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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10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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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인사이드 테이크 어웨이

• [건강편지] 귀를 쉬게 하자!

• [병을 알자] 복합부위 통증증후군

• 침샘 내시경

• [다시 보는 한의학] 탈모 예방

• [채널] 배구와 같이 공을 주고받는 네트형 경기, '플링고'

• [계산논단] 책에 빠졌던 정조와 이덕무 이야기

• [경북人 경북In] <17>황재길 남아공 영파이오니아 대표

• [맛 향토음식의 산업화] 터키 고등어케밥

• "안동간고등어와는 궁합 맞겠죠?" 권시장 "터키인 사고의 전환 감탄"

• "대구 외국의사 용하다는 소문 폐기종 환자 120km 걸어왔죠"

• [독자마당] 독감접종 보건소 앞 긴 줄…병원서도 해주면 안 되나

• [매일춘추] 고향, 주실 마을

• [메디시티 대구 의료 100년] 제5부-의료 그리고 의료인 <3>동산의료원과 하워드 마펫(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진짜 사나이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홍범도와 청산리 대첩 거둔 김좌진

• [의창] 의사의 가운

• [추천! 금주의 골프장] 영천·군위 오펠GC

• [칼럼 18홀 파72] 그린 적중률 높이려면 가장 넓은 가운데 타깃 삼아야

• [한상훈의 피팅스쿨] 골프클럽의 무게 (1) 7번 아이언

• 금난새 해설…쉽고 즐거운 클래식

• 베르디 최대의 심리 걸작 '돈 카를로'

• 오디션 거쳐 무대 오른 7명의 솔리스트 대구시립교향 협주곡의 밤

• 조선 4대 해학가 영덕 출신 방학중 학술대회

• 창수면 신리리서 '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'

• 영덕 축제의 앞날을 묻다

• 연기자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"밤의 여왕 촬영 후…10개월째 만남을?"

•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"새 앨범 준비하다가 그만…향년 58세"

• 0의 0제곱 "컴퓨터 계산기 돌려보니 답이 1?…0 아니야?"

• '실제 정사논란' 이유린 자살시도 "남친이 날 더러운 창녀 취급해 그만..."

• [동정] 김문오 달성군수

• [동정] 김동구 금복주 회장

• [동정] 곽용환 고령군수

• 간식 도둑 자동차 "안테나에 도넛 끼우고 쌩쌩~ 도대체 왜?"

• "경로잔치·무료급식…지역사회 작은 촛불 됐으면"

• "도움 받는 이들 따뜻한 미소·고마움이 즐거워"

• 대학구조 개혁 강풍 지방대학에만 몰아쳤다

• 구미시청 육상 박봉고, 전국체전 7번째 금메달

• 대구 보디빌딩 '6연패 후 3연패'…편파 판정 물리쳤다

• 힘 빠진 곰이 수월? 느긋한 사자의 노림수

• 대구문화방송 새 기상캐스터에 진달래 씨

• 박상하 국제정구회장 예천양궁 발전 감사패

• 예천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현은희 씨에 감사장

• 아사다 마오 "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1차 우승…점프 실수했지만..."

• "지역 유망주 육성…체육 투자 힘쓸것"

• 경북대 추계리그 3연패 '역전 드라마'

• 체전 전광판 <19·20일 금메달>

• 한국감정원 "월세시대 온다"

• 지하경제 양성화에 앞장서야 할 국세청 움직이지 않아

• TV편성표-10월21(월)

• 아이유 런닝맨 "입수에도 아랑곳 않는 아이유…너무 예뻐!"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엄마 걱정-기형도(1960∼1989)

• 포항 롯데백화점, 세일도 '공룡 횡포'

• 버건디 뜻 "한국말로 진홍색…올 가을 입술컬러로 大 유행?"

• "단풍이 아니고 재선충입니다"

• 20년 방치, 쓰레기 투기장 같은 갈산공원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2관 11월 개관

• "입회금 반환하라" 골프장 매각 반발

• 대학 여학생 기숙사 침입 30대 검거

• 여대생 강제 추행 대학병원 의료기사 입건

•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 "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…벌써부터 긴장감"

• 학교폭력 잡은 부드러운 카리스마…대구 남부서 여경 강사들

• "일본식 용어 때문에 판결문 이해 어려워요"

• "보육비 국비 분담 70%로 인상해야"

• 신공항 수요조사 국토부 또 '꼼수'

• [이코노피플] LH 대구경북본부 이차관 본부장

• 구미 수출실적 10% 늘었다

• "대기업 조세피난처 송금 급증, 역외 탈세 추정"

• 결혼의여신 김지훈, 남상미에 이혼 선언 "당신하고 이혼하고 싶어"

• [포토뉴스] 삼성전자 44주년 '감사대축제'

• DGB금융지주, 최종 인수 대상자 선정

•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 차기회장에 도재영 대표

• 윤후 지아 위로 "우리아빠 놀부라 하지마!" 눈물 뚝뚝…윤후 결국...

• 오늘 날씨 "단풍놀이에 딱 좋은 날씨…주말에는 다시 추위가?"

• 승진 했나요? 금리 내려달라 하세요

• "일본 생선으로 만들었을라" 어묵·맛살도 안팔린다

• [베스트 브랜드, BEST 기업] <12> 피스코리아

• [포토뉴스] 주말 7,000명 몰린 소형 모델하우스

• KOG 신작 익스트림 액션게임 '히어로' 31일 오픈

• "국정원 트위터 대선 개입"…여야 다시 전면전

• 이철우 "20년간 대구경북 고속도로망 가장 빈약"

• 홍지만 "대구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찾아야"

• 진짜사나이 해군 교관 이상길 소대장…"꿈틀 거리지마!" 카리스마 폭발

• 김재원 "산불 감시카메라 대부분 기분 미달"

• [화촉]

• [모임.행사]

• [인사] 김천시

• 중진 대거 출동 與-대표까지 나선 野 '세 대결'

• [이런일] 고로면 새마을지도자 고구마 전달

• 서상기 '셀프국감'?…의원·피감석 오가는 난감한 상황

• [이런일] 칠곡교회 환우 돕기 800만원 쾌척

• [이런일] 대한지적공사 경주시민 무료 법률상담

• [이런일] 서양화가 이수동 씨 그림에세이집 사인회

• [이런일] 예천 전국 시낭송대회

• [이런일] 범물종합복지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

• [이런일] 영호남 중소기업인 구미서 상생협력

• 구미 KIC학원 수능 수학 무료특강

• 문경한우축제 방문객 10만 명 대박

• 비상시 '먹통' 비상발전기 '분통'

• 청도반시축제 3일간 15만5천 명 몰려 성황

• 응답하라 1994 쓰레기 고아라 키스신? "정우 입술 물어뜯어" 경악

• 박 대통령 "제2 새마을운동 범국민운동으로"

• "경산 발전 위해 함께 힘 보탭시다"

• 학자금 대출 연체 법적조치 5년간 6910명

• 지역 출신 수도권 CEO 30여 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

• 황혼 이혼 > 신혼 이혼…사상 첫 앞질러

• [포토뉴스] 코스모스 꽃길 산책

• 들국화 주찬권 별세 소식에 장기하 "맑은 표정과 말투…사랑합니다 선배님"

• 이유린, 과거 잠자리 요구 "일주일에 2번 잠자리 조건으로…" 경악

• 재경 대구경북 동문 선후배들 '반상에 꽃피운 고향 사랑'

• [무명칼럼] 청춘 1년의 가치와 10억 원

• [야고부] 황혼 이혼

• [관풍루]

• 인피니트 성열, 남지현과 '러브포텐 순정의시대'…파격 변신에 팬들 '깜짝'

• 한수원·직원 가족업체 10년간 200억대 납품계약

• [사설] 전교조는 법의 테두리 안에 머물라

• [사설] 내 판단만 옳다는 윤석열 검사의 오만

• [사설] 신공항 항공 수요 조사에 '꼼수'라니

• 대구도시철도 노사 8년 연속 '무분규'

• 부정승차 얌체족 '꼼짝마'…30일까지 특별단속

• 놀부보쌈 새 브랜드 인기

•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"그냥 봐도 아찔…27살의 흔한 패기"

• 고주원 공식 입장 "고주원 일행 여자에게 성추행…거짓 진술까지?"

• 이시영 판정패,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 8강전 김하율에 1-2로 '패'

• 메뚜기 로켓 "발사 지점으로 정확히 복귀…놀라운 과학 기술력" 화제

• 촌스럽게 왜 이래 뮤비, 엑소 찬열-이호정 연인 호흡 "달달하네"

• 영진고, 소통과 나눔의 캠프

• 좀비런 "마라톤에 좀비들 습격?…살고 싶으면 뛰어라" 뜨거운 인기

• 꽃할배 여배우 특집 배낭여행지 확정 '크로아티아' 11월 초 출발

•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"오래되고 친한 사이일 뿐…영화 홍보 아니야?"

• 몰티즈의 성격, 활달하고 친절하긴 하지만…"아이들을 라이벌로 생각"

• 서울시 단풍길 81곳 "울긋불긋 가을 로맨스…숨겨진 데이트 명소 공개"

• 빅뱅 탑, 배우 최승현 되다! "제가 가진 모든 걸 폭발시킬 거예요!"

• 커피값 지출 감소,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줄어 "커피 열풍 끝났나"

• "인천공항~서울역 KTX, 효과 없다"

• 이윤아 아나운서 "유광잠바 입고 대구 갈 것…무적 LG!" 논란

• 유리 팜므파탈 변신, 립스틱 짙게 바르고 "이미지가 확 달라졌어"

• 안선영 신혼여행 인증샷 "살이 오동통 올랐네…결혼 후 더 예뻐져"

• '왕가네식구들' 뽕뜨락 피자 실시간 검색어 1위! "왜 떴을까?"

• [영상뉴스]완연한 가을…전국 곳곳에 나들이객 북적

• [영상뉴스]올들어 해외여행객 9.3% 증가

• [영상뉴스]역세권 각산역 더뉴클래스 2차 18일 공개

• [영상뉴스]포항서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...30팀 본선 진출

• [영상뉴스]시도지사協, 대통령과 현안 논의창구 조속 설치 촉구

• 인피니트 김성규, 칸토 '말만해' 피처링+뮤직비디오까지? "전폭 지원사격!"

• 이준 화보 '배우는 배우다' 가수에서 배우로... "이준은 배우다!"

• 유승우 연날리기 포착! "신곡 '유후' 대박기원 '손그림'까지!"

• 안재현 '모델돌' 대세남 인증! <별에서 온 남자> 캐스팅

• 박형식 화보 '아기병사' 진짜 사나이 매력이 철철~

• 박지윤 일침 된장녀들? "명품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!"

• 존박 광대 폭발! 우리동네 예체능 이혜정 첫 만남에..."시작이 좋네요!"

• 모델 이혜정 농구 연습 "풀 메이크업+무대의상…전직 농구선수 포스 좔좔"

• 이윤아 트위터 발언 사과 "'무적LG!'…브레이크 없었네요 죄송합니다"

•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…"260억 사업, 개인 우주 경험으로 끝?"

•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…각종 강연으로 벌어들인 수입이...

• 이유린 "블락비 재효와 원나잇 하고 싶어…어떤 상상을 하던 내 자유" 경악

• 메디컬 탑팀 민호, 불꽃 카리스마 눈빛! "뜨거운 '이글아이'"

• 대가대, 교내에 중남미센터 설립

• 민 인종차별 논란 "선미 몸에 흑인 래퍼 얼굴 합성…도대체 왜?"

• 60kg 괴물 잉어 "매운탕이 몇 인분이야?…보기만 해도 섬뜩해"

• 이범수 윤아 '총리와 나' 부부 연기…"43살, 23살 나이차이 괜찮아?"

• 이유린 "원조교제, 키스방, 안마방 알바…돈 필요해서 했다" 경악

• 소녀 김윤혜 "베드신 후 시후 오빠와 더 친해져…수위가 어떻길래?"

• 이유린 "샤이니 민호…멋진 입술에 키스하고, XX 하고싶어"

• 민 인종차별 논란 소속사 해명 "큰 의미 없이 올린 것…잘못된 것 깨달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