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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6월 / 0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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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나라, 'TK 불패신화' 이어가

• 북,지방선거 결과에 '긴장'(?)…노골적 여당 지원

• "이래서 투표 안했다" 불참의 변(辯)

• 한나라 대구 '전승' 경북 '압승'

• 경북 기초단체장 3명 3선 고지 올라

• 경북도 고위 간부 출신들 줄줄이 낙선

• 대구·경북 이색 후보들 대거 '쓴잔'

•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 무소속 '선전'

• 한나라 '압승'…與 사상 최악 '참패'

• 정의장 "모든 책임 질 것"…사퇴 굳혀

• [독자 농촌체험] 문경 모싯골 녹색농촌체험마을

• [독자 농촌체험]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중요

• 미해병대 이라크 양민학살 파문 확산

• [매일춘추] 애환의 도시 뉴올리언스

• [헬스 닥터] '땀'…건강의 바로미터

• [헬스 닥터] 여름철 땀 건강관리

• [진료실] 척추 디스크 치료법은?

• [통계로 본 의료] 여의사 비율 전체 20% 수준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미저리(1990, 로브 라이너)

• 'PET 검사' 단 한번으로 '전신의 암' 진단

• [이게 궁금해요] PET검사 보험적용은?

• 채널돋보기-KBS 2TV '해피투게더-프렌즈'

• [시론] 꿈꾸는 행복

• 시와 함께-박금선 作 '꽃꽂이'

• [기고] 쓸쓸한 '보훈가족' 우리가 보살피자

• [독자마당] 이중국적·원정출산, 호국영령에 부끄러운 짓

• [독자 농촌체험] 문경 모싯골을 다녀와서

• 설기현 "이적 문제는 월드컵 뒤로"

• 박지성, 노르웨이전 결장

• '앙리 효과'로 살아난 프랑스 공격력

• '태극전사' 얼마짜리 보험 들었을까

• 앙리 득점포…프랑스, 덴마크 2-0 완파

• 정동영 의장 1일 오전중 사퇴선언

• 정몽구 현대차 회장 1일 첫 공판

• '헷갈리네'…기초의원 무효표 속출

• 역사속의 오늘-'타잔' 주연 와이즈뮬러 출생

• 스위스, 강호 이탈리아와 1-1 무승부

• 독일월드컵 개막전 날 비올 확률 80%

• '로켓맨' 클레멘스, 휴스턴으로 복귀

• 최홍만, 11일 지바 롯데-요미우리전 시구

• 모임·행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고금미술연구회 선정작가에 김대연씨

• 대구 기초단체장 당선자 '당선 소감'

• 경북 기초단체장 당선자 '당선 소감'

• 대구·경북 기독교언론인협회장에 김상현씨

• 대구백화점 '태극문양 수영복' 눈길

• 유통업계도 '대~한민국'…월드컵 마케팅 올인

• 미, 이란핵 일괄타결 시도…중대 기로

• 1주일에 상암경기장 만큼의 석유 소비

• 태극전사 얼마짜리 보험 들었을까

• 박병윤 사무차장 "북에 손해배상 청구"

• [내 마음의 월드컵] ④변병주 청구고 감독

• (이만섭 전의장 특별기고)盧 더이상 욕심은 'NO'

• 장애인 안마사 비대위 출범

• 한국·伊 철군 합류로 흔들리는 이라크동맹

• 젊은층 투표 외면 '심각'…민심은 노심?

• 네이처지 "뉴올리언스 가라앉고 있다"

• 아프간 의회, '교통사고 미군처벌' 동의안 채택

• 박병윤 사무차장 "北에 손해배상 청구"

• "노르웨이를 이기면 스위스도 이길 수 있다"

• [월드컵 인사이드] 월드컵의 주류가 되지 못한 스타들

• 250만 시민 이끌 '대구시장' 어떤 권한 있나?

• (개표 이모저모)전자개표기 덕에 개표 빨라졌다

• 동정-박현수 한국조사기자협회장

• "AS받고 리콜도 하자!"…공약 이행 평가 '절실'

• "좋은 정책은 폭넓게 수용을"…각계 목소리

• '정부 vs 아파트 부녀회' 집값 전쟁 벌이나?

• 회사차 타고 왔다고 투표권 박탈 '물의'

• '아파트 가격 담합' 대구도 '성행'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성그룹 인사

• 김범일·김관용 당선자, 1일부터 '시·도정 수업'

• '무더기 무효표' 당선표량 능가…개선 시급

• 부시 "對이란 핵협상 참여 용의"

• 옥중당선·5표차 낙선…경북지역 개표 '이모저모'

• 대권주자들, 고향서 '후광효과' 반짝

• 경북도지사 권한은?…매년 3조4천억 예산 집행

• 외신들, '5·31 지방선거'주요 기사 보도

• 삼성 전병호, 10시즌만에 롯데전 패배 '멍에'

• 대구FC, 지지않는 작전 성공?…서울과 비겨

• KEDO,1일 '경수로사업 공식 종료' 결정

• 5월 수출 280억달러로 사상최대 기록

• 한나라 텃밭서 승리…무소속 당선 4인 '화제'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[월드컵 이모저모] 브라질 에드미우손 출전 '불발'

• TV편성표-6월 1일

• 한나라, 압승 거뒀지만…표정관리 신경

• 한나라 '완승' 우리당 '참패'…대구 판세 분석

• 경북도 인사

• 한나라 '사실상 싹쓸이'…경북 판세 분석

• "최선 다해 후회없다"…박명재 후보 낙선사례

• '세번째 고배' 이재용씨 "다시 일어나겠다"

• 칠곡군의회, 1명 제외 모두 '물갈이'

• '방폐장 스타' 백상승 경주시장 전국 최고득표율

• 185표차 승리 '짜릿'…대구 달성 김영식 후보

• '4년전 1표 차 낙선,이번엔 1표 차 당선'

• '진짜 초상집'…남구 이신학 후보 노모 별세

• 민주당 '호남 확보'…민노당 '제자리 걸음'

• 선장 잃은 열린우리당, 향후 진로는?

• 전산기 오류로 일부 선거구 개표율 '지지부진'

• "명품 자치구 만들겠다"…윤순영 당선자

• 선거사범 전국최고… 무더기 당선무효 '예고'

• 민노당 지방의원 선거서 약진

• [포스트 5·31] ①한나라당에 거는 기대와 역할은?

• [세풍] 궁여지책 당선자와 한나라당에게

• 김관용 당선자, 광역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

• '한나라 압승' 대선주자들 희비 교차

• 순경→경장 근속승진 무더기 탈락

• "방범순찰로 '싹쓸이' 막아"…상주 기초의원 안상수씨

• 연합뉴스 인사

• '호텔청소부에서 시의원으로' 경주시 이종표 당선자

• '노 대통령 국정 방향' 어디로 가나?

•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사퇴

• 시내버스 지원금에 발목 잡혀서야

• 국민 마음이 보통 돌아선 게 아니다

• [야고부] 탕평(蕩平)

• 관풍루

• 로봇 만들어 '맞장 뜨기'가 대학 시험

• 신발 없어졌을 때…식당과 목욕탕의 차이

• "미 부동산대출시 인종차별"

• 정몽구 회장 첫 공판…보석허가 '공방'

• '고공시위'안마사 2명 마포대교서 또 투신

• 강남 주민들 '종부세 취소' 집단소송

• 입시기관 "모의수능 작년보다 어려워"

• '김대중·박정희' 전직 대통령 이름값 "당선"

• 보조금으로 5월 휴대전화 시장 가파른 상승세

• '김좌진 장군 명예훼손' 친일작가 기소

• 경북 시장·군수-도의원 대폭 물갈이

• 여름 '성큼'…대구 30.2도,구미 30.1도

• 삼성 총수 일가 이달 중순 검찰에 소환될듯

• 월드컵G조 상대국 25시

• 코스피지수 1,300 다시 붕괴…투자심리 위축

• 중학생논문 세계권위 학술지에 게재

• 노대통령 "민심의 흐름으로 받아들여"

• 北외무성 "6자회담 미국측 단장 초청"

• '미션 임파서블3' 관객 500만명 돌파

• 이승엽, 시즌 14호 홈런…이틀 연속 3안타

• 위기감 최고조…'당 해체론'까지 대두

• 상주 31.7도...대구.경북 이틀째 '한여름'

• '北서 열차 참사, 1천여명 사망설'…진위 관심

• 원빈, 의병전역 사실상 확정 …7일께 제대할 듯

• 밀양서 낙선 기초의원 후보 자살 기도

• '5·31' 당선자 279명 입건…당선무효 속출할듯

• 40~50대가 당선자 80%…여성은 13.7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