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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6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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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

• 8일간의 파업...그 후유증과 전망

• 대구시내버스 파업 일지

• 이승엽, 日올스타 투표 지명타자 선두

• 삼성, 롯데와 연장 12회 무승부

• '트로이' 주말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

• 美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, 쌍둥이 임신

• "아직 고전 모방할 뿐인데..." 서예가 서산 권시환

• NG-법적 공방 휘말린 연예협회

• 뉴욕서 한국전통 명상법 소개

• 매일춘추-우리 음악의 이름

• 물건 '한바구니'에 온정 '두바구니'

• 불교계 하안거(夏安居) 시작

• 손양원 목사 '연극으로 부활'

• 지금 세계는-(5)프랑스

• 지금 세계는-(5)프랑스의 선진국형 콤플렉스

• 풍물굿패 '소리광대' 사물놀이 공연

• TV편성표-6월 2일

• 타악기 전문 문화센터 개설

• 대구시립합창단 연주회

• TV만 켜면 연예인들 '시시덕'

• TV하이라이트-6월 2일

• 갯지렁이로 해양오염 평가

• 경북 5개 농협에 보조금

• 농작물 재해조사 포도 열과도 포함

• 들불처럼 번지는 '나눔의 실천'

• 산지 소값 내려도 쇠고기 값은 '요지부동'

•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개관

• 울릉도서 베푸는 훈훈한 이웃사랑

• 원양 오징어 채낚기어선 20척 줄여

• 처음보는 '마늘종 뽑기' 도시 주부들 신났네

• 친환경농산물 인증 출장비 부과 '불만'

• 포항시의장단 선거 과열 양상

• 해병대 골프장 '민원 산실'

• 젖소 착유장비 등 점검

• 안동에 농촌 전통 테마마을 조성

• 예천郡 소개 책자 발간

• (이상만)우리 국악단 각성하라

• (이강문)국민연금 폐지를 주장한다

• 삼성, 권오준 셋업맨 기용 '작전성공'

• 경산중 럭비 8년만에 전국우승

• 정지선 단속 첫날 308명 적발

• '최악의 파업'...후유증과 전망

• 박창달 의원 오늘 오후 체포영장

• "대체버스가 더 나았다" 시민반응 냉랭

• 울진 해상 다시 3.5도의 지진

• 시내버스 노사협상 막판까지 진통

• 버스 노사, "불편끼쳐 시민께 죄송"

• 조해녕 대구시장 "시민의식이 큰 힘 됐다"

• "버스파업, 대구 추한모습 다 보여줬다"

• '3자냐 5자냐?' 노사정 구성 놓고 논란

• [유머] 김정일도 싸이질한다....

• 영남인사, 안팎으로 '협공'

• 고부 말다툼 끝에 시어머니 투신

• 가정집에 윤락녀 대기 90여차례 윤락

• 감천댐 건설 백지화 요구 삭발집회

• 공사장 토사 붕괴 6명 중경상

• 물놀이 하던 초교생 익사

• 박창달 의원 체포영장

• 버스 노사협상 타결...파업 종료

• 버스파업 뭘 남겼나-(상)문제점과 향후 과제

• 알림-미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

•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못해 -62%

• 영주에 '강 수욕장' 생긴다

• 오늘 지역 102개 고사장서 모의 수능시험

• 장기불황 진입...신용카드 사용 격감

• <인터뷰> 박형도 대구시 투자유치단장

• 경산중 럭비팀 경북 체면 살렸다

• 물가 하락 불구 '체감물가' 높아

• 삼성, 또 연장 징크스

• 쑥쑥 크던 경북체육 꺾여

• 중남미 관문 교류 맺길 기대

• 한 손으로 기능올림픽 3연패 기여

• 서민가계 피폐...카드사용 40% 격감

• 보궐선거 투표율 높이기 '안간힘'

• '성상납 요구' 룸살롱 종업원 폭로 '파문'

• 구미 36만1번째 아기 출생...37만 시대로

• 남구청 인감발급 잘못...5억원 물어야

• 아파트 불법구조변경 '피해 속출'

• 영주에 전국 처음 '江수욕장' 생긴다

• 영남대생 62% "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못해"

• '대구 테크노폴리스' 기업중심 추진돼야

• "종업원에 상습 폭행.성매 강요"

• 계성중.고 서구쪽 이전 가속도

• 대구 버스파업 타결-노.사.정 표정

• 미군 감축협상, 국방부가 빠지다니

• 버스파업, 대구광역시 뭐 했나

• 울진일대 나흘새 4차례 지진

• 정상명 대구고검장-"시대변화 적응못하면 도태"

• 정지선 침범 대구 첫날 308명 단속

• 투표참관인에 금품 60대 고발

• 합당? 연기조차 피우지 말라

• '관광 합천' 대박 예감

• '어린이 농업학교' 모내기 행사

• "서민들 '고맙다' 인사 때 힘났어요"

• 구미 36만1번째 아기 출산

• 꽃과 샘

• 난치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

• 달성소방서 119 이동무료봉사 나서

• 대구한의대 인터넷방송 개국식

• 대전 '예사랑' 전국연극제 대상·최우수연기상

• 동산병원 호스피스 병동 증축식

• 동정

• 병무청, 3대 병역이행 명문가 찾아

• 비닐하우스 단지에 친환경 화장실

• 서구보건소, 치매예방 관학협력 추진

• 쓰레기 처리 2개 업체 신규 선정

• 인감발급 잘못 남구청 5억 배상

• 인물수첩-김대일 신임 경주보훈지청장

• 전국연극제 대상 '예사랑' 이소희대표

• 조소득층에 무료 전문 음악교육

• 진량 아주산업 '5월의 우수기업'에

• 짧은소식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Welcome to Daegu!

• "대구시 조정능력 부재"

• "시.도의원 선거도 있어요"

• 17대 국회 초선에 듣는다-김재원 군위·의성·청송 당선자

• 경제칼럼-기업가치와 기업 홍보(IR)

• 관풍루

• 독자마당-대리운전 알고 부릅시다

• 독자마당-신호등 잔여시간 표시를

• 독자마당-에너지 절약 관심 가져야

• 독자마당-주유소 결재 눈앞에서

• 문화칼럼-때에 맞게 행동하라

• 버스파업 중 공직자 해외연수 빈축

• 선관위 투표율 높이기 안간힘

• 시각-지하철참사와 추모사업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야당의원들 청와대 초청 추진

• 열린우리-민주 "다시 한살림?"

• 열린우리당 내 영남권 인사 '미운오리'

• 이상득 "국회부의장 양보합니다"

• 특별기고-'친기업 대구' 말보 실천을

• 한나라 의원들 "율사들 선거수사 대응을"

• 계성 중·고, 서구로 이전한다

• 야고부-'문지방 넘기'

• 대구 버스파업 타결-시만반응

• 아파트 구조변경 공사 해약 안해줘

• 신화를 창조한다-(9)새로운 인조피혁, 샤무드

• 신화를 창조한다-(9)코오롱 경산·새한 구미공장

• 한국축구 부진 '끝이 안보인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