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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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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순실이 깜빵' 나와

• '채용 비리' 경암中 신입생 '5학급→3학급' 감축

• "AI 막아라" 달성공원 방역 작업

• "대통령 수준 의전 요구? 말도 안 돼" 황 대행 "헌재 신속·정확한 판단"

• [건강쪽지]

• [경제 칼럼] 4차 산업혁명, 단디 준비하여 제대로 활용하자

• [관풍루] '물면허' 운전면허 시험 22일부터 한층 어려워진 '불면허'로 부활

• [국가와 함께 잡는 암] <4> 암 경험자의 삶의 질을 높이려면

• [기고] 한·중 FTA 체결 첫돌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 QUIZ

• [내년 3월 개관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] <중>성공한 스타트업 기업들

• [동정] 이종평 전 대경대 산학부총장

• [동정] 추광엽 벽진 BIO 대표이사

• [매일춘추] 어느 특별한 외출

• [매일희평] …머뭇머뭇?

• [뷰티 클리닉] 좋은 인상 만들기

• [사설] 건축법 앞세워 아이들 학습권'일조권 막은 행정'교육당국

• [사설] 박 대통령, 특검 조사 받겠다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

• [사설] 온갖 수법으로 약자 임금 떼먹은 이랜드의 치졸한 갑질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부르지 말아야 할 노래

• [시각과 전망] 3년 과도정부와 개헌 대통령

• [야고부] 이재명의 터진 입

• [양·한방 협진 클리닉] 갑상선암 수술 환자 피로도 줄여주는 침 치료

• [우리동네 으뜸 의사] 이우석 포항 영동안과 원장

• [의창] 이 시대의 명의(名醫)

• [인물수첩] 양우철 경주경찰서장

• [채널] "시끌벅적하지만 함께라면 겨울 추위도 문제없어"

• [채널] 기아로 죽어가는 아이티 아이들의 엄마 백삼숙 목사

• [통합공항 최종 후보지 향방] 주민 1만여명 적극 찬성…군위·의성이 가장 적극적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시기별 산후조리가 중요하다

• 2016 블랙 프라이데이 최다 판매 명품은 '지방시'

• 30대 작가 3명, 선입견 지우고 일상 입히다

• 31일부터 이틀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레타 '박쥐'

• 4년째 직접 농사지은 햅쌀 기부 '익명의 온정'

• DGB금융 부인회 장애어린이집 후원

• LG에 밑진 삼성, 반격 카드는…LG 차우찬 보상 선수 고심

• 中企취업자 최대 150만원까지 세액 공제

• 與 중도층 "유승민 불발 땐 김무성 맡아야"

• 與 친박 모임 '혁신과 통합' 결성 일주일만에 해산

• 가곡과 아리아 달콤한 클래식, 디바 신영옥과 품격있는 성탄

•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대구 38명·경북 52명

• 갤노트7 반품 지원 '국내 역차별' 논란

• 구미시 2년간 37명 근무성적 조작, 이유는…

• 국민연금 월 32만원 내면 20년간 수령액 2억6천만원

• 국민연금 추납·반납, 대구 20% 이상 늘어

• 김관용 지사 "새누리당에 친박·비박 있어서는 안돼"

• 김부겸 "중앙에서 지방 분리 독립된 권한 가져야"

• 넌 할 수 있어 '감동 뮤지컬'…성탄특집 가족 뮤지컬 '신데렐라'

• 네일아트 1주일 내 없애야 화학 성분 흡수 줄어들어

• 단독 vs 지자체 연대, 대구공항 어디로 가나

• 대가야 시조 '이진아시왕' 표준영정 지정

• 대경대 '살롱 드 마샬' 이름 단 학과 신설

• 대구 IoT 기반 전국 첫 스마트시티 된다

• 대구 학생 4천여명 독감 '등교 중지'

• 대구 한솔초교 '학부모 학교참여 우수 사례'서 최우수상

• 대구문예회관 윤백만展 크로키 등 140여점 전시

• 대구신세계 한 층 통째 '1만6천㎡ 명품관'

• 독창적인 '학정체' 진면목 50여점 작품…대구문예회관 '서병오기념전'

• 동지 팥죽 먹고 액운 쫓으세요

•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 운동으로 '월동'하세요

• 박화진 경북경찰청장 '답장을 기다리지 않는 편지' 펴내

• 불안한 영혼 '치유의 화음'…대구코랄하이든 '넬슨미사' 합창

• 사랑의 온도 53℃, 기부 넘치는 대구

• 상무 정경호 코치 선임…코칭스태프 구성 마무리

• 상주시, 1억원 이상 고소득 농가 1천500호 달성

• 색조화장 원료로 한 일회용 문신…스케치온

• 수성署 이지안 NH농협팀징에 감사장

• 시의회가 문경시 역점 사업 예산 '칼질'

• 실손보험금 2년 안 타면 보험료 10% 할인

• 안동 6개 마을 주민 "대형 돈사 신축 반대" 시위

• 영덕 의용소방대 성과보고·시책 설명회

• 영덕군 붉은 대게 보관법 등 발표

• 예술가와 협업, 여성복 디자인…하가히

• 유승민 두고…친박 "화합 못 이끌어" 비박 "黨 통합 지름길"

• 의성군 탑리오층석탑, 5년 보수 마치고 공개

• 이재명 "야권 DJ·YS 같이 나와 이길 판 내줘"

• 자산보다 부채 늘고, 노인 절반은 빈곤층

• 정우택 "유승민 아니면 안되나" 유승민 "최소한 예의도 없는 짓"

• 제3회 '자랑스런 한수원人상' 대상에 박웅 아부다비 지사장

• 주호영 "나갈까" 강석호 "남겠다" 김상훈 "안 나가"

• 최교일 "김기춘에 90도 인사안했다"

• 크리스마스 홈파티는 달콤한 케이크로

• 투톤컬러 장미 '필립' 대통령상…국립종자원 우수품종 시상식

• 패션연, 성과공유패션쇼…자선바자회와 함께 23일 개최

• 포철 4분기 연합봉사…520여명 포항 남구 이웃사랑 활동

• 포항 광케이블 통신주 불법공사 사망 사건, 발주사 SK텔레콤은 처벌 못해

• 포항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작품 발표회

• 포항시청 세외수입 통합징수팀 불법 주정차·불법 건축물 과징금

• 포항의료원 기관표창 등 4개부문 석권

• 피부 재생유도 맞춤형 마사지기…릴리커버

• 한국신호공사 제작 '다기능 횡단보도 표지판' 국토교통부장관상 영예

• 한쪽 얼굴 비뚤어지는 '안면마비'

• 화성-포스코, 서한-대림 '대구대공원' 한판 승부

• 김무성·유승민, '동반 탈당' 결의…"다음주 결행"

• "국가발전 위해" 반기문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

• 특검, 본격수사 돌입…朴 대통령·삼성 '정조준'

• 프랑스 감정회사 "천경자 '미인도' 위작 맞아"

• 비 내리는 동지…제주서 시작해 오후 전국 확대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유연석, "나만 좋아해주면 다른건 괜찮아요" 멋짐 폭발…

• 고은 시집 '만인보', 고영태 가족사 다뤄… "여섯 가구, 살려고 버둥쳤다" 인생이

• 심태윤, 결혼 비하인드 대방출… '왠 털난 거지?" 철옹성 아내와 결혼한 결정적 이유는

• '불야성' 진구, 이요원 짓밟을 반격 준비 "기다려, 오래 안 걸릴거야"

• 리차드 막스, 대한항공 기내 난동에 비판 "승무원들 대처 미숙해"

• "막내놈 그놈은…" 고은 '만인보'에 고영태 가족사

• '마음의 소리' 정소민, 이광수 가족과 충격 첫 만남 예고 '궁금증 UP'

• '트릭 앤 트루' 레드벨벳 조이, 떡 앞에 양보 없다! 귀여운 '식탐 본능'

• 가수 리처드 막스, 대한항공 기내난동 직접 제압…승무원 미숙한 대처 질타

• 취리히 모스크서 총격…스위스인 용의자 자살(종합2보)

• '정유라 아바타' 대리시험까지? "정유라, 스스로 한건 SNS와 임신뿐이네" 누리꾼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장혁진-임원희 "우리 방호복 패션 어때요?" 男男 코믹 케미

• 특검, 국민연금 압수수색…삼성물산·제일모직 합병의혹

• 與 비박계 30여명 회동, 연내 집단탈당 결의…"탈당계 취합"

• 이마트도 계란 '1인1판' 제한…가격 6% 추가인상

• '볼빨간 사춘기' 슈퍼스타 K출연때는 분명 4명이었는데? '2인조' 결성한 이유는?

• 與 비박계 의원 "31명 집단 탈당…27일 결행"

• 첼리스트 박경숙이 들려주는 따스한 '위로'

• '살림남' 김승우-봉태규, 츤데레 살림 브로맨스 폭발…'사제케미' 웃음

• 비박계 의원 31명 27일 탈당 결의…"35명 동참 확인"

• '라디오스타' 지드래곤, 10년동안 모은 빅뱅 멤버들 엽기 사진 공개 '충격 비주얼\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사라진 전지현 행방포착, 쇼핑백 한 가득에 수심 가득 표정 '난

• 빅뱅 완전체, 오늘 밤(21일) '라디오스타' 출연… "승리씨, 오늘 폭탄발언 하셨죠

• 정유라 업무방해 혐의 체포영장…獨에 수사공조 요청

• "아스피린 꾸준히 복용하면 췌장암 위험 낮아져"

• '정윤회 아들' 캐스팅 논란 확산…"출연료 인상도 지시"

• '해피투게더3' 솔비, "KBS 연예대상은 차태현" 예언! '솔비보살' 등극

• 공명, 송지효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 MC 전격 합류 '기대 UP'

• '불야성' 이요원-유이 "니 세상은 지옥이 될거야" 역대급 소름 엔딩

• 김완선 "복면가왕, 1년 간 거절했지만 출연하길 잘했다 생각"

• '정윤회 아들' 정우식 특혜 논란에 MBC PD "캐스팅·출연료 인상 지시"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양세종, 한석규 향해 "소모품으로 전락시키지 마라"

• 중소형보다 가격 경쟁력 갖춘 중대형, 특화설계까지 더해져 인기'

• 매출증가 청신호지식산업센터, '미사 테스타타워' 12월 중 분양

• 정부 규제 강화에 반사이익 누리는 금천 엠타워 복합상가

• 새누리 분당·潘출마·다자구도로 대선판도 '빅뱅'

• 홍대클럽 실종 여대생 한강서 숨진채 발견…"실족사 가능성"

• 결제할때 두번 중 한번은 신용카드 사용…현금의 2배

• 결국 갈라선 與, '전략적 결별'이냐 '각자도생'이냐

• "50대 한국 남성, LA행 中 항공기서 졸도 사망"

• 119에 산재 신고하자 휴대폰 뺏은 코오롱인더스트리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, 사랑스러운 금비의 잔소리 '엄마 미소'

• 명품스타일 여성의류 영희언니리버젠코트와 연말모임룩 선보여

• 홍대 실종 여대생,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…실족사 추정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서은수, 사실은 레지던트였다? "드디어 밝혀진 정체"

• 씬스틸러 이규한, 연습도 실전처럼! 숨은 노력 포착 "망가져도 괜찮아"

• 아이오아이 김청하, 내년 상반기 솔로로 데뷔 "신곡 수집하는 단계"

• 2017 붉은 닭의 해 정유년(丁酉年),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경북 해돋이 명소 10선

• 이상윤, 부드러운 눈빛 따뜻한 시선 '여심 흔들~'

• "줄을 서시오∼" 1종 면허 응시에 보름 기다려야

• '트릭 앤 트루' 전현무 vs 강남, 꽁트 뺨치는 '투닥 케미' 폭발

• 정동영, 황교안 총리에 "세월호 외압에 대한 증인 있다" 압박

• 빅뱅 승리, "라디오스타 빅뱅편 많이 사랑해주세요" 오늘 밤 대공개… '기대 UP'

•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아파트 BRT효과 누려

• 정부 규제 피한 '연수파크자이' 정당계약 첫날 성황리 진행중

• '피고인' 엄현경, 긴생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 우아함 '물씬'

• 유럽 '외로운 늑대' 잇딴 테러에 속수무책

• "저용량 아스피린 꾸준히 먹으면 췌장암 위험 감소"

• '라디오스타' 승리, 지드래곤에게 직접 배운 '지디표 밀당스타일' 공개

• 성탄 앞두고…멕시코시티 폭죽시장 폭발로 최소 29명 사망

• 직장생활 신조어 1위 '월급 로그아웃'…'메신저 감옥·사축'도 순위권

• 北 김정은, 방사포 사격·야간비행 훈련 참관

• 한미 '美 전략자산 한반도 정례 배치' 재확인

• 분당으로 결심한 유승민

• 비주류 '어깨동무'

• 새누리 비주류 '줄줄이 탈당'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신승환, 무게감 있는 연기…등장만으로도 '시선집중'

• 이랜드그룹, 아르바이트 직원 임금 미지급 공식 사과…"깊이 반성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행사] 21일

• KBO 'ML식 비디오 판독제' 도입

• '올림픽 스타' 정영식 국내 1인자 탈환

• '2만7,442점' 제임스 NBA 역대 통산 득점 8위에

• TV편성표-12월 22일(목)

• 0대0 균형 깬 지동원, 시즌 4호골 폭발

• 연말 베스트 선물 '향수'

• 팝스타 리처드 막스 "대한항공 승무원 기내 난동 대처 미숙"

•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, 버섯 원산지 속여 판매한 부부 상인 입건

• 대구 서부경찰서, 채팅앱 만나 고수익 유혹, 17억원 챙긴 30대女 구속

• 대통령-삼성 '뇌물죄' 고리 정조준

• 정유라 체포영장 발부…독일에 범죄인 인도 청구하기로

• 민주당, 의혹 정리한 백서 만들어 특검에 제출키로

• "태블릿PC 최 씨 소유" 이창재 법무부 차관 재확인

• 野 "우병우, 게이트 은폐 장본인"

• 이주열 "일면식도 없고 원주서 컸다"

• 노웅래 "박 대통령, 최 총장과 통화 이화여대에 부정입학 로비"

• [이런일] 경산 승원치과의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

• [이런일] 상주 올품 연탄 4,500장 배달봉사

• [이런일] 대구여성가족재단 '젠더콘서트'

• [이런일] 달구벌라이온스클럽 연탄배달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금오공대 2016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

• [이런일] 군위군'팔공농협'군위농협, 융자금 군비 지원 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 입시학원연합회 '사랑의 연탄 배달'

• [이런일] TBC문화재단 40명에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불교대학 동문회 '동지포덕 행사'

• [이런일] 굿모닝이엔씨 사우회 본사에 이웃사랑 성금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시건축사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청소년 약물 오남용 뮤지컬 공연

• 활동지원 서비스 최우수기관 뽑혀…대구지체장애인협회 상위 10%에

• 경북 농수산기술개발 기획 7개·중점지원 9개 발표

• "지역과 소통하는 언론과 활동, 큰 보람 느껴"

• 칠곡군 '혁신행정역량 부문'서 경북 유일 '大賞' 영예

• 구미 멧돼지 노이로제…이번엔 도로에 출몰 승용차 파손

• 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(21일 현재)

• 대구 3층 노래방서 화재, 7층 학원생들 연기 흡입 대피 소동

• '독감 아우성' 이동병원, 의심환자 70% 확진…타미플루 수급 차질

• 이완영 홈피에 조롱글 폭주…청문회 헛발질 후폭풍 거세

• 대권도전 밝힌 반기문 사무총장 "새누리 입당? 1월 귀국하면 지도자 만나볼 것"

• 대구시장-경북도지사 '당원 동지' 결별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, 오지호 향해 "아저씨 누구세요" 부녀의 엔딩은?

• '트릭 앤 트루' 레드벨벳 웬디-조이, 신발끈으로 병을 옮겨? '혼자 놀기의 진수'

• 김준, 꽃보다 남자 출연 계기? "음반 활동 잘 안돼 마지막 도전으로…"

• 빅스 켄, 이민호와 3년만에 '푸른바다의 전설' O.S.T로 재회 '남다른 인연'

• 박시연, 캔들 만들기에 나서 "빛나는 미모 여전하네!"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남주혁, 본격적으로 이성경 짝사랑 "나 혼자 연애 중"

• '화랑(花郞)' 눈물부터 긴장까지, 시청자 심장 쥐락펴락 '최강 몰입도'

• '라디오스타' 빅뱅 "양현석, 동반 출연 제안" 이유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