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03년 / 09월 / 17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
• <프로야구>삼성, 3연패...3위로 밀려

• 경찰간부 부인 피살, 아들이 범행 자백

• '캣츠'대구공연 태풍으로 연기

• 40년뒤 '육지 무인도'될라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거창군 민.관.군 수해 복구 '구슬땀'

• 과수농가들 수확 포기...한숨만

• 딸기 수출 '빨간불'

• 배수 펌프장 정전 피해 키워

• 새영화-케이팩스

• 수마가 앗아간 창녕 '신촌마을' 한가위

• 유신에 저항한 요절 감독

• 윤도현.김건모.이문세 대구 릴레이 콘서트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TV편성표

• 3연패 빠진 삼성...이승엽도 홈런'침묵'

• 북한 女축구, 여자월드컵 돌풍 예고

• 22일 이미경 가야금 독주회

• 가볼만한 가을축제

• 경북TP, 영남권 기술이전센터 선정

• 기상정보 '왕따' 울릉.독도 피해 키워

•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서 수여

• 대구은행 인터넷뱅킹 정보보안인증 획득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두드러기

• 시각-대형 공연과 지역 문화계

• 시론-WTO와 한국농업의 미래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오늘날의 미술비평 강연회

• 이수동 15번째 개인전

• 이원달 5번째 개인전

• 전망대-변화의 두려움을 넘어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차량 네비게이션시장에 돌풍-유진전자

• 태풍피해 중소기업 긴급복구자금 지원

• 고엽제 피해 참전용사 신병비관 자살

• '양길승씨 향응' 파문 7명 증인 채택

• 이라크 파병 정부내에도 '견해차이'

• 아파트 청약자 몰려 하루종일 교통체증

• 아파트 청약자 몰려 하루종일 교통체증

• 태풍 피해..사과 버리기

• 4년제大 경쟁률 사상최초 1대1 밑돌듯

• 태풍 휩쓸고간 들녘...분노만 가득

• 금호지구 새 주거타운 개발 '시동'

• 금호지구 새 주거타운 개발 '시동'

• 기업 채용계획 늘어...취업시장 '기지개'

• 기업들 수해 성금모금, 봉사활동 앞장

• "악만 남았습니다"

• 경산마라톤 대회 21일 열려

• 고엽제 피해 참전용사 비관 자살

• 낙과수매 턱없이 부족 '생색용'

• 냉동건조용 생체누에 수매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

• 부음

• 안동시지회 출품 '블루'대상

• 영덕산림조합 가을송이 수매

• 오솔길-"농촌 티켓 다방 엄벌" 먹혀들까?

• 울릉 전력 공급 비상

• 울진 '송이축제' 수해로 취소

• 이런일-'복막투석 300명 돌파'자축연

• 이런일-경산署 지역경찰제 현판식

• 이런일-계명여성학 세미나

• 이런일-신천 둔치 피해상황 점검

• 이런일-침수 농기계 긴급수리 봉사

• 인사

• 태풍에 가로수도 큰 수난

• 화촉

• '기능' 한국 옛말되나, 인력 태부족

• '추가파병'정부내 미묘한 입장차

• "방 빼!"... 민주 30억 '집세' 못내

• 금감원, 수재민 금융지원 애로 상담

• 대구 견인차 노조 파업

• 대구 교차로 대표 정병양(55) 변호사

• 대구 금호지구 2007년 택지공급

• 대구상의, 피해조사

• 대구시-도르트문트 파트너십 양해각서

• 대구지검 수해 복구지원

• 대구지방국세청 직원 수해복구 지원

• 박주천, 임진출 의원 혐의사실 부인

• 부산 경찰간부 부인 살해범은 20대 아들

• 아파트 청약 과열...3만명 몰려 북새통

• 양길승씨 향응파문 현직검사 증인 논란

• 여야,추가파병 "UN결정 본 후에"

• 주가연동 정기예금 한시판매

• 지역의원, 수해복구 院內 총력전

• 태풍 뒤끝...실종자 사체발견 잇따라

• 태풍피해 가정.기업 전기료 감면

• 피해 보상보다 공장 재가동이 급선무

• <축구>북한 여자축구, 월드컵 돌풍 예고

• 원전 비상사고 6시간이나 늑장 발령

• 주먹구구 댐 방류 수해 키워

• 당 떠난 '컨소시엄 국감' 신선한 바람

• 단맛나는 고추

• 울릉·독도 기상정보 '사각'

• 經濟 위기의 핵심, 알고 있나

• 고비용.저효율의 우리 公敎育

• 내년 지역 4년제대 실질경쟁률 1대1 밑돌 듯

• 매일신문사 인사

• 썰렁한 수해지 溫情으로 보듬자

• 울진원전 사고 6시간 뒤 '늑장 비상령'

• 일본, 안전 이렇게 지킨다(1)-풍수해 '걱정끝'

•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큰폭 확대

• 주먹구구 댐 방류 수해 키웠다

• 케힘 하천 관리사무소 가와시와 후미오씨

• "달서주민 75% 분구 찬성"-경일대 설문 조사

• "복구 먼저..."-점검 당기고, 행사 미뤄

• 4년제 대학 실질경쟁률 '미달'

• 경북 수재민돕기 자원봉사 활발

• 관풍루

• 기업 수재민 돕기 앞장-삼성 100억.LG 50억 기탁

• 기자노트-분양권 웃돈 고공행진

• 달성공단, 산사태 우수관 막혀 피해 커져

• 대구-달성.영천.영양서 무료 진료

• 독자마당-가로수 열매따는 얌체

• 독자마당-가수들 노출 너무 심해

• 독자마당-병원 인터넷 설치 자제를

• 문화재 10여점 태풍 피해

• 시론-이 가을의 홍길동

• 외로운 홀몸노인"혼자서 저 곰팡이를 어째"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인플루엔자 예방접종

• 정가메모

• 정대표 달성 수해지역 방문에 '찬밥 대접'

• 침수지역 위생관리 요령-물 끓여 먹어야

• 태풍 피해액 실제론 더 크다

• 문화 게시판(17일~ )

• '조폭마누라2' 불법 복제판과 '전쟁'

• 관객 부풀리기 '진흙탕 싸움'

• "정부 무관심이 더 힘들어" 정신대 할머니 이용수(74)씨

• '블루', 제8회 경북광고물 대상

• 야고부-팻 독 스트레스

• 두가지 결말로 즐기는 '28일 후'

• 김두관 행자부장관 사표 제출

• 럼즈펠드, "후세인-9.11 연계 근거 없어"

• 송복교수 "한국사회는 '지위반란' 상태"

• 20일 금강산서 제8차 이산가족상봉

• 지붕 날아갔지만..희망은 아직

• 지붕 날아갔지만..희망은 아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