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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8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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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고어 지지율 역전' 속속 확인

• '골프황제'우즈 '메이저 3승'포효

• 8월 국회 물건너 갈듯

• EBS 다큐 '개미' 제작중

• TV하이라이트

• 中企 경협단 홍보대사로

• 美 전당대회를 다녀와서

• 검.경 전산망 먹통 벌금내도 '미납'등재

• 경북출신 여성 2명 국세청 서기관 승진

• 경제플라자

• 관공서 공공 컴퓨터 시간 제한해 사용을

• 김기덕 감독 영화 '섬'베니스영화제 진출

• 김대통령 25일 집권후반기 진입

• 김동문·나경민 콤비 혼합복식 우승

• 김수학 전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장

• 동정

• 러, '이라크 비행금지' 무시

• 밀라노 프로젝트 "2차계획은 없나"

• 백두·한라 합수합토제

• 법정관리.화의업체 중 13사 조기졸업 가능

• 봅 메이는 누구

• 생명&안전

• 손보사 1분기 실적 저조

• 승객 태운체 주유 미리 기름 넣는 건 기본

• 아파트 정보유출 심각 입주 예정자 노이로제

• 야고부-학교폭력예방상

• 워크아웃 1년 대우차

• 월드 피플

• 이런일도-미국 1963년 작성 핵전쟁 시나리오 공개

• 인사

• 정부-재계 관계개선 모색

• 정주영씨 차지분 직접 매각

• 조문하는 미20지원단 사령관

• 주간증시-유가상승.금리변동 변수 유의

• 중국 경제특구 20주년(상)

• 증시 '재료'보다 '수급' 살펴라

• 증시 악성루머 검찰 수사

• 최승희 다큐영화 日서 상영

• 해외순방 12차례 정상회담 총66회

• 해태음료 차영준 사장 인터뷰

• PGA챔피언십-우즈, 천신만고끝 대기록 달성

• "북한의 동생과 또다시 헤어지니 밥한톨 넘어가지 않아요"

• 밀라노 프로젝트 장기계획 세워라

• "고향땅 밟아볼 그날도 오겠지요"

• 경북 출신 여성세무공무원 2명 첫 사무관 발탁

• 관풍루

• 동네의원 진료, 대형병원 파업 상반

• "北에서 멜론 키워보겠다" 북한 노력영웅 백기택씨 씨말려 가져가

• 영남종금 새사장 박만수씨 내정

• 황영조도 9월1일 방북한다

• 대구시-中 靑島 교류협력 확대키로

• 박찬호 25일 13승 도전한다.

• 사이버 범죄 10대가 희생양

• 이산가족 상봉장 철원 검토

• 러, 침몰 핵잠 승무원 생존 징후 없어

• 화성 거대 분화구 '칼 세이건' 명명

• 日, 바다로 돌아가는 해양장 늘어

• 야생비둘기 부화과정 보실래요

• 운전중 휴대전화 범칙금 7만원

• 황낙주 전국회의장 징역 7년

• 재계, 기업개혁 상황 자율 점검

• 김대통령 "초고속통신망 조기완성"

• 도미 17년만에 고위관리층

• 추월시비 급정거 사망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2명 구속

• 가짜 축협벌꿀 판매 자동차학원장 구속

• 매일 서예대전 요강

• 내연女 살해 40代 구속

• 장이규 개인전 31일까지

• 사람잡는 농기계

• 양성훈 개인전 동아갤러리서

• 의료계 파업 분열 조짐

• 이끼 주제 이종학 사진전

• 매일신문 주최 '무료 철야 영화제'

• 이산상봉 후유증

• 경주 세계문화엑스포-뮤지컬 도솔가

• 매일춘추(임팔암(동인건축사무소 소장)

• 대구시립교향악단 25일 저녁 정기연주

• 채권단 50%이상 합의땐 법정관리 절차

• 구미-무을참외 해외로 나간다

• 영남종금 24일 영업재개

• 대구거리 붉은색깔 논쟁

•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캐릭터 '주지탈

• 납북자 송환 요구해야 이총재

• 일본산 대게 동해안서 유통

• 구봉산 전지훈련장으로 최고

• 미 통상압력 거셀듯

• 근로자 주거공간 변화 바람

• 북 국립교향악단 첫 서울 공연

• 고구려 옛땅을 가다-거대한 돌무덤 장군총

• 을지훈련 실시 남북협력 정체

• 정부부처 팀제운영 본격화

• 지역 모직업계 효자 대경염직

• 상거래 분쟁 중재로 해결

• 정주영씨 차지분 분산매각

• 관혼상제 사이버 체험

• 이산가족 생사확인 요청 검토

• 우리회사 이런제품-대성어패럴 쉬메릭코트

• 회전목마-일 해양장 는다

• 대구통상아카데미 수강생 모집

• 밀라노프로젝트 비전21 포럼 열어

• 46기 경영진단사 양성과정 개설

• 하도급법 위반 처리 지역별 신고센터 운영

• 상상속의 시간여행 가능할까

• 꿈꾸면 기억력 좋아진다

• 겁 없는 쥐 만들수 있다

• 지구촌 컬처-넬리 미국 팝음악사 새로 쓴다

• 여배우 대릴 한나 연극무대서 먼로로 재탄생

• 미국 자유기고가들 출판사 상대 소송

• 대진항 방파제 방향 변경을

• 한지마늘 최저가 예시제 실시키로

• 대규모 임대아파트 2년째 공사중단

• 오천중·고 도교육청 감사 교장 등 7명 중징계 요구

• 벌초하다 산삼 16뿌리 횡재

• 경찰관 폭행 10대 입건

• 30대 부인 살해후 자살

• 성폭행후 돈요구 협박

• 밀입국 中동포 20명 적발

• 엽기사이트 '현실화' 우려

• 인터넷 성인방송 접속했나?

• 대구-中칭따오 교류협력 확대

• 오붓한 가족나들이 장소 '인기 그만'

• 사이버 범죄 '10대'세상

• "태권도공원 발상지에 유치"

• 전세값 안정대책 마련 착수

• 수시모집 100개대 1만6천명

• 검찰압류 전두환씨 벤츠 감정가 1천500만원

• "협박때문에 누드 촬영"

• 말만 앞세운 인권거품

• 사설-정치자금은 성역인가

• 남북 화해기류에 미묘한 돌출

• 비전향 장기수 송환 순조

• 정부 여론 압박에 고심

• 다채로운 선율...남북화합 전주곡

• 경의선 남측구간 지뢰 10만발 묻혀

• 여 최고위원 경선 초반판세

• 한화갑.김중권.김기재 연대 구체화

• 이인제 불가론은 한나라당 음모

• 통일 과정을 생동하는 축제로

• 우즈가 세운 새 기록들

• 프로야구-삼성 특급계투 LG 연파

• 마라톤 2인자 김이용 화려한 재기

• 박찬호 완투 12승

• 부산, 성남 잡고 탈꼴찌

• J리그 윤정환 시즈 3호골

• 시드니2000 메달전망-(5)레슬링

• 시드니올림픽D-25

• 병원-'문전약국'담합 시비

• 정자나무-문경 경천댐 수몰 이주민15년만에 한자리에 모여

• 사진 '찰칵'즉시 모델대회 참가

• 외국어 전공대학생들 '현지 학기제'

• 마산 결핵병원 타지역 이전

• 뜨는 자격증…지는 자격증

•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0일 일제히 폐장

• 행사

• 단신

• 박정희 전대통령 기념 '正修 미술·서예대전' 개최

• 건설업체 감소 '레저·오락'증가 경북도 사업체

• 민간미술인 주축 '진주 트리엔날레' 추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