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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11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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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서경원 밀입북' 재수사 발빠른 행보

• LG, 데이콤 경영권 확보

• 與 신당 창당준비위 어떻게 돼가나

• 鄭亨根의원에 소환통보

• 가로등-'새수건 걸레사용' 말다툼 부인 폭행 대학교수 입건

• 감격의 입맞춤

• 경제단신

• 고위급 회담 의제·일정 논의 北美 베를린 회담

• 김원기·이길재씨 일문일답

• 내일 修能 예비소집

• 대공 분야서 40년간 잔뼈

• 대구·경북 출신 3급이상 공직자 100여명

• 대구백화점 상반기 80억 순이익

• 대형 유통업체 문어발식 확장

• 도시계획 보상기한 4년으로 조정

• 루이스 타이슨 한판 붙자

• 박세리 천금의 1.5m 버디 퍼팅

• 부실 생보사 임직원 수사의뢰

• 수능 '난이도 함정' 침착 대응을

• 수능시험 문제지 운송

• 시즌 4승 박세리 일문일답

• 올해도 입시추위 17일 대구 2℃ 예상 경북 내륙은 영하로

• 유럽안보 美의존 탈피 방안 논의

• 이집트 여객기 추락 원인

• 자민련 박세직 의원

• 정가메모

• 정국정상화 협상 막판 진통

• 정의원 처리 어떻게 될까

• 정형근의원 일문일답

• 주가 한때 1000 돌파

• 주간 증시-투신권 시장주도세력으로 등장

• 지역 경찰 수뇌부 인사 관심 집중

• 차부품 해외시장 뚫는다

• 클릭 지구촌-나라 이름 바꾸기

• 태양계 밖 행성 확인

• 터키 강진 최소 374명 사망

• 통신업체 인터넷으로 무게 중심

• 포장된 배추만 도매시장 반입

• 하드디스크 복구 실패 검찰 문일현기자 귀가조치

• 하이일드펀드 판매 1조원 돌파

• 한국 역전승 피날레

• 해경청장 김종우씨 내정

• 새 여명이 다가온다-대구(2) 침체경제 탈출

• 이번주 TV

• 포항MBC 표준FM라디오 17일 개국

• 피아니스트 라울 소사 23일 대구문예회관 공연

• 살아있는 기타교본 내한 공연

• 막과 막사이-고무줄(?)연극

• 푸른합창단 정기연주회

• 배규일씨 귀국독창회

• 매일춘추-새천년 맞이

• 매일신춘문예출신 여성시인 동인지 '시.열림' 창간

• 함안 성산산성 신라목간 용도 뭘까

• '나무 그림' 30여년 서창환씨 희수전

• 매일시단-고추잠자리

• 김옥경씨 세번째 서양화전

• 김윤종씨 서양화전 20일까지

• 경북창작미술 협회전

• 석미회 제19회 회원전

• 국전 입선작 전시회 기행

• 워크피아-노동/복지

• 소비자연맹 대구지회 자원봉사자 박영자씨

• 국내 최초 정서장애아 센터 설립

• '자원봉사릴레이 학술대회'

• '정신장애인...'주제학술대회

• 대구.경북지역 수화 경연

• 근로자 파견사업 실태조사

• 사설-변죽만 울리고 끝내선 안돼

• 사설-경제는 버려준채 정쟁만

• 문건실체 베일속으로 숨나

• 하드디스크 복구 실패 아전인수 해석

• 정상명 검사 일문일답

• 야고부-문화재, 지켜야 산다

• 박이문(포항공대 교수·철학)칼럼

• 툇마루

• 서구 문화회관 인도 블록 튀어나와 부상

• 주차위반 편파 단속 항의에 그건 내마음

• "年內 부채 200%내 축소 약속 지켜야"

• 中·대만 WTO가입시 한국 피해우려

• 60大 벤처기업 올 매출 2.2배 신장

• 전경련 "일본재벌 해체정책 실패"

• 연내 석유위기 대응시스템 구축

• 현대생명본사 대구유치 본격화

• 은행 부실외화채 10~20억$ 매입

• 지역 패션유통시장 이렇게 키워보자(5)

• [봉화]경북 북부권 개발 차질

• [성주]농촌 폐비닐 곳곳 방치

• 거창114 친절1위

• 사건사고

• 산울림

• [울산]울산 근로자 임금 인상률 2.9%

• 자전거 타고 시내 누빈다

• 개정 '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' 시민단체 반발

• 결혼식 하객 수 뻥튀기

• 개업

• 1단소식

• 자동차 없는 녹색캠퍼스 만들자

• 대구시 국제 선진도시로 거듭난다

• 대구대 총장선출 본격 선거체제로

• 병원 초진료 인상 오늘부터 7천400원으로

• 與野 국회정상화 막판 절충

• 한국 미사일 사거리 연장 뉴욕 타임스 보도

• 이근안 도피 전치안감 지시

• IMF 2년 우린 어디에 서 있나-기업구조조정(上)

• 외국기업 직상장 검토

• 99-2000 애니콜 프로농구-동양 전희철 투혼 '코트의 대반란'

• 한국 프로농구 무척 빨라졌다

• 삼성라이온즈 코칭스태프 개편

• 제6회 대구시 유도왕대회-박승범 청년부 71kg급 우승

• KBS배 볼링 대구예선 남경백.김금순 1위

• 대역전 경주대회 경북 4위, 대구 8위

• 한국, 중국꺾고 3위, 아시아컵 배드민턴

• 일심재활원 '보은의 잔치'

• 대구산악연맹, 日 히로시마 산악연맹과 등반

• 동정

• 화촉

• 본사손님

• 부음

• '자녀사랑' 프로그램 개발 장훈 변호사

• 이런일-우수 경찰관에 표창장

• 이옥수씨 망부가 시집 발간

• 영양군 수익사업 '예산 낭비'

• 문경 '마을숲' 만들기, 개인.단체 등 기념식수 유도

• 풍산농협김장김치 출시

• 경주,日 나라, 中 서안시 '미니올림픽' 합의

• 영천시 직원업무 배치도 민원인 호응 높아 확대

• 농촌 할인점 진출...마을가게 폐업 속출

• 울진 '상조서비스' 홍보안돼 이용 적어

• [김천] 취업박람회 17일 시청 강당서

• 농소 신촌리 경로당 준공

• 소방장비.사진 전시회

• 김천 금융결제원과 자매결연

• 구미시 공무원들 '골초', 남자직원 흡연율 75%

• 검찰 서경원 고소사건 수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