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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6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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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·미 FTA 본협상 워싱턴서 시작

• 미 협상대표,"농산물.자동차.의약품 최대 난제"

• 보금자리론 판매 3개월째 '뒷걸음질'

• <뉴욕증시> 버냉키 발언 여파 큰폭 하락

• '대~한민국' 월드컵시즌 '웃는 사람' '우는 사람'

• 국제유가, 이란 석유무기화 우려로 상승

• 영덕 삼사공원 인근서 택시-트럭 추돌 6명 중상

• '안정성' 무게 둔 대법관 후보 윤곽 드러나

• [커버스토리] '어린이 체육 클럽' 붐

• 평가원 모의고사 활용 이렇게

• 가나전 '매너없는 응원' 사물놀이패 수난

• [커버스토리] 스포츠 교실 어린이들

• 정부, EEZ경계 '독도기점' 방침 확정

• [커버스토리] 응원석에서 만난 엄마들

• [커버스토리] "스포츠, 어릴때 배울수록 좋아"

• 교육 게시판

• '즐거운 영어 만들기' 영어교육연구회 전문가 특강

• [교단일기] 교복 디자인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한다

• [실전구술면접] 현대 사회의 신화와 영웅 만들기

• [수학 그까이꺼] 왜 두 명 이상일까요?

• [매일춘추] 신바람

• 영어문장 통째 외우기

• 한국화와 백자의 만남…김병종·권대섭 씨 작품 함께 전시

• [시시비비 코너] 천성산 '터널공사 재개' 판결

• [명문을 찾아서]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

• [말과 글이 흐르는 풍경] 책 읽기와 TV 보기

• 지역 화단 빛낸 작품 한자리에…'대구 홈-커밍 2006'

• [건강한 공부방] 안경, 바로 알고 쓰자

• 네모리노와 아디나의 사랑…오페라 '사랑의 묘약'

• [학습고민 해결사] 중학교 진학 후 정서불안

• 주부들이 연극 준비를…연극 '평화씨'

• [한권의 책] 무당벌레 아파트

• 학급 문고

• 음악 단신

• [어린이기자단 현장체험] 전통마을 답사

• 수리수리 수학

• 채널돋보기-EBS '사이언스 매거진 N'

• [계산동에서] 정치는 땅따먹기다

• 독자마당-선거 현수막 재활용을

• 토고 훈련취소…'보너스 갈등' 봉합 안된 듯

• 최진철 "포백 수비 조직력 아직 미흡"

• 이영무 위원장 "태극전사 정신력 믿는다"

• 주장 이운재 "승점 9점의 약속 변함없다"

• 역사속의 오늘-은행신용카드 첫 발급

• 아드보호 고별훈련 '압박이 키워드'

• [이태수 칼럼] '역주행' 지금이라도 멈춰야

• 아드보카트호, 글래스고 훈련 '마무리'

• 시와 함께-김의숙 작 '통증치료실의 하루'

• 프랑스, 중국과 평가전서 본선 선발 공개할 듯

• 스위스 감독 "한국 아시아 최강이지만…"

• 정선민 무릎 부상…국민은행 '비상'

• '영원한 야구기자' 이종남씨 별세…향년 53세

• 이순철 감독 "LG 팬들에게 미안할 뿐"

• 민단·조총련 학생, K-POP 스타 공연서 한자리

• 가수 손호영, 솔로 음반 내고 콘서트

• 일본 위성TV서 MBC '주몽' 소개

• '포세이돈' 개봉 첫주 100만명 돌파

• 경협위 합의 … 북에 경공업 원자재 8천만불 연내 제공

• <남북경협위> '경공업 협력 합의서' 전문

• <남북경협위> 의미와 전망

• 대구 율하지구 상업용지 등 공급

• 고령군, 친환경 품질 '개진감자' 직판행사

• 성주참외 자전거 홍보단 "서울로~"

• 예천군,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접수

• 경북전문대, 재정지원대학 11년 연속 선정

• 칠곡소방서,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실시

• 상주 충렬사, 임진왜란 전적지 제향 행사 거행

• 가톨릭농민회, 풍년기원 녹색체험 손모내기

• 김천시, 산불 제로 7개 읍·면·동 표창

• 대기업들, 대졸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 잇따라

• 상주대학교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증시 끝없는 부진…하락세 지속되나?

• 여당, 부동산·세제정책 미세조정 추진

• 윤 국방 "작통권 환수후 미군은 한국방위 지원역할"

• 지역 섬유산업 '부활'위해 관계기관 총력전

• 롯데백화점, '보훈의 달' 맞이 다양한 행사

• 대법관 후보군 15명 추천…현직법관 10명

• 대구시, 문광부장관기 보디빌딩 종합우승

• 이마트 '여름상품 초특가전' 실시

• 동국대 임현술 교수 '마르퀴스 후즈 후' 등재

• 정부 "부동산세금 조정 검토 없다"

• '불법 보조금 파파라치'제도 도입

• [내 마음의 월드컵] ⑦용달차 타고 '대~한민국'

• SUV시장 … 신차 출시에 할인 공세

• [월드컵 이모저모] 스페인 우승보너스 1인당 7억여원

•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뭘 담나

• 오성고 곽상연, 태권도 대표선발전 우승

• 한 총리 "국책사업 갈등 최소화 주력"

• 여 "김근태 비대위장 추대"

• [계산논단] 한국인들의 투기실력

• '2006 전통문양 텍스타일디자인 공모전' 요강 확정

• 삼성 라이온즈, LG·현대 넘어 선두 노린다

• 동정-김지하 영남대 교수

• 동정-권영기 2군사령관

• 동정-김종성 경일대 건축학부 교수

• "산학일체형 새 교육모델 만들 것"…심갑섭 대경대 학장

• 삼성, 1차지명서 대구고 김동명·경주고 김상걸 뽑아

• 동정-김용대 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

• 동정-안용우 '하나' 대표

• 한 총리 프랑스 등 유럽 4개국 순방 출국

• 포항시-기업 '윈윈시대' 열리나?

• 경북도, '제11회 환경의 날' 기념식 열어

• 동국제강 포항제강소,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

• 김범일 당선자 "발로 안뛰는 공무원 삼진아웃"

• (사)대자연보전 환경협회, '세계환경의 날' 홍보행사

• "걷기가 최고의 보약"…'걷기 교실' 인기 상종가

• 30년 이상 흑자기업의 비결은 뭘까?

• 대구경찰청, 무궁화포럼 강좌 개최

• 대구대, 친환경 주제 전시회 개최

• 이승엽 "폭풍타 이어간다"

• '독재형 부모'가 비만아 만든다 <미 학술지>

• 강정구 교수 "중국의 6.25 개입은 방어전쟁"

• [5.31 그 후…] ④김관용 당선자와 새 도정

• 한국, 아시아 경쟁국 중 수출 증가율 최하위

• "블랙이글 항공기 추락 원인은 엔진정지"

• 대구시 신축허가 남발…'학교없는 아파트' 속출

• 7월부터 영세민보증서 없이 전세금 지원

• 대구대, 7일 '월드컵 전시관' 개관

• 장애인연대, 대구시장 관사서 시위 '소동'

• 봉화에 우박 쏟아져…108ha '쑥대밭'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6월은 '호국보훈의 달'로"…원래 이름 되찾아

• '6·25' 무공훈장 수여 못받은 '9만 노병 찾습니다'

• "폭정 국가는 인신매매 최불량 국가"<미 국무부>

• 7만여발 폭죽, 포항 10일 밤 수놓는다

• '원이 엄마의 편지' 현대무용으로 재탄생

• "혼자 살아남은 게 평생의 짐"… 백골부대 최수용씨

• "식중독 걱정 뚝!"…간편한 예방약 본격 보급된다

• 북구보건소, 음식점 수족관 수질검사 나서

• "교내 갈등 털고 새 출발"…전동흔 경북과학대 학장

• 팔달신시장 공영주차장 내달 착공…12월 준공

• 페루 대통령 당선자 '대화와 개방의 정부' 약속

• "꼭짓점 댄스, 3차원 영상 보고 따라하세요"

• 무더위 본격 시작…대부분 지역 30℃ 넘을 듯

• 대구여성회관, 의류수선·웰빙요리 교육 수강생 모집

• 농업계 인사 대거 당선…'성난 농심' 힘 실리나?

• "향토음식 다모였다"…대구음식박람회 8일 개막

• 경북도 농어촌기금 1천억 원 '돌파'

• [서명수 기자의 니 하오! 중국] (24)왕푸징 차량질주 사건

• "창조적 패션이 바로 지역경제 견인차죠"

• 남북경협위, 남측 대변인 브리핑

• "상임위 잡아라"…국회는 원구성중

• 검찰 "경주·서라벌대, 5년간 120억 횡령"

• [왜 '새마을운동' 인가] ⑬어촌 새마을운동

• 위성미, US오픈 출전 문턱서 '좌절'

• 열린우리당,비대위 인선위 구성 합의

• 관풍루

• 대구 지하철 운전실 "비상탈출구가 없다"

• 경북관광공사 사장 선임 '진통'

• 한나라당 차기 시·도당 위원장 누가 될까?

• 경제 게시판

• "독선은 민주주의 적"…노대통령 현충일 추념사

• 제51회 현충일 추념행사 지역 곳곳서 열려

• 한국은행 포항본부, '돈 깨끗하게 쓰기' 가두 캠페인

• 홍준표 의원 "집권 위해 박대표-DJ 화해해야"

• 노 대통령 "선거패배 '대통령 책임없다' 말 안돼"

• 미국, 對 소말리아 정책 실패했나?

• 부시, 동성결혼금지 개헌안 거듭 지지

• 中 상하이 유대인들 50년만에 귀환

• 남극 지하서 거대 운석공 발견

• 거꾸로 달려온 초·중·고 영어교육

• 문경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추락사

• 서울대 총학생회장 황라열씨 '고려대 합격' 진위 논란

• 옥스퍼드대'한국학' 과정…기부로 한숨돌려

• 후세인측 증인 4명 위증혐의로 체포돼

• 붉은악마 '오 필승코리아' 저작권소 제기

• 국재 IT업종 3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

• 프랑스, 월드컵 경기 입장권 500여장 분실

• 소말리아 이슬람 군벌 '수도 장악' 선언

• 독일 모델 쉬퍼 '월드컵 누드 응원' 나섰다

• TV편성표-6월 6일

• 호국 영령들 고귀한 희생 되새기자

• 현영 "외모보다는 성품으로 사랑받고 싶어요"

• 금품 수수 '50배 과태료' 보완해야

• 한나라, 두려움 갖고 제대로 야당 하라

• [야고부] 뒤집어 생각하기

• 가수 비 8일 호찌민공연…베트남팬들 큰 기대

• 가나, "인종차별에 강력히 대처 필요"

• 축구스타 베컴·발라크 나란히 훈련 결장

• 가나 "이탈리아도 안 무섭다"

• 남미축구연맹회장 "2014년 월드컵 브라질 몫"

• 독일 입성 아드보호 '짧지만 굵은 훈련'

• 아드보카트호 야전지휘부 '벤스베르크'

• 아드보카트호, '결전의 땅' 독일 입성

• 지상파 방송3사 뉴스도 '월드컵 체제' 돌입

• 이승엽, 득점권 타율만 높이면 '금상첨화'

• 호주 "우리 꿈 본선 진출로 안끝나"

• 알렉스 로드리게스, 'MLB 5월의 선수' 선정

• US오픈 도전 위성미에 관심 폭발

• 오 제이 심슨, 이번엔 포르노 비디오 파문

• "19년 만에 돌아온 슈퍼맨은 게이?"

• 졸리-피트, 딸 사진 공개해 수익금 기부하기로

• 경찰청'근속승진 탈락소송' 취하 권고 논란

• 전국 교도소·구치소도 '대~한민국'

• [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] 용서하는 마음이 좋지 않겠니…

• 밀양·진주 물놀이 사고로 2명 사망

• 노대통령 "당적 유지할 것"

• "북 열차 참사로 670여명 사망"<데일리NK>

• '한여름 더위' 대구 32.2도 … 9일 비

• 대구 동·수성구 올해 첫 오존주의보

• 월드컵, 한국 우승하면 선수당 5억 포상금

• 선박충돌 자망어선 침몰…인명피해 없어

• 민중의 지팡이'왜이러나'…'술취한'경찰 잇단 주먹질

• 강재섭·강삼재·강창희…한나라'3강'부활하나

• 건물 지하서 도색작업 인부 3명 질식사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