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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12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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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+2 연계교육편람' 발간

• "Y2K 이상무" 해병대 합동훈련 실시

• "경대사대 부속 초·중·고 칠곡이전 사실 아니다" 경북대, 동창회측 밝혀

• 1단소식

• 2000년 '이달의 독립운동가'선정

• 갑을.동국무역 오너 물러나나

• 개업

• 경제플라자

• 관풍루

• 구청 인터넷 사랑방 어린이 오락실 전락

• 국회 '정개특위'해체

• 금융비용 감소 불구 수출여건 악화

• 기자노트-만신창이 경산 조폐창

• 꼴찌 신세기 시즌 첫 연승

• 꽃과샘

• 남북한 음식용어 차이

• 대구CC 우제봉 회장 '에이지 슈트'기록

• 대구시 골프연습장 건설 파문

• 대동은행 부실자산 1,274억

• 동정

• 마이애미, 동부컨퍼런스 공동선두

• 보건복지 신지식인 5명 표창

• 본사 손님

• 사랑의 동전띠 잇기

• 세풍-성난 군을 다독여라

• 야고부-어느 나라 철도청인가

• 연말 늘어난 술자리…파출소 천태만상

• 영남 중기 연수원 경북에 건립

• 올핸 물건너 간 위천

• 우즈·듀발, 윌리엄스 월드챌린지 공동선두

• 은행 구조조정때 퇴직 복직 약속 안중에 없어

• 이런사람-대구세관 장유수씨

• 인물수첩-임승빈 대구시 부교육감

• 인사

• 출산 휴가 끝…돌아온 무스타파 호프

• 프로야구-삼성 올시즌 훈련끝 '내년엔 기필코 우승'

• 피투성이 두살배기 병·의원 잇단 문전박대

• 한나라 9龍 중 5龍 떠났다

• 행정자치부 '지방재정 분석'

• 효성초교 '음악의 밤' 열려

• 대구 재정자립도 광역시중 최하위

• 고소고발 없던 일 하자

• 옷로비 이형자씨 자매 자작극

• NASA 21세기 우주개발

• 20세기 우주분야 주요사건

• 펜티엄3칩 인터넷PC 나와

• Y2K관련 웜바이러스 국내 발견

• 나모웹에디터 국산 SW중 최고

• 야후코리아, 인터넷방송 개시

• 2000학년도 구술·면접 대비책

• 우리대학 유망학과-대구산업정보대학

• 우리대학 유망학과-김기택 대구산업정보대학장

• 우리대학 유망학과-경동정보대학

• 우리대학 유망학과-김정수 경동정보대학장

• 미술산책-팝 아트 작가 앤디 워홀

• 팝 아트란

• 매일춘추-새 것과 옛 것

• 본지 새 연재소설 '4월 안개호텔' 맡은 윤대녕씨

• 무형문화재 기.예능보유자 생계곤란자 특별지원 실시

• 99 무용예술상 작품상 '시간속으로'

• 황성준씨 설치미술전

• 서예이론 강좌 회원모집

• 이태동씨 칼럼집 출간

• 박영교씨 시조평론집도

• 김재진씨 시집 '아직도...'

• 박두익.박윤혜.황무룡씨 시조집.시집 펴내

• 서상은씨 수필집 펴내

• 세기 변경선의 TV (4)케이블.위성

• 교통 신호기에 가로등 설치

• 경찰 '전시성 단속'여전

• 백암온천 호객행위 판쳐

• 가게 불 2천만원 피해

• 차량 20여차례 털어

• 부도회사 자재 팔아챙겨

• 꽃샘

• 포항 고급술집 탈세 혈안 신용카드 기피 '필사적'

• 경주 양남 해안도로 개통

• 영덕 농수산물 직거래 1억5천여만원어치 팔아

• 울산·온산공단 경기 97년 수준 회복

• 귀농 15년만에 쌀 다수확농 선정

• 삼성전자 불우이웃 돕기 247개소 1억원 전달

• 미등기 공용도로 소유권 민원 쇄도

• 구미 쓰레기 봉투값 25% 인상

• 장애인 보조기구 지급 김천시 음성시계 등 50대

• 김천시사 출판기념식

• '아름다운 화장실' 시상

• 군위군의회 종무식

• 의성군의회 정기회 폐회

• 세기말 얼어붙은 '이웃사랑'

• 컴바이러스 감염 '백신'파일 유포

• 7급 상이등급 신설 7천800명 추가 보훈혜택

• 산재보험료 6.67% 인상

• 국립공원 해맞이 입장객 수 제한

• '가는 천년' 마지막 해넘이 관측

• 뇌물 건넨 공무원 14명 엄중 문책키로

• 'O양 비디오' 남자 주인공 언론상대 손배訴 제기

• 한국통신 Y2K 비상근무 31일 영업업무 제한

• 의료기관 Y2K 재점검 연말연초 2시간 수술 중단

• 영화 '거짓말' 상영 허용 빠르면 1월초 극장 개봉

• 사설-대통령 송년사와 실천 방향

• 사설-영재교육, 서둘러야한다

• 시비 말린다며 흉기로 찔러

• 주가 양극화 개미군단의 명과 암

• 신용불량자 32만명 사면

• '억울한 세금' 72억5천만원

• 부동산 경매매물 작년보다 54% 증가

• 하이일펀드 수익률 투신3사 19~30%대

• 양도세 면세혜택 사라진다

• 영농후계자 30% 여성에 할당

• '산업 재산권' 출원 늘었다

• 'Y2K재앙' 우려만은 아닌듯

• 클릭지구촌-'밀레니엄 환영' 경종

• 체첸군 독가스통 폭파

• 유아 면역결핍증 佛서 첫 유전자 치료

• 해외토픽

• 남자배구 5회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

• 월드컵 개최도시 축구대항전

• 27년의 뉴욕 양키스 금세기 '최고의 팀'

• 합숙소 무단이탈 물의 정대훈 대표팀서 제외

• 회전목마-새천년엔 엄마젖 먹이자

• 장기수 등 3,501명 석방

• 김대통령 취임2년-주변4강 등 51회 정상회담

• 한국 사실상 IMF 졸업

• 추곡 5.5% 하곡 4% 인상

• 낙동강 물관리 대책 확정 의미·전망

• 막내린 옷로비 검찰수사

• 옷로비 수사 뒷 얘기들

• TJ총리·이한동씨 후임구도에 자민련 영남권의원들 발끈

• JP 간곡 만류에도 "내갈길 가겠다"

• 지역 고득점자 수도권 러시

• 지역대 경쟁률도 높아져

• 전화대화방 통해 미성년자와 원조교제

• 구멍뚫린 조폐공

• 공안사범 장기수 없는 나라로

• 사면 남파간첩 누구인가

• 선거법 협상열쇠 TJ손에

• 소외.서민층 배려 인권정부 천명

• 정가 메모

• 낙동강 수질개선 사업

• 대통령.총리 당적이탈 野 제도화 협상 추진

• 올 1인당 총소득 8,500$ 수준 회복

• 추락 KAL기 블랙박스 발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