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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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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편성표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가창력으로 승부 오디오 가수 뜬다

• 물류중심도시 건설 목표

• 부산 웨스턴 조선호텔 시설등 개보수

• 산뜻한 마을 살맛나는 농촌

• 새영화-러브 인 맨하탄

• 숙지지 않는 대구지하철참사 악몽

• 연예인 2003 대구 컬렉션 참가 잇따라

• 임협 앞둔 현대차 바짝 긴장

• 제75회 아카데미상 24일 전세계 생중계

• 조인성 남남북녀 캐스팅

• 청도면 농산물 선별장 준공

• 최고 신랑감은 배용준

• 학위없는 소박사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합천에 노인전문요양원 설립

• 18대 대구상공의원 68명 확정

• 2003 국제페스티벌 25일 개막

• 교단에서...학교라는 전동차

• 구례 산수유마을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나의 사랑, 나의 첼로

• 봄맞이 동호인 풍물한마당

• 시각-대구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어린이 차량 안전 뒷전

• 원주 토지문학과 시민문학 강연회

• 임원 학부모 찬조금 부담

• 임재현 사진전

• 전망대-월드컵 기념관

• 매카시 리스트 소문 할리우드 술렁

• 후세인, 부시 최후통첩 정면 거부

• 동남아 캐나다 유럽까지 怪疾 확산

• 파월, 이라크전 앞서 對北 강력 경고

• 대구지하철 운행중단 캠페인

• '한국지하철공사법' 안 국회 제출

• "자치단체, 지하철 경영능력 없다"

• 지하철·철도 등 7개분야 안전기획단 구성

• <해설> 국영지하철공사안 거론 안될 듯

• 지하철 부상자 장애인지정 추진

• 20일 대구서 '참사' 여-야-정 협의회

• 전동차 시신 1차 유전자감식 내주 완료

• <참사 수습... 이모저모>

• 지하철 2호선 안전기준·사양 변경

• <긴급 점검> 지하철 2호선은 안전한가?

• 美, 이라크 군사공격 초읽기

• <이라크전 앞둔 각국 표정>

• 이라크전 대비 기업들 비상경영 돌입

• 시의회 "지하철 정부 이관" 결의

• '참사' 충격... 시의회도 '무기력증'

• 대구시에 오리발·미꾸라지 등 배달

• 북 관계자, 대구U대회 참가 재확인

• <뉴스 초점> '참사' 수사 무엇이 문젠가?

• <화제> 포항공단 관리직사원은 파리목숨?

• <인터뷰> 한국에 온 틱낫한 스님

• <지하철... 국가가 맡아야③> "정부는 뭐하나?"

• 노 대통령, 이라크戰 장·단기대책 지시

• 노 대통령, 국방위 의원 초청

• 노 대통령 "민주당 변화해야"

• '절벽 부딪친' 여·야 정치개혁

• 신임장관들 국회서 호된 '신고식'

• 김빠진 경찰청장 인사청문회

• '보고서 公害'

• '한국지하철공사법' 국회 제출

• "지하철 운영 정부가 맡아라"

• 검찰 고위간부 8명 인사 대구지검장 김성호

• 경산 진량파출소 개가-강한 팀워크…

• 과적단속요원 구타 영장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'경주 분노' 위험수위

• 기자노트-군수는 민원해결사?

• 김응준 미광다이텍 대표 국무총리 표창 수상

• 대구~포항 고속도 완공 시급

• 대구지하철 2호선은 안전한가-공사현장 긴급점검

• 대구지하철-화재위험 얼마나 줄였나

• 빚투성이 대구시 빌린 돈 5,787억

• 사설-'대구FC' 창단과 內實

• 사설-慘事마무리, 검찰수사에 달렸다

• 사설-청년.고학력 失業, 만성화되나

• 승용차 미나리작업장 덮쳐

• 시론-새로운 교육틀을 짜자

• 연어 치어 500만마리 영양 남대천 방류

• 옹달샘-도둑맞은 '보상금'

• 유흥업주 등치는 '접대부'

• 이라크 개전 '초읽기'

• 지하철2호선 안전강화 재설계-최종찬 건교 밝혀

• 청도 소싸움 지역경제 '효자'

• '세계의 캠퍼스' 달구벌 재도약

• "남북한은 형제라는 씨앗 싹틔워야"

• "송도 백사장 유실 포스코 책임 75%"

• "이라크 조언 부탁" 노, 대화정치 시작

• "중 사회·문화 메신저 역할"

• "지하철 내장제 국제기준 도입을"

• 76명 인정사망 21일 첫 판정

• 가로등-시민단체 조시장에 오리발 소포

• 경찰 미군부대 경계강화

• 대구FC 시민주 청약·전달식

• 동정

• 로또 1등 당첨자 10억원 기부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무기력한 대구시의회...

• 미 해병 사랑마을 1일 봉사

• 부상자 6등급 구분 장애인 등록

• 부음

• 빚고민 부부 음독 남편 숨져

•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

• 영남대 도서관 리노베이션 기공식

• 윤덕홍 교육·강금실 법무 '혼쭐'

• 이 국립미대와 교류협정식

• 이상국·박준식씨 산자부장관 표창

• 이웃돕기 캠페인 우수기업 선정

• 인사

• 인정사망 판정대상 201명 확정

• 정가메모

• 지역현안 시위·집회 '봇물'

• 지하철 국가서 운영을...균형발전 의지 보여라

• 화촉

• 황사 하순부터 심해질 듯

• 21일쯤 다시 봄비

• 가출.수배자 등 47명 '허수논란'여전

• 개전 임박 이라크전 이모저모

• 경북사대부고 준우승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

• 기업대출 만기연장...부도유예도

• 대구 아파트 소폭 오름세

• 대구지하철 참사-검찰수사 진행 방향

• 대구지하철 참사-희생자 가족생활 황폐화

• 마해영.양준혁 "올해도 믿어봐"

• 서울 추모제 이모저모-'걸어서 서울까지'도보3인 도착

• 섬유박람회 내일 개막

• 성금-지하철 유족.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약령시 상징문 땅판 뒤 크기 논란

• 이정호 신인왕 '1순위'

• 이태주-김종현조 2위 전국시도대항 볼링

• 자전거 도시 상주 사이클팀 만든다

• 전쟁 위기속 IT중동수출

• 주가 가파른 반등 유가 점차 안정세

• 지역 15개 직물업체 공동부스로 '차별화'

• 지하철 참사 대구경제 '휘청'-전문가 긴급진단 죄담

• 프로축구 K리그 23일 '킥 오프'

• 양파값 폭등 밭떼기 거래 활발

• "U대회 잘 치러질까?" 여론조사결과 우려높아

• 싱거운 '빅4' 첫 인사청문회

• 지하철 참사 수사 大檢서 관장

• 검찰 고위간부 8명 후속 인사

• NYT "이라크 공격은 최악의 실책" 비판

• "폭격 48시간 이내 진격 개시" 예상

• CNN "이라크전 20일 낮 개전" 보도

• 정부, 이라크戰 비상대책 마련

• "송도 백사장 유실 75% 포스코 책임"

• 미 전문가들 '미-북 직접대화' 촉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