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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1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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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-전국체전- 이배영 한국신...김이용 마라톤 우승

• 포항 스틸러스, 박주영 영입 공식 천명

• 이천수 "프리미어리그 가고싶다"

• 2004-2005 애니콜 프로농구 29일 개막

• 러시아 모델 율라, MBC '신강균의…' PD와 결혼

•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, MBC 아나운서 합격

• "故 장정진씨 배상문제 KBS가 책임진다"

• 음악인생 정리 앨범 낸 김민기

• '아내의 반란', 사상 첫 19세 이상 시청가 방송

• '대구현대미술제' 다시 보기

• '싸이'도 진화한다

• "기밀 유출 막아라"

• "중기청 업무 지자체 이전 반대"

• 14일은 와인에 취하는 날

• 3040광장-로스쿨 도입, 기대와 과제

• 구룡포 종고 전문 자격증 취득 크게 늘어

• 구미공단 기업체 산학협력 활발

• 내일의 국감(14일)

• 동해중부선 영덕구간 역 등 정거장 5개

• 배움과 나눔 실천하는 주부동아리

• 범어동 풍경-(10)판결에 얽힌 얘기(완결)

• 알뜰 네티즌 따라잡기

• 울진원자력 13일 가을음악회

• 인터불고호텔 EXCO앞 호텔 건립

• 정보바다

• 추억의 멜로디 낭만 리메이크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포스코 선박용 후판 가격 인상

• 포철내 철송집하장 가동 시작

• 현곡 배 수출길 활짝...450t 계약

• 울산 앞바다 해군 함정 침몰...4명 실종

• TV편성표-10월 13일

• "2년 유가상승에 국민부담 16조5천억 증가"

• "기업 아껴줘야 투자 활발"

• 기업미래 사이버에 달렸다-(3)기계·금속업계

• 대구상의, 독일에 시장개척단 파견

• 동국무역 스판덱스 중국 진출 본격화

• 룸살롱 매출 3년만에 처음 줄어

• 벤처인력 양성·마케팅과정 영진전문대 내달 개설

• 스페인 투자상담회

• 이슬람 단체 또 한국관련 테러위협

• 지역기업 10월 자금사정 다소 '숨통'

• 화촉

• [유머] 이시대 최고의 소화기!

• '동북아지역협력' 국제학술대회 개최

• "주공, 공공분양 아파트 분양가 폭리"

• 日 조요시 일행 경산 방문

• 김대현씨 시의원 출마포기

• 김천 농소 보건진료소 준공식

• 김천시민 안녕기원제 참석

• 노인복지시설에 성금 전달

• 대구대 '날빛바자회'

•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참석

• 봉화군청 방문, 업무현황 보고 받아

• 시·군 자치구 수석부회장 선임

• 아시아대학연합 참석 출국

• 왜관 분도노인마을 방문

• 이회창 전총재 1년여만에 방미 출국

• 자기앞수표 사용량 올들어 급감

• 청송 송심회 경로당에 위문품 전달

• 포스코 3분기 순익 1조원 돌파

• 포항 첫 분양 태왕 '아너스 오션' 모델하우스 공개

• 한나라당 여성청년지회 창립 단신

• 환자가족 위안행사 가져

• 油種별 등락 교차..두바이유 39달러대

• "소득 많을수록 인터넷 이용률 높아"

• 경북 봉화 -2℃...대구·경북 첫얼음

• 대구 지하철공사, 노조원 2명 직위해제

• "본고사 대학자율로"..교총, 등급제 논란 가세

• 해군 특수목적 선박 침몰 4명 실종

• 법규위반 차량 고의로 추돌 10억대 보험사기

• 삼성·두산, '아킬레스건 극복이 관건'

• '전투기 소음'소송 수임경쟁 점입가경

• "윤락여성 단속으로 33만명 경제적 타격"

• 40대 집에서 숨진 채 발견

• 가로등-여고생 모인 곳서 하의 훌렁 벗어

• 가을을 만나는 영화-(2)화제작편

• 개그 콤비 '컬투' 대구공연

• 경북 봉화 -2℃, 대구.경북 첫얼음

• 대구·경북 오존 오염도 매년 악화

• 부산 국제영화제 찾은 량챠오웨이

• 북한산 오징어 국내 반입 피해

• 빈 집만 골라 턴 30대 구속

• 뻥튀기 집회 신고 많다

• 삼성차 전 과장이 생산설비 설계도 훔쳐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-고관절 이정복씨에 271만원 전달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-아빠하고 나 하고 끝없는 父情

• 영천 농가 3가구 상품화 찐쌀 '대박'

• 유명 연예인들, 조폭 거물 위해 잇따라 탄원

• 쪽방상담소에 승합차 기증

• 첼리스트 송영훈 대구 공연

• 카드깡 30대 영장

• 환경기초시설 방류수 수질 매년 악화

• 慶北道 6급 '리모컨 뇌물'…충격

• 서민 살 뜯어 배불린 油價정책

• 國監 '균형감각, 선택 집중' 요구 옳다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'讀書 경영'

• '오존' 해마다 악화...대구 평균 0.025ppm

• 하수 처리장 수질도 해마다 나빠져

• 유명 연예인 12명이 '조폭' 석방 탄원

• "천억대 소음소송 잡아라" 수임경쟁 '치열'

• '뻥튀기' 집회신고 많다...개최는 5.4%

• 삼성車 前과장이 기술 훔쳐 중국에 넘겨

• '전기 꿈나무 동산' 팔공산 개장

• "대형할인점 입점 반대" 영주 상인 단체 회원 시위

• "불우이웃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"

• 嶺大 여정수교수 세계 동물유전학자 공인받아

• 경산 경량전철 메카 부상

• 기자 노트-성매매특별법 설문조사

• 대구시 국정감사 이모저모

• 매일신문 읽고-'청년실업 대책 겉돈다' 사실과 달라

• 모임·행사

• 영남이공대 자동차과 銅賞

• 울릉 개척 역사길 찾기 탐사

• 울진군의회 건물 신축 보류

• 제17회 매일여성 한글백일장 수상자 선정

• 지역혁신 워크숍 참석

• 청송 통합 상수원댐 건설

• 팝과 재즈 콘서트 열어

• 포항 월마트 식중독 오염 닭고기 판매 의혹

• 여고생 조심!...노래방 '바바리맨' 등장

• 中 닝푸쿠이 오전 방한...북핵 협의

• 전공노 "11월 1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"

• 올 수능 시험장 복잡해진다

• 도로·주차장 공사때 재생골재 사용 의무화

• 주병진씨, '성폭행' 명예훼손 일부 승소

• "윤락여성 33만명 경제적 타격"발언 파문

• '자갈마당 여성' 설문조사, 여성단체 '발칵'

• 법원, "고엽제, 고혈압·고지혈증·지루성피부염 유발"

• 보험설계사들, 방카슈랑스 철회 시위

• 대검 "재산 불법해외유출 집중 단속"

• 교육계, '고교등급제' 놓고 이전투구 양상

• 혈우병 치료 물질 생산 돼지 탄생

• 교총 "본고사 대학자율로"

• 교총 "본고사 대학자율로"

• 국제유가 급반락, WTI 52.51달러 마감

• 실업·산재·체임...대구 노동 '최악'

• 실업·산재·체임...대구 노동 '최악'

• 與, 과거사 '건국 이후' 사건부터 조사

• 식약청, '미니컵 젤리' 잠정 판매금지

• 유종별 등락 교차...두바이油 39달러대

• EXCO 앞 호텔 들어선다...2007년 개장

• 北, 가을비료 10만톤 지원 요청

• 여, 과거사 조사 "건국후 부터"

• 청송에 대규모 상수원댐 건설된다

• 대구시청 국감시위로 '얼룩'

• '튀는' 의원, '튀는' 국감...해프닝 속출

• '튀는' 의원, '튀는' 국감...해프닝 속출

• 여야 싸움에 '등 터진' 曺 시장

• 여야 싸움에 '등 터진' 曺 시장

• 작년 지역 룸살롱 매출, 8.1% 줄어

• 동국무역, 중국 주하이市에 공장

• 10월 14일은 '와인데이'...이벤트 잇따라

• 전교조가 주장하는 '변칙 본고사' 유형

• 교육주체간 불신 심화 '전면전'

• 삼성, 레스 '짠물 투구' 넘어라

• 2년만에 최고 오른 사이클 천재

• Home CGV·XTM, 크리스토퍼 리브 추모특집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3일

• 가을에 영덕으로 떠나면…

• 개업

• 고속철 고압잔류로 가스배관 위험

• 교육계 전면 맞대결

• 김중기기자의 영화보기-웨일 라이더

• 대구·경북 메달사냥 '순항'

• 독자마당-6.25참전용사는 찬밥 신세

• 독자마당-건강보험료, 국민연금 너무 오른다

• 독자마당-먹을 만큼만 반찬 내야

• 독자마당-야생동물 로드킬 대책을

• 독자투고-고교등급제 접점 찾아야

• 모임·행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물맑고 산좋은 청도

• 박곤걸시인 21회 국제펜문학상 수상

• 스릴만점 초경량 비행기

• 아르빌에 외교부 연락사무소 개설

• 여동길의 베트남 여행기-원시림내 빈쩌우 온천

• 임성언 체전 男골프 10언더파 '무결점打'

• 제5회 전국부부 골프대회 25일 개막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체전 스코어보드(12일·금메달)

• 초경량비행기

• 포항 "박주영 잡겠다"

• 휴스턴, 창단 첫 챔피언십 진출

• 17일 '핑크리본 사랑마라톤'

• 냉천자연랜드 물개쇼장 개장

• 양키스, 보스턴 상대 기선 제압

• '병역비리' 브로커·선수 징역 2~3년 구형

• 박지은, 동.서양 혼성 스킨스 대결 출전

• 與, 과거사 규명법안 전격 국회제출

• 국감 초점

• 국감 이모저모-대구시청 국감장 시위로 '얼룩'

• 국감 인물-한나라 임인배 의원

• 지방자치-"장묘시설, 공기업이 관리를"

• 경제칼럼-기술의 벽을 넘어

• 역사속 오늘-백제, 일본에 불교 전파

• 詩와 함께

• '자갈마당' 의 단상 1

• 자연송이·전복 볶음

• 대입정원 1만5천명 감축 '사상 최대'

• 방글라데시 이슬람 反韓 단체 적발

• 문학과 예술의 고장 영양

• 미니홈피 새 마케팅 수단으로

• 코스모스 '한들한들' 가을은 부른다

• 이곳을 아시나요-수성구 단군성전

• 세살배기들 '사랑의 걸음마'

• 고소·고발사건, 전체사건의 33%

•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'희망의 콘서트'

• 올 수능 시험장 복잡해진다

• 삼성, 플레이오프 1차전서 아쉬운 패배

• 대구FC, 후기리그 2위로 도약

• 삼성·두산 양팀 감독의 말

• 톱타자 활약에 승부 갈린 플레이오프 1차전

• 북한, 독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