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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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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진 공식사망자 2만3천명…더 늘어날 듯

• 대구 공무원노조 "계급제 폐지 추진"

• '동남아 지진' 한국인 사망자 3명 확인

• "하루 평균 10만명 찾는 시장 만들어야죠"

• 2004년 우리 백화점 히트 브랜드는

• 2005년 유통시장 전망은?

• 계산논단-겸손과 온유의 세상을

• 동정-최병욱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 대리

• 백화점 3사 2005년 마케팅

• 백화점 고객 유형은?

• 본사 손님

• 불황기 10대들 충동구매 여전

• 서문시장의 어제와 오늘

• 시와 함께

• 아울렛 매장 성공 전략

• 우리백화점 일등공신 사원

• 제일모직 아울렛으로 재탄생

• 지하철 2호선 개통, 대구상권지도 바뀐다

• 화요포럼-'시간은 모든 것을 익어가게 한다'

• TV편성표-12월 28일

• '자랑스런 동구 구민상' 수상자 선정

• "관례 깨고 '경제인' 선택할까"

• 29일 모노드라마 '콘트라베이스'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8일

• 경북경찰청 인사

• 경주박물관 28일 안압지관 재개관

• 내년부터 바뀌는 문화유산 관련 업무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안내도우미 모집

• 독자마당-연말정산 서류발급 신분증요구

• 독자마당-중부내륙 휴게소 증설해야

• 동정-윤수왕 대구은행 영업부차장

• 매일신문을 읽고-벤처육성

• 매일춘추-새해에는

• 시립예술단 조례 개정안 논란 불씨 남아

• 여행자 보험, 상해 등 보상 다양하나 자연재해 제외

• 이성자씨 대구희곡상 大賞

• 채널돋보기

• [유머] 요즘 고딩들이 하는 놀이...

• '올해의 고용서비스상' 수상자 선정

• "대구에 어린이 야구센터 건립"

•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에 남중구 씨

• 대구 북부처리장 등 5곳 최우수 하수처리장 선정

• 동아백화점 인사

• 동정-이종주 대구스포츠맨클럽 회장

• 모임·행사

• 민청학련 관련자 민주화운동 인정

• 봉무단지 주거용지 계약

• 불우 노인 영정사진 전달

• 이병헌, NHK '홍백가합전' 출연

• 천태종 총무원장에 전운덕 스님 재추대

• 패션 피날레 어워드 2004

•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인사

• 한국춤평론가회장에 김경애 씨

• 노 대통령, 중국 '10대 국제인물' 선정

• 위치확인 허위 신고땐 1천만원 과태료

• 푸케트 여행 취소료 없이 해약

• 유럽 패션통신-남자의 변신

• 구미 신혼부부 푸케트 연락두절 '애태워'

• '변신, 아줌마!'-사진·인물화 전 성료

• 대입 전형료 은행결제 안돼 '대혼란'

• 마감시간 '우르르' 눈치작전 극심

• 마감시간 '우르르' 눈치작전 극심

• 대학생 해외연수 시들…조기유학도 '뚝'

• 전공노, '단체장 실사'…파면 맞대응

• '태권도공원' 최종실사 "유치 전망 높다"

• 경북도, '인수공통 전염병' 대책協 첫 구성

• 열차·항공·도로, 통행량에 '울고 웃고'

• 지역대학, 5천여명 편입학 원서 접수

• 영화배우 박중훈씨 음주운전 면허취소

• 구속 밀양 고교생 13명 구속적부심 기각

• 내년 1월부터 한일협정문서 열람 가능

• 물, 2% 채우는 '생명에너지'

• 박혁규의원 대검 출두…수뢰혐의 조사

• 건강칼럼-젊어진 노인들

• 이철우 의원직 상실 위기

• 2005년 대구, 이것이 달라진다

• 주사약 유리앰풀깰때 유리조각 체내 흘러들 위험

• 2005년 대구, 이것이 달라진다

• 마음따로 몸따로 '무정위성 뇌성마비'

• 금품 뜯은 향촌동파 30대 검거

• 퇴행성 질환 65세 이상자 10명 중 8명

• 시립예술단 조례 개정안 통과 '논란 우려'

• 독일전 이동국 골 '올해 최고의 골'

• 10만원 정치후원금 '기부할까 세금낼까'

• 레저용 차량 '몸값' 내리막길

• 경북도의회, 道조직 개편안 제동

• 대구 1인당 총생산액 '전국 꼴찌'

• 이강철 은둔 접나?…"봄이 설렌다"

• 14개 '탄력' 특소세 6개월 연장

• 14개 '탄력' 특소세 6개월 연장

• 16개 시·도 소비지출 5년만에 '감소'

• 첫 任期制 경찰총수 '돌연 辭意' 유감

• 최기문 청장 갑작스런 사의 왜?

• 쌀 협상 타결 '國會비준' 이 옳다

• 극적 타결 없으면 '經濟 올인' 못해

• 대한통운, 리비아 대수로공사 인수합의

• 야고부-'연탄 타령'

• 리비아 대수로공사 일지

• 전경옥입니다-내게 있는 것

• 역사속 오늘-상업영화 최초 상영

• 리비아 대수로 공사 정상화 과정과 전망

• 관풍루

• 금융소득 4천만원 초과 1만9천여명

• 모기지론 구입대상 주택 6억 이상으로 확대 추진

• 오후의 풍경-세밑, 더 안타까운 미아 찾기

• 대구 서민 '우울한 자화상'

• "이역만리서 혈육 상봉 주선"

• "환경노래 통해 청소년 심성 가꿔요"

• '디지털 사랑방' 시대

• '상품권·보석 사기' 재벌회장 전처 구속

• "금속성분 없으면 전자파에 무용지물"

• "시장에서 만나요"

• 10만원 국고로 낼까, 정치후원금으로 낼까?

• 2005년부터 대구에서 달라지는 것

• 道, 재정 조기집행 '최우수'

• 경북도의회, 道조직개편안 제동

• 경주 태권도공원'희망적'

• 공인중개사 추가시험 내년 5월22일 토공 주관 시행

• 구속 밀양 고교생 13명 구속적부심 기각

• 국세청,올해부터 ARS 기부금 소득공제

• 금융소득 연 4천만 원 1만9천 명

• 금품 뜯은 향촌동파 검거

• 내년 1분기 수출'흐림'

• 내년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

• 노무현 대통령 '청소년 특별회의' 대통령 자질론 펴

• 노총각 결혼 비용 지원

• 노회찬 "남총장에 사전내정자 보고 의혹"

• 대구 1인당 지역 총생산-955만원'전국 꼴찌'

• 대구 올 서민가계 '우울한 자화상'

• 대구대 '개교50주년 기념관' 건립 등 사업 펼쳐

• 대한통운, 리비아 대수로공사 인수합의

• 동아백화점 조직개편·인사

• 동정-곽결호 환경부장관

• 동정-장래웅 경북전략산업 기획단장

• 돼지 축사에 불

• 레저용차량 몸값 내리막길

• 모기지론 구입대상 주택 6억 이상으로 확대 추진

• 발전소 주변지역 정부지원 대폭 확대

• 방학 중 해외연수 열기 시들

•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억 넘어설 듯

• 사랑으로 우뚝 선 '목발인생'

• 삼성서울병원 "간(肝)세포 이식 첫 성공"

• 수도권 대학 정시결과

• 신동수 대구TP 원장

• 여야 4자회담 한밤 마라톤 협상 끝내 결렬

• 열차·항공·도로, 통행량에 '울고 웃고'

• 영화배우 박중훈씨 음주운전 면허취소

• 이강철" 벌써 봄이 설렌다"

• 익명 기업인, 황우석 교수에 6억원 지원

• 인수공통전염병 대책협의회 지방 최초 구성

• 장애인 복지시설에 농협상품권 전달

• 재벌총수 지분 1.95%로 그룹지배

• 전공노, '단체장 실사'…파면 맞대응

• 철도소음 지역 방음벽 설치

• 최기문 경찰청장 사의표명 파장

• 태국 신혼여행 부부 연락두절

• 통계청 지역 총생산 조사…대구 여전히 전국 꼴찌

• 폐암·당뇨 자살 사망 확률 급격히 상승

• 한경연 "연기금 의결권 동원은 악수"

• 호주제 폐지 내년 2월 처리

• 화성산업 한국 최고 조경

• 휴대전화 도금공장 폭발

• 독일전 이동국골, '올해 최고의 골'

• 삼성 김현욱·박석진 연봉 재계약 마쳐

• 자선단체 '마야의 집'에 성금 전달

• 내년 5조 뉴딜 정책 추진

• 중앙부처 공무원 561명 증원

• 2010년부터 모든 공사 지자체 발주

• 개성공단서 남측 30대 근로자 추락사

• 전주시, 전공노 사무실 폐쇄 요구

• 시·도 교육감 직선제로 선출 추진

• 與野,친일 적용 1904~1945년 합의

• 2002년 남한 국방비, 북한의 2.8배

• '아시아 재앙' 사망자 4만5천명 이를수도

• 윤 국방 "진급비리에 육참총장 관련없다"

• '탄핵무효' 촛불집회 6명 약식기소

• 울산 옛 올림푸스 백화점 건물서 불

• 한국인 사망 1명 추가…사망 4, 실종 12명

• 국회 운영위, 여야 고성·몸싸움

• 푸껫섬서 사망했다는 韓 청소년 1명 생존

• 삼성생명, 女프로농구 개막전서 역전승

• 하승진, NBA 데뷔 늦어진다

• '하울의 움직이는 성' 성탄극장가 석권

• 배용준, 日 지진 피해 돕기 3억원 쾌척

• '적기가 삽입' 영화 실미도 국보법 무혐의

• 매립장 불법확장 둘 구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