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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0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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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加, "탈북자 주중 대사관에 당분간 머물러야"

• 韓청소년축구 턱걸이 8강행

• 배영수 17승 , '2관왕 굳혔다'

• '부상 투혼' 우즈, 아멕스골프 첫날 선두권

• '톱스타' 전지현, 결혼설 보도한 뉴시스 형사고소

• '타격천재' 이치로, 최다안타 신기록 '-2'

• <아시아청소년축구> 박성화 감독의 말

• 바그다드 폭탄 공격으로 어린이 35명 사망

• TV편성표-10월 1일

• "고절한 선비정신 그려낼 것"청송에 귀향한 이원좌 화백

• 400자 읽기-고구려 유기

• 400자 읽기-평양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일

• 과기부, R&D사업 타부처에 대폭 이관

• 김병현, 중간계투로 1⅓이닝 2실점

•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-아름다운 회사

• 나눔의 터 영주 만남의 집

• 나의 제언-정치인들은 추석민심 실천해야

• 네티즌의 소리-신중화주의

• 네티즌의 소리-추석민심

• 미디어엿보기-드라마 제작시스템 변화 바람

• 배영수 17승...투수부문 2관왕 예약

• 삼성 4연승...1위는 힘겨울 듯

• 샤라포바, 한솔코리아오픈 8강 스매싱

• 서가에서-인도에서 온 편지

• 연간수입 5억원 넘는 고소득자 3천81명

• 요즘 의성중학교는

• 우유 가격인상 편승 의혹.

• 이달의 추천도서

• 잃어버린 고향 풍경1

• 정기적금, 1억이상 정기예금계좌 감소세

• 지역출판가

• 차두리, FIFA로부터 중징계

• 책속의 글

• 친환경비료 수요 급증

•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

• 한국의 전통생태학

• 한국자산관리공사 전격 인터넷 입찰 변경 말썽

• 외환거래 동시결제 시행 하루 앞두고 연기

• 기업브리핑-대백, 스트레스 해소 행사

• 대경과기연 이사회

• 대구상의 BSI조사 "4분기도 어둡다"

• 물건 값에 카드수수료 1.5~4.5% 포함?

• 제일엔테크,"주가급락 이유없어"

• 카드결제 거부 가맹점 무더기 적발

• 포스코 "브라질 제철소 타당성 검토 MOU 체결"

• 풍산, 자사주 60만주 매수계획

• 프로농구 용병 20명 등록

• 핸드볼 스타 허순영·최임정 日실업팀서 뛴다

• 제일모직 구미사업장 전자재료 전진기지화

• 달러 약세로 금 값 5개월여만에 최고

• [유머] 몸으로 만든 숫자와 알파벳...

• 대구도시가스 거래량미달 관리종목 지정

• 동원증권 "제일모직, FCCL 진출 긍정적"

• 국내 우편요금 30원 인상

• 남원 추어탕

• 주말기온 급감...대구 9℃, 봉화 3℃

• '태극기 휘날리는 10월' 시, 묘안 고민

• (르포)불꺼진 '자갈마당'...긴 한숨만

• 동료가 '뇌물공무원' 책상 치워

• 대구 지방세 최고 체납자는 누구일까?

• 대구 지방세 최고 체납자는 누구일까?

• "하필 없는 사람에게..." 독극물 불안 높아져

• '20%냐 10%냐'...전투기소음 두갈래 소송

• 경부고속 '추풍령~김천' 4차선 확장

• 주사기,인체조직...'병원 폐기물' 막 버린다

• 대구지검, 김석준 의원·김재룡 시의원 기소

• 200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

• '20%냐 10%냐'...전투기소음 두갈래 소송

• 가로등-남의 차 기름 빼내 자기차 '꿀꺽'

• 경대병원 유사 환자 "광우병 아니다"

• 김석준 의원 등 불법자금 기소

• 대구~포항 고속도로 영천·경산나들목 명칭'청통·와촌IC'로

• 동료가 '뇌물공무원' 책상 치워

• 병원 폐기물 함부로 처분 여전

• 살충제요구르트 충격...달라진 공원 표정

• 석가탑 해체보수한다

• 이덕모 의원 항소심 벌금 1천500만원

• 주말 기온 뚝

• 포항 유강토지구획정리사업 7년만에 재개

• 통역없는 외국인 노래대회 '말썽'

• 2006년 석가탑 해체보수한다

• 영덕 오십천 은어잡이 재개

• 대구-포항 첫 나들목 명칭 '청통.와촌IC'

• 유사환자 정밀검사 "광우병 아니다"

• 불황‥불황‥생계형 소송 급증

• 노대통령, "국방개혁 강력 추진"

• "알짜 달성 2차단지로 오세요"

• '생계형 소액소송' 급증

• "기초자치경찰제 도입 재검토해야"

• "알짜 달성2차단지로 오세요"

• 毒요구르트.放火…경찰 있긴 있나

• 脫北者 처리 새 접근방식 있어야

• 경북도 내년 정부예산 내일 국회 제출

• 노대통령 "국방개혁 강력 추진"

• 알림-제17회 매일 여성백일장

• 추석 민심은 '경제 國監'을 요구했다

• 경북도, 국가지원 사업 2조7500억 반영

• 영천, 국회의원·시장 동시선거?

• "세비(歲費)로는 품위유지하기도 어렵다"

• 우유 출고가 13%인상...판매가는 30% 인상

• "R&D 특구 개방형으로 바꿔야"

• 與 "개미후원자를 찾아라"

• 관풍루

• 기고-'묻지마 범죄' 막으려면

• 다시 기지개 켜는 여권 원외 인사들

• 독자마당-성매매특별법의 그늘

• 여성정치 전용 포털사이트 개설

• 역사속 오늘-대구 10.1폭동 발생

• 영천,국회의원·시장 동시선거?

• 정치권 '돈가뭄' 아우성

• 주간 데스크-한반도의 먹구름

• 지하철 장기파업 대구시 책임 추궁

• 극심한 취업난...환경미화원 30대가 '주축'

• 현금고객 "우리가 봉이냐"

• 교통과태료 체납하면 카드가맹점 압류

• 김병길군 '화학올림피아드' 대상

• 고경임씨 항공업계 최초 여성 노조위원장

• 포항치매가족협회 초대지부장에 이원기 원장

• "장애 딛고 홀몸 노인들과 더불어" 성녀(聖女) 김말희씨

• (최명연)정치인들은 추석민심 실천해야

• "국경일 많은 10월 태극기 달기 동참을"

• 경북농협 축사 안전점검

• 교통체납세 미납 카드가맹점 압류

• 상주시의회 '무작정 사업' 예산지원 제동

• 영주 새 도로명 확정

• 포항 비학산에도 자연휴양림

• 포항 시내버스 노선 일부 변경

• 포항시 환경미화원 공채 30대가 '주축'

• '사랑나눔 바자회' 수익금 전달

• 고경임씨 항공업계 최초 여성 노조위원장

• 김병길군 '화학올림피아드' 대상

• 남효채 경북도 행정부지사 퇴임

• 대구·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발족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·행사

• 의성군민상 수상자 발표

• 행정자치부 외 인사

• 홍혜란씨 성악경연대회 대상

• 화촉

• 부시·케리, 美대선 첫 TV토론서 격돌

• 北 김정일 주치의 탈북설 설왕설래

• ML 백차승, 2일 선발 등판 취소

• 월드컵축구경기장 대부분 3년째 애물단지

• 韓청소년축구, '8강 징크스' 깬다

• 전지현 손해배상액, 얼마나 될까

• 존 레넌 '비밀문건' 추가 공개될 듯

• 주연·감독 없어 '007 영화' 제작 지연

• 선비의 배반

• 인적 끊긴 '자갈마당'

• 열린우리당, '과거사기본법' 사실상 확정

• 성관계 뒤 위조수표 건넨 의원 비서 구속

• 한나라당 김석준의원 불구속기소

• 기고-정치권은 민심 실천하라

• 뺑소니 사고 추정 60대 숨져

•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개최

• '명예시민'있어도'대구 팬'없다

• 야고부-인터넷의 그늘

• 대구 근대문화유산 보고서

• 20일까지 市조경상 공모

• 60세 이상 실버문화교실

• 김교영 기자의 의료이야기-(10)5분 만남의 전략

• 짧은 소식

• 일 방위청 선제공격 능력 보유 건의

• 미 대선 토론 케리 이겼다.

• "핸드폰 바지에 넣는 습관 발기부전 부른다"<泰전문가>

• 롯데마트, 삼성카드 계약해지

• 美대선 첫 TV토론 케리가 이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