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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6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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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델 TV가격도 인하…가격파괴 경쟁일듯

• 캄보디아 인질극 종료… 어린이 1명 사망

• 김영남 "美, 체제 인정하면 우방으로 대해"

• 삼성, 40승 선착…서튼 18호포

• 이건희 회장, "김우중 전 회장 선처 희망"

• 검찰, 김우중씨 구속수감

• EU정상, 헌법비준 절차 일시중지 합의

• 캘리포니아 남부 강도 5.3지진

• SI, "차세대 거물, 최희섭을 지켜보라"

• 최경주, US오픈골프 첫날 선두권

• 박찬호 승률 1위

• 박세리, 첫날 상위권…재기 실마리

• 김재걸, '지옥에서 천당으로'

• 삼성, LG에 5-2 역전승…40승 선착

• TV편성표-6월 17일

• 전인권 "故 이은주와 사랑" 발언 파문

• 이통사 카드할인 변경에 영화계 '흔들'

• '친절한 금자씨' 이영애, 교복 여고생 변신

• '고교 장사' 박찬억 대구 대표에

• TV하이라이트-6월 17일

• 네티즌의 소리-부동산가격 폭등 대책 없나

• 문화 게시판(무용)

• 문화 게시판(미술)

• 문화 게시판(연극·뮤지컬)

• 문화 게시판(음악)

• 엠씨 더 맥스 콘서트

• 원시의 힘·토속적 서정성-류완하, 신상욱 조각전

• 음악선생님들 노래잔치 "앙코르 설레요"

• 인기 검색어-박주영

• 채널 돋보기-EBS 연중기획 '교육이 미래다'

• "대한민국 전화벨 소리 다 바꿨죠"

• 50개 업체 참여 아르바이트 박람회

• DGIST-영남대 '나노섬유 공동연구'

• TBC대구방송 1사1촌 자매결연

• 市 여름철 종합대책 확인

• 韓銀 대구·경북본부 특별세미나

• 대구·경북 파수 반세기 지역 안보 "이상 무!"

• 대구텍 모셰사론 사장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1천만원 쾌척

• 동정-김진복 지방자치연구소장

• 동정-노희찬 대구상공회의소 회장

• 동정-이인기 한나라당 의원

• 부음

• 서울대 "특목고 동일계 특별전형 고려 안해"

• 세림제지, 부품제조업 등 사업목적 추가

• 시지 태왕아너스 모델하우스 21일 공개

• 영세민 보증지원 확대…대구도개공 주거시설 수혜

• 영진설비 김수용씨, 건설의 날 산업포장

• 일부 사립대 '특목고생 특별전형' 논란

• 취업뉴스

• 평생학습협의회 출범식

• 헌혈증서 계명대 동산병원에 전달

• 환경청, 폐수 무단방류 세탁소 10곳 적발

• 유홍준 청장 "국민에 심려 끼쳐 죄송"

• "독도, 한일정상회담서 다뤄질 이유없다"

• 鄭 통일, 오늘 김정일 위원장 면담

• '글짓기·독서 감상화 대회' 18일 월드컵경기장서

• '아기 구한 영웅' 濠 60세 동포

• '행담도개발 의혹' 내주 초 본격수사 착수

• "들짐승 대책 안 세우나" 북부지역 농민들 피해 호소

• "시중서 파는 고래고기 수은 함유"

• [취업창업] '눈으로 꿀꺽' 맛있게 보이는 것도 '예술'

• 50사단 야외기동훈련

• KBS '비타민'이 선정한 '건강 10계명'

• 가로등-경찰 훈방에 "교도소 보내달라" 행패

• 검찰, 김우중씨 구속수감

• 경북여자정보고 창업 동아리 아이디어 청바지'다몽'시연

• 경제라운지-'맥주병 사건' 섬유특별법에 불똥?

• 고령 국가유공자 요양시설 5곳 건립

• 네덜란드 유력지 "히딩크, 박지성 설득 실패"

• 대구-성주 국도 및 다사읍 사무소 교통통제

• 대학 설립 더 어려워진다

• 대학 졸업자 취업률 66.8%

• 돼지고기 값 고공행진…사상 최고치

• 릴레이 이런삶-문화재발굴 연구가 이순우씨

• 방폐장 최우선 잣대 '주민찬성률'

• 사이언스, 황교수팀 연구논문 표지로 발간

•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 1면, 울릉도·제주도가 일본땅

• 어업권·이용권 전환 '법 개정' 추진

• 영주署 시민경찰학교 목요일마다 현장체험

• 유아용 장난감 10개 중 4개서 환경호르몬 검출

• 이건희 회장, "김우중 회장 선처 희망"

• 이한곤 대사 "억류 韓어린이 5명 부모품으로"

• 조영남, '친일 논란 발언' 공식 사과

• 주간 데스크-'주영아 또 또 부탁해'

• 주택가 소방도로 일부 침하

• 철원 민가서 월남 추정 북한주민 1명 발견

• 한밤 과일 차떼기로 훔치려

• 행정도시특별법 헌소 전원재판부에 회부

• 화촉

• 아내 살해, 토막내 안방에 묻어

• 흘러간 신문광고…흘러간 옛날 풍경들

• 400자 읽기-한국의 색

• 400자 읽기-5만명 살린 자기요법

• 진실, 광장에 서다

• 아름다움의 제국

• 지역 출판가

• 책 속의 글

• 서가에서-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

• 반 고흐, 영혼의 편지

• 빈센트의 구두

• 일본제국주의, 식민지 도시를 건설하다

• 신용불량자 대다수 카드빚 '생계형'

• 신용불량자 대다수 카드빚 '생계형'

• '부도임대주택 세입자 우선매수' 건교위 통과

• '정자법위반' 이부영 前의장 벌금 3천만

• "與위기원인은 무능과 내부갈등"

• "건축협정제 주민 모두 동의해야 적용"

• "이헌재 전부총리 조세탈루 추징"

• < 프로필 > 김승규 국정원장 내정자

• 北 미송환 국군포로 1만3천명

• 鄭통일, 오늘 김정일 위원장 면담

• 강재섭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

• 고개드는 감사원 무용론

•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72시간내 표결

• 김승규 내정 개각 전망

• 김우중씨 수감 구치소 독방 생활은

• 도당위원장 후보자-의원들간 이견 충돌

• 도로공사, 행담도 사업 축소 검토

• 백낙청 상임대표 기자회견 일문일답

• 법사위 '행담도 감사원 발표' 논란

• 사할린거주 한인 강제동원 첫 정부합동조사

• 유홍준 청장 "국민에 심려 끼쳐 죄송"

• 이건희 회장, "김우중 회장 선처 희망"

• 이상민, 윤리위에 곽성문 제소

• 지역의원 국회 상임위 활동 이모저모

• 친일진상규명위 사무처장에 정운현씨

• 한, 정당지지도 10% 격차 유지 주장

• 한, 정찬용·문정인씨 독자 수사의뢰키로

• 대학 통합·조정 '극심한 진통'

• 해병대 56년만에 '1000기' 시대

• 해병대 56년만에 '1000기' 시대

• 공판중심주의 앞두고 무죄판결 잇따라

• 제50사단, 부대창설 50주년 맞아

• 대구 신천, 불어난 녹조로 '몸살'

• "교도소 보내 달라" 경찰에 행패

• "기업 애먹이는 관행 버려라"

• 야고부-중국어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문화예술인 비하 발언 '시끌벅적'

• 말의 향기-배운자와 못 배운자의 쓰임새

• 역사속의 오늘-100m 새 기록

• 대구 주상복합 '난립'…부작용 속출

• 대구 주상복합 '난립'…부작용 속출

• 내년 공익근무요원 25% 감축

• 내년 공익근무요원 25% 감축

• 방폐장 유치 지역, '당근'은?

• 방폐장 최우선 잣대'주민찬성률'

• "여론 핑계로 책임 피하려는 발상"

• "여론 핑계로 책임 피하려는 발상"

• 돼지고기값 '사상최고' 고공행진

• 폐수 무단방류 세탁소 10곳 적발

• 24일 아르바이트 박람회 열린다

• 정 통일, 김정일 위원장 단독면담

• 북한인 2명 백령도 귀순

• '매일보훈대상' 영예의 수상자들

• "삶이 막막할땐 고향 직지사 찾아"…방송작가 박진숙(57)씨

• 아파트 분양 원가 공개 검토하라

• 大學 구조조정 표류해선 안 된다

• 감사원이 왜 檢察 수사마저 막나

• '직접 증거' 중시 무죄선고 는다

• "찰리 채플린 영화 저작권 아직 유효"

• "현정부 혁신 방향부터 잘못"

• 내년부터 법학과목 35학점 이수자만 司試 응시

• 새 국정원장에 김승규 법무 내정

• 아내 살해 3개월후 토막내 안방 등에 묻어

• 철원에 '월남' 추정 북한인 1명

• 한국 운전면허 인정 119개국으로 늘어

• 합참 "北 인민복 착용자 1명 발견"

• 범법자 검거한 시민 되레 범법자 신세

• "독도, 한일정상회담서 다뤄질 이유없다"

• 방폐장 선정기준 발표

• "때가 어느 땐데 싸움질이나…"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일갈

• 디트로이트 2연승…NBA챔프戰 승부 원점

• [포토] 은나노 핸드백

• 최희섭, 방망이 침묵…4타수 무안타

• 이을용, UEFA챔피언스리그 예선 '올인'

• 이형택, 윔블던오픈 1회전 상대 '무난'

• 지리산의 사찰/청아한 가람의 품

• 대구시 동구 미곡동 이연휘씨 집

• 대학 통합·조정 '극심한 진통'

• 입안에서 살살 녹는 한우 등심구이

• 영원한 고전 '로미오와 줄리엣'

• 월남추정 北주민 3명…서해·강원도서 발견

• 최희섭, 방망이 침묵…4타수 무안타

• 노대통령, 鄭통일 통해 김위원장에 메시지

• "택시노련 리베이트 17대 총선 유입"

• 대구시청 '근육맨' 4연패

• 국내 첫 '장기 기증 3관왕'

• 한·중포럼 한국 대표 주제 발표

• 日유명 여배우 '마야' 문경 찻사발 특집 취재

• 탤런트 최수종·김태희 명예검사 위촉

• 모임·행사

• 연합뉴스 인사

• 1년새 범인 545명 검거 '현대판 다모'

• 정동영-김정일 단독면담..북핵 진전 주목

• "공장 등기이전 안돼 경쟁력 뚝"

• 안동·임하댐 상류 맑아진다

• 여름 한철 장사 '떴다'

• 민선자치 10주년 기념 경북도 '퀴즈 한마당'

• 신종업종 143곳 안전점검

• 경북도 인턴공무원 모집

• 칠곡, 매실따기 체험행사

• 풍기온천 요금 내달 인상

• 다사읍사무소 옆 도로 통제

• 본동 청소년쉼터에 불

• 다방 취업선불금 떼먹어

• 울진에 솔~솔~ 예술의 향기

• 학교-지역사회 손잡았다

• 신천 수질 다시 나빠졌나

• 대구아파트, 올해 6년만에 최다공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