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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4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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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독자 농촌체험] 민박·주점 표지판 깔끔하게 정리해야

• [독자 농촌체험]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와서

• [수입쌀 '밥상 공습'] ⑨일본은 어쨌나(하)

• [수입쌀 '밥상 공습'] 한국에서 보는 일본쌀

• A형 간염에 대한 '5가지 오해'

• [헬스 닥터] 살빼는 왕도 따로 있네

• [진료실] 한쪽 눈 약시 어떻게 하나요?

• 건강? "면역을 키워라"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원초적 본능 2

• [알수록 약 되는 한방상식] (23)자궁질환

• 채널 돋보기-'MTV VMAJ' 한국 대표가수는 누구?

• 독자마당-혼혈가족 지원 프로그램 서둘러야

• 역사속의 오늘-파리 만국박람회 개최

• [독자위원석] "지역 미래 밝힐 기사를"

• 시와 함께-이해리 作 '진달래꽃잎은 바람의 솟을대문'

• [매일춘추] 수몰 그 이후

• 나현정 플룻 독주회…14일 꾀꼬리극장

• 대구경북미술전람회 작품 공모

• 계명신진성악회 정기연주회…14일 우봉아트홀

• 극단 차이무 '양덕원 이야기' 소공연장 무대 올라

• 봄 연극무대 달굴 단막극 3편 무대 올려져

• [독자 농촌체험] ⑩안동 하회 팜스테이 마을

• 김덕룡 "당적·의원직 포함해 거취 밝힐 것"

• 한나라 영주·예천·울진군수 후보 확정

• 박성범 "당에 음모 꾸미는 세력 있다"

• 이승엽, 시즌 5호 멀티히트…4할타율 진입

• 국회의원에 '공천로비' 의혹 신씨 구속

• 亞여자청소년축구 4강 좌절…북한에 석패

• 손님 춤추러 간 사이 지갑 '슬쩍'

• '시집 안간다' 딸과 시비끝 폭력

• 삼성 "올해엔 달라!"…숙적 현대에 2연승 '질주'

• 경주 아파트에 불, 일가족 3명 숨져

• 진갑용 "감독님의 지시가 적중했다"

• "불법체포 '성추행범' 누명男에 국가배상"

• 러시아, 히딩크 보수 연 200만유로 수정 발표

• '횡단보도 늦게 건넌다' 82세 할머니에 범칙금

• 전북, 亞챔스리그서 베트남 다낭 격파

• 오리온스 3연패…삼성 챔피언 결정전 진출

• 여고생 앞서 음란행위 '바바리맨' 집유

• 남궁원 "신 감독은 영화를 위해 태어난 분"

• '봄의 왈츠' 서도영 부상으로 한 주 결방

• 서수남 14년 만에 정규앨범 내고 컴백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화촉

• 인물수첩-배영돈 남부지방산림청장

• 개업

• 경북도회장기 유도대회 문경체육관서 열려

•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사

• 문경 산북지내 보건진료소 준공

• 오늘 전국적으로 비…낮기온 '뚝'

•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사내 미니축구대회 개최

• 예천경찰서, 불합리 교통시설물 신고방 운영

• 탤런트 이주현, 10년 열애 동갑내기와 결혼

• 울릉군농업기술센터, 오지마을 무상 농기계 수리

• 의성군, '행정서비스 최우수기관' 선정

• 영덕군, 춘계 가축방역 실시…5월말까지

• ㈜한라주택·㈜한라 인사

• 정승인 신임 롯데백화점 대구점장 부임

• 장바구니

• ㈜교원L&C, 웰스정수기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

• "휴대폰으로 결제한다"…모바일 결제서비스 잇따라 도입

• 경북체신청, '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' 실시

• 지상파 DMB 전국방송 '지연'…지역기업들 '울상'

• 재건축부담금, 단독주택은 부과 가능성 높다

• "색으로 승부"…'컬러 마케팅' 뜬다

• 지역경제인들, '대구·경북 경제통합' 적극 협력키로

• 이런일-농업인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

• 이런일-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창립기념식

• 문경인터넷뉴스사 개국식 가져

• 동정-요셉 하 美상공회의소 대통령 자문위원

• 청도경찰서, 명예경찰 소년단 발대식

• 초대 조선총독 수집품 '서울 나들이'

• 이런일-'새샘터 봉사회'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활동

• 이런일-대구보건대 치위생과, 유치원생 구강보건교육

• 그린벨트 훼손지, 공원으로 활용한다…연내 입법추진

• 한국교육평가원, 모의 수능 6월1일 실시키로

• LPGA 한국 낭자군, 다케후지클래식서 시즌 3승 도전

• [Hallo, 월드컵] 주목! 이 선수-다도 프르소

• TBC 특별기획작, '1회 한국민영방송대상' 대상 수상

• 암컷·어린 대게 불법포획한 2명 구속

• 하수종말처리장이 '생태공원'으로…내달초 완공

• 대가대 김은옥씨 영양사 국가고시 '전국수석'

•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1호골 '자책골 논란'

• 대구시 국제관계자문대사에 금병목씨 임명

• 경주에 '노인전문 요양 병원' 선다

• 남의 산에 들어가 소나무 훔친 일당 적발

• 중국 간부공무원들 대규모로 대구온다

• 이젠 '참공약 선택하기'…매니페스토 우리말 작명

• 팔공산 일대 '공원보호구역 변경 문제' 논란

• "시민 속 파고드는 인술 펼 것"…이창 신임 대구시의사회장

• 영주경찰서 승진자, 무료급식소 봉사 나서

•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공모…27일까지 접수 받아

• 한나라당, 경북도 공천자 추가 확정

• 동정-장영도 대구시생활체육협의회장

• 정동영 "소방검정공사·방재연구원, 대구가 최적지"

• "언론인 소환은 최후 수단"…美SEC 언론인 조사지침 마련

• 대구 동구청장 추가공모 반발 '이의신청'

• 부동산 거래세 하반기 추가인하 '가능성'

• 대구·경북, '모바일특구 공동유치' 필요성 확인했다

• "집행부진 지자체, 사업예산 자율삭감"

• 정준호 씨 '然 그리고 인연' 대구서예대전 대상

• 동정-조명희 경일대 건설정보학과 교수

• 中 최대 신용카드 위조단 적발

• 차드 내전 격화…수도 은자메나 경계 강화

• 라이스 美 국무 "외국인 美입국절차 간소화"

• 달서구 광역의원 도이환씨 한나라 후보 확정

• 伊로마서 버려진 투표함 최소 5개 발견

• 한국 육상 이끌 유망주 '속속 등장'

• 취업자 증가 '둔화'…경기전망 어두워 지나?

• "밥맛은 역시 우리쌀"…농협 경북본부 비교전시회

• 국회 대정부질문…사학법·비정규직 입법 '논란'

• 부시 '이라크 생물무기' 발표…백악관, 허위정보 근거 시인

• 구암고교, 백혈병 급우 돕기 1천700만원 모아

• 차범근 뛰었던 UEFA컵, 아들 차두리도 출전 할 듯

• ㈜청구 정상화 '가속도'…첫 아파트 사업 수주

• 콘택트 렌즈 '곰팡이균 감염' 조심…식약청 권고

• 16일 월드컵경기장 주변 마라톤대회 구간 교통 통제

• KTF, 13일부터 우량 고객에 '보조금 인상' 혜택

• 고용안정센터, 14일 귀농설명회 열어

• 서용달 日 모모야마가쿠인大 명예교수 계명대서 특강

• 오늘 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

• 중앙도서관서 미국교육박람회 개최…14일부터

• "상수도 파열 결빙 교통사고 국가·지자체 책임"

• 공군, 군용 부품개발업체 기술지원

• 인디밴드 가수, 서울대 총학생회장 당선 '화제'

• 美, 중국과의 무역협상 전초전서 '판정승'

• 단군 승천 어천대제 대전 단묘에서 봉행

• "이란, 16일내 핵폭탄 제조 가능"

• "헷갈리는 지방도·국도 표지판 통일된다"

• 한국계 에밀리, 세계주니어펜싱 우승

• 정신 건강의 날' 우울증 치료 시민강좌…14일 동산병원

• '생태지도자 양성과정' 모집…20일까지

• 한나라 경북도지사 경선 일정 최종 확정

• 여성·고령 취업자, 시간제근로 전환 가능해진다

• 복지부, 임산부.영유아 영양관리 2차 시범사업 실시

• 덤프노조 협상 결렬…신월성원전 건설중단 '장기화'

• 취업장애인 월 소득 '114만8천원'

• '한국의 술과 떡잔치' 경주서 열려…15일부터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OECD "한국, 인터넷 보급률 2위로 밀려"

• '송리원 댐' 건설 장기 표류에 농심만 멍든다

• 라이스 美국무, '對이란 강력조치' 촉구

• 건설사 차려놓고 공금횡령…포항시의원 구속영장

• 신개념 경영혁신운동 '6시그마' 고교 교실까지 전파

• 구미서 생후 8개월 아이 버려져

• 경북도 상주 감 시험장 "곶감 훈증 기술 특허 출원"

• "2003년 외환카드 실적 조작 의혹"

• 9.11때 펜실베이니아 추락 비행기 녹음 첫 공개

• 울진 원전 발전량 18년만에 4천억kwh 달성

• "모여라! 예술인"…지방선거 정치세력화 추진

• 농촌 마트가 "육우를 한우로 속여 판매"

• "잡아라! 당심"…경북도지사 후보경선 D-10

• 뮤지컬 '그리스' 열광의 무대

• "단전 조치 철회하라"…구미 ㈜HK 노조원 농성

• 검찰, '공천헌금'사건 신속 수사 방침

• 성관계 미끼 유인 뒤 원조교제 폭로 협박

• 내연남과 짜고 남편 살해후 바다에 던져

• 태국서 한국 신혼여행객 잇따라 사고사

• 가정폭력 남편살해 30대女 '집유'

• '서세원 매니저 가혹행위' 수사관들 실형

• 임정묵 서울대교수 "'줄기세포' 정체규명 실험해보자"

• 경희대 '등록금 인상 재론' 첫 결정…대학가 파장

• 곪아터진 공천비리…대형악재 '충격파'

• 경주서 아파트 화재…일가족 3명 질식사

• '정동영 짝사랑?'…대구와 새 인연 맺나

• 대구 '안전산업밸리' 날개단다…정치권 전폭 지원

• 포항~울릉 여객선 운임 6.72% 인상

• 박명재 경북도지사 후보 슬로건 확정

• [야고부] '다 빈치 코드'

• CU-V 글로벌 학생들, 영어로 부활축제 열어

• '거리가 당락 좌우?'…도지사 경선 '투표 원정' 고민

• TV편성표-4월 13일

• 지하철 2호선 대중교통시대 열었다

• 한나라 소장파, '지도부 책임론' 제기…파장 확산

• 로이터재단 운영사이트 "울릉도는 일본땅"

• 관풍루

• 與, 기초장 선거비 보전 추진…임시국회서 처리키로

• 박성범 "탈당"…김덕룡 "조속 거취정리"

• 검찰, 곽성문 의원 보좌관 소환키로

• '한나라 공천파문' 서울시장 판도 영향줄까

• 건물 경영권 놓고 밤새 대치…주민들 불안 떨어

• 열린우리당, '사회적기업 지원법' 당론으로 채택

• 포항시민단체 선거감시 본격화…유권자 운동도 함께

• 스포츠센터 지하실서 화재…인명피해 없어

• '현대차 로비' 회계법인 前대표 영장…알선수재 혐의

• 남북 문제, 납북자 실체부터 인정을

• 금품 비리로 구겨진 한나라 공천 개혁

• '의료산업도시 대구'를 기대한다

• [세풍] '컬러풀 대구', '잿빛 대구'

• 독일 월드컵 입장권 첫선

• 박찬호, 15일 애틀랜타전 선발…첫 승 도전

• 부시 발표 '이라크 생물무기' 허위로 드러나

• [볼만한 가족 영화] '빨간모자의 진실' 外

• 상하이서 임시저우 수립 87주년 기념식

• "미 여기자 납치범 800만달러 몸값 요구"

• 런던서 '신춘향' 공연한 현대무용가 안은미

• 북.중, 새 압록강대교 건설 협상중

• 中 광저우 대학생 54명 닭고기 먹고 식중독

• <단골맛집을 찾아서 鼎談情論>

• 경주 아파트 화재 '실화'로 추정

• 대구시장 후보 경선 3천여명 참석 '후끈'

• 용산 초등생 살해범에 무기징역

• 이동국, 독일 월드컵행 좌절…다음주 수술

• 이승엽, 2안타·2타점 '폭발'…요미우리 5연승

• 박지성 "퍼거슨 밑에서 한단계 더 도약할 것"

• MBC·후난TV, '현대판 대장금' 공동 제작

• 이효리 '해피투게더' MC 3년 만에 컴백

• '손가락 욕' KBS '상상 플러스'에 권고 건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