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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2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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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다마스쿠스]시리아대통령 재신임투표

• [덴버.뉴욕]LA 코비 브라이언트 "내가 포스트 조던"

• [도쿄]해지펀드 규제 국제협의체 추진

• [워싱턴]바셰프스키 美 무역대표 정책방향 하원서 증언

• [워싱턴]클린턴 탄핵안 내일 새벽 표결

• 北 위성 추가발사 계획

• 美 폴 멜런 '마지막 자선' 화제

• 감축어선 북에 제공 검토

• 개선명령 쌍용·SK증권 경영계획 대부분 이행

• 검찰 고위직인사 소폭에 그칠듯

• 고 제정구의원 국회장 거행

• 교통사고 처리요령

• 김양희.안상미 2관왕 도전

• 내달 유상증자 21개사 규모 2조1천억 달해

• 대구銀 설연휴 일부점포 연장근무

• 대국여자오픈골프-박현순 2R 13위

• 대기업·언론사등 위성방송사업 참여 허용

• 동계체전 이틀째 대구 金 단비

• 뒤틀린 국민연금 갈수록 반발 드세

• 매일시론-큰 정치로 경색정국 풀어야

• 문시장 섬유단체장 비판 업계 반발

• 문희갑시장 염색조합 정기총회 축사

• 베를린-칸 영화제 전면전 돌입

• 삼성컵 배드민턴 최강전 20일부터

• 선물거래 현물시장 앞질러

• 설 연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

• 설밑 매점매석 특별단속 돌입

• 쇼트트랙 여중부 500m 전다혜

• 수성황금점 생선류 특판

• 신공항 철도사업 외자 32억$ 유치

• 신동아 최회장 범행동기 뭘까

• 신천· 수성교 확장개통

• 아시안 클럽축구선수권-포항.대우 격돌

• 야고부-북·미회담 일정 차질

• 올림픽축구 8조예선 5월 서울서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자동차보험 4회분납 어떻게...

• 지역 테크노파크 본격가동

• 체육인들 '체육청 설치' 서명운동

• 최순영회장 구속수감

• 최회장 어떤 처벌 받나

• 폐암 美 50대여성 담배사 상대 승소

• 잊혀진 민속놀이 가족과 즐겨보자

• 우방타워랜드 설맞이 행사 다채

• 21세기를 향해(10)

• 설연휴 이동전화서비스 다양

• 설연휴 유익한 한국통신서비스

• 우리나라 3명중 1명 휴대폰 쓴다

• 매일춘추-인연의 실타래

• 영남대 민족문화연 연구서 3권 출간예정

• 조일환씨 자전에세이·장편소설 동시 펴내

• 도서·문화상품권-신학기 시장쟁탈 경품경쟁

• 대구청소년문화축제

• 은해사 거조암 오배나한상-6월 해외나들이

• 문화마당

• '아름다운 시절' 무료상영 구미문예회관 18~20일

• 대구문예회관 소장 '아시아 미술전'

• EBS 시네마천국 '한국영화속…'

• 지역방송사 설날 특집프로 다채

• '한자병용'관련 찬반토론 대구 MBC 'TV토론…'

• 【의성】6.25 참전용사들 산불 잡으러 나섰다

• 각종 학습자료 담은 인터넷 가동

• 【울산】관사 21개 폐지

• 【창원】교육시책 시행 예고제 실시

• 【영천】대학생등 127명에 장학금

• 【울릉】울릉군 홈페이지 개설

• 【부산】주차영수증 모아오면 주차 공짜

• 토막소식

• 【포항】포항 과메기 브랜드화 추진

• 【봉화】군청 부지 공사 먼지 풀풀

• 꽃과 샘

• 【봉화】아궁이 불지피다 燒死

• 【상주】소주방서 불…1명 사망

• 【고령】도둑질 포위 당하자 自害

• 【부산】백여차례 고객명의 도용

• 설연휴 챙겨 둘만한 정보

• 【구미】아파트 공사재개 요구 입주예정자 항의 시위

• 【안동】전공학생들 수업차질 우려

• 【영주.예천】예천등 어제 눈

• 부녀자에 상습 성희롱 전화 장가 못간 노총각 덜미 잡혀

• 6년째 독거노인 방문 간호

• 우방, 결식학생돕기 1인1계좌 운동

• 성금

• 엄마.아빠 기도듣고 일어나렴

• 어려울때 꽃을 보면 힘되죠

• 주위 사랑으로 부자가 된 기분이에요

• 정국정상화 보일듯 말듯

• 전.노씨 YS 맹비난

• 대문 걸어 잠근 YS

• JP 설연휴 영남권 공략

• 지역정가

• DJ 취임1돌 사면.복권 대상자는

• 사설-금융정상화가 먼저다

• 사설-노사정위 와해 안돼

• 환란특위 국정조사 보고서 내용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부음

• 본사손님

• 전경련 부회장 선임 유상부 포철회장

• 베트남 유학생 3명 포항공대서 학사모

• 홍세표 외환은행장 사의

• 대구은행 비상임이사 후보7명 금감원에 승인요청

• 휴대전화 1년 품질보증 새차 1개월내 결함 환불

• 담배인삼공사 잎담배 경작면적 점차 줄여

• 업종.여성계 대표등 5명 전경련 회장단 영입

• 확뚫린 8차로가 "짜증길"

• 무주택 빈민들에 주거지 마련 대구서도 '사랑의 집짓기운동'

• 보호관찰 '가해제 대상' 확대

• "돼지고기 중금속 해독 입증"

• 의보료 새 산정법도 불합리

• '음란한 눈빛' 제외 성희롱 예방지침 확정

• 대학병원 제외 대구 병· 의원 설연휴 순번제 진료

• 박인상 현위원장 단독출마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

• 【울산】현대-기아車 총파업결의

• 【부산】삼성自 직원들 단식농성

• '정치적 판결' 비판글 수원지법 문흥수부장판사

• 서울우유아이스크림 대표, 회사돈 118억 횡령 구속

• 안동 가톨릭상지대 훈훈한 미담

• 코오롱부설 오운여상 '억순이'들

• 설 선물 사라진 관공서· 기업체

• 與 비선조직 측근행세 사기행각

• 수입 농산물 국산둔갑 판매 여전

• 고속도 주행 트레일러 5m다리 아래로 추락

• "건축법 위반 않아도 일조권 침해땐 배상"

• 【안동】공무원에 담배판매 강요 청송· 영양군수 고발당해

• 공공근로 사업비 지역별 차등배정

• 설 연휴이후 국회정상화

• "임창렬씨 IMF행 거론 알고 있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