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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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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소속사 측 "도희 당분간 연기 집중할 계획"

• '대의원에 뇌물' 공원식 前 포항시장 후보 징역 8월 '실형'

• '생산 현장' 편견만 깨면 여성들 취업문 활짝 열려

• '홍두깨 조합장' 칠곡 왜관농협 이수헌 조합장

• "6580억 들인 공공체육시설 주민에 개방해야"

• "국산차는 엔진, 수입차는 소음 불만"

• "귀향 여비 드릴게요, 새 차 타고 고향으로"…車 업계 설맞이 이벤트

• "독서도 이젠 전자책으로"

• "서문시장·대백프라자도 동네" 칠곡 주부들 방긋

• "섬김과 나눔 실천하는 참인재 양성에 최선" 주대준 포항 선린대 신임 총장

• "스카우트 청소년 수련시설 군위에 유치해 주오"

• "월성 1호기 폐쇄하라"…환경·반핵단체 기자회견

• "창조경제의 시작은 혁신 아이디어·경험 공유 6개월 내 창업 실현 도와"

• [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희망을] <상>인력난해소 '우먼 파워'가 답

• [관풍루] 경북대, 기성회 파산 검토 중

• [권석하의 영국 여행 길라잡이]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2코스

• [김경수의 매일희평] 2015년 2월 10일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GUESS WHO?

• [대구 창의인재 3.0] <6>꿈에 도전하라 -불 붙는 청년 창업

• [독자투고] 가정해체까지 부르는 농촌 도박 방지 교육 필요

• [독자투고] 초콜릿 대신, 토종 마음을 토종 선물로 바꾸자

• [동정] 박명재 새누리당(포항 남울릉) 국회의원

• [동정]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장

• [동정] 장욱현 영주시장

• [동정] 최길영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

• [동정] 한동수 청송군수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동부지역본부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중부지역본부

• [매일춘추] 숲이 나를 돌려보내고 있었다

• [문화가 산책]

• [별 헤는 영양 수하 밤하늘] <중>한국 최고 생태·힐링관광 메카로

• [부음] 박영분(웃음치료사 및 강사) 씨 9일 모친상

• [부음] 최병곤(포항상공회의소 회장) 씨 9일 빙부상

• [사설] 문재인의 이승만'박정희 참배, 기만적 제스처가 아니길

• [사설] 열악한 지역 장년층 고용 현실, 적극 해법 찾아야

• [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오키나와 리포트] 크린업트리오 핵, 최형우

• [세계의 창] 시베리아 횡단열차 단상

• [세풍] 분노의 윤리학

• [신도청 시대 하회마을] ③임진왜란, 그리고 류성룡과 징비록

• [야고부] 홍역 예방 접종

• [이코노 피플] 김청룡 협성건설 대표

• [자동차 단신] 기아車 전시장 방문객에 경품 이벤트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김구라의 롤러코스터 라이프

• [채널] 배구 V리그 특급 용병 '시몬'의 한국 적응기

• [채널]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병과 싸우는 열살 소녀 다현이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딱딱한 지면에서 칩샷은 페어웨이 우드로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하와이 오아후 터틀베이CC

• 1950년대 미군 골프 돕던 최갑윤 캐디 1호

• 300억 특별지원 '울진 4개 통합中' 온정면에 낙점

• CJ대한통운 인정 받아 대구경북 물량 독점…택배 강자 '진성물류'

• NH농협 문경시지부 장학금 3억 기탁

• TV편성표-2월 10일(화)

• 朴 대통령 "증세복지는 국민 배신"…당 일각과 대립각 논란 확산

• 每日 '이웃사랑' 꾸준한 기부 최창규씨, 이번엔 1억 내놨다

• 결혼이주여성들 "설 음식 만들어요"

• 경남 남해 겨울바다 돌아보기

• 경북 초교 15곳 신입생 발길 뚝

• 경북농민사관학교 인기몰이 경쟁률 평균 1.85대1

• 경북도체육회 장학성금 전달 "후배 사기는 10배 뛸겁니다"

• 경북문인협회장에 김주완 시인

• 공항공사 국가기반체제 재난관리 최우수

• 교과서와 함께하는 역사체험 학습여행

• 국정원 18대 대선 개입 '공식 인정'

• 군악대-학생 오케스트라 환상의 합주 하모니 선물

• 김관용 도지사 영천서 민생안정 회의…장보기 투어 연 40회 걸쳐 진행

• 김미정씨 대창양로원 방문 의류 수선 봉사

• 김의식 부의장 정책실명제 조례 발의

• 나홀로 공무원 통합관사 전국으로 확대

• 농·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설맞이 이벤트

• 농어촌공사 어려운 농가 농지 사들여 부채 상환 도와

• 농협·롯데도 시장진출 가시화…택배시장 한숨 깊어

• 누렁이 구한 안동판 '워낭소리'…불난 축사 소 풀어주려다 참변

• 담보 불가 '깡통 부동산' 이용 15억대 사기 대출한 7명 구속

• 대구 5개 구 미술협회 연합전시회

• 대구 하모니카 오케스트라 연주회

• 대구 황산테러사건 공소시효 저지 '마지막 몸부림'

• 대구건축사회-시의회 간담회

• 대구경북인쇄조합 정기총회

• 대구소방본부 23일까지 캠페인…소방차 출동로·소화전 등 점검

• 대구시, 아파트 청약 자격 '거주 3개월 제한'…시장 반응은?

• 대구시의회, 건축사회와 간담회

• 대구창조경제단지 10일 기공식 열어

• 대구평화방송 남자 아나운서 채용

• 대상자 40%는 혜택 못보는 '문화누리카드'

• 대성에너지 쪽방주민 밑반찬 전달

• 대장항문학회 장루연구회 집담회

• 도산림환경연구원 조경수·산림용 묘목 판매

• 동양대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개관…650석 멀티플렉스 인수 새단장

• 딸 친구 성폭행 40대 징역 5년

• 모든 가구 금오산 전망 갖춘 '프리미엄 소형' 구미 한라하우젠트 송정

• 미국, 이르면 4월 IS와 지상전

• 보행자 전용도로 점유한 자동차

• 복지 11위·경제참여 13위…대구 성평등 지수 중·하위

• 불법'타락 없는 깨끗한 조합장선거 다짐

• 사기행각 축구 감독 징역 1년 4개월

• 삼성전자 설맞이 지역사랑 나눔

• 서문시장·매천시장·팔달신시장 등…"주차장 부족 해결"

• 설 명절 코앞…뻥∼ 맛있는 소리

•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, 경북 23개 시·군 '연대'

• 스토리텔링 입는 수성못 '관광명소화'

• 시장도…마트도 "설 대목 춥다, 추워!"

• 안동署 보이스피싱 막은 김민희 씨에 감사장

• 영주시 보건소 초교 입학 아동 대상 예방접종 확인사업

• 예천읍내 맛고을길 560m 음식·문화 거리 조성

• 울릉국민임대주택 부지 선정 "뭔가 수상해"

• 월척 가져가고 잔챙이 내놓은 포스코ICT

• 유천교 '하이패스 전용IC' 신설

• 의성·안동 시외버스 '안동병원' 앞 정차

• 의성군 한우 수송아지 유혈거세 전환 '전국 최초'

• 의혹투성이 이완구 '높고도 높은' 청문회

• 재능나눔, 농촌으로 오세요…농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접수

• 전통시장서 잇단 위조지폐 발견

• 조원진·이철우·김희국·심학봉 대구경북 4명 이름 올려

• 조합장 출마예정자 현금 제공, 대구선관위 첫 적발

• 청각 재활 탁월한 대구보훈병원

• 청송군 보건의료원 앞마당 응급의료원전용 헬기착륙장 설치

• 포항 내연산 불 임야 50㎡ 태워

• 포항시설관리공단 성금 기탁

• 한국인 여성 강제추행 주한미군에 벌금형

• 한수원 사택 건설 봄바람…전문업체 압류 부지 입찰 계약

• 현안 서두르는 새누리…2월 국회 처리 강력 드라이브

• 협성건설 사랑의 쌀 전달

• "3개월 이상 대구 거주" 대구 아파트 과열 불법 청약 막는다

• '그래미 어워드 4관왕' 샘 스미스 "날 찬 그 남자에게 감사"…수상소감 '깜짝\

• '마이리틀텔레비전' 홍진영, 방송 中 옷을 훌러덩~ 벗고 패션쇼…"대범한데?"

• 힐링캠프 슈, 육아 서러움 폭발 "복근 만들어서 '정글의 법칙'가고 싶다" 폭소

• 이번엔 '구치소 갑질'…조현아 접견실 독점? "변호사 앞에서 사장님 포스로"

• 박은경 아나운서, 김태희와 동문에 남편은 드라마 '펀치'PD! 화제

• 최정윤, 남편 윤태준 '이랜드 그룹 후계자 아니다' 단언

•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, 양측의 다른 입장에 누리꾼들 혼선

• [영상뉴스]구직자 하나 건너 빚쟁이…평균 2천769만원

• [영상뉴스]대구시민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로 명칭 변경

• [영상뉴스]대구도시철도 3호선 영업시운전 돌입

• [영상뉴스]전국 최초 농도측정방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실시

• [영상뉴스]3개월 이상 살아야 주택 우선공급 대상

• '안녕하세요' 이영자, 지상렬에게 청혼 "결혼 하자" 반응은?

• 보코하람 카메룬서 30여명 납치, 마을과 버스를 통째로? '대체 왜'

•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"사실 아냐…열심히 활동하고 있어" 무슨 일?

• '비정상회담' 알베르토·장위안 몰래카메라, 줄리안 부탁에 흔쾌히 입금 "뭉클해"

• 조재윤 신혼집·9세 연하 아내 공개 "사진 속 외모와 달라 죄송"

• '안녕하세요'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"욕실 문열고 소변까지?" 충격

• 힐링캠프 슈, 육아 고충에 폭풍 눈물…"스트레스 받을 시간도 없어" 깜짝

•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, 지난해 10명에 올해 벌써 4명 살해 '대체 왜?'

•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 득남 "우주야 반가워"…벌써 애 둘 엄마?

• 교사 된 것 후회 OECD 1위, 36.6% "교사가 되고 싶지 않다" … 대체 왜?

•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, 우결 선혜윤 PD "친한 친구사이라고 해" 해명

• '호구의 사랑' 최우식 이시언, "닭발과 함께 본방사수?"…함박웃음 귀여워~

• '룸메이트' 잭슨 서강준, 카라 허영지母 카페서 일일 아르바이트?…기대감UP!

• 힐링캠프 슈, "청담동 스캔들 오디션 봤다"…최정윤 반응은?

• 비정상회담 타쿠야 "교수, 알몸으로 여제자에 사랑 고백" '충격'

• 휘성 '나가수3' 합류, 제작진 설득 끝에 출연 확정 "첫 녹화는 11일"

• '우리동네 예체능' 강호동·차태현, "우리동네 1박2일 족구 맞대결 예고?" 기대

• '진짜 사나이' 임원희-샘 오취리 삭발 모습 "정말 단정하네~!"

• 쥬얼리 예원 팬카페 개설 "솔로활동 많이 응원해주세요"

• '1분 튼튼건강' 박초롱-하보람 "볼륨몸매에 청순 미모까지"

• '슈스케6' 장우람, 김보경 소속사와 전속계약 '기대만발'

•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공식입장 "국내 활동 중단, 공식 해체 아냐"

• 대구지하철3호선 4월 개통, 영업시운전 시작…"하루 312회 운행?"

• 김나나 치파오 입고 춘리 코스프레 "짜장 좋아하세요?" 아찔한 유혹

• 전지현, 구찌 모델 선정 "선글라스 화보 속 카리스마 물씬~!"

• 임시완, 亞 투어 서울 팬미팅 포스터 공개 "女心 흔들~!"

• 힐링캠프 슈, 성유리 "글래머라서 내가 많이 부러워했다"…大폭소!

• 투신하려던 딸 구하려다 母 추락해 숨지는 사고 발생…"안타까워"

•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, 도희 발언 재조명…"요즘 집에만 있어 고민"

• 스파이더맨·어벤저스 공동제작 합의, "어벤저스에 스파이더맨 나오나?"

• 포항시설관리공단, 십시일반 모은 성금 기탁

• 대성에너지, 달성공원 인근 쪽방주민에 밑반찬 전달

• 임지연 첫 예능 출연, '정글의 법칙' 합류…"어떤 모습 보여줄까?" 기대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10일

• 휘성 나가수3 출연, "제작진 긴 설득 끝에 마음 움직여"…기대감UP!

• '매력 자본'의 종결자 미스코리아의 모든 것

• 샤넌, 과거 파이브돌스 멤버였다 탈퇴 … 대체 왜?

• 대구시교육청, 유·초·중등 교원 인사(3월1일자) 명단

• "국립대 총장 공석사태 해소하라" 3개大 후보자, 국회 상임위에 촉구

• 이완구 "송구스럽습니다"…갖가지 의혹 부덕의 소치 반성

• 신전휘의 약초이야기 <3> 혈액순환과 소화를 돕는 계시등(鷄屎藤)(계요등)

• 당정청 첫 소통통로 '정책협의체' 신설

• 대구변호사회도 성명 "교육부는 경북대 총장 임용 제청하라"

• 언 파이프 녹이려다, 기름통에 불

• '절 짓는데 투자 좀…' 승려 사칭 1억3천만원 가로채

• 포항 앞바다서 풍랑주의보 속 어선 표류

• 마약 먹여 귀금속 빼앗은 60대 쇠고랑

• [사설] 대구도시철도 3호선, '오직 안전'만이 생명이다

• 설 귀향길 18일 오전, 귀갓길 19일 오후 가장 혼잡

• 임지연 '정글의 법칙' 인도차이나편 합류 "예능 첫 도전" '기대만발'

• '홀로서기' 예원 근황 셀카 공개 "청순한 민낯에 男心 흔들~!"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임주환, 장혁에 경고 "오연서 만나지 마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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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시후 근황 공개, 팬들 '사랑후愛' 팀에게 오겹살 100인분 쏴 '훈훈'

• 레이먼킴 김지우 '딸 김루아나리' 공개 "누굴 닮았나~?"

• 이웃집 찰스 샤넌, 과거 파이브돌스 탈퇴 "무슨 일이야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