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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2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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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2월 12일

• '목포는 항구다'김지훈 감독, "다음엔 대구영화 만들까 합니다"

• '발리에서 생긴 일' 감초연기로 매력 발산...탤런트 신이

• '사이버 쇼핑'어디가 가장 쌀까

• 김중기 기자의 영화보기-입소문 마케팅 '알바'

• 단신

• 대구시립극단 올 첫 공연 '요지경'

• 대구출신 김지훈 감독의 데뷔작 '목포는 항구다'

• 매일춘추-미국집

• 볶음밥의 그라탕 변신

• 연인들을 위한 '따뜻한 화음', 듀오 유리상자 공연

• 월급 95% 저축 비법 등 정보.지혜 교환

• 총선 코앞...'로고 송' 열풍

• 클릭! 카페-'짠돌이 카페'운영자 박종선씨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"철강 원자재난 대책 마련을"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계산동에서-스포츠 스타를 꿈꾸는가

• 국궁-마음을 비우고 나를 쏜다

• 문화칼럼-디자인에 대한 몇가지 생각

• 방수영의 일본역사기행-(2)나가사키

• 북부 타이완 "굽이 굽이 기암절벽 동양의 그랜드 캐넌"

• 불 밝히는 '관광 경주'

• 산업용 전기요금은 왜 안내리나

• 수해복구공사 특수 끝 건설업체 '찬바람'

• 시론-풀 죽은 사오정에게

• 아연도금강판 생산설비 대만 수출

• 아파트 열병합발전소 2곳 마무리

• 여행이야기-"내 점퍼 맞다니깐"

• 예천군 사업체 기초통계조사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하루만의 세계일주 부천 '아인스 월드'

• 부시, 북한핵 완전폐기 거듭 촉구

• 고속도로서 택시.화물차 충돌 2명 사망

• 고속철 대구 통과방식 "또 뒤집나?"

• <초점>대구 대중교통 '두마리 토끼잡기'

• 희망.상동 잠수교 '추억 속으로...'

• 1월 한국영화 관객수 사상 최고치 기록

• 영화배우 김일우(51)씨, 암투병중 촬영끝내

• 하수 슬러지 투기...바다 오염 급증

• 해저작업 잠수부 익사

• "부품.소재 '메카' 만들자"

• 시민단체 "獨島 해상호텔 띄우자"

• 환율.유가.원자재 '新3고'...수출 비상

• 롯데 상인점 개점 앞두고 매장 고급화 경쟁

• '뜨거운 감자' 파병.FTA 처리 안개속

• 청문회, '굿머니 30억 제공' 집중 추궁

• "농협개혁 더이상 못미뤄"

• 30대 여 딸과 함께 자살 기도

• 고교씨름 전국석권 노리는 능인고 정경진

• 남산동 서현교회 자원봉사자들

• 농민 위한 농협만들기-(중)중앙회 '절대권한'축소 관건

• 등-어린이 상대 범죄 언제까지

• 백혈병 투병 성금 명단

• 사이버 불법선거운동 단속

• 안동댐 물 공급 이상무

• 엇나간 포항시정-골프장 반발 무마 주민 단체관광

• 여성운전자 "도로 나서기 겁난다"

• 오리온스, KCC 8연승 잠재우고 단독 4위에 올라

• 잠수부 작업중 익사

• 컴퓨터 부품 절도 잇따라

• 편의점서 금품 갈취

• 포스코 봉사단 화재복구 지원

• '묻지마'식 여론조사 '정치 공해'

• "대부업체 굿머니 盧캠프 30억 전달"

• "지상화 조건 1조원 지원 보너스"

• FTA·파병안 국회 통과 '될듯 말듯'

• 野 "30억·50억 수수설 진상 밝혀라"

• 끝나지 않은 참사의 아픔-(하)'철저한 방재 시스템을'

• 나 입열면 鄭의장 죽어

• 농업인 농협개혁 요구 수용을

• 또 난데없는 '지상화'주장

• 성추행女兒 다리아래로 버리다니

• 양계시장 황폐화 뒷북농정의 책임

• 지역 부품소재 메카 만든다

• 포스트밀라노 예산 105억 증액

• 해체된 '한나라 양심'

• 경북도의회 집행부 맹비난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고속철 농락하는 선거철

• 기자노트-분양가 인하 시대

• 선거구 조정 경북민심은…

• 세풍-節次的 노동운동

• 원화가치, 국제유가, 원자재값 '신 3고' 수출 적색경보

• 인터넷 쇼핑몰 밀수 증가 ...단속센터 운영

• 정태성.박성만, 시.도의원 사퇴

• 주가상승 부담 올해는 글쎄요?

• 주상복합 '물꼬' 터지나

• 지역 백화점 매장개편 '들썩'

• 친환경.비의류 소재 "눈에 띄네"

• 한국내 R&D센터 가능성 타진

•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 50억원까지 보조

• 진료비 '본인부담 상한제' 5월 실시

• '검사 행세'하며 절도..30대 구속

• 이영표, 네덜란드리그 베스트일레븐 선정

• AFC챔피언스리그서 성남 승리, 전북은 역전패

• 대구JC회장단 본사 방문

• 대구지방경찰청 인사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포철지곡초교 음악줄넘기부 亞선수권 12종목석권

• 화촉

• 18일까지 큰 추위 없어

• 감은사지 서탑 해체 복원된다

• 고속도 택시 화물차 추돌 택시 기사.승객 2명 숨져

• 내달 19~22일 '고속철 맛보기'

• 대구~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

• 대구교육발전협 발족

• 동해가 죽어간다 직매립 금지.처리비용 저렴 하수슬러지 해양투기 급증

• 불 옮겨 붙지 않았다-내장재 교체 전동차 화재실연

• 성인전용 상영관 대구 4월쯤 첫선

• 수요일은 '닭·오리 데이'...소비운동 확산

• 신천 잠수교 철거논란 "물길 살려야"-"통행 왜 막나"

• 올 하반기 대구 시내버스 요금 인상

• 이진구 경주시의원 벌금 1천만원…의원직 유지

• 임하호 최악의 황톳물...거대한 '황토호수'

• 전문대 등록률 부익부 빈익빈

• 조합장 연봉 2500만원 '신선한 충격'

• 지역대 "소방방재청 유치 돕자"

• 민주 "청문회후 국조.특검 추진"

• 정부, 23일 판문점 장성급회담 제의

• 대게의 유혹

• 독도개발 두고 각계서 뜨거운 논쟁

• 박창호 前갑을 회장 항소심도 징역 3년

• 대구가톨릭대 병원 '병자의 날' 행사

• '인터넷 최저가 경매' 또 실형 선고

• "삼성, 한나라당에 채권 170억 추가제공"

• 보수 시민단체,2차 낙선.공천자 명단 발표

• 야고부-'조역 없는 사회'

• 최경수 국무조정실조정관 高入34년만에 명예졸업

• <해설> 사람 배아줄기세포 배양성공 의미

• "성급한 보도로 한국과학계 위신추락"

• 동성로 '청주버섯'

• 대나무골 테마공원

• '사람 卵子로 배아줄기세포 배양' 첫성공

• 한나라, 잇단 당직사퇴 파문 확산

• 황제 다이어트 창시자 애트킨스 사인 논란

• 공연

• 전시

• 특검, 이영로씨 차명계좌 추적

• 포항 장성동'칼국수방'

• TV하이라이트-2월 12일

• 채널돋보기-SKY스포츠 특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