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1997년 / 02월 / 06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
• "설연휴 빅게임 즐기세요"

• 4월 대구상의회장 선거운동 본격화

• NBA-조던-피펜 쌍포 작렬

• 가요.팝-임지훈 조관우 대구라이브 무대

• 경주 원전추가건설 갈등 심화

• 권·홍의원 곧 조사

• 대구고법 병원늑장진료로 사망 유가족에 2억배상

• 대구지법 여관신축싸고 가처분신청

• 동대구역 호객행위 야간승객들 곤욕

• 매일모니터-특정업체 상호 게재사진에 선명

• 맹인용 도보 제구실 못해

• 미성년 유학 송금금지

• 미안보 최대 위협국은 북한

• 버린 양심..버려진 아버지

• 복지시설 기나긴 겨울

• 사설1-政治圈수사, 한점 疑惑없게

• 사설2-이 판에도 經濟는 챙겨야

• 삼성중공업 대형트럭 부문 흡수

• 새음반-'LOVE album'

• 새음반-'양파'

• 새음반-'제리 맥과이어'

• 설날귀성길 승용차 이용 56%%

• 설대목 화폐 발행액 급감, 韓銀대구지점

• 쓰레기 처리비용 '매립'이 '소각'보다 싸다

• 아시안 혼다골프

• 엔저 계속 일본도 불안하다

• 엔화, 달러당 123엔대

• 위안부 한.중포주가 동원

• 육상스타 존슨 또 돈방석

• 일 북에 식량지원 방침

• 재즈세계-쿨 재즈

• 준농림지 땅값 곤두박질

• 토익·JPT성적 PC통신서 조회

• 포철, 한보철강 위탁경영 착수

• 한국경제 구조적 문제로 미래 불안

• 한보사태 정치권-국민회의-분노

• 한보사태 정치권-신한국-침묵

• 한보사태 정치권-자민련-긴장

• 할인점 불황 모른다

• 핸드볼 대표팀 내주초 발진

• 설원 달리며 새해설계

• 레저단신-설날큰잔치 마련 우방타워랜드

• 운경재단 곽병원 '등산아카데미'신설

• 21세기 한국의학 조명

• '정때문에'에서 "이재룡-하희라 부부된다"

• 문화현장-대구 십경

• 인터뷰-경북대 김용수교수

• 안동대 주변 쾌적해진다

• 문경-새재박물관 개관 차질

• 예천 주민들 토종한우살리기 소매걷어

• 영주.봉화-축사 화재 무방비

• 2월 통화 넉넉히 공급, 韓銀 신축적 운용 방침

• 경제활동 참여율, 10년만에 첫 감소 작년 0.4%% 줄어

• 邱銀 비상임이사, 박삼근씨 선정

• "상여금-수당-복지 더 확대 말자"

• 손근석씨 '한보'보전관리인 취임

• 자금시장 '한보사태'진정국면

• 정씨 로비철학 "역사책서 교훈?

• 증권 투신사 접대비, 한도 절반까지 줄여

• 은행의 예금에 대한 평균지급준비율 2.1P%% 인하

• 부도방지 5백억 푼다, 대구은행 지방은행서 처음

• 하도급 건설사 피해, 최대 1천억원 육박

• 꽃과 샘

• 포항-형산강 또 적조 해안서 상류 3㎞까지

• 청송-노후주택 25%%차지, 지원비 턱없이 부족

• 예천-서울 항공기 증편

• 구룡포에 수산물종합판매장 세운다

• 포항-친구 폭행당하자 보복, 살인혐의 3명구속

• 울산-고교생 폭력조직 적발

• 군위-산불발생 0.5㏊ 태워

• 산울림-퇴직금 산출서 송부... '명퇴' 압력

• 설연휴 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

• 화재차량속 4명 구출

• 토막소식

• 영주·봉화-지자체 대주민홍보행사 '찬반' 논란

• 영천-'피라미드 사기' 농촌 급속확산

• 도립교향악단 창단 진통

• 천주교 주보선양의 밤 개최

• 매일춘추-넉넉한 여유

• 연극단신-원각사 은세계합동공연

• 문화단신

• 윗배 주기적 통증땐 위. 십이지장 궤양

• 인간 유전인자 동물에 주입 암등 질환치료 단백질 생산

• 건강상식 바로잡기-한약복용하면 살이 찐다

• 매일모니터-해외여행 홍보기사 시류에 역행…

• 독자의 소리-공공도서관 열람실 추위.불결 시정않아

• 독자의 소리-난방기름 적게 주입 배달료분 남겨 아연

• 독자의 소리-드라마속 교통위반 악영향 고려 자제를

• 독자의 소리-버스 불친절은 편견 친절한 기사도 많다

• 독자의 소리-역사왜곡 일본만화 무분별 전시에 분노

• 독자의 소리-열차표 예매 힘겨워 번호표 발급했으면

• 독자의 소리-중학생 흡연도 급증 성인 지속관심 시급

• 독자의 소리-'호텔'서 지내는 차례 미풍양속 훼손 심각

• '대만핵'반대 해외단체 확산

• 선연휴 고속도 갓길운행 단속

• 정보통신대학원 설립 추진 내년3월 개교예정

• 세상만사-윤락주부 화대시비벌이다 철창행

• "할인판매"속임수 제약사 11곳 적발

• 일제징용 46인'후생연금'거부

• 98대입 수험생 8만여명 늘어

• 우수학생 어학연수 지원 형평성등 문제제기 반대

• 이공현옹 순애보

• 설 연휴 기상도

• 대낮 가정집 강도 모자 살해

• 대만핵폐기물 북한반입 저지

• '명퇴자'에 재취업금지 조건부 지원금

• 소값 폭락 계속-밀도살도 성행

• 한보사태-검찰수사 이모저모

• 한보 핵폭풍 정치권 지각변동 예고

• 야, 합동조사위 회견-권력개입의혹 집중부각

• 침묵 깬 민정계 '제목소리 찾기'

• 여의도에 2차 괴문서-의원들 또 '놀란가슴'

• 박재윤 전통산 회견-"나는 무관"

• 목요칼럼 '세풍'-짧은 1년 긴 1년 되도록

• 야고부

• 검찰 한보수사-정·관계 20여명 내주 소환

• 한보 지난연말 부도, 은행 채권단서 은폐

• 철저수사 거듭 강조-金대통령

• 전·현 행장 넷 추가 소환

• 삼성 대형트럭라인도 성서이전

• 권노갑지부장 한보수뢰-"안 풀리네"

• 동계전국체전-대구 종합 3위

• FILA-나래 블루버드 2연승

• 박홍기 一毛사장 탁구협회장에

• 대한조정협회 부회장 4명 임명

• 핸드볼協, 새 집행부 구성

• FILA-스코어 기록착오 3~4분 경기중단

• 97설날장사 씨름대회 8~9일 개막

• 프로, 지도자등록 불가-야구협 이사회 결정

• 대통령탄핵 가두시위-에콰도르

• 러 對韓 부채상환문제 한-러협의회 최대현안

• 신속배치군 창설-캐나다, UN에 촉구

• 심슨 민사재판에선 패소

• 엘리자베스 테일러 17일 뇌종양 수술

• 인질범과 본격 협상-후지모리 천명

• 日.中 18일 어업회담

• 中 고위경제사절단 내달 대만 방문

• 체르노미르딘 訪美

• 투르크메니스탄도 리히터 7.4 지진

• 해외토픽

• 설 귀성 본격 돌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