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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1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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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계명문화대 학부모 장학금 기부

• 봉화군수 상수도 동파 방지 점검

• [인물수첩] 권오신 울진선관위 사무과장

• 경북도 시군 산림시책회의

• 외식업 달서구지부 자장면 무료급식

• 골프존(GOLFZON) '갑질' 해도 너무해

• 명예훼손 혐의 군의원 약식기소 "안될 말!"

• 동서제약웰빙 건강음료 기탁

• 국민연금 청렴실천결의대회

• [건강] 안구건조증

• 대구한의대 中 화장품 전문가 초청 강연

• 공정위 간부가 담합행위 무마 조건 돈 받아

• 김치원 경북경찰청장 경산·청도서 방문

• 경일대 총동창회 신년교례회

• 금연 도우미 뭐가 좋을까

•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조합 신년교례회

• '연말정산 예상 환급금' 스팸메일 낚시 주의보

• 은행 기프트카드 꺼냈는데 허탕…결제거부 왜?

• [김경수의 매일희평] 2015년1월14일

• 삼일정신 구국운동 지도자 아카데미

• 청와대 조직개편 '효율' '소통' 어떻게 될까

• [부음] 류시화 씨 12일 별세, 정도현(대구은행 지산지점 차장)'주현(KT CRM 전략팀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중부지역본부

• [매일춘추] 독서의 한계

• 박명재 "독도지속이용委 국회의원 2명 추가 民意 반영을"

• 1등급 요양병원 지역에 많네

• [화촉] 오광희(문경시 도시과장)'김영숙 씨 장남 영광 군, 한창희'이홍례 씨 장녀 정은

• [놀자 즐기자] 초교교사 배구동호회 '공감'

• 새누리 '김영란법 변심' 고도의 노림수?

• [모임.행사]

• 새누리당 경북도당 청년위 임원 간담회

•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

• 청소년 재능기부 로봇동아리 호응…구미시건강가정센터 매주 토 운영

• 대구거주 외국인 대상, 시·엑스코, 의료관광 설명회

• 여론조사 60%+당 자체 평가 40%

• 깨끗한 동시조합장선거, 대학생들도 나선다

• 대구백화점 온라인 영업 강화…모바일 쇼핑 신규 채널 확보하기로

• 당부하려는 '무대'…김무성 대표 오늘 기자회견

• 6·25전사자 5명 신원 확인 유가족 품으로 보내

• '설레는 기다림' 설 기차표 예매 시작

• 대구대 예비 신입생들 "입학 전 학점 따볼까"

• [이코노 피플] 방경배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본부장

• 지역 의료진 주도 치매 조기진단 국책 과제 수행

•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 여부, 어떤 결정에도 논란 예고

• 실망했다는 '愛好朴'… 문희상, 신년 기자회견

• 밀라노 간 이동희 市의회 의장 "자매결연 재추진"

• 지자체 단체장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회에 제출

• [다시 뜨는 '경북의 혼'] <중>日 오사카·中 베이징 정신

• [사설] 여야, 김영란법 조속 처리 미루는 저의가 무엇인가

• [사설] 지역 물산업 견인할 세계물포럼, 치밀한 홍보 필요하다

• [사설] 지역균형발전, 대통령이 먼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

• 경주시축구협회 축구공 70개 전달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 WEIRD WIFE

• [시각과 전망] 짧아도 너무 짧아요

• '로싸(Rossa)의 사랑이야기'-17일 대구시민회관 챔버홀

• 3조원 투입 첨단산업단지 대도시에 입지…대구 유력주자 물망

• [야고부] 항명(抗命)

• 삼성 박해민·구자욱 "괌 전훈에 뽑혔어요"

• [채널] 소파에서 고가구까지 새 생명을 불어 넣는 사람들

• [동정] 김명희 영남대 식품학부 교수

• [동정] 이재근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

• [채널] '바이로이트의 영웅' 사무엘 윤의 웅장한 무대

• [동정]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

• 2015 대구문예회관 소장작품전-1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~3전시실

• [관풍루] 촌지 받은 서울 계성초 교사 2명 파면에다 검찰 고발

• 최영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취임

• 이임영 아동문학회 '오늘의 작가상' 수상

• 포항블루밸리 조성사업 '주민의 눈물'

• 영덕군 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

• '신한류' 사랑꽃…대구 뮤지컬 광동성 공연 호평

• 꿈을 전하는 구름 물고기

• 어린이 치아 관리

• [의창] 청양의 해를 시작하며

• 중앙정부의 갑질…청와대 업무보고 지역현안 무더기 누락

• 김재문 가톨릭상지대 교수 '자랑스러운 교총인상' 수상

• 대구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

• 환한 대낮 신천에 나타난 야행성 수달

• [인물수첩] 김주령 신임 울진군 부군수

• [인사] 구미시

• [경제칼럼] 한국 경제와 사건의 지평선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14일(수)

• 계절학기 종강…사제간 '책거리 파티'로 情 나누기

• [기고] 통계에서 희망 경북의 길을 찾다

• [세사만어] 을질

• 오전 교과 오후엔 진로·예체능 활동 "마냥 노는 건 아니네"

• '골프존'의 횡포…이용료 챙기고 광고도 끼워팔아

• "베푸는 것 좋아했으니…" 장기 남기고 떠난 뇌사 30대 배달원

• "'골프존'에 억대 투자했는데 10만원도 못벌어"

• 대구의료원 새 원장 공모에 의료·비의료인 8명 나서

• 인터넷 없는 나바로 고향…삼성, 찾아가 곧바로 계약

• '억대 연봉' LH 직원들 조경업자에 수억대 뇌물

• 돈 받고 성매매 업소 광고 대행, 추징금 3억1천만원 선고

• "건축감리 담합 무마해줄게" 공정거래위 간부가 돈 받아

• 퇴비혼합기에 빨려 들어가 60대 사망

• TV편성표-1월 14일(수)

• 대구도시철도 3호선 30개 역명 확정

• [이웃사랑] 홀로 백혈병·지적장애 두 아들 돌보는 손종호 씨

• 13일 대구 전역 시위·집회 '0건'

• 영양 수하계곡 밤하늘 亞 첫 '국제밤하늘보호구역' 지정 될 듯

• 울진 왕피천 생태지역 산불…소나무 등 150㎡ 태우고 진화

• [이웃사랑] 류호은 씨에 1,893만원, 정민수 씨에 1,931만원 성금

• "의회 차원 원전 건설 동의했지만…군민 이익 反하면 반대운동"

• 심폐소생술 배워볼까요

• 영덕군 간부 공무원 30여 명 '경북도와 소통' 광폭 행보

• 골드만 삭스 "유가 40달러 아래로"

• 포항 첫 무지개적십자봉사회 결성식

• [바로잡습니다] '17억 들인 다리 이용자 둘뿐…' 교량공사 비용 4천여만원

• [내아이 순풍순풍 나라와 함께 키우자]<2>일하는 엄마, 아이 맡길 곳 없다

• 리퍼트 주한 美대사 첫 지방 방문지는 '안동'

• 포항체력인증센터 체육진흥공단 인증센터 3년 연속 지정

• "산단 내 보육시설 부족 대구는 한 군데도 없어"

• [동정] 이강석 영덕군의회 의장

• [동정] 이강덕 포항시장

• 안정환, 4중 추돌사고 당해 …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

• 인천 어린이집, 교사가 4세 원생 머리 가격 … 이유 '충격'

• 이현도, 아이돌그룹 원펀치는 "제 2의 듀스!"

• 심은하, 과거 개런티 화제 드라마 한편 찍고 "30만원에서 2억원으로"

• 종북콘서트 논란 황선 구속, 눈물로 호소 …"두 딸을 길러야 한다"

• 레인보우 지숙, 파워블로거 입증 "방문자 360만명" 인기 비결이?

• 조민아 베이커리, 위생-고가-열정페이 논란에 결국 "블로그 초기화"

• 김주하, 이혼…"불륜 책임의 각서"로 5천만원 받고 13억준다.

• [영상뉴스]검은 거래…대구 공정위·건축단체 간부 등 3명 입건

• [영상뉴스]노후 준비안돼…노인 10명 중 3명 일해

• [영상뉴스]리퍼트 미 대사 안동서 한국문화 탐방

• [영상뉴스]체납지방세 징수율 대구 최고

• [영상뉴스]중산층 위한 8년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도입

• 설현, 김래원이 인증샷 까지 찍어 … "너무 예뻐서 놀랐다"

• 안정환 교통사고, 아시안컵 한국 쿠웨이트 중계 마치고 음주운전 차량에 그만…'충격'

• 장근석 탈세 논란, 소속사 입장 "사실아냐…더 이상 대응할 가치 못 느껴" 왜?

• 추위 속 음주 저체온증 위험, 술로 몸 내부 열기 빠져나가…"조심하세요!"

• 인천 어린이집, 폭행 교사 신상 털려 웨딩사진까지 …

• 이현도 제 2의 듀스 극찬, 신예 원펀치…"이름처럼 한 방에 뜰까?" 기대

• 주니엘 건담 프라모델 마니아, "행복하다아아아 또 사러 갈 거야"

• 강남 1970 유하 감독 "설현 캐스팅한 후 AOA 무대 봤는데 깜짝 놀라"

• 인천 어린이집, 보육교사가 4살 어린이 폭행 영상보니…"어떻게 그런 짓을?" 충격

• '미생' 이재문 PD "알고보니 야다 전 멤버 윤희원"

• 인천 어린이집 폭행 해명 "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…고의는 아냐" 뭐라고?

• '우리동네 예체능' 전미라, 성혁 때문에 폭풍 눈물 "무슨 일이야?"

• 마일리 사이러스, SNS에 전신 누드 공개 '충격'

• 피노키오 이준 카메오 출연, 기자·카메라에 둘러싸인 채…"무슨 역할이야?"

• 오늘의 연애, 예매율 1위 …국제시장 제치고 허삼관도 초반 기죽였다

• 김무성 신년기자회견, "수첩파동, 너무 황당한 얘기 신경도 안써"…왜?

• '베이커리 논란' 조민아 심경 고백 "진실은 통한다" 의미심장

•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, "목소리 연기 무척 어려운 도전, 성우 분들 대단해"

•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, 첫 직장 1년 이하 계약직…"내가 바로 장그래" 씁쓸

• 청년 취업자 5명 중 1명, '장그래'로 시작한다.

• 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

• 대부리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

• 청도읍 새마을3단체 신년회

• 군정 주요 업무보고

• 골든디스크, 갓세븐 멤버 2명 참여 못한다 … 주최 측의 업무 착오

• 김래원 이민호 설현 미모 극찬, "AOA 설현과 촬영해 굉장히 즐거웠다"

• '미녀 농구선수' 신지현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"수지 닮은꼴?"

• 차예련, 중국영화 '과외의 은혜' 주연 캐스팅 '기대만발'

• 인천 어린이집 폭행 원장 문자 논란, 경찰서 측 "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" 충격

• 송준근, 지난해 11월 선행 이제야 밝혀져 …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하여

• 개그콘서트 '닭치고' 송준근·이상호·이상민, 암환자 가족위해 따뜻한 선행…'뭉클'

• '투명인간' 이유리, 등장과 동시에 "대상유리라고 불러주세요"…大폭소!

• 2015 스타벅스 럭키백, 을미년 청양해 맞이 4만 9천원에 판매…"사러 갈까 말까?"

• 6층 이상 건물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

• 장근석, 국세청 고발에 100억원 추징금 납부했다?

• 대법관 후보…강민구·박상옥·한위수 추천

• 기업형 민간주택 월 임대료 지방 40만원 전망

• 'K·Y 배후설' 유승민 원내대표행 변수 될까

• 조직개편 불난 靑에 '기름'…전면 물갈이 인적 쇄신될 듯

• 음종환 개인 의견? 청와대 의중?

• 경북대병원 파업 일단락…상처만 남긴 勞使

• 국민여동생의 도발?…마일리 사이러스 전신 누드 사진 SNS에 뙇! '충격'

• '한류스타' 장근석, 탈세혐의 추징금 수십억 납부…소속사 측 "장근석과는 별개"

• '한밤' 바비킴 난동 기내승무원 "말씀드릴게…없어?"…'대한항공' 과태료 부과 예정!

• 이정재 배임 고소건에 대한 입장 "라테라스 시행건과 동양 내부 문제 무관해"

• '동성애?' 크리스틴 스튜어트, 레즈비언 친구와 과감한 애정행각 '충격'

• '내 마음 반짝반짝' 남보라 동안 콤플렉스 "반오십, 넘어가니 동안이 좋아!"

• JJCC, 신곡 '불질러'를 '질러'로…오해의 소지? "19금인가?"

• '브라질 방송' 커플 신뢰도 프로그램…19금 헉! "내 남친이 어떤 여자와 폭풍애정행각!"

• '골든디스크' 걸스데이 무대 화제, 아찔한 유혹에 男心 흔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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