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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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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편성표

• 미-중, 북한-이라크문제 비밀합의說

• 北미그기-美공군기 '일촉즉발' 상황

• 15개 시·도 대표극단 공연 한마당

• 교수가 뽑은 '올해의 문제소설'

• 권영규의 한방이야기-정신건강

• 달성 베네스트 대곡역 앞 이전

• 아버지 유전자 출산일 영향

• 여성 요실금 워크숍

• 와르파린 심정맥혈전 예방

• 유림도 지하철 참사 추모

• 응급실 바로알고 이용하기

• 이원락의 운동교실-(7)건강한 병상 생활(상)

• 임신초기 유산 심장병 위험

• 정신질환=범죄2자 인식은 잘못

• 지하철 참사 희생자 추모음악회 잇따라

• 진단&처방-공황장애

• 추억따라 세월따라-꽃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...

• 치아건강2080-소아구강내 질환(중)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거창군 세정평가 최우수

• 경주 보행 네트워크화 급하다

• 기독교 평화운동 토론회

• 단위농협 경사났네 경사났어

• 대학생활 시작은 이렇게...

• 매일춘추-나폴리안 아이스크림

• 미 병원 임상체험.어학 연수

• 미제사건 없앤다

• 복숭아꽃바구미 국내 첫 규명

• 산학협력 전초기지 활용

• 선바위 관광개발사업 활기

• 세계 유명다리 한곳서 본다

• 영양 행정서비스 최우수

• 읍내 개발계획 수립 한창

• 잊혀져가는 소리를 찾아서

• 지역 기독교계 전교단 대구참사 유족 돕기

• 캠퍼스 산책

• 하느님은 무얼 하시나요

• 틱낫한 스님 대구온다

• 꽃샘추위속 봉화,울진 봄눈

• <프로필> 지역출신 신임 차관급 인사 6명

• 꽃샘추위 기승... 북부지역선 폭설

• <초점> 노대통령 - 야당 회담 성사될까?

• 여·야 문실장 의원직 사퇴 신경전

• 신문 불공정거래, 공정위가 직접 제재

• 한나라 "비판언론 길들이기 음모" 주장

• 핵폐기장 반대 주민 국도점거 농성

• 12명탄 통발어선 이틀째 실종

• <지하철 참사... 그후①> 산자에게 남은 짐

• 지하철 불연재 사용... 아직도 '돈 타령'

• 교회서 분신기도... 모방범죄 잇따라

• 중구청에 "두차례 방화" 협박전화

• 지하철공사 조직적 사건은폐 드러나

• 참사현장 훼손 책임 집중 추궁

• 정부 참사 늑장대응 비난

• <긴급점검> 재난감식 전문화·제도정비 시급

• 6대 재벌 부당 내부거래 조사

• 참사당시 '대피 안내방송' 도 없었다

• 지하철 참사 중상자 또 숨져

• 희생자 난 대학들 추모행사 잇따라

• 지하철 참사 수습 '이모저모'

• 참사 수습 시민단체 활동 돋보여

• 중앙로역 실종자 가족 감기환자 속출

• '비명의 죽음' 승화 '안전사회' 만들자

• '제1회 대구미술인상' 최기득·김성수씨 선정

• "힘 내세요" 끊임없는 온정

• 40·50대 늦깎이 중·고교생 목메인 신입생...숙연한 결의

• MBC 신임 사장에 이긍희씨 선임

• 가로등-훔친 차에 훔친 구호품 싣다 답삭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네티즌들의 아픔

• 기자노트-비서실장 의원직 논란

• 김찬우의원 2차공판...받은돈 성격 공방

• 김춘수칼럼-아직도 자주외교인가?

• 녹취록 조작사실 윤 전사장 알았다

• 대피 안내방송 없었다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선진국 지하철 시스템 전동차 사고처리요원 상주

• 심장병 투병 미얀마 노동자 자모씨-무료수술로 새 생명

• 안전시스템 전면 재정비-5월까지

• 야고부-창의력의 시대

• 유족·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인사

• 인정사망 심사위 구성 착수 가족추천 전문가 절반 참여

• 주거환경개선 우수 대통령 표창

• 중 난징대와 교류각서 조인

• 중앙로역서 숙식-감기환자 속출

• 중앙정부 초기대응 손놓았다

• 지하철 참사 학생 명예입학식

• 캠퍼스도 추모분위기 '숙연'

• 공정위, 신문 과다경품 직접 제재

• 미, 중과 '북핵'비밀합의

• 사설-검찰, '현장훼손'수사 압박하라

• 사설-권력을 악용하니까 권력기관이지

• 사설-안보위기 인식 가다듬어야

• 안동 등 댐지역 물 부담금 면제

• -재난 사후대처 실효성 한계- 개인 방재능력 배양 급하다

• '실종자 문제 제기' 호평 '구체적 대안 제시' 미흡

• "실종자 사망 불인정 현장훼손 시에 책임"

• "전국지하철 안전기획단 필요"

• 경북 북부 최고 11.7㎝ 봄눈

• 경북도 6급 이하 172명 인사

• 경찰간부 배출 영천, 전국 명성

• 교회서 방화·분신기도

• 국세·경찰청장 인사 청문회-야, 고강도 추궁 '잣대' 준비

• 노 '새카드' 야 수용할까

• 농자재 가격 미표시 판매점 따라 20% 차이

• 대구지하철 참사-돈때문에...'사고철' 못고친다?

• 대책본부 부담 차후 구상권 청구

• 도로에 싸인 마을 '대책없나요?'

• 레미콘공장 설립 항의

• 선원 12명 탄 어선 이틀째 실종

• 수해복구 핑계 모래 '싹쓸이'

• 술취해 계단서 추락 사망

• 예천 양수발전소 난항 보상가 마찰 측량 늦어져

• 유골숫자 3차례 들쭉날쭉...왜? 법의학자 없어 감식 늦다

• 중구청에 방화 협박전화

• 지방언론 키우자 〈6〉외국 사례와 육성방안

• 지역출신 차관급 발탁 배경 7명 모두 '적재적소 인사' 평가

• 지하철 안전점검 교부금 요청

• 컴퓨터 절도 셋 긴급 체포

• 한나라 '지방분권 의원연구회' 여권 일부 '총선용' 평가절하

• 한나라 전대까지 '산넘어 산'

• 핵폐기물처리장 반대 영덕군민 국도 점거 농성

• 현장훼손 책임 '네탓 공방'

• 화제 2인 노와의 인연-고교 후배

• 화제 2인 노와의 인연-사시 동기

• "156개 시.군지부 폐지"-농협 개혁안 마련

• PCA생명 대구 진출

• 계산포럼-'위험사회'와 위험의식

• 국내 최초 '볼 머신' 갖춰-'스쿼시클럽' 3일 오픈

• 대구상의 관할구역 확대 논의

• 대구유도회장기대회-남고 55kg급 김승민 우승

• 대구참사 상가 피해신고 46억-국세청 세정지원

• 롯데 대구점 1층 입구 양쪽매장 비워두고 개점

• 쇼핑가

• 스프링캠프서 작년보다 강한 전력 담금질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전경옥입니다-새 봄

• 정기예금 돈 몰리고 가계대출 크게 늘어

• 지금 단체장은-문경의 꿈

• 참사현장 보존 신중해야

• 체계적 자원봉사활동 필요

• 코오롱개발 경주에 산악.해양 리조트단지 조성

• 협회장기 중.고야구-대구고 김륜경 결승타

• "김우식총장 부총리 반대" 시민단체 일제 성명

• 대형 소매점 매출 꾸준히 늘어

• 동양.LG "끝까지 해보자"

• 포항공항 부근 인덕산 절취공사 엉터리

• 노 내통령 "외국인 투자규제 조기 철폐"

• 금강산 육로관광 늦어질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