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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8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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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50년전 동창생 못잊지요"

• "8·15 상봉 평양-"내가 죄인이다…용서해다오"

• "노씨 비자금 270억 국가에 반환하라"

• 8·15 상봉-평양 주민생활 스케치

• 8·15상봉-방문단 사흘째 표정

• 가구 소득수준 따라 체감경기 격차 심화

• 경제 플라자

• 관광-롯데월드

• 관풍루

• 기고-통일의 싹 소중히 가꿔야

• 남북 두 아내 만남 이뤄질까

• 남북상봉단 모두 "못다푼 회포…아쉬움만 더해"

• 납북가족 눈물 절규

• 대동강 다리보며 한숨·회환…

• 대형병원 진료체계 변화 예고

• 만나야 풀리는 이별의 恨

• 사설-상설 면회소 서둘러야

• 사설-헐값매각 후유증의 책임

• 상장사 상반기 순익 10조돌파 사상최대

• 서신교환.자유로운 왕래 해외 동포에게도 기회를

• 서울 공동석식-삼원가든

• 서울방문 북측 선물 똑같아

• 애틋한 이산가족찾기

• 야고부-북한 교향악단 서울 공연

• 어틀째 밤 워크힐 호텔

• 오늘 2차 개별만남…내일 KAL편 귀환

• 외국인전용 카지노 대구서도 유치해야

• 워크아웃 업체 실적 악화

• 의쟁투 10여명 체포영장 검토

• 이산가족 상봉 과잉 취재

• 장충식 단장 등 평양지하철 참관

• 재혼부인 끝내 안나타나

• 주먹구구식 통일 지양

• 중개수수료율 개정안 부동산업자 반발 확산

• 지역 경제현안 물꼬트기 기대

• 포항 외환은 현금 절도범 검거 전말

• 한국비하 日 뮤직비디오 문화부, 정체파악 나서

• 남북이산가족 막바지 일정

• 남북 이산가족 마지막 상봉 일정

• 속절없는 시간아 이대로 멈춰다오!

• 류 렬씨 50년만에 저작권 50만원 받다.

• 류미영 북측단장 아들 딸 등 자녀 만나

• 대동강은 옛날처럼 흐르는데 가버린 50년 세월은 어쩌란 말인가

• 이산가족 상봉단 재차 상봉의 기쁨 현장

• 북측 방문단 명찰 어떻게 했어요?

• 박대통령기념관 서울상암공원 최종확정

• 50년만의 만남도 억울한데 왜 이렇게 제한이 많나요

• 경북도 사이버 농사 참 편리하네요

• 팔리지도 않는데 땅값 내려주오

• 대구경북사업장 추석체불 209개 사업장 261억원

• 인상한 버스요금 내려라

• 맥주보다 더 시원하게 불우아동 도와요

• 대구경북사업장 추석체불 209개 사업장 261억원

•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립 어떻게 생각하세요

• 정부 강경대책 의료계 반발

• "한국섬유패션대학 안되다니요?"

• 민주당 고어-리버만 정.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

• 북측 방문단 493명의 남측 가족과 만났다

• 기약없는 이별 또다시 헤어져야하다니...

• 장기려 박사아들 장가용 서울대 의대교수,소설가 이호철씨 각각 재북가족과 상봉

• 동네 개원의 속속 진료복귀

• 진 재경 "부실기업주 끝까지 책임 묻겠다"

• 북한의 계관시인 오영재의 사모곡(思母曲) '아, 나의 어머니',

• 영주 풍기 500여가구 2천여명 실향민 "다음번에는 상봉할 수 있겠지요"

• 김대통령 "북에 이회창 총재 초청 요청"

• 극장용 '일본 에니매이션'내달 첫 개봉

• 매일춘추-김만삼(금강문 일승도관 관장)

• 오늘 2차 개별만남…내일 KAL편 귀환

• 영화 '불후의 명작'-조연 캐스팅

• 정부-2차 교환방문 9월 하순에

• KBS 시드니 올림픽 만반의 준비

• 전공의 근무 복귀 명령

• TBC 라디오 작품상 수상

• 현대생명 증자불이행 조속이행 촉구

• 물량부족...아파트 전세값 계속 치솟아

• 주택리폼-거실확장

• 금융기관 러브콜 공세

• 중개사 자격 대여 신고센터 운영

• 경매

• 가요계도 북한·통일 열풍

• 인터뷰-귀순 여가수 김은실

• 넷츠고 여론조사 서태지 복귀 찬성 70%

• 새음반

• 英 인간복제 최초 허용

• 인간복제 윤리성 논란

• 콩코드 날개 접다

• 민주당 고어.리버만 정.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

• 이런일도-유전자 치료 중 환자 사망...美 신약 안전성 실험 '의혹'

• 월드라이프

• 동정

• 이젠 코트 위의 조율사로 국제무대 데뷔

• 농화학 기술사 합격 '연구하는 공무원'

• 북 인권 수시로 환기해야

• 월드피플

• 인사

• 모임.행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사자 안방서 새내기에 덜미

• 동갑노장 정면승부

• 망신살 뻗친 '삼바축구'

• 포철공.마산고2회전 올라 봉황대기 고교야구

• US오픈테니스 출전 알렉스 김 지역중기인과 사제지간

• 가르시아 또 돌풍 일으킬까

• 1승1무1패로 8강진입 목표

• 시드니 봄철 알레르기 비상

• 한국, 중국 눌러 정상 아시아남자핸드볼

• 日 니카이도팀과 친선전 대구 마스타 하키클럽

• 탁구 김택수.유지혜 올림픽 2회전 직행

• 여자프로농구 밀착형 유니폼 바꿔

• 생명의 숲 가꾸기 시민들 뭉쳤다

• 달성군청 이전후보지 7천500평이상 무상제공

• 경찰도 이산가족 찾기 나서

• 경북대 교수 성추행 물의 2학기 강의 배정 않기로

• 서울방문 사흘째 표정

• 지척의 병중노모 못만나 발동동

• 50년만에 받은 印稅 50만원

• 임수경.방북 안내원 이금철씨 11년만의 만남

• 고 이승기 박사 제자들 방북 추진

• 이산 상봉.교류 확대 전망

• 대구~대동 고속도 조기 추진

• 남북赤총재 첫 회동

• 목적세 폐지 끝내 무산

• 북 유미영단장 극비 가족 상봉

• 北 교향악단 18일 訪韓

• 은행경영 간섭 축소

• 세풍-개혁 유감

• 짧은 상봉 너무 미흡해

• 포항 시내버스 요금인상 유보

• 성주군의회 의장 사퇴키로

• 구미 준농림지조례 시장 의회에 재의요청

• 맥주판매 수익금 일부 심장병 어린이에 전달

• 도농산과 홈페이지 인기

• 의성군 마늘대책위 한지형마늘 수매가 거부

• 정들자 이별…언제 다시 만나나

• 의사파업 대화 단절

• 채병하 대구상의회장 조사

• 하늘도 울었다 내일까지 최고 100mm 비

• 휴대폰 상봉.비표교환 '깜짝 만남' 속출

• "제발 생사확인만…" 애타는 피켓홍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