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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4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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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4일만에 구출 용천 어린이 "배 고파요"

• 미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 방영 파문

• 최희섭, 좌완 상대로 시즌 7호 3점홈런

• 독일축구, 루마니아에 1-5 패배 수모

• 삼성, 롯데와의 더블헤더 모두 승리

• <韓·파라과이축구> 양팀 감독의 말

• 제한상영관 다음달 14일 첫 개관

• 2003년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 53.5%...역대 최고

• 영화'분신사바', 日에 300만 달러 선판매

• 배두나, 日영화 주연 캐스팅 예정

• MBC '!느낌표' 5월 1일 종영

• "스크린쿼터 열흘 감소땐 3천억원 시장축소"

• TV편성표-4월 29일

• '동백아가씨' 대구 나들이

• '신부수업' 가톨릭대 촬영현장을 찾아서

• '신부수업' 주인공 3인의 3색 매력

• '인터넷 뉴스' 사이트 인기

• '칙칙폭폭' 록이 간다

• TV하이라이트-4월 29일

• 김영두의 골프콩트-보조개와 딤플

• 김중기 기자의 영화보기-57회 칸영화제

• 놀이.휴식 복합레저공간 충주호

• 동화책 주인공 모두 모였다

• 록+퍼포먼스+마술 "환상 궁합이죠"

• 어린이 사생대회 및 여성 백일장

• 어린이날 가족이벤트 등 다양한 축제

• 이런 인터넷 쇼핑몰 봤나요

• 인터넷 동호회도 '무서운 압력단체'

• 젊음...열정...록세상 '5월의 유쾌한 포호'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창작악극 '명동 블루스' 대구무대에

• 채널돋보기-DCN 찰리 채플린 스페셜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키즈코리아 '어린이를 위한 음악회'

• '로드맥스', 美 오토바이 부품시장 잡았다

• '맛짱'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-부추 북어국

• LG, LCD 모니터 '업그레이드'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계산동에서-선거도 끝났는데...

• 구미공단 3월 경제지표 상승

• 내달 2일 호미곶 등대축제

• 문화칼럼-망개떡의 꿈

• 방수영의 일본역사 기행-(12)미륵보살반가사유상

• 백화점 경품 '得인가, 失인가?'

• 보리피리 고향 그리워 피-ㄹ 닐리리

• 시론-탄핵심판 늦으면 곤란하다

• 포스코 건설, 중국 설비 수주

• 한국 옵티칼하이테크 준공

• [유머] 주차이론

• <해설>6·5 재보선 공천신청 1차마감

• 6·5 보궐선거 공천 신청 1차 마감 명단

• 용천 구호물자 선박 오늘 남포항 입항

• 북경요리 '칭다오'

• 영주 희방사·옥녀봉 자연휴양림·풍기 온천

• 소백산 철쭉제

• "선거도 끝났는데 서울로 이사하지?"

• 윤덕홍 "한가닥 희망은 발견했다" 낙선 편지

• 박세일, 대여사상투쟁 '선전포고'

• 사립대 합병·퇴출 유도한다

• 한나라 시·도 지부장 누가 될까

• "지역에 여당도 몇몇 당선됐으면 좋았다"

• 한나라 천막당사...'고도의 술수?'

• 부도난 '오리온전기' 법정관리

• 17대 당선자 잇따라 '법망 빠져나가"

• '미군 헬기장에 신청사'...남구 주민 집단반발

• 경매 브로커 3명 구속

• '범행현장에 자기집 열쇠'...강도 3명 영장

• '가짜양주' 신고자 500만원 포상금

• 5월 강수량 많을 듯...기온은 평년 수준

• "아직도 '쥐 잡는 날'이 있었나?"

• 29일 교육·사범대생 1천명 시위

• 순한 담배 건강에 더 나쁘다

• 타워크레인노조 28일 총파업...공사 차질

• '대구 10년 뒤엔 인구감소 도시로 전락'

• 53년 역사 '강산면옥' 부도났다

• 고유가 시대 '소비자만 봉'

• 대구 아파트 기준시가 5.2% 상승

• 男 게임기, 女 애완동물 '어린이날 최고선물'

• "가야산 정상은 성주 칠불봉"

• 고가약 처방 '남발'은 막아야

• 국립大 권역별 통.폐합 추진

• 대구도개공 아파트 첫 원가공개

• 북한 '용천'동포 도웁시다

• 아파트 기준시가 대구 5.2% 올라

• 인도적 지원에도 원칙이 있다

• 지도층非理 검찰수사 알차게

• '실용주의'는 정동영 개인의견?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대구시와 토개공 동상이몽

• 기자노트-의원 없는 한나라당 천막당사

• 김칫국부터 마시기?

• 독자마당-개조 전조등 위험천만

• 민노당도 두 부류...당대회 앞두고 신경전

• 세풍-개혁 두갈래 길

• 윤덕홍 "대구 미래 안타까워"

• 이상득 "국회 부의장 도전합니다"

• 한나라 연찬회 "해체"-"재창당" 격론

• 한나라 지역사령탑은 누구?

• 한나라, 대구.경북 재.보선 공천신청 마감

• 독자마당-엉터리 주정차 단속 고지

• 독자마당-어이없는 국어교육

• 박태영 전남지사 한강에 투신 사망

• 한강투신한 박태영 전남지사

• '건강한 남구 만들기' 축제

• '고부간 정 나누기' 행사

• '칭찬하기 구미사랑운동' 출범 "칭찬하면 신바람 사회돼요"

• 3개 군 친선 게이트볼 대회

• 故김호길 포항공대 총장 내일 10주기 추모 행사

• 까리따스 장애인 체육축제

• 동부서 불법 주.정차 단속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서상일 선생 유고집 낸 이욱 교장

• 안강장학회 장학금 전달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"교원임용 가산점 폐지 대책을" 동맹휴업

• "도박 빚 네 탓" 살인

• "순한 담배 건강 더 해쳐"깊숙이 들이마시고 자주 피워

• 40대 지병비관 투신

• 5월 두세차례 많은 비

• 美 헬기장에 신청사계획 주민들 집단반발

• 가짜양주 신고 포상금 500만원 받아

• 경주서 만화축제 팡파르

• 농촌 품앗이도 사라진다

• 능금조합 선거 향응제공 출마자 3명에 벌금형

• 독자성금 고맙습니다

• 말만 '강화 선거법'...곳곳에 구멍

• 변호사 사무원 가장한 경매브로커 구속

• 서대구.성서IC-세방로 진입도로 내일 개통

• 신병비관 20대 투신

• 아직까지 '쥐잡는 날'? 지자체 28일 행사 열어 전염병 예방…1년마다

• 오리온 전기 법정관리 인가

• 젊은이가 떠나는 대구-(하)해법과 활로찾기

• 제발로 경찰 찾아온 절도범들

• 지폐 넣었다 빼 동전교환기 털어

• 지하철참사 상담 효과

• 타워크레인 노조 파업

• 포항~울릉도 헬기 운항길 열리나

• 필마트 설계변경 교통영향 심의 가결

• 3월 지역 생산.출하 작년비 증가세

• 경북 검도 2연패 달성

• 고교 야구선수 3명 날치기 혐의 체포

• 기준시가 인상, 부동산 경기위축 부채질

• 꽃과샘

• 대구 '강산면옥' 지난 3월 부도

• 대구시 투자유치단장 '삼성맨' 영입

• 모범 세무대리인 최상백 세무사

• 백화점 "5월만 기다린다"

• 브루셀라병 검사 강화에 축산농 반발

• 삼성 김응룡 감독 1천400승 대기록

• 삼성 배영수 7이닝 무자책 호투

• 오솔길-고철값 강세…난간까지 훔쳐가

• 울릉 국립공원 지정 반대위 구성

• 정유사 배만 불리는 '고유가' 행진

• 조일알미늄 1분기 순이익 39억

• 진량공단 매립장 협상 난항

• 특별교부세 50억 추가 확보

• 폐기물매립장 확장 반대 포항시의회

• 현대중공업 입성…포항 지도 달라진다

• 화상 이용 선박 침몰 조사

• 박지사 부인 오열 끝에 실신

• 박지사 연루 혐의 비리 사건이란?

• 포항에 가면...

• 야고부-박지원의 외눈

• 몸에 좋은 '레드푸드'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-서구민상 박세진 할아버지

• 붉은 음식 '정열적인 몸' 돕는다

• 기상캐스터 이익선씨 29일 결혼식

• 검찰, 잇단 피의자 자살에 '위축'

• 박 지사 왜 자살했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