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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5월 / 0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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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재명 영수회담 요구안, 조국 압박 받아 작성?…이상민의 답은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5월 1일 수요일(음력 3월23일)>

• [관풍루] 중앙선관위 전·현직 직원 아들딸은 물론 딸과 결혼 예정인 ‘예비 사위’도 경력직 합격

• [사설] 尹·李, 첫 회담에서 드러난 문제점 해소하고 자주 소통해야

• [사설] 사상 최대 임금 체불, 민생이 위태롭다

• [사설] 지자체 축제장에서 부적절한 언행 한 여당 국회의원

• [건강플러스] 눈 건강 위협하는 다래끼, 전문 치료는 필수!

• [뷰티클리닉] 피부 노화에 맞서는 새로운 고주파리프팅 시술

• [의창] 출구 없는 의정 갈등, 서로 한 걸음씩 물러나야

• 진중권 "한동훈 딸, 조민과 달리 공부 잘해…특검 받아도 될 것"

• '강경파' 의협 새 집행부…1일 공식 출범

• '전청조 공범 무혐의' 두 달 만…남현희 SNS 활동 재개

• 文정부 출신 당선인들 평산마을 사저 다녀갔다

• 조국 "尹 대통령 만찬 제의 온다면 만사 제쳐두고 갈 것…만나고파"

• '눈물의 여왕' 부러운 지상파…KBS·SBS, 주말극 부진 떨쳐낼까

• 에인절스 간판스타 트라우트 무릎 수술…장기 결장 불가피

• 나훈아 은퇴에 '라이벌' 남진이 보인 반응…"난 힘 날 때까지"

• 고속버스 앞좌석에 두 발 올리고 간 20대 男…"역대급 빌런"

• 대가대 트렌드인사이트연구소와 예술치료센터, 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 대응

• 정부, 범부처 '민생안정 지원단' 신설…"민생경제 회복에 결집"

• 로드킬 당한 유기견에 군복 덮어준 군인…"보살핌에 감사"

• [속보] 조국 "이태원특별법은 '영장청구의뢰권' 부여… 尹 조문 안 읽어보고 거부 가능성"

• 아파트 주차장서 30대 여성 참변…용의차량 추적

• 제1회 사랑 나눔 희망 골프대회 개최

• “어린이날 놀러오세요” 대구근대역사관 등 공립박물관 3곳 풍성한 행사

• 尹대통령 "근로자의 날, 소중한 노동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"

• 내년 의대 증원 1천570명 가량…국립대 50% 감축, 사립대 100% 유지

• 대구미술관 ‘누구의 숲, 누구의 세계’ 전시 연계 큐레이터 토크 개최

• ‘근로자의 날’ 하늘 흐리다 차차 맑아져…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

•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트럼프 "한국은 부자나라"…방위비 압박

• 의성군, 이달부터 최중증 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…월 최대 176시간

• 농업회사법인 본가,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치 200상자 기탁

• ”끝까지 추적·처벌한다” 대구경찰 어린이날 폭주족 특별단속

• 의성군 공공배달앱 '먹깨비'…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

• 고령군 새마을회 경북 저출생 극복 성금 300만원

• 고령군, 문화재청에 고령 대가야 고도 지정 등 지원 요청

• 기초생활수급·차상위계층 청년에 1천80만원 지원…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

• 경북 영천서 도로 건너던 50대 여성, 승용차에 치여 숨져

• 다이텍연구원 "안동에 헴프 등 친환경소재 전문연구센터 개소"

• 유승민 "전당대회 출마 고민 중…이철규 원내대표? 적합한 분 아냐"

• 안동보건소 비만 캠페인, '가볍게, 걷고, 마시고, 줄이자'

• 의성비안파크골프장 이달부터 재개장…편의시설 보강

• 안동시, 농어민수당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

• 국립칠곡숲체원 '2024 예술인파견지원-경북예술로' 선정…숲에서 문화·예술 즐겨요

• 일본인 부부 시신 훼손 혐의로 20대 한국인 체포

• 김천시,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기관 선정…"바른 공공언어 쓰기 노력 인정"

• 성주들소리보존회 행안부 고도화 마을기업에 재지정

• [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] 철쭉, 퇴계 선생도 음력 4월 소백산 산상화원에 감탄

• 이미숙 김천소방서 여성연합회장 경북 최초 명문가패(名文家牌) 수상

• '야간외출 위반' 조두순…항소심 재판서 "내가 왜 죄인이냐"

• [장우영의 새론새평] 대통령은 왜 실패하는가?

• 스페인 언론 "'이강인 스승' 아기레 韓 대표팀 감독 후보"

• 국힘 차기 당 대표는? 나경원 17.7%, 원희룡 14.1%…국회의장 추미애 40.3%

• 이재명 "노력에 합당한 보상 주어지는 사회 만들 것"

• '총상금 900만원 주인공은?' 케이메디허브, AI 신약개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

• 신평 "한동훈, 당대표 출마 여부 밝혀라…사랑만 받던 시기 지났다"

• 박지원 "김진표, 윤석열과 똑같은 개XX들" 막말 논란

• 대권적합도 이재명·한동훈·조국 순…민주 '이재명', 국힘 '한동훈' 가장 선호

•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 대회 4일 '킥오프'

• 대구미술관, 가정의 달 이벤트 ‘놀자, 뛰자, 웃자’

• SD 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 신고, SF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

• 이기인, 정규재 '국힘은 이미 끝난 당' 인용, "정진석·이철규는 훌리건, 보수정치 죽었다"

• [기고] ‘월가의 전설’을 통해 본 투자 리딩방 사기

• [박연미 디자이너의 세계 명품 이야기] 젠다야, 비욘세, 미셀 오바마가 좋아하는 '알렉산더 맥퀸'

•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,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

• 이창환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위원장 "시민이 만드는 축제, 국채보상로에 모여라"

• 우리모습보존회, '엄마, 나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 주세요' 어린이날 행사

• 前야구선수 장원삼 대구 남부경찰서 피싱범죄예방 홍보 대사

•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, 8일 '박정희 전 대통령 새마을밥상' 재현 및 시식회

• 이준석 "이재명·尹 만나봐야 뻔해…윤핵관 영구 은퇴시켜야"

• “첫째 자녀도 지원합니다” 달서구 '출산실적 가산점' 확대시행

• [데스크 칼럼] 살려 줬더니 보따리 내놔?

• 아파트 플랫폼 기업 ‘아파트너’와 에너지전문기업 ‘엔써’ 업무협약

• 법원 "의대 2천명 근거 제출해라"…복지부 "충분히 가능"

• '아름다운 토요일' 희성전자, 자발적 바자회 열고 21번째 나눔 행사 펼쳐

• '김민재 어쩌나' 반칙으로 페널티킥 헌납…투헬 "너무 탐욕스럽게 수비"

• [이런일] 구병원 '사랑해 밥차' 무료급식봉사

• [이런일] 건보공단 ‘드림 멘토단’ 협약식·발대식

• [인물수첩] 권만구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장 취임

• 경북 구미시, 80㎞ 달하는 '낙동강 강바람길' 만든다

• 샤브20 왜관점, 저소득층 무료 식사 제공

• 빨치산 등에게 공격당한 경산 박사리 주민 13명…진실화해위 '진실규명' 결정

• 5월 어린이날 비싼 장난감 사주려니 부담…고물가에 장난감 대여 인기

• 홍준표 "노사 함께하는 '노사문화 선진도시 대구' 만들 것"

• [기자노트] 고양이한테 생선을

• '가정의 달' 경북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…"경북에 '축제여행' 오세요"

• [오늘의 역사] 1994년 5월 2일 넬슨 만델라 대통령 당선

• "봄꽃 피는 5월, 영주로 놀러오이소"…영주 선비문화축제, 선비의 풍류 선보인다

• [속보] 여야, 이태원특별법 수정 합의…"내일 본회의서 처리"

• 경북도 '저출생 극복 성금' 2개월 만에 18억원 돌파

• 경북 성주군, 3일부터 시설참외 담배가루이 동시방제 경보

• 봉화군 “농사는 기계로 말합니다”…농기계임대사업소 확장이전

• ‘아동 실종’ 예방, '지문 사전등록'부터…청송경찰, 어린이집·유치원 방문

• 트럼프 "한국은 부국, 왜 우리가 지켜"…흔들리는 한미 동맹?

• [TV] 층간소음 걱정 없는 주택 같은 아파트 찾기

• 대구시 ‘2024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’ 개최

• 대구 중구 노인복지관,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개최

• 김형동 "경북 북부권 의대 신설 지금이 최적기" [당선인에게 듣는다]

• 'K-위스키' 안동소주 세계화 박차··안동소주 업체 2곳 '찾아가는 양조장' 선정

• 성주군, 경복궁서 "세종대왕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"

• 학교 쉬는 날 엄마 택배일 돕다 숨진 중학생…가해 운전자 '집유'

• 뜨거웠던 '근로자의 날 이브'…청송군·기관 '주 4.5일제' 시행방안 논의

• "매일신문·대구경북 대표 리더 그룹 웃음꽃 가득한 골프대회"

• 경북 영덕군, 5월 온·오프라인서 지역산 농수산물 20~30% 할인

• 美대학에 다시 반전물결…60년대 '방관' 바이든, 대선 앞 부담

• '아이 낳으면 1억원' 부영건설식 지원책 물어보니…"출산 동기부여 된다" 63%

• "윤석열과 똑같은 놈" 욕설 박지원…"방송 시작 몰랐다" 사과

• 美 컬럼비아대 "교내건물 점거농성 학생들 퇴학 조치"

• 소셜벤처 개발·육성한 SK스페셜티, 영주에 '청년 창업' 꽃 피우다

• 에스토니아 "러, GPS 전파 교란"…항공편 운항 중단도

• 경북 예천군, 성평등 공직문화 조성 교육…‘젠더폭력 프레임 바꾸기’

• 경북 고령군, 다자녀 등 400여 가구에 카드형 고령사랑상품권 5% 추가할인

• 특혜냐, 피해자 구제냐…호반써밋수성 준공승인 놓고 입주예정자들 "시가 책임져라"

• "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고맙습니다"

• 日·프랑스, '상호파병 허용' 논의한다…"협력강화로 中 견제"

• 中 저가 공습에 日 역대급 엔저…국내 철강업 경쟁력 '경고등'

• 성림첨단산업, 희토류 베트남 공급망 구축

• 삼성전자 경계현 사장 "AI 2라운드는 승리해야"

• 강의실 대신 텐트로…美대학가 반전시위 중동·유럽으로 확산

• 대구 신세계百서 장수풍뎅이·이구아나 등 지역 이색동물 만난다

• 대구 이월드, ‘해피 패밀리 위크’ 진행…불꽃쇼·3D영화 '볼거리 풍성'

• 대구 동구 불로동고분공원 서편도로 개설 완료

• 유승민, 국힘 차기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 시사 "고민할 수밖에 없다"

• 임현택 의협 회장 공식 취임 "국민·환자 걱정 않게 얽힌 매듭 풀 것"

• 의료공백 상황에서 이용 환자 늘어난 대구의료원

• 나경원 "'나이연대' 굉장히 불쾌…'김장연대' 떠올리게 해"

• [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] 시대의 피로를 넘어가는 사람들

• [책 CHECK] 패브릭

• 대구 이노-덴탈 규제자유특구 사랑니로 골이식재 개발 추진

• [인사] 동국대 와이즈캠퍼스

• 경주 구도심 중심상권, ‘빛 테마 거리’로 새 단장

• 대통령실 "여야, 이태원특별법 합의 환영…협치 첫 성과"

• 월성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돌입…8월말 발전 재개 예정

• 신원식 "한국·호주 2+2 회담서 오커스 협력 가능성 논의"

• 구미 1조원대 반도체 사업 유치 탄력받나?…정부, 500억 이상 R&D예타면제 추진

• 알리·테무 공습에 1분기 해외직구 중국 57% '역대 최대'

• "일손 부족 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"…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 봉사 활동

• 가석방 무기징역수 또 강도짓…징역 15년 선고

• 與 사무총장 수도권 재선 배준영 내정…부총장에 서지영·김종혁

• 반도체기업 취업준비 어떻게…대구대 취업박람회 호응

• “영천시민 혜택 한눈에”…경북 영천시 ‘슬기로운 영천 생활안내서’ 발간

• 정부, '사회이동성 개선방안' 발표…"청년 일자리·교육·자산형성 지원"

• '대야 상대 험난한 길 예고'에 국민의힘 '원내대표' 아무도 안 나선다

• 유통가, 1분기 실적 개선되나…백화점·대형마트 '이익개선’

• 尹 대통령 근로자의 날 맞아 "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"

• [매일희평] 통제력 상실의 시대

• 경북이 '미래 식량' 거점으로…세포배양육 규제특구 지정으로 가속도

• "힘내란 의미로…" 동료 여교사 2명 강제추행 혐의男, 첫 재판서 혐의 부인

• 대구시, 전국 첫 車 전장부품 사이버보안 평가센터 구축

• 17년 만의 경북도청 공무원 단합대회···열정과 노력 '도민 행복'으로 이어지길

• 여야 '이태원 특별법' 수정 재표결 합의…2일 본회의 처리 극적 타결

• '예약환자 1천900명' 교수도 사직…"출근해도 진료는 안 해"

• 대구 식자재 납품업체, 중국산 마늘쫑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

• 이태원 특별법 합의로 처리 시급한 민생·경제法 통과 기대감↑

• 5월 한달 '경북 세일 페스타'···최대 30% 할인 혜택

• 경북문화관광공사 “‘해양 치유‧레저 관광’ 집중”

• 대구 서부소방서-서구보건소 합동 재난대응 훈련

• 어린이날 맞아 대구 북구 칠성 완구 골목 '장난감 축제' 개최

• 7개월 연속 '수출 플러스' 한국 경제 불황 탈출하나?

• "한마디 말로 우리는"…방송인 이금희, 대구 북구서 특강

• '수출 효자' 반도체·자동차 약진…대미·대중 수출도 '훈풍'

• 대구 동구, 2024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학습 운영

• 민주당, 국회의장 선출 놓고 여론이 막판 변수되나

• 가스버너에 화상 입은 초등생…학교 야영, 믿고 보내도 되나

• 대구 수성구 '호주·독일·몽골 공무원' 초청 연수

• “장애인도 일하고 싶다” 대구 장애인 고용률 22.4%…전국 최저

• 수성구 캐릭터 뚜비,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·대상 ‘찾아가는 공연’

• 대구시민 10명 중 7명 "'박정희 동상' 건립 찬성"

• 'PF 위기'에 저축은행 건전성 '빨간불'…대구 연체율 7% 돌파

• 달러 사 볼까?…'4%대' 예금 실종에 눈 돌리는 '예테크족'

• 드라마 '선재 업고 튀어' 인기에 원작 웹소설·웹툰 최고 매출

• 한도제한계좌 이체·ATM 거래한도 30만원→100만원 상향

• 現 고2 대입 때 '지방의대 지역인재' 63% 채운다

• "다리 아픈데 도와줄래?" 초등생 유인해 성폭행한 60대

• 조국 "'근로'는 군사독재의 잔재, 노동자의 날로 바꾸겠다"

• 민주노총 대구도심 집회서 도로 불법점거… 경찰 수사착수 및 엄정대응 예고

• [날씨] 5월 2일(목) "맑음"

• [시사뒷담] 경기북도 새 이름 '평화누리', 캠핑장·상조업체 명칭과 통일교 슬로건에도?

• 이준석, 변하겠다던 윤 대통령에 "안 변한다에 1만원 건다"

• [단독] 與 추경호 "원내대표 출마 고심 중…조만간 최종 결심"

• 성폭행하려 수면제 2주치 먹여 女 죽인 70대 男…처음도 아니다

• '새벽의 모든' 미야케 쇼 감독을 아시나요?

• '주차시비 폭행' 전직 보디빌더, 넘어진 피해자에 침 '퉤'…검찰 "징역 3년6개월 구형"

• 권익위, '김 여사 명품백 의혹' 조사시한 또 연장

• [야고부] ‘이재명의 국회’ 완성

• "장어 아냐?" 제주도 비곗덩어리 삼겹살 논란, 또 터졌다

• "선관위, 채용비리 감사 조직적 방해·지연"

• "OTT 가격 왜 이래…안 보련다" 월 5천500원 티빙 야구 중계 유료에 '불만"

• 검찰, 최정우 前 포스코 회장 '회사차 유용' 혐의 약식 기소

• '선발진의 미래' 이호성 호투와 대승, 삼성 라이온즈 두 마리 토끼 잡아

• 의대 증원 1550명 안팎…32개大 모집 인원 확정

• 대구FC, 울산HD의 4연승 제물 됐다

• "나도 유튜브나 할걸"…'충주맨' 승진에 질투한 동료

• "왜 담배 피고 침 뱉냐" 말다툼에서 흉기 잡은 건물주

• 택배 상자 타고 1천km 여행한 고양이…"여기가 어디냥"

• '평누도' 후폭풍? 경기북도 분도 반대 청원 1만명 돌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