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24년 / 12월 / 04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• 31일

• 비상계엄 여파로 코스피200 폭락… 투자자 불안 급증

• 네이버 카페∙댓글 서비스,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접속 장애 발생

• 조국혁신당 "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, 탄핵 대상" 주장

•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… 오세훈 시장, 서울시 긴급 대응 체제 돌입

• 비상계엄에 자산시장 혼돈…코스피 야간 선물옵션 급락

• 민주당, 전 당원에 '국회·중앙당사 집결' 문자 발송

•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출입구 봉쇄… 출입 절차 강화

• 가상화폐 시장 충격… 계엄 선포 후 폭락, 거래소 접속 장애 발생

• 국토장관, '비상계엄' 긴급 간부회의 소집

• 尹 '비상계엄' 선포 후 황교안 "주사파 반드시 척결"

•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…이재명 국회 담장 넘으며 유튜브로 강력 반발 [영상]

• [속보] 군 장비 갖춘 계엄군 등장, 국회 진입 시도

• 김동연 경기지사 "대한민국 45년 전으로 돌린 폭거, 국민이 막을 것"

• 비상계엄 선포…학교 정상 운영될까? 학부모·학생들 '혼란'

• 비상계엄 후 국토부 긴급회의 소집

•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… 여의도에 군 헬기 착륙, 북한 위협 대응 [영상]

•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,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위해 일본·한국 방문 예정

• 비상계엄에 지역 노동계·시민단체 강한 반발…"대통령 퇴진하라"

• 김경수, 尹 계엄 선포에 "서울의 봄 비극 되풀이 안 돼, 최대한 빨리 귀국"

• 윤석열 대통령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…참모들도 몰라

• [속보] 계엄에 원·달러 환율 1445원 돌파…2년여 만에 최고 수준

• 한동훈 "군의 국회 진입, 반헌법적 계엄 동조 말아야"

• [속보] 서울경찰청 오전 1시 '을호비상' 발령…비상체제 돌입

• 산업부, '비상계엄' 긴급 점검 회의

• 천하람 "금치산자 윤석열 탄핵+강력처벌해야, 민주주의와 경제 파괴 책임 엄중히 물을 것"

• [속보] 행안장관, 계엄령에 긴급 간부회의…"차질없이 업무 수행"

• 계엄군, 국회 본청 진입…저항하는 보좌진과 충돌 [영상]

• [속보] 국회 본회의 개의…우원식, 의장석서 진행

•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전국 지자체 긴급대응 체제 돌입

• 비상계엄 포고령 1호 발동…野 계엄해제 의결 시도 전망

• [속보] 금융당국 "금융·외환시장 안정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"

• 최상목 "무제한 유동성 공급…모든 시장안정 조치"

• 文, 계엄군 향해 "전임 국군통수권자로서 당부, 국민에 맞서는 잘못 다시 범해선 안 돼"

• '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' 국회 본회의 가결 [영상]

• 국토부 "도로·철도·항공 등 교통과 건설현장 정상 가동할 것"

• [속보] 국회의장실 "계엄해제 결의안 가결 따라 계엄령 선포 무효"

• 뉴욕증시, 한국 비상계엄 선포 여파에 하락 출발

• [속보] 우의장 "국회 본청으로 들어온 군인들 전원 다 나갔다"

• [속보] 이재명 "비상계엄 해제, 국민 안심하셔도 돼"

• 尹대통령, 野 감액예산 강행·연쇄 탄핵에 비상계엄 선포

• [속보] 박찬대 "비상계엄 즉시 무효, 윤 대통령 즉시 계엄 해제하라"

• [화보] 尹 '3시간 천하' 계엄군 국회 철수에 시민들 환호

• 국회, 尹 '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' 본회의 가결…"계엄선포 무효"

• 국회 가결로 계엄령 '무효화' 즉각 해제해야…대통령실은 입장 발표 없이 침묵

• [속보] 한동훈 "계엄 효과 상실…집권 여당으로서 계엄 선포 유감"

• '신승민 25점' 한국가스공사 22점 차 대승…소노 7연패

• "尹, 국회 계엄 해제 부정하면 내란범, 대통령이라도 체포 가능"

• 기재부 "비상계엄 선포 관련 1급 이상 간부회의 매일 개최"

• 與 한동훈 "尹, 계엄령 해제 선포해달라"…추경호 "국민께 죄송, 뉴스보고 알았다"

• 계엄해제 투표 불참 안철수 "혼자라도 국회 담 넘었다, 국민의힘 당사 의원들도 오라 했다"

• 국회 가결 처리했는데…국방부 "대통령실의 계엄령 해제 때까지 계엄 상태 유지"

• 韓 증시 '계엄령 쇼크' 우려…운영 여부, 오전 7시30분 결정

• 계엄 회의 거부 법무부 감찰관 "윤석열은 반란 수괴, 정권 바뀌어도 책임 물어야"

• 백악관 "한국 비상계엄 선포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"

• 민주 "계엄군, 이재명 대표실 난입해 체포·구금 시도…한동훈·우원식 체포대도 확인"

• [속보] 尹 "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할 것'…선포 약 6시간만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4일 수요일(음력 11월4일)>

• [속보] 합참 "4시 22분에 투입 병력 복귀…북한, 특이동향 없어"

• [속보] "윤 대통령, 내란죄 못 피해…즉시 하야하라" 민주당 비판

• [관풍루] 민주당 이재명 대표, 대구서 "경제성장이 멈추고 있고 내수가 침체되고 있다"

• [사설] 간첩죄 적용 범위 확대 주저하는 민주당, 이유가 의심스럽다

• [사설] 감사원·검찰 마비 노린 감사원장·검사 탄핵

• [사설] 정년 연장, 낡은 임금체계 개편과 연계해야

• [속보] 한동훈 "윤 대통령, 참담한 상황 직접 설명해야…국방장관은 즉시 해임"

• [속보] '계엄 6시간 만 완전히 종료' 정부 국무회의서 '계엄 해제안' 의결

• [건강플러스] 겨울철 잘 발생하는 노인성 골절

• [척추관절 클리닉] 지금은 여행중

• 스페이스 오피스물 드라마부터 나영석PD 후속작까지…tvN 내년 라인업 화려

• '비상계엄' 국민 공감대 있었나…윤 대통령 책임론 대두

• "살면서 계엄령을 실제로 볼 줄이야"…뒤늦게 접한 '계엄령'에 시민들 '당황'

• 일부 법조계 "尹 대통령 계엄 선포는 내란 행위…탄핵 사유 될 수도"

• 백악관 "尹 계엄해제 결의 존중 안도…상황 계속 주시"

• 민주당 "尹 대통령 즉각 퇴진 않으면 탄핵 절차 돌입"

• 정부 "오늘 주식 시장은 정상적으로 개장"

• 김병주 "계엄 배경엔 충암파가…비밀회동 다 비정상적이었다"

• 6시간만에 해제된 尹 비상계엄…거센 후폭풍에 용산은 '뒷수습' 고심

• 9월에 '계엄 준비설' 제기 했던 김민석…'서울의 봄 4법' 발의 재조명

• 윤 대통령, 비상계엄 사태 후 4일 오전 공식 일정 전면 중단

• 홍준표 "尹 비상계엄 선포, 꼭 그런 방법뿐이었나…충정은 이해"

• "尹 정치적 생존 불확실…몰락으로 이어질수도" 美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전망

• 시민에 '죄송합니다' 허리 숙여 사죄한 계엄군인…"안쓰러웠다"

•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결의안 가결까지 긴박했던 3시간

• 대통령실, 수석 이상 참모 일괄 사의…계엄 선포 여파

• 아누아, '2024 올리브영 어워즈' 5관왕…국내외 시장서 인정받아

• 김병환 금융위원장 "외환시장 등 안정세…가능한 모든 조치 취할 것"

• 용산 대통령실 분주한 움직임…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

•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, 청년 직무 경험 제공 프로그램 마무리

• 우즈 "PGA 투어에 복귀할 몸 상태 아직 아니다"

• "계엄령 대비 생필품 주문 타이밍"…소비자에 보낸 광고 메시지 '논란'

• 국힘 지도부, 대통령 탈당·내각 총사퇴·국방부 장관 해임 논의

• 요리하다 차에 불 내…차량 전소·50대 화상·진돗개 1마리 숨져

• 정유라, 尹 비상계엄에 "용감한 줄 알았는데 무모한 것…보수 망했다"

• 공연 포스터로 보는 대구의 문화예술사

• 부산항만공사, 항만물류산업 혁신 이끈 '최우수 기관' 선정

• 기장군, '보육 으뜸 도시' 증명…보육사업 발전 유공 '국무총리 표창' 수상

• 의성군 춘산면 주택 화재…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

• 김병주 "비상계엄, 소수가 비밀리에 진행"…이준석 "젊은 경찰들 굉장히 동요"

• 대구미술관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'와엘 샤키, 시선 너머의 이집트'

• 日이시바 "한국 계엄, 중대한 관심으로 주시…방한은 아직"

• 네이버㈜, '2024 널리 웨비나' 개최…포용적 AI 기술 사례 공유

• 국회에 난입한 국방부 직원·경찰…국회 출입 전면 금지 조치

• 11일, 앙상블 브리프의 정성스런 음악 선물

• BBC "尹 비상계엄, 한국 경제·안보 위험 빠뜨리는 정치적 오산"

• 봉화경찰서, 갱년기 여성 상대로 가정폭력 교육 펼쳐

• 10년 만에 1천468개 늘어난 CJ올리브영·다이소 매장…"소비 심리 위축과 대조적"

• 뜬금없는 비상계엄…포항에서도 윤 대통령 퇴진 운동

• 봉화정자문화생활관, 원정숙 작가 초대전 개최

• 안귀령, 총구 겨눈 계엄군과 몸싸움…"부끄럽지도 않냐" 호통

• [MZ 한바퀴] "대구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공룡과 자연의 조화를 만나다" [영상]

•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, 61명에 8천600만원 장학금 전달

• 경북도민행복대학 칠곡캠퍼스 4기 수료식

• 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, 지역 최대 명소로 재탄생

• 한은 금통위, "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…비정례 RP 매입"

• 경북 칠곡군·북삼보건지소, 학하·다부·동부보건진료소 새 단장

• 경북 칠곡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

• 영탁 앤 블루스안동지킴이, '위탹계층·복지사각지대 이웃위한 물품 전달'

•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, ' 2024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' 수상

• 민주당 "윤 대통령 내란죄로 고발, 탄핵안도 준비 중…오늘 발의 방침"

•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, 2024 여성정책사업 평가대회 개최

•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, ' 2024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' 수상  

• 노벨리스코리아, 영주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3만장 기부… "올해 23년째 지속 상생"

•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'2024 나눔과책임 콘서트'

• 2025 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, 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려

• 안동시 송천동 오피스텔 화재…인명피해 없어

• 한국 천주교회 "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나와 사과하고 책임져야"

• 국힘, 윤대통령 탈당 결론 못 내…국방장관 해임·내각 총사퇴는 공감대

• "와우, 충격적"…머스크도 깜짝 놀란 한국 계엄령 사태

• 與 의원들 "예상치 못한 일이라 충격…잘못된 일"

• [화촉]이순옥 (주)성신앤큐 부사장(매탑 16기 회장) 아들 결혼

• 졸지에 '여행위험국가' 된 한국…英 여행경보 발령

• 제36회 신라문학대상, 소설 '빨강' 쓴 박이정 대상 수상

• 이준석 "내란 수괴 윤석열, 국힘 즉각 제명하라"

• ㈜성암(대표 이정호),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

• 권택순 예림분재조경 대표 제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국회의장상 수상

• 김혜성 MLB 도전 본격 돌입…키움, KBO에 포스팅 공식 요청

• '전공의 처단' 포고령에 의대 교수들 "반역세력 尹 하야하라"

• 국무위원 전원, 사의 표명…한 총리 "마지막까지 국민 섬기겠다"

• 조국 "尹, 전쟁시작 버튼 누를수도…즉각 체포해 수사하라"

• [속보] 韓총리 "비상계엄, 모든 과정 책임 통감"

• 시도때도 없이 울리던 '긴급재난문자', 비상계엄에는 잠잠?

• 이재명 "尹, 합리적 판단 어려운 상태…국민에 총칼 들이대"

• [화촉]김정남(전 대구시 공무원) 딸 김민정 양 7일 결혼

• 해금앙상블 금(琴)소리, 13일 첫 정기연주회 '어, 울리는 해금'

• "민주주의 지켜낼 것"…대구경북 시민사회, 계엄 사태에 대통령 퇴진 촉구

•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

• 밀양시, '미랑시에 수제 초콜릿' 와디즈 펀딩 전격 오픈

• 창녕교육지원청-창녕군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개최

• [한줄뉴스] 전원책 "尹, 군 경험 없어 비상계엄 뭔지 이해 잘 못한듯…(탄핵, 체포 주장)야당은 오버"

• 베일 벗는 경산시 대형 쇼핑몰 '관광 자원 연계성이 1순위'

• [담화문]박성만 경북도의장

• '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' 첫 수료식…실감미디어 인재 23명 배출

• [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] MZ세대 동물간호사의 덕목

• 포항스틸러스, 강호 고베 잡고 ACLE 5위 올라

• [새론새평-김종민] 민주당은 부패 범죄집단의 비호세력인가

• 화물차 사고로 적재 된 보도블럭 쏟아져…칠곡휴게소 인근 정체 극심

• [화촉] 정진한 전 경산시청 공무원 아들 록규 군 15일 결혼

• 들끓는 의료계 "전공의가 처단 대상? 분노"…전의교협·전의비 공동성명

• 와룡새마을금고, 2년 연속 '지역사회공헌 인정제' 인정기관 선정

• 대구상수도사업본부, 환경부 수돗물 평가 '최우수 기관' 선정

• "계엄령 적극 지지" 글 올린 시의원…"헤프닝 끝나 허탈"

• 경산시, 감염병관리 능력 인정 받아 수상 휩쓸어

• 경북도, '경북 딸기 바이어 초청 품평회' 개최…세계 시장 수출 확대 시동

• 상서중학교 학생들, 매일신문 이웃사랑에 성금 전달

• 상서고 학생들, 11년째 매일신문 '이웃사랑'에 학교 행사 수익금 기부

• 류규하 중구청장, 대구시 구청장·군수협의회 회장 선출

• 안철수 "尹 스스로 물러나야"…여당 내 첫 퇴진 요구

• 청도군 명품딸기 맛보세요···매전면 일대에서 본격 출하시작

• 대홍코스텍 플랫폼 '철수씨'로 한국창업경영자 개방형 혁신 부문 대상

• 대구 북구청, 모범 사회복무요원 5명 유공 표창

• 구미산단 입주 50주년 앞둔 LG, 나눔과 상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

• [매일희평] 피아식별 후 배신자의 무덤으로 이송??

• '울릉도 특성에 맞는 교육을 펼쳐라' 저동초 정지열 교장 제29회 포항MBC·삼일문화대상' 본상 수상

• [속보] 野 6당, 곧 '대통령 탄핵소추안' 국회 제출

• 고사리손 바이올리니스트 대구 동도초교 4학년 손서영 양, '특기 장학금' 전액 기부

• 초등학생 운동선수, 중‧고등학생 교사 원해…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보니

• 野, '대통령 탄핵안' 발의…6~7일쯤 표결

•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와 적십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

• 매탑 16기 동기회, 연말 정기모임 대신 무료급식 봉사

• "계엄군에 실탄 지급돼…저격수도 배치" 민주당에 제보 접수

• [대구FC 2025, 혁신의 원년으로] (중) 팀 옥죄는 두가지 과제

• 한국기자협회 전국 시·도 회장단 "尹, 하야하고 내란죄 처벌 받으라"(전문)

• 구미도시공사, '사랑의 김장 나눔' 봉사활동 실시

• 대구사랑의열매, 두 돌된 김이현 군 '대구 최연소 나눔리더' 가입

• 경북도가 제안한 '광역 비자'...시범사업 본격 시행 앞두고 재정비 나서

• 언론단체들 일제히 "윤 대통령 즉각 퇴진"…'비상계엄' 구속 수사 촉구(전문)

• [농업대전환 시동 거는 청도군] ③씨없는 청도반시, 수출 및 상품 다변화에 사활

• 김장호 구미시장 "혁신으로 구미 축제를 옥토버페스트 같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킬 것"

• 구미라면·푸드페스티벌·야시장 축제 연이어 대박 행진…축제의 도시로 재탄생

• 기장군, '중소기업지원협의회' 발족해 중소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

•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 "공시생들의 강사 아닌 한국 청년들 선생님 되고 싶어"[한소연 기자의 한페이지]

• SNS 활용해 헌정 중단 시도 막은 시민들…차분한 군경 대응도 눈길

• [TV] 삭힐수록 익을수록 깊어지는 곰삭은 맛

• 헌법학자들 비상계엄, 위헌적 요소 '있다' VS '법적판단 필요'

• [TV] 시티 보이들의 핀란드 깡촌 자급자족 라이프

• 홍준표 "탄핵 막아야…박근혜 때처럼 배신자 나와선 안돼"

• 민주당, '이재명 대통령 만들기' 돌입…김경수 등 비명 잠룡 귀국

• 뮌헨 센터백 김민재, 11월 유럽 베스트11 선정

• 매일MCA포럼 김장나눔행사 개최

•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, 수제 털목도리로 온기 나눔

• [TV] 김완선, 한승연 … 여자 스타들의 '살'에 관한 고백

• 국제 사회도 놀란 계엄령 사태…"해제돼 안도"

• L-SAM 개발 성공과 함께 각국 러브콜 쇄도, 유도무기 생산 1위 도시 구미 '주목'

• 골드버그 주한 美 대사 "한밤 계엄령 놀랐지만, 회복력에 고무"

• "덕이 주무관을 아시나요"…영덕군청 민원안내 로봇 도입 호평

• '박근혜 탄핵 악몽' 떠올린 최경환 "탄핵은 보수 자충수, 단일대오 만이 살 길"

• 대구시, '크리스마스 씰' 특별 성금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

• [기고-김일만] 철강산업의 위기와 포항의 정체성

• KT대구경북광역본부장에 김병균 전무 부임

• 탄핵에 속도내는 野…'6인 체제' 헌재, 심리 가능할까?

• 안동에 들어설 국가첨단백신센터(KAVAD), 법적·제도적 기반 확보로 사업 본격화

• "국힘 의원 70% '尹 탈당' 반대…사태 심각성 못 느껴"

• 계엄 소식에 기초의회도 혼란…후폭풍에 일정 연기된 곳도

• 중동 우려 속 OPEC+ 증산 연기에 힘실리자…유가 2% 이상 올라

• '6인 체제' 헌재, 탄핵 결정 가능할까

• 전교조 대구지부 "반헌법적·위법적 비상계엄에 침묵하지 않고 행동할 것"

• 철도노조,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예고…"사측과 오늘 막판교섭"

• '6시간 비상계엄' 해제 후 정국 격랑…野, '尹 내란죄 고발' 본격화

• "의료인 처단대상 아니다" 전의학연 비상계엄 관련 시국선언문 발표

• 홍준표 "용병 둘이서 진흙탕 싸움…" 이미 예고된 파국

• 의성군, '건강동행 성과대회'서 공공보건의료 분야 대상 수상

• "공공건물이 이래도 되나요?"…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에 쏟아진 구의회 질타  

• 野, 윤 대통령 탄핵 추진 가속도…이번 주 내 본회의 처리 목표

• 계엄 탓 '코리아 디스카운트' 심해지나…반도체 영향도 주시  

•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연계 청소년 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 '유스로컬챌린저' 경북 지역 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

• [포토뉴스] 대학가에 붙은 윤석열 탄핵 촉구 대자보

• [포토뉴스] "윤석열 퇴진" 경북대 비상시국회의 출범

• 비상계엄 파도에 흔들리는 '대왕고래 프로젝트'

• 대통령실 고위 참모 일괄 사의, '내각 총사퇴' 건의…"국정 마비 우려"

• 대구 달서구, 미혼모 아이에게 적금통장 개설… '달서아이, 첫 응원 통장' 사업 추진

• 마끼다, 어태치먼트 'SN400MP' 제설기 출시

• [속보] 한덕수·한동훈·추경호·주호영, 尹 만나 대책 논의 중

• 의성군 청년 정책의 성과 공유, 11일 '의성 청년 성과공유회' 열려

• 계엄령에 '가짜뉴스'로 불탄 소셜미디어·포털…온라인 생중계가 확산 막아

• 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…급박했던 6시간

• 대구서부소방서, 겨울철 화재 대비 전통시장 현장 안전지도

• 尹, 예상밖의 승부수 던졌지만…왜 이런 결정을?

• '21명 사상' 포항 아파트 화재 현장 "부탄가스통 없고, 인화성 물질 보관 통 발견"

• 의성군, '귀농인의 집' 입주자 추가 모집…춘산면 등 9곳 대상

•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·율하점, 연말을 맞아 '클리어런스 위크' 행사 진행

• 비상계엄 변수에 尹 핵심 정책 '원전' 운명은?

• "탄핵 반복 안된다" 보수 대결집, 강력 저지 움직임

• 미중 '반도체 전쟁'에 한국 배터리 산업 '유탄' 우려

• 조국, 대법원 선고 연기 신청…"계엄사태 대응해야…리더십 공백 안돼"

• 민주당, 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발의

• 대한상의 "일률적 정년연장 적용 청년 일자리 감소 불가피"

• '비상계엄 사태' 윤 대통령 이달 퇴진 가능성 베팅 등장

• 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 보상 어떻게 되나…피해가구 전원 개인화재보험 미가입

• 비상계엄에도 통신 마비는 없었다…ICT 업계 비상대응 체제

• 대구신세계, 5일까지 '게스' 팝업 행사

• 영현로보틱스, 음식산업박람회서 차세대 푸드 솔루션 선보여

• 계엄 사태에 홍준표 "탄핵은 막아야" 이철우 "회복에 앞장" 오세훈 "책임 물어야"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 '민간투자형 SW사업 제도 및 추진 가이드 2.0 설명회' 개최

• 영주시, 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 2년 연속 전국 '최우수'

•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, 내년 서비스 개시 앞두고 원활한 운영 위한 설명회 가져

• 울진군, 노인일자리 내년에 2천680명 모집

• 김용현 국방장관 "모든 책임 나에게…대통령께 사의 표명"

• 부산항만공사, '제1회 스마트항만 기술혁신포럼' 10~11일 개최

• 유례없는 비상계엄 사태에 대구시민 거리로…시민시국대회 개최

• 국회는 '탄핵', 여당은 '탈당' 참모는 사의…윤 대통령 최악의 고립

• 박성만 경북도의장, 대한적십자사에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尹 비상계엄 선포, 與도 모른 게릴라전 선포 과정 의문 증폭

• 전 연인 스토킹 살해한 서동하, 보복살인 혐의로 구속기소

• '무역의 날' 대구경북 수출탑 125곳 수상 영예…"신산업 기업 약진"

• [데스크칼럼-정욱진] 한밤의 정치 드라마, 대통령의 나라인가?

• [르포] "가뜩이나 어려운데"…계엄이 쏘아 올린 서민경제 충격파

• [주목! 대구경북 혁신기업] 방희용 희성글로벌 대표 "대구 섬유 명맥 이어가겠다"

• 농협, 정기인사 단행… 대구·경북농협 나란히 계열사 임원 배출

• 이번엔 '정치 리스크'… '계엄 쇼크'에 금융시장 직격탄

• 태량, 친환경 전기차 초기 진화 용품 공급 확대

• 평화산업 글로벌 ESG 등급 평가에서 상위 15% 성과

• 하루 만에 막 내린 비상계엄 사태…부동산 등 자산시장 미칠 영향 주시

• 환율 변동·대외 신인도 우려…뜬눈으로 밤 지새운 경영계

• "간첩 아님 겁먹지마"…전남대 단과대 회장, 尹 계엄 옹호글 논란

• '계엄 해제' 동참한 與 친한계…'尹 탄핵'은 저지선 될까

• "계엄, 국민과 함께 막겠다"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, 어떤 자세 취할까

• [날씨] 12월 5일(목) "대체로 흐림"

• 박채연 ㈜바이오셀렉 대표, 과기부 장관상 수상

• 조원진 "윤 대통령, 이루고자 한 의도 있을 것…이재명과 손잡을 수도"

• 안동 제3공영도매시장 운영자 선정, "첫발부터 삐걱, 평가중단 사태"

• [속보] 尹·한총리·한동훈 비공개 회동 끝…1시간 넘게 논의

• [야고부-조두진] 엉뚱한 시국선언

• [조두진의 전당열전] 계엄령 사태, 보수(保守) 존망 국민의힘에 달렸다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, "탄핵보다는 개헌 통한 돌파구 마련" 강조

• "주연 배우는 윤두광" 윤석열의 '서울의 겨울', 전두환 합성사진 '밈' 쏟아져

• 비상계엄 후폭풍에 'TK 현안' 지연 우려…상황점검에 영향도 주시

• 운동은 당신의 몸을 혁신적으로 재설계한다

• [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] 교양은 개나 줘버리라니까

• [책 CHECK] 밤 똥은 너 가지고

• [책 CHECK] 인물로 읽는 동남아

• tbn 대구교통방송 도기창 편성제작국장 대한교통학회 대구경북지회 감사패 수상

• 매일탑리더스 아카데미 8기 회장 이취임식

• "내란죄 윤석열 퇴진" 8년 만에 촛불 든 시민들…용산으로 행진

• [속보] 철도노조, 사측과 막판교섭 결렬…"내일부터 총파업"

• [속보] 윤 대통령 "비상계엄 선포는 민주당 폭주 알리기 위해"

• [속보] 윤 대통령, 한덕수·한동훈 1시간 만나고 탈당 얘기는 없었다

• 동성로 모인 대구 시민 "민주주의 퇴행 막아야"

• 2025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디즈니 라이브 액션 '백설공주'

• 배현진 "이번 사태 도저히 납득 안돼, 尹은 국민께 설명해야"

• [속보] 한동훈 "'尹 대통령 탈당' 요구, 총리·비서실장에게 전달"

• 이재명, 6일 대장동 재판 불출석 사유서 제출…"탄핵 표결 있을 수도"

• '세계가 놀란 계엄 미수 대통령?' 尹 퇴진 요구 집회 프랑스 파리·독일 뮌헨 개최

• [르포]무거운 분위기 속 국민의힘 의원총회, 한동훈 대표 10시 30분 퇴청

• 이준석의 '만약에' "韓검사는 내란죄 尹대통령 형량 어떻게 구형할건가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