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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1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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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佛 석학 피에르 부르디외 타계

• 개업

• 관풍루

• 군의원 선거 후보난립 조짐

• 기단.단체들은 지금

• 기자사칭 업체 협박

• 단신

• 독도에 광업권 신청 정부 반려 납득안돼

• 동구청 직원 외국어 수강 열기

• 동정

• 매일시론-언행분리 묘책을 배우자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본사 정인열기자 제33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수상

• 불법선거 포상금 3천만원 조합장 출마자들이 내놔

• 사람을 찾아서-한약재로 딸기 재배

• 사설-'정치자금 조성' 사실인가

• 사설-1시도 1부처 시행 약속하라

• 사설-남북협상, 이젠 끌려다니지 말라

• 새한 구미공장 매각반대 경산노조원 집회 열기로

• 수성구청 내년까지 지적도 전산화

• 시민 시고 '하면 뭐해'

• 실업자 고용촉진 훈련생 모집

• 야고부-외국인 연수생 파업

• 얼굴.얼굴

• 여성기금 4억8천만원 조성

• 염수정.이한택 주교 서품식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울산 민주노동당.민노총 단체장 후보단일화 합의

• 월드컵 등 각종 국제행사 연계 경북도 외자유치 총력

• 월드컵 붐 조성 대구 마라톤대회

• 유승준 금연홍보대사 해촉

• 인사

• 칠곡 승용차 납치살인 공범

• 탤런트 하지원 '계약 위반'피소

• 한명환 전 대구시장 별세

• 함지산 과잉주차단속 불편

• 호미곶 사진공모전 금상 '새희망'

• 화북댐 수몰 최소화 요구

• 화촉

• 한명환 前대구시장 별세

• 행정기관 시민신고 외면

• 시도지사 경선 본격논의

• 대구교육청 수업료 인상

• 아라파트 '사면초가'

• 노르웨이 총리 "北돕겠다"

• 히딩크식 실험 이제 그만

• 포항시 여성공무원 증원

• 금연 열풍에 저항 역풍 분다

• 경찰, 설 방범활동 조기돌입

• 복사기로 지폐 위조 '영장'

• 전세버스 차령제한 지입차주 '반발'

• 대구시, 실업해소 150억 상반기 투입

• 업무공백 우려 여성 공무원 기피

• 지역대학 등록금 인상

• 설 전후 이산가족 상봉 추진

• 포철, 포스코로 社名 변경

• 경주 동국대 한의학과 편입 '별따기'

• 보물선 발굴 여권핵심 개입 수사

• 국민 주거.복지 체감도 낮다

• 야당, "배후 밝혀라" 공세

• 계명문화대 원서접수날

• 외국인에 개방 '외화벌이'나서

• 인사이드-연구도시

• 북한 달력에도 음력표시

• 우리말 북한말

• 단신

• 아카시아 많이 심는 이유

• 북한의 국보-고구려 후기 벽화무덤 대표

• 한라산-순백의 능선길 따라 눈꽃세상 속으로

• 레저메모

• 단신

• 대구 미협회장 선거전 돌입

• 아동문학지 2권 출간

• 문화토크-대구미협 회장 선거에 바란다

• 학회를 찾아서-(3)실천민속학회

• 매일춘추-딱 한장만

• 단신

• 사회복지 사업에 기독교단 한마음

• 불교계 만화 열풍

• 종권 다툼 태고종 종단화합 결의

• '평신도사도직 단체대회'준비 간담회

• KBS 태양인 이제마 준비

• 제국의 아침 북한서 촬영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중국도자기 어제와 오늘-(4)자사흙의 우수성

• 9개의 다관 1마리 용으로

• 2003학년도 대입 전략-수능 수리탐구2

• 실전대비 핵심체크-고득점 비결은 학교수업

• 이런방법으로 공부해 보길

• 신문.잡지 많이 읽고 스크랩

• 그린벨트 훼손부담금 대폭 인하

• 한 학교에 세식구 나란히

• 의성 올 건설사업 500억 투입

• 수막보온 하우스재배 여름 쌈채소 인기

• 고령 대가야 국악당 문화의 장 자리매김

• 작품마다 채색된 이웃사랑

• 공자금銀 민영화 본격 추진

• 달라이 라마 건강 이상?

• 민주 쌀 공급과잉 대책

• 청년 800명 공공근로 활용

• 주가 초강세 780 돌파

• "아리랑축전.월드컵 연계" 관광객 교류 방안 검토

• 부패방지위 출범 공공기관 부정 신고접수

• "IAEA 핵사찰 협조를" 미, 북.이라크에 촉구

• 금강산.이산방문 등 논의 내주 北에 회담제의

• 지상파 위성재송신 KBS1, EBS로 제한

• 非수도권 지자체 조건부 수용

• 오늘의 포커스-이용호 게이트 수사

• '이형택 연루' 공방

• 은행 민영화 급물살 시장충격은 최소화

• 한나라 시.도지사 후보 논의

• 권노갑 前최고 25일 귀국

• 來邱 한나라 이상득 사무총장

• "경선비용 공개하자" 김근태 고문 공식제안

• 대구 중구청장 후보 경선 시동

• 박근혜 대구.경북 공들이기

• 카드결제에 수수료 요구

• 가축분뇨 퇴비로 활용을

• 약국 비싼약 강매에 분통

• 나의제언-유실물 처리절차 개정해야

• 지역大 등록금 7~10% 인상

• 中·高 수업료는 7%선, 경북은 동결

• 한의학과 학사편입 95.5대1

• 컬러복사기 이용 1만원권 등 위조

• 6개 대우 위장계열사 적발

• 이 게이트-비밀장부 관리의혹 여교수 진술

• 대우중 前 사장 執猶

• 현대重에 1718억 하이닉스 등 배상

• 이상희 의원 8천$ 수수

• 한-노르웨이 정상회담-"北 전력난 해소 지원"

• 방미 이회창 총재-체니·파월 등 연쇄면담

• 나눔과 사랑 그리고 희망 자원봉사(9)-야학 이어가는 청년들

• 홍순영 통일 일문일답-이산상봉 對北제의 최우선

• 韓日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-주변 3강과 '범죄인 인도망'구축

• 팔레스타인 아라파트 사면초가

• 세계 종교지도자 기도회

• 이란, 아프간 군벌에 무장 지원

• 레바논 민병대 지도자 피살

• 부시 여전히 프레첼 즐겨

• 美 알 카에다 포로 신문착수

• 국내 안경업계 뭉친다

• 中 현지법인 투자수익률 양호

• 에너지관리공단 실내온도 18~20도 유지 요청

• 포철 새 社名 포스코 주총서 결의 예정

• 작년 조강생산량 1위 탈환

• 러 명태잡이 입어료 대폭 인상

• 톡톡튀는 면접시험 늘어

• 한전 월드컵 전력공급 점검

• 자동화기기전 참가 모집

• 감귤 조기퇴출 위기

• 기능성 굴비 맛보셨나요

• 동아백화점 프라임 한우·포크 개발

• 인삼공, 설 선물세트 출시

• 껍질째 먹는 안심사과

• 월마트 비산점 개점 100일

• 히딩크호 실험은 이제 그만

• 골드컵 축구대회-맥빠진 헛발질

• 히딩크 감독 일문일답

• 8강 상대 멕시코는

• 프로농구-하위권팀 반란의 날

• LA 홈 라이벌 집안대결

• 김병현 ML 구원투수 7위

• 호주오픈테니스-힝기스 6년 연속 결승진출

• 피닉스오픈 골프 1R-최경주 30위권

• 4대륙 피겨선수권-랭·체르니세프 첫날 선두

• 배구슈퍼리그-현대 2차대회 진출

• 태권도협 회장경선 난장판 소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