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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5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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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가스누출' 근본대책 절실

• 40代 물에빠져 숨져

• 97라피도컵-부산 용병들의 골잔치

• NBA-시카고 '동부'우승 눈앞

• 道 중남미 시장개척단 칠레서 1백만$ 계약실적

• 강·절도 3차례 둘구속

• 경북고 신임 야구감독 전 국가대표 권택재씨

• 경주 10만 행락객... 휴일체증

• 구미-생산·수출 신장세

• 농협.축협.정부투자기관.유통부문 산별노조 본격 출범

• 대구 시내버스 요금 인상여부 수입금 검증뒤 검토

• 대구 신서동 가스사고 누출 가스연결관 교체

• 대구 외산담배 덜 피운다

• 대구·경북 미식축구

• 대통령을 위로하며

• 문경-고로쇠물 먹고 식중독

• 문경-백혈병교사에 성금보내와

• 민노총 울산지역본부 5개노조 협상지원

• 봉화-유일한 진입로 상습침수 비오면 길끊겨 생활불편

• 산울림

• 상주-비표준 비닐하우스 재해복구비 지급중단

• 세계핸드볼선수권

• 소년체전 전적-24, 25일

• 안동-6세남아 아파트 추락사

• 양곡창고 칸막이 설치 인부2명 떨어져 死傷

• 역구내서 열차치여 숨져

• 영덕에 또 우박

• 옹달샘

• 이란 온건파 하타미 대통령 당선 배경·과제

• 전후세대 北 너무몰라

• 제26회 강원소년체전

• 청소년 초청축구 가나에 1패

• 최용수 5방 마스모토에 판정승

• 팬텀오픈골프-최경주 타이틀

• 포항-술집돌며 폭력·공갈혐의 동네선후배 무더기 구속

• 포항-신설국도 지나친 성토작업

• 포항-주부등에 다단계 판매 부당이득 30대女 영장

• 포항-포항앞바다 변시체 발견

• 프랑스오픈 테니스

• 프로야구-삼성 9연속게임 홈런

• 한낮 '열차폭파' 협박전화

• 생활경제-대구 반월당 지하공간

• 인터뷰-반월당 합동사업단 김진해 단장

• 부동산 양도소득세 절세요령

• 부업-스포츠캐릭터 전문점

• 효율적 은행이용법 10계명

• 인터뷰-배영활 영덕농지개량 조합장

• 포항대도초등교 절약운동 큰 효과

• 앞서가는 농업인-경주시 홍성태씨

• 뉴욕 크리스티 봄시즌 두차례 경매

• 베트남 미술작가 작품전

• 미 기독교단체 종교표현권리 확대운동

• '붉은 광장' 러시아 중요문화유산 지정

• 매일춘추-아랫물의 미래?

• 파열음 대구시향-中

• 김천극단 삼산이수 '그여자' 공연

• 청소년 연극제 대구예선

• 홍해성선생 기념사업회

• 가브리엘 뮤지컬극단 '우리 아빠…' 공연

• 효가대 음악 5인교수 작곡발표회

• 이기철씨 시선집 '청산행' 펴내

• 미술

• 미-EU 교역 장벽제거 최종협상

• 극심한 식량난 북한인들 김일성배지까지 팔아

• 러 고위층 선제 핵공격 잇단 발언

• 인도네시아 총선 앞두고 대규모 폭동

• 할리우드 영화 재개봉 붐

• 폴란드 서구식 민주주의 헌법개정안 통과

• 에어버스 330-300기 홍콩 운항 중단

• 대북 식량지원 타결의미

• 이수성고문 경선참여선언 배경

• 사설1-상인동참사 벌써 잊었나

• 사설2-교수임용 부조리 막으려면

• 독자의 소리-동아시아대회 체계적 조명 못해

• 나의제언-'농업자연재해보험' 시행돼야

• 독자의 소리-전화국 서비스 엉망

• 독자의 소리-'나무뿌리에 흙덮기' 팔공산에서도 실시를

• 독자의 소리-공공장소에 개 동반

• 독자의 소리-종량제 재정비 시급

• 독자의 소리-바가지요금·음주추태

• 독자의 소리-비양심적 정치인 선거로 심판하자

• 시중은행 다양한 고객서비스

• 신용카드사 포인트 적립제

• 백화점 서비스 종류

• 자민련 대구의원6명 4개항 합의

• 포항북현장-민노총 보선참여 선언

• 남·중구통합·도청이전등 난항

• 비리공직자 소환, 내주이후로 연기

• 공직자 무사안일 엄벌

• '97 경주 세계문화엑스포' 선포

• 자민련의원-대구시, 시정간담회

• 호텔·유통등 서비스업, 외국인투자 폭발적 증가

• HEAD-프리마코프 발트3국 나토가입 반대

• 대만·홍콩 對日 항의선단 釣魚島로 동시 출항

• 프랑스총선 우파연합 약세

• 시위대 釣魚島 접근 차단

•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軍部쿠데타 발생

• 伊북부 분리독립 투표자 99퍼센트지지

• 프랑스총선 좌파 우세

• 탈레반, 아프간 무력통일

• 해외토픽

• 우즈 6언더파 선두와 1타차

• 공무원 노조준비委 단결권보장 촉구

• 과학공원 놀이시설사고 초등생 7명 중경상

• 1921년 홍콩서 상해임시정부, 히로히토 납치시도

• 첨단감지기로 음주단속

• '전화번호부 사업' 새로운 유망사업

• 기상청 부패지수 주간단위로 발표키로

• 시내버스 요금인상 1년가량 유보검토

• 중앙大 의대생.인턴 파업돌입 집단유급 위기

• 쓰레기봉투 실명제 큰 효과

• 버스터미널서 현역병이 총기난동

• 12.12군사반란 5.17내란 중.고 교과서에 실린다

• 운전면허시험 보험가입 의무화 해야

• 고속도로 불법행위 '시민의 눈'이 지켜본다

• 대중악기 '기타' "추억속으로"

• 일반행정직 9급 경쟁률 74대1

• 꽃과샘

• 야간응급진료병원 (26일)

• 대선자금 공개 거부 이대표의 해법

• 특별기고-이어령 전 문화부장관

• 계파영향력 극대화 막판까지 저울질

• 국민회의-자민련, 여야공동투쟁 다시 손잡다

• 방송위, SBS 토요미스터리에 편성자제 요청

• SBS '김용옥 바람' 기대

• 이선희·'97자유' 대구콘서트

• 대구시 공채1기 공무원들 마지막 정년퇴직기

• 난치병 어린이 늘어난다

• 생활오수 3만여t 금호강 유입

• 범물동 카페골목 불황 찬바람

• 부산지하철공사장 화재

• 야고부

• 北 고향방문 예행연습

• 과소비는 남의탓 국민 대다수 이중잣대

• 지방자치 말살 사정 중단요구

• 大邱시의회 위천특위 향후 활동방향 논의

• 금융감독체계 개편 특별작업반 건의

• '북한 산 흙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'

• 불황 돌파구 해외서 찾자

• 양파값 안정책 마련

• 쪽지기사

• 창업 장기강좌 연다

• 수출재기 엔고 호재 힘솟는다

• 하타미 전문화장관, 이란 새대통령 당선

• 李壽成고문 競選출마 공식선언

• 단체장 복지부동…현안 표류

• 옥수수등 5만t 북 지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