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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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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꿈같은 차례상…' 金慶鎬씨 서울서 첫 설

• '러' 순양함 인천항入港

• "가신정치 종식시키자"-여야 초재선의원 목청

• "김덕룡·박종웅·박성범·문정수씨에게 5천만원씩 줬다"

• "정치에 나서면 쓰러진다"-기업인 '두 우물 파기'

• "한보 연루자 누구든 처벌"-金대통령

• 12일 개회 대구시의회 임시회

• 14일 포철주총, 김만제회장 유임 기정사실화

• 검정고무신 추억속으로

• 공중보건의 진료 농어촌주민 75%% 불만

• 교통사고 '선진국형'으로 바뀐다

• 꽃뱀공갈단에 동료소개 노름 공무원 직위해제

• 내일아침 영하10도

• 뉴스전망대-도로주행시험 첫 시행

• 대구 신도시 '치안 공백'

• 대학 광고전 치열

• 독자의 소리-프로농구 용병활개 국내선수 소외우려

• 마른 신천에 물 흐른다-20일부터 정화수 10만t 끌어올려 방류

• 맞벌이부부 확산 청소대행업 인기

•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특별관리

• 모녀.전부부낀 꽃뱀 공갈단 무더기 적발

• 발렌타인데이-상가 춤춘다

• 백화점 귀금속매장에 도둑 2억3천여만원어치 훔쳐

• 변호사들 사양산업 푸념

• 사설1-정부 책임규명 거듭 촉구한다

• 사설2-토양오염 綜合對策 시급해

• 산업전문간호사제 도입

• 시·군 문화재전문인 확보 시급

• 시설물파손·쓰레기 악취-공원 몸살

• 야고부

• 올해부터 중졸자는 모두 보충역편입

• 임시국회 전망

• 자동차세금 너무 비싸다

• 장애인 직업훈련 할당제 실시

• 중.고 무학년.무학기 도입

• 지능형 교통시스템 내년 도입

• 초.중등 학교평가제 실시

• 친족전체 '공동체놀이' 감소

• 한보사태 검찰수사 이모저모

• 협동화사업으로 불황타개·경쟁력강화

• 성관련 경험담등 방송소재 늘어

• MBC 방송심의 규정위반 "1위"

• 대구MBC 가이드북 '범어동 1번지'창간

• 파리 한국유학생 인터넷에 한글전자 매거진

• 독일 뮤지컬 '가우디' 열풍

• 프랑스 불어 국제어 지위 하락에 긴장

• 포클랜드 전쟁후유증 아직도...

• 울릉도 명태.가오리 조업 부활

• 경주-농촌지역에 공장 난립

• 영덕-깨끗한 내고장 만들기 앞장

• 포항 물류수송 원활해진다

• 포항 '전화신문고' 설치

• 포항-시내버스 벽지노선 운행줄여 말썽

• 매일춘추-신천 이야기

• 서울화랑 대구진출 본격화

• 문학-신달자씨 장편 '사랑에는...' 펴내

• 문학-윤동주 52주기 한일문학세미나

• 미술단신

• 주역강좌 수강생 모집

• 97 설날 장사씨름-정상탈환 이태현 거푸 쓴잔

• 배구슈퍼리그-대한항공 6강교두보 확보

• NBA-동부 힘겨운 승리

• 해외스포츠

• 루이스 챔프 복귀

• 무주 프리스타일 스키 14일 개막

• 파리오픈 국제 유도-곽대성 조인철 금

• 정보신호체제 두뇌와 근본적 차이

• 생활상식-21세기 시작연도 왜2001년일까

• KBL-동양 2연승

• 북-대만 핵폐기물 거래 국제사회 전례될수도

• 섬유정보센터 설립 '감감'

• 업계 점유경쟁 치열-단체 급식시장 '대식가'는

• 음식점 증가 10년새 2.8배

• 가계저축"불황이 好材"

• 관급공사 조기발주

• 대구 '산업체질' 크게 변했다

• 백화점 설매출"사상 최악"

• 지역 단독주택택지, 4만1천여평 공급

• 한보사태-연루의혹 정치인 표정

• 권노갑의원 관련-국민회의 사과·인책론 "논란"

• 한보태풍에 찢기는 여권

• 여권 국민전환 모색

• 경주-문화재발굴비 형평성 시비

• 문경읍 팔영리 유항년씨 미담

• 울진-울진원전 자연피해 속수무책

• 구미-밤중 비디오가게 침입, 강간치상 현행범 영장

• 울산-미용실주인 위협 강도짓

• 부산-미국인집 7백만원 털려

• 산울림

• 경산-이전업체 속출…"지정 해제를"

• 나의제언-통행권 뒷면 요금인쇄했으면

• 전자우편함-새마을호 식수에 곰팡이 냄새

• 독자의 소리-버스기사에 설 선물 메마른 사회에 감동

• 독자의 소리-승강기갇힌 두아이 119대원 구출 감사

• 독자의 소리-승용차 분리대충돌 경찰 눈앞사고외면

• 독자의 소리-시설 열악 유치원 입학금은 매년 올려

• 독자의 소리-정찰가격제 실시후 화장품값 되레 비싸

• 독자의 소리-중앙도서관 책 대출 일부도서국한 불편

• 독자의 소리-초등학생 영어교육 한글경시 부작용도

• 의원·약국 당번제 실종

• 환자피해 처리기구 설치 외면

• 설연휴에도 잇단 사건·사고

• 與 한보연루자 강력 징계

• 92년 지자제 실시후 지방재정 되레 위축

• 국회 조속개최 의견접근

• 신천유지용수-유입방식 바꿔야

• 뛰는 커리어우먼-재미의학박사 강반씨

• 구미전문대 이선희강사 논문

• 미혼여성 절반 시부모 모실 용의

• 獨 노동시장 민영화단행

• 美 디스커버리號 발사 카운트다운 들어가

• 阿 민간경제 활성화촉구-울펜손 세계은행 총재

• '리디큘'은 최우수작품상

• 밀로세비치 신뢰성공격-세 야권 시위 계속키로

• 佛 극우정당 국민전선 지방선거서 승승장구

• 이-팔 정상회담 합의

• 해외토픽

• 스탁턴 1타차 선두-美 LG 챔피언십

• 축구대표팀 태릉 입촌

• 현대 판정불복 제소

• 우즈, 모중경 10타차 제쳐

• '수질개선단' 발족-물관리 정책조정

• "한보 연루자 누구든 처벌"-金대통령

• 홍인길·권노갑의원등 셋 소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