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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5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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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7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106대1

• DJP공조-"글쎄요"

• EBS 생활법률 시리즈 마련

• NBA-황소, 마이애미에 진땀 첫승

• 고교생 30명 집단패싸움 8명 중경상

• 교육청-학교 원격교육망 구축

• 국립공원내 호텔 건립 허용

• 김원형씨 아버지 51년 駐日대표부 근무

• 당무회의 뒷얘기

• 대구지하철 2호선 공사업체 꼼꼼한 민원대비

• 대구지하철공사장 인근 도시가스 누출 "쉬쉬"

• 드라마서 자매들 대결구도 형식 늘어

• 등산객 벼락맞고 기사회생

• 목요칼럼 '세풍'-백비와 팔마비

• 문경댐 건설키로

• 북 공장가동률 30퍼센트

• 빚고민 공무원 飮毒

• 상습 공짜술·청부폭력을 일삼은 8명 구속·4명 수배

• 신세대 최고 인기영화는 비트

• 신한국 경선규정 처리 의미와 전망

• 신한국 내달 본격 경선국면 돌입

• 야고부

• 업체, 분양아파트 부지담보 근저당권 "법률상 효력없다"

• 에이즈보균 20대男 헌혈액 모두 폐기처분

• 예산집행 주먹구구

• 용화온천개발 백지화 될 듯

• 유치장 면회 칸막이 부숴

• 인하대병원 선천성 기관협착증 수술 첫 성공

• 전대시기, 대표사퇴-공은 청와대쪽으로

• 전북 익산에 지진

• 주차뒤 탑승자 사망사고 보험금 지급책임 져야

• 춘천 만화축제 7월개최

• 탈북 보트피플 회견

• 통일호이상 전열차에 공중전화 설치

• 포항 북 현장

• 포항공단 철강수송 마비 우려

• 풍진예방 약품공급 늦어 접종 제때못해

• 한일축구전 이모저모

• 한일친선축구 한골씩 주고받고

• 과학-지구 영원한 인류의 보고

• 인간냉동-영원히 살고싶은 인류의 꿈

• 봉산 탈춤연구회

• 인터뷰-봉산탈춤 연구회장 김종두씨

• 새마을문고 안동지점 도서무료교환시장

• 앞서가는 농업인-청송군 부남면 김동광씨

• 건달출신 석성열씨 '누가 죄인인가'펴내

• 백혈병 선생님 도와주세요

• 시각·청각 장애인 통신기기 사용실태조사

• PCS(개인휴대통신) 상용화 빨라진다

• 매일춘추-능취능사

• 파열음 대구시향

• 각양 각색 사진전 줄이어 열려

• 음악

• 위천단지 지방공단으로 개발하면…

• 대선 조직불리기 가속

• 사설1-국정표류 이대로 둘것인가

• 사설2-공직기강, 반드시 다잡아야

• 국제원유가 다시 급등세

• 금개위 중장기 과제 30일쯤 청와대 보고

• 기업 재무개선 지원, 세제혜택 강화 추진

• 소비규모 매년 급증세

• 중기조합 중앙회-김병무청장 대구서 간담회

• 상장사 잇단부도 주주피해 심했다

• 종묘 해외의존 심화우려

• 쪽지기사

• 자동차시장 '편법출고' 심하다

• 한서 체불임금 3억 대동은서 대위변제

• 라모스 "스카버러섬은 比 영토"

• "남북화해가 미국 정책"

• 이란 내일 대선, 후보 2명 각축

• 러 정보기관 중령 美망명

• 미얀마, 야당인사 50여명 체포

• 미국 최초 여성 폭격기조종사, 명예퇴역 신청 군사재판 연기

• 北-러 새 항공협정 체결

• 수뢰 국방차관 옐친 전격해임

• 政敵살해 연루 현직대통령 조사

• 터키軍 8일간 대공세

• 해외토픽

• 폴란드·우크라 대통령 화해선언 서명

• 클린턴, 다음주 파리 방문

• 홍콩인 조어도 출항준비, 해상시위 계획

• 독도 어업인숙소 40평 크기로 증축

• 문경 우신산업 직장폐쇄

• 경주 대형소각로 설치키로

• 김천-김천시 하수도보급률 道평균 미달

• 포항-'해맞이공원' 당선작 채택

• 영덕-명예군민증 수여키로

• 고령-고령장기개발계획 마련

• 구미-대중교통 위반 심하다

• 안동·임하호 은어자생

• 김천-5년연속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

• 영주-시의원 숨진채 발견

• 김천-옷가게서 현금훔친 파키스탄 10대 둘 검거

• 산울림

• 청송-새마을회관 절반가량 노후

• 옹달샘

• 칠곡-건설폐기물 처리시설 부족 방기 부채질

• 매일 여자오픈 골프 총상금 1억7천만원

• 선동열 10일만에 세이브

• 현철씨 보강수사 박차

• 대구중추단지 어떤 모습일까

• '정리스트' 8~9명 기소

• 남북적 23일 북경접촉

• 안보리-난민문제 결의안 채택

• 귀순 두가족 기자회견

• 광역단체장 2~3명 집중내사

• 파출소 CCTV "무용지물"

• 고속도로주변 120가구 차량소음 시달려

• "청소년시설 도심가로변 활용"

• 달서구청광장서 장미축전

• 저소득 모자가정 무료건강검진

• 국민연금공단 자동응답전화서비스

• 앞산공원서 생태계보호 캠페인

• 야간응급진료병원 (22일)

• 컴퓨터-도스그룹 퇴조 윈도그룹 득세

• 인터넷 홈페이지·주소 '웹 114'에 물으세요

• 뉴 프론티어-하태호 대구넷 웹마스터

• 독자논단-고시촌으로 변해버린 대학

• 독자의 소리-사랑과 대화 없는 가정 늘어

• 독자의 소리-은행 자동이체 중복, 시정요구에 딴전만

• 독자의 소리-실향민 재산 기탁 소식, 혼탁한 사회 한줄기 빛

• 독자의 소리-지갑·열쇠 분실 당황, 학생이 찾아줘 '흐뭇'

• 독자의 소리-차밖으로 담뱃재 털어, 맞은편 차량 사고날뻔

• 독자의 소리-백화점 외제코너 늘어, 사치풍조조장에 앞장

• 88올림픽 '금'복서 박시헌 판정시비 악몽 탈출

• 프로농구 SBS 스타즈 강정수감독대행 체제로

• 황금사자기 야구 예선

• 쌍방울로 이적 전 삼성멤버들

• 2001 하계U회 유치-"5파전 압축"

• 97프로스펙스컵 축구대회

• 봄철 대학축구 연맹전

• 프로야구-삼성 방망이 빅뱅

• 가짜참기름 제조

• 노총-민노총 힘겨루기

• 대구역 뒷동네-고층빌딩 숲 이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