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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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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로이터 "한국 관광객 41명 사망"

• 한국인 사망 6명…생사 미확인 768명

• 호주제 폐지되면 이렇게 바뀐다

• '겨울연가' 경제효과는 2조 4천억원

• 영국 만삭 여중생 엽기 살인 충격

• 올해 소비자물가 3.6%↑…2001년 이후 최고

• LG카드 증자 심야협상 결렬

• 동남아 지진 대구·경북 1명 사망, 6명 미확인

• 최용수,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

• '2005 대구국제오페라축제' 내년 9월 개최

• 김원기 의장 "합의도출 최선 다해달라"

• 태권도 공원 경주 유치 실패

• 보스턴 우승, AP선정 '올해 최대 스포츠사건'

• 2연승 오리온스 "선두가 보여"

• 신화, '2004 SBS 가요대전' 대상

• 이경규, '2004 MBC 방송연예대상' 대상 수상

• TV편성표-12월 30일

• '겨울 산사여행' 문경으로 오세요

• SK㈜, 경유.등유가격 ℓ당 9원 인상

• 김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

• 동국제강 안전인증 획득

• 동정-김재득

• 동정-이인중 화성산업 대표이사

• 변리사 영어시험, 민간시험으로 대체

• 서울 지하철 9호선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

• 아웃도어 소재 업체들 풀가동 신바람

• 영천지역 봉수대 복원 움직임

• 오후의 풍경-엘리베이터 앞 줄서기

• 이동전화 번호이동성 새해 전면시행

• 이코노피플-에이스리서치 조재목 대표

• 잊혀진 문화유산-경산 임당지역 고분군

• 정품SW사용 모범기업 표창

• 지역CEO들 내년 경제 이렇게 본다

• 포스코 10대뉴스 선정

• '사법제도개혁추진위' 내년 출범

• "부담되지만 후배위해 열심히 해야죠"

• <통계로 살펴본 한국사회의 현주소>

• 7개大 인터넷윤리 교양과목 채택

• MRI 진료비 1월부터 대폭 경감

• 경북 올해 주요뉴스 종합

• 경찰수사에 동원돼 숨진 민간인에 첫 국가배상 판결

• 금전비리 해임공무원 퇴직금 4분의1 삭감될듯

• 기피대상 1순위… 부하는 '무례형'-상사는 '독선형'

• 꽃과샘

• 달서구청, 8개 구.군 에너지절약평가 '최우수'

• 대구, 지역별 물가 상승률 가장 낮아

• 대구교육청 인사

• 무농약 늘푸른 쌀

• 업소용 비닐랩에 환경호르몬 사용 금지

• 영신중, 희망의 동전모으기 운동

• 전공노 "매달 20억원 2년간 모금"

• 지난해 암환자 본인부담 평균 196만원

• 지역 상장기업 주가평균 하락

• 특수건강진단 대상업무 대폭 확대

• 푸짐한 賞福 알찬 마무리

• 호주제 폐지되면 이렇게 바뀐다

• '빚더미' 지하철

• '상주 감 먹는 한우' 협동조직 대상

• "연말연시 모임 재래시장서 합시다"

• "절도 반성합니다"…편지와 10만원 돌려줘

• "지방산업 변화계기" 평가

• 11월 경상수지 29억4천만달러 흑자

• 5m 절벽 위'옥류정'

• 경북 동해안은 지진 안전한가

• 공산갤러리 황승우 '소리 조각'전

• 광역쓰레기소각장 '삐걱'

• 금오공대 총장후보 2명등록

• 대명동 대덕교 재가설 공사

• 동부소방서 가정방화 점검 설문조사

• 동해 공해상 전개예정 美항모 동남아 급파

• 미군 택시기사 폭행

• 불로천 횡단보도교 준공식

• 세 모녀 음독 2명 사망

• 시론-송년의 노래

• 시와 함께

• 신문 점유율 산정대상 확대

• 안동국민체육센터 착공

• 암환자 급여혜택 증가

• 애망원서 자원봉사 활동

• 영천 도동 '한방 1번지'

• 올해 탈북자 1천890명 입국

• 재·보선 예비후보 등록

• 지진·해일 참사 이모저모

• 청송군민방송 개국

• 포스코 매출 19조·영업이익 4조8천억

• 한국인 희생자 현지서 화장처리 할 듯

• 내년 이동통신시장 과열 재연될까

• 대구, 지역별 물가상승률 가장 낮아

• "노숙자에서 판매왕으로"…인생 재역전 이정훈씨

• "봉사활동 즐거움에 추위 몰라요"

• 공룡 할인점 '폭식' 내년에도 계속된다

• 지역백화점 '닭의 해 마케팅' 열올려

• 2004년 지역 상장법인 주가 어땠나?

• 역사속 오늘-'생물다양성 협약' 발효

• 지역 CEO들 "경기회복은 2006년 이후"

• "불황? 우린 몰라"…기능섬 섬유 호황

• "쌀협상 고속도처럼 펴지길"…2004년 경북은?

• 경북오페라단 김혜경 단장 자격논란

• 보육시설 "내년 1월 30일전에 문 열자"

• 경북 동해안, 지진 '남의 일 아니다'

• 새해 해맞이 쉽지 않을 듯…한파도 계속

• 약령시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됐다

• '빚더미' 지하철, 대구 총부채의 41% 독식

• 연간 30만명 관광객 놓쳐…책임론 대두

• 40대 남자 가정집서 인질극

• 40대 남자 가정집서 인질극

• 간호사도 전문화 시대 '활짝'

• R&D특별법 국회통과…"지방산업 변화계기"

• '공익요원 소집일·복무기관 선택제' 새해 확대실시

• '병역기피' 조진호 선수 항소심도 징역 8월

• "한국인 36명 사망" 발표 오류 판명

• 경주 태권도공원 무산

• 내년 산재보험요율 1.62% 늘어

• 대구 약령시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

• 마주 달리는 여야 … 막판까지 4대법 벼랑끝 대치

• 법사위·행자위 절충 '0'

• 본사손님

• 쌀 관세화 유예 10년 추가 연장

• 열우당, 국보법 연내처리 농성

• 자이툰부대 테러위협으로 임무수행 차질

• 조승수 의원에 벌금 150만원 선고

• 지진·해일 참사- 사망자 8만명 상회

• 태권도 공원 무산 책임론

• 한나라당 직권상정 결사저지 골몰

• 한진중 노사, 비정규직 문제 전격합의

• 실업계高 입시, 정원담합 부작용 심각

• 허위문서로 공적자금 수억 챙겨

• 영덕여고 재단이사장 횡령혐의 긴급체포

• 훔친복권 새것 바꾸려다 덜미

• 일가족 세 모녀 음독…2명 사망 1명 중태

• "한국인 36명 사망" 발표 오류 판명

• 쌀 관세화 유예 10년 추가 연장

• 여야 4대입법 최종 대타협 모색

• 대학들 "논술·면접 부정행위 막아라"

• 탈락 경주시민들 '정치적 고려' 반발 거세

• '전관 변호사' 감시방안 합의…司改委 막내려

• 간호사도 전문화시대 활짝

• 경북도 어장 환경개선 사업

• 공적자금 공공기금 손실범 대거 구속

• 내년 '대구오페라축제' 9월 개최

• 대구 실업계 고교 경쟁력 저하 자초

• 대구 학교법인 경영평가 덕원학원'최우수'뽑혀

• 대구교육청 동계영어캠프

• 되돌아 본 2004년 대구 사건·사고

• 러, 방사능 물질 밀반입 혐의 한국인 체포

• 새해 해맞이 어려울 듯

• 송년모임 50대 숨져

• 실업고 정원 맞추려 중3 사전 조정

• 실종 신혼부부 생사확인

• 영덕 여고 재단이사장 긴급체포

• 영양군 신생아 양육비 지원

• 토지 대장 전산화 온라인 서비스

• 한반도 주변 해저지질 정밀조사 착수

• 행정국장에 황재찬씨

• 훔친복권 새것 바꾸려다 덜미

• 영양 내년 5월 제1회 지훈문학제 개최 예정

• '갤러리 포'정태경 작품전

• 관풍루

• 세풍-삭풍(朔風)

• '철녀' 나브라틸로바, 연초 호주오픈 출전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30일

• 경북오페라단 김혜경 단장 자격논란

• 계명문화대 등에 미용장학금 전달

• 계산동에서-고마워, 미안해, 사랑해!

• 김&송 살롱콘서트 클래식 공연 한마당

• 나의 제언-점자블록 의미 살리자

• 대구FC 홍순학 "도움상 2연패 도전"

• 대구국악협회장 사퇴…대행체제 운영

• 독자마당-가지산 안내판 엉터리

• 독자마당-건설기계 번호판 개정을

• 동정-권오종 경북도 교육위원

• 동정-한판덕 생활안전협의회 회장

• 라이자 미넬리, 침대에서 떨어져 입원

• 로드 스튜어트, 의상도착증 환자와 경험 공개

• 로컬방송가-대구 MBC 특집 다큐 마련

• 루이 나이웨이 9단 기선 제압

• 매일신문을 읽고-한일협정 문서 공개 다행

• 미도리 바이올린독주회를 보고

• 미협 대구지회장 선거 2월 5일 실시

• 삼성, 우완 정통파 해크먼 영입

• 원로피아니스트 이경희씨 별세

• 인물-이기철 예림사진관 대표

•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사

• 프로축구 3월 1일 시작

• 화촉

• 후지모리 몰락 정보부장 여비서가 촉발

• 되돌아 본 2004년 대구 사건·사고

• 아파트 인질극 5시간 만에 끝나…2명 중상

• 소액 정치후원금 세금 공제혜택에 기부자 '우르르'

• "내년 보육시설 요건 까다로워진다"

• 야고부-'돈 때문에 이혼'

• 평창,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최종 확정

• '동남아지진' 한국인 사망 8명으로 늘어

• 김의장 "어떤일이 있어도 오늘 결론"

• 증시 890선 돌파하며 2004년 마감

• 청춘물 '제니,주노', 18세 관람가 등급 논란

• "북한 월드컵대표팀은 골절당해도 뛴다(?)"

• LG카드 채권단-LG그룹, 분담규모 공방 계속

• 18년간 고향 학생들에 장학금 7천 600만원 전달

• "지역 살릴 인재 키우는데 힘쓸 터"

• 한류 몰고 온 '준상이네 집' 내년 유료개방

• 열린우리당, 국보법폐지 당론 유지키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