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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년 / 12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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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악취공해' 폐유정제과정서 발생

• 17년전 절도사실 고백 피해자 찾아달라 간청

• 民辯 대북쌀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키로

• 美반도체 테스트社, 거평그룹서 인수

• 車부품업계 "출혈경쟁" 비상

• 가요-송년회서 노사연의 '만남'1위

• 고속철 경주역사 내정 현지표정, 화천리노선 채택 "사필귀정"

• 구미-동거여인 목졸라 살해

• 국세 안낼땐 금융제재, 연3회이상 체납자 대출금지

• 김천-백혈병어린이 치료비마련 애태워

• 김천-주유소 턴 10대 영장

• 꽃과 샘

• 년초 공공요금 인상 일절 불허

• 노동법·안기부법 기습처리 이모저모

• 농공단지 8년째 용수난 의성군 용연리

• 농동계 "총파업"-현대자동차등 쟁의행위 돌입

• 단신

• 대구국세청 稅收 전국 꼴지, 지역경기 최악 반증

• 독자의 소리-쓰레기 봉투값 동네마다 차이심해

• 독자의 소리-예매공연표 입장때 좌석표교환 불편

• 독자의 소리-우방랜드 눈썰매장 입장료 부담 '씁쓸'

• 독자의 소리-원서대금.전형료 대학마다 동일해야

• 독자의 소리-화장품 용기에 제조일자 표기를

• 매일모니터-'인신구속…'해설 생활에 유익

• 매일모니터-주간매일 단편소설 너무 선정적

• 법정관리 삼익, 신호에 인수될듯

• 부산-미성년자 고용업주 구속

• 산림청-사냥도 면허시험 합격해야

• 산울림-"마을수호차원 7번국도 우회 반대"

• 새음반-토미 페이지 러빙유

• 새음반-힙개그맨 오재형 오재형 비전

• 신용보증 평가법 개선, 업체사정 분석위주로

• 영덕-국도건너다 치여 숨져

• 영주-아파트아래 숨진채 발견

• 원유수입액 사상최고치, 무역적자 확대 "부채질"

• 유해식품'리콜'제 실시

• 중기 기술지원 씽크탱크 허가

• 청도 '1농가 1하우스' 활발

• 토막소식-구미, 김천, 문경

• 한국인 생활스타일 "서구-고급화"

• 도예촌 문경 관광도시 꿈 빚는다

• 현지탐방-달성군 가창면 우록

• 모하당 기념사업회 김재덕 회장

• 어린이 TV바로보기 이렇게...

• 월드컵 조직위원장 인선 초읽기

• 대구 화랑가 겨울잠

• 초점-임하댐 상수보호구역 지정 논란

• 예천-가로등 고장잦아 예산 낭비

• 예천-농촌 자판기 불법 설치 많다

• 청송 심상원씨 제주도와 농산물 직거래

• 용궁면 한경수씨 예천서도 흑미 생산

• 청송.영양-버섯재배 참나무 부족

• 청송-부남면 우회로 시급 사고잦아 주민 불안

• 영주-'풍기문화의 집'27일 개관

• 청송-사고이월지구 겨울공사중지

• 문경교육청 학군준수 촉구

• 문경-가은 농공단지 분양키로

• 문경-지방세 체납액 납부 독려

• KBS 대구라디오 연말특집

• 세계남자탁구 랭킹

• 사이클연맹 선정 조호성 김용미 올 MVP영예

• 96그랑프리 수영

• 핸드볼 큰잔치

• 배구 슈퍼리그-삼성화재 신진식 원맨쇼

• 연극

• 매일춘추-유리벽

• 잘못쓰는 말 2단계 바로잡아 정리

• 극단 HMC 환타스틱

• 문화 단신

• 2002년 월드컵 일본 10개도시 확정

• 월드컵개최지 선정 10개도시 분위기

• 일 동북부 후쿠시마 야마가타현

• 후쿠시마. 야마가타현 어떤 곳

• 신년특집-특파원 리포트=러시아(1)

• 재즈세계-밥9

• 사설1-變則國會수준의 정치권

• 사설2-유해식품 리콜制의 기대

• 노동법·안기부법 기습처리 배경과 전망

• 국회의장 직권상정

• 연변 제3의 한국으로 부상

• 하타 신진당탈당 太陽黨 창당키로

• 中.美 방직물무역협정 내년1월까지 연장

• 세계 이주노동자문제 심각

• 매매부동산 세무서 신고 거쳐야 등기이전

• 음식업 중앙회 조사 33%%가 4회이상외식

• 물가조사 잣대 바뀐다

• 침산동에 업무타운 세운다

• 불법매립 증거조차 못찾아

• 동아쇼핑 약전골목에 주차빌딩

• 백혈병 남규어린이 온정 잇따라

• 편입학 노린 대학지원 많다

• 정유사 횡포 도 넘었다

• 충동구매 잦을땐 강박장애 의심

• 시의회 기타활동 다양한 시도…성과는 미흡

• 울산시의회 환경기본조례안 확정

• 장애인복지 강화

• 정리해고 요건강화

• 독자의 소리-대구박물관 "썰렁" 시민들 발길 아쉬워

• 독자의 소리-목욕탕내 음료수값 너무 비싸다

• 포항-'자치의원'들 '이기'심하다

• 교통소통보다 '스티커 끊기' 경쟁

• 邱馬고속도 전구간 27일 4차선 개통

• 어제 대백프라자 정전사고 수천명 대피소동

• 소값 폭락

• 영천시장 '뇌물수수' 기소유예 수사종결

• 全農 경북연맹의장 集示法등위반 구속

• 캡슐룸등 설치 무허가 숙박업소자 입건

• 야"무효화 투쟁"

• 세금 엉터리징수 많다

• 야고부

• 청와대 시각-"불가피한 조치였다"

• 새노동법 새벽처리 뒷얘기-극도의 보안유지

• 설왕설래

• 목요컬럼 세풍-좌절과 불해의 한해

• 지역경제인 반응-노동법·안기부법 기습처리

• 개정 노동관계법 골자

• 농동계 "총파업"

• 여 또"날치기…政局급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