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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01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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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건희 다큐 영화 '퍼스트레이디는 없다' 펀딩으로 제작

• [시대의 길을 묻다] "시골노인이라 부르게" 유학자 동천 김창회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월 2일 월요일(음력 12월11일)>

• [관풍루] 새해 첫해가 떠오른 1일 일출 명소에선 ‘경제가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’는 간절한 기원들 잇따라.

• [사설] 미룰 수 없는 노동·연금·교육 개혁, 올해가 골든타임

• [사설] 새해에도 치솟는 물가, 서민들은 살기 힘들다

• [사설] 수출 활성화로 복합 위기 돌파, 경제 재도약 두 마리 토끼 잡아야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] 파도는 언덕을 쓸어내린다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소감] 단편소설…임재일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소감] 동시…정정안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소감] 동화…신은주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소감] 수필…강동우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소감] 시…박장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소감] 시조…황명숙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소감] 희곡…조한빈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동시 당선작] 크리스마스 동화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동화 당선작] 달나라 절구를 찾아라!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수필 당선작] 종(種)을 사랑하는 법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시 당선작] 박스에 든 사람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시조 당선작] 죽염에 관하여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심사평] 단편소설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심사평] 동시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심사평] 동화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심사평] 수필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심사평] 시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심사평] 시조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심사평] 희곡·시나리오

• [2023 매일신춘문예 희곡 당선작] 식사

• [TV] 영혼의 구원과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

• [소외된 이방인 고려인들] <상> 경북 4843명 거주…5년새 2.5배 급증

• [소외된 이방인 고려인들] 한국어 교육 가장 시급…학생부터 성인까지 악순환 계속

• [오늘의 역사] 2007년 1월 2일 반기문 사무총장 UN 첫 출근

• 2023 매일신춘문예 당선작

• 경일대 건축디자인과, 취업 희망자 4년 연속 전원 취업

• 계명대, 방학 중 SW·AI 교육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

• 계명문화대, 볼리비아 엘알토 지역 기술직업훈련 지원

• 대구대,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대학 선정

• 수성대 정재용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

• 영남이공대, "학과 구조조정과 소통 강화로 어려운 입시 환경 '정면돌파'"

• 영진전문대 일본IT과, 소프트뱅크 30명…일본 IT대기업 165명 취업

• 부산 만덕2터널 20대 음주운전 3중 추돌사고 "2명 부상, 면허취소 수준"

• 지드래곤, 새해 인사 "앨범 준비 중…열심히 하겠다"

• 광주서 40대 음주운전, 5·18기념문화센터 돌진

• 서경덕 "안중근 영화 '영웅' 두고 日 네티즌들 '9·11 테러 예찬 같은 영화'"

• '北무인기 여파?' 尹 지지율 40%로 하락…민주 2.6%p 상승 '이재명 사법리스크↑에 결집?'

• 라네즈, 베스트셀러 '크림 스킨' 업그레이드 출시

• '승승' 권순우, ATP투어 시즌 첫 대회 본선 진출

• 뉴진스 새 싱글 OMG 발매하며 '대구 계성중' 촬영 사진 공개

• 신규확진 2만2735명, 1주전보다 약 2800명↓…위중증 637명

• [인사] 대구 북구청

• [성금내역]알코올·도박중독 남편 피해 힘겹게 네 아이 돌보는 노수영 씨에 2,235만 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151호] "동티모르 메트로초등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"

• '쿵짝' 맞는 안철수·윤상현…安 "당대표 후보 수도권 출마 크게 공감" 尹 "인식 완전 같아"

• [기고]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목표 달성방법

• [화요초대석] 'R의 공포'보다 경기회복 준비해야

• [문예진흥원 본부장·관장 릴레이인터뷰] ②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“클래식 공연장 정체성 확립 목표”

• [매일춘추] 신년음악회 메시지

• 윤영찬 "정진상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어…허위보도 책임 물을 것"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,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‘코로나19 힐링 콘서트’ 개최

• 2023 아양아트센터 첫 번째 기획공연, ‘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 공연’

• 대백프라자갤러리, 겨울방학 미술 체험전 ‘신통방통 우주 미술여행’

• [시인이 들려주는 클래식] <20> 요한 슈트라우스 2세, 빈 숲속의 이야기

• 주인 잘못 만나서…이기영 집에서 구조된 반려동물 넷, 안락사 당할 수도

• 아시아앤, 개국 20주년 맞아 ‘We 20ve(Love) AsiaN’ 슬로건 공개

• 구자은 LS그룹 회장, ‘비전 2030’ 선포

• [인물수첩]우상호 대구 중부소방서장 취임

• [인사] 대구 남구청

• 안동시 승격 60주년 "안동시, 미래 100년 대도약의 전환점 만든다"

• 경북 영주시 역세권, “스마트 거리로 재탄생한다”

• 상주 함창고 50억원 들인 다목적 생활관 개관

• '계묘년도 건강하게'…세라젬, 1월 한 달간 새해 맞이 프로모션 진행

• 尹 대통령 연하장에도…76세 한글 배운 '칠곡할매글꼴'

• 이재명 "정부, 민생위기 극복에 명운 걸어야"

• 안동시·대구광역시 주민자치 민간교류 첫 걸음

• 경북 청송군, 산림자원 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

• [인물수첩] 김호섭 구미시부시장

• '안동·예천 행정구역 통합' 올 연말 주민투표 실시

• [인물수첩]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 "행정 경험 바탕 업무 충실히 수행"

• 노소영 "재산 분할 판결 참담한 심경…남편 재산 중 1.2% 안돼"

• [인물수첩] 이강학 경산부시장 "시민 행복한 삶 위해 최선"

• '의성군 명인·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' 통과

• '포항 수성사격장' 권익위 조정 실패…"민관군협의체 필요"

• 도민체전 기여 김호연, 포항체육상 본상 수상

• 포항시 '탄소중립' 질주…친환경모빌리티 448억 투입

• 포항시 ‘경북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’ 최우수상 수상

• “정성 담긴 손편지 배달합니다”…보문관광단지 ‘느린 우체통’ 인기

• 방역당국 "고령층 개량백신 접종률, 대구 꼴찌·전남 1등"

• 전장연 새해 첫 지하철 탑승 시위 무산…경찰 "회원 24명 검찰 송치"

• [인사] 대구한의대

• [인사] 대구보건대

• 순천향대 구미병원, 2023년도 시무식

• [포토뉴스] 3년 만에 열린 곽병원, '봉사와 섬김의 세족식’

• 尹, 靑서 신년 인사회…이재명은 '부울경행+文 예방'

• 연말 군위군 효령면에 등장한 천사…익명으로 쌀 100포대, 경북영웅시대 보일러 기탁

• 경북 성주군 고향사랑기부제 줄이어

• 홈플러스, 겨울 방학 맞아 간편식 기획전 '홈플매점' 운영

• 3년 만에 CES 찾는 대구 청년들…"25대 1 뚫었어요"

• 중진공 中企 정책자금 지원…3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

• 화성산업, 2023년 시무식 진행

• 25세 여성에 성매매 강요하고 폭행하다 살해…28세 남성 구속기소

• 공동체 회복, 지역문제 해결 이끄는 경북 '마을기업'…인구감소 극복 실마리 될까

• ‘경주 벚꽃마라톤대회’ 4년 만에 열린다

• 싱크볼 ‘허프헤렌(HUF HERREN)’ 오늘의집 입점

•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장에 김대환 임명

• "팬들과 약속 지킨다" 블랙핑크 지수도 솔로 출격…멤버들 성공사례 이을까

• 이재근 KB국민은행장, 2023년 4대 경영방향 발표

• [류경진의 미래자동차 이야기] 22세기 스마트 시티 출발점은 전기차

• [화보] 文 내외 만난 이재명 "웃음 활짝"

• [인물동정]박현국 봉화군수, 청년회의소 주최 신년교례회 참석

• 한국장학재단 새 이사장에 배병일 전 영남대 부총장

• [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] 가야사 논란의 뿌리

• 경북 영천 영화지구,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대상지구 선정

• "한 아이도 놓치지 않아" 대구시교육청, 학업중단 예방 우수사례 전국 최다 수상!

• 수성구, ‘방학중 SW·AI교육 캠프’ 8억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

• "취임식 경비 전액 교권 기금으로" 제16대 대구교총 회장에 권택환 대구교대 교수 취임

• [기고] 신라 천년의 심장, 고동쳐야

•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부사장 "100주년을 향한 첫걸음의 해"

• 文, 이재명 만나 "정전협정 70주년 단단한 평화 실현, 민주주의 절대 후퇴 안돼"

• [인사] 경북대

• 대구경찰, 부정채용 혐의 대구 모 신협 압수수색

• 출향인 김명돌·진혁 부자 안동 고향사랑기부 1,2호

• 尹 대통령 "배우자 할 일 적지 않더라…겸손하게 잘 하라 했다"

• '미확인 비행체' 소동 일으켰던 우주발사체 2차 시험 "진일보한 성과"

• 울진군자원봉사센터 행안부 장관 표창

• 구미산단 내 ㈜신창메디칼, 구미시 '희망 2023 나눔 캠페인' 3천만원 기탁

• 제주서 동성 제자 5명 성추행한 30대 고교 교사 검찰 송치

•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총력 쏟는 구미시, 방산 中企에서 새해 열어

• 가수 이찬원 팬클럽 ‘대구찬또버스’ 달서구청에 백미 전달

• 경북 김천시,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

• 경북교육청,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선포식 개최

• 한동훈, 민주당 '돈 봉투' 농담에 "공당이 뇌물 범죄 비호…웃기나? 괴이할 뿐"

• 경북 군위군, 마정산에서 2023년 해맞이 행사…대구경북의 중심 공항도시 건설 결의

• [오늘의 역사] 1836년 1월 3일 메이지유신 설계자 료마 태어남

• [인물수첩]박영규 경북 영천소방서장 "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최선"

• [인물수첩]이주호 농협 성주군지부장 "농업인 행복시대 열겠다"

• 경북도청신도시도 '스세권'…"스타벅스 도청신도시대로점 2월 초 오픈"

• [TV] 영국인 마크네 가족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

• 지난해 경북도내 화재 3천여 건…'울진산불' 영향, 피해액 3천억 달해

• [인물수첩]김남일 신임 포항 부시장 취임

• 경북적십자사, 제빵 봉사로 2023년 업무 시작

• 10명 중 8명 "올해 주택가격 하락할 것"

• 최태원 변호인측 "노소영 인터뷰, 재판 영향 미치려는 태도…심히 유감"

• 영풍문화재단,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 1억원 기부

•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, 아동생활시설에 ‘사랑의 좀도리’ 기부금 1천만원 전달

• 신일상사·㈜유원스포츠, 이웃돕기 성품 기탁

• 이찬원팬클럽, 대구찬또버스 회원들,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품 전달

• 1월 한 달간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5%→10% 확대

• 대구농협 손원영·이청훈 본부장 취임

• [인물수첩] 박준로 신임 경북 영양군 부군수

• [인물수첩]장상열 신임 청도군 부군수

• 대구시 첫 '신년인사회'…洪 "대구 굴기 원년될 것"

• 거창군, 2023년 국·도비 역대 최대 규모 2천643억원 확보

• 한용구 결단...신한은행, 모바일‧인터넷 뱅킹 이체 수수료 폐지

• [속보] '대장동 범죄수익 260억 은닉' 김만배 측근 최우향·이한성 구속기소

• [인물수첩]이진혁 신임 농협 포항시지부장

• "도와주세요"…지난해 대구소방 신고전화 처음으로 50만건 넘었다

• 한 총리 "지방자치권 강화해 지역 주도 균형발전… 과감한 권한이양 추진"

•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, ‘지속 가능한 성장’과 ‘기업가치 제고’ 강조

• 이재명 "신년인사회 초청? 처음 듣는 얘기"…국힘 "좀스럽다"

• 이재명, 문재인 전 대통령 면담…"민주주의 후퇴 우려 공감대"

• '노인을 반납합니다'…2년째 받은 복지 혜택, 전액 기부한 시민

• ‘THE LOUNGE DK, (사) 한국실내건축가 협회 주최 제39회 코리아 골든 스케일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2022 수상

• "고물가 시대 서민 부담 경감"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 1.7%로 동결

• 이기영 "내 범행 부모에 알리지 말아 달라"…강도살인 혐의 부인

• 티웨이항공, 대구-中 연길 노선 운항 잠정 중단

• 국힘 당권주자들 예능 앞으로!…2040 공략 폴리테이너 시대

• 금융권 신년사에 녹아든 '위기'…"경제 혹한기, 내실 다지면 더 큰 기회 온다"

•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 첫날, 2명 확진…호텔에 즉시 격리조치

• '경기 한파'에 온도탑-구세군-연탄은행 꽁꽁…목표 달성 '빨간불'

• 교원그룹, ‘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’ 2기 모집

• 대구 달서경찰서, 도시철도 상인·진천·월배·월촌역에 안심거울 설치

• 최인호 국토위 민주당 간사, 尹 정부 향해 가덕도 로드맵 촉구

• [포토뉴스] 봉무나비생태공원 나무옷

•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, 신년사에서 "위기 속 기회의 씨앗"…더 큰 도약 다짐

• 한동훈, 민주당 수뇌부 겨냥 “공당이 뇌물 범죄 비호”

• 대구 고령층 개량백신 접종률 9.3% "분발 당부"

• 국힘 책임당원 78만명, 대중적 인지도 승부처

• [삼성 푸른사자 리포트] 신인 우완 박권후 "위력적 체인지업 꼭 배우고 싶어요"

• 이정후, 내년에 MLB 간다…키움 구단, 포스팅 신청 승낙

• 대구FC, 남해서 전지훈련…마철준 신임 수석코치 동행

• '축구 황제' 펠레, 18년간 뛴 산투스에서 영원한 안식

• SON, 마스크까지 벗어던졌는데 '골 침묵'…팀도 패배

• [속보] 서교공-전장연 7시간째 대치…4호선 1대 삼각지역 무정차 통과

• 예천 감천면서 산불...이틀 산불 잇따라

• 7년 만의 경제계 신년회…尹 "정부가 든든한 지원군"

• 박한우 영남대 교수, 2023 대구경북언론학회장 선임

• 포항 음식물 처리장 공모에 5곳이나 "신청합니다"

• 삼일방직 "친환경·ESG 시대… 혁신·발전 위한 비상경영 돌입"

• 국힘, '尹 정부 비판' 이재명·文에 "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"

• 새해 벽두부터 고꾸라진 증시…'산타'에 이어 '까치'도 안 오나?

• 尹 대통령 “중대선거구제 도입 필요”…선거제도 개혁 본격화되나

• '아직 유류세 반영도 안됐는데'…휘발윳값, 하루 새 10원 이상 올랐다

• 윤 대통령, 40% 지지율로 2년 차 시작

• '대팍' 앞 자전거 사고 주의보…200m 내 연간 4건 이상 '쾅'

• 대구염색공단 '환경설비 공사비 갈등' 대법원 가나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권기창 안동시장, 홍준표 대구시장과 새해 덕담

• 새해 한파 이어진다…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영하권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경북도의원들, 대구시의원들 만나 "함께 지방시대 열자"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손병복 울진군수 "대구경북 대표언론 위상 느껴져"

• '택시기사' 살해 이기영, 과거 한 차례 이혼 전력…숨진 동거녀와 억대 계약서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지난해 힘든 시기 겪은 포항에 격려 쏟아져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칠곡군 참석자 "새해에 아침, 저녁 두 번보니 좋네"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이철우 경북도지사 "메타버스로 한복, 한글 세계로 널리 알리자"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참석자 이모저모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문전성시…행사장 입구까지 구름 인파

• [날씨] 1월 3일(화) "맑음"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취수원 갈등은 없어…김장호 구미시장, 홍준표 대구시장과 덕담 주고받아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"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, 대구경북 힘 모으자"

• "처가가 구미" "父 대구비행장 근무"…새해벽두 TK에 구애한 與당권주자들

• [세풍] 기후시계, 멈출 수 있을까

• [야고부] 수상한 중국집

• 새해 전야 뉴욕 타임스퀘어 행사장서 흉기 휘두른 10대…이슬람 극단주의자 추정

• 올해 대구권 대학들 정시 경쟁률 대폭 상승…지난해 3.67→올해 4.35대 1

• 김대기 "8개월 간 밭 갈았으니 올해는 재배 준비할 시기"

• [매일희평] 계묘년 정월 액막이 굿판이라도 해야??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김봉민·이희정 결혼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경제인들 "더 나은 세상 만들기 최선 다할 것"

• [화촉]김도헌 아들 태욱 군 1월 8일 결혼

• [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] 與 당권주자들, '보수 심장' 총출동…"내가 원조 TK"

• [포토뉴스] 신년교례회 참석자들 인사 나눠

• [포토뉴스] 떡 케이크 세리머니

• [신년교례회 이모저모] 행사장 바깥부터 문전성시…이철우 도지사 '패셔니스타'

• 주호영 "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2월 통과시킬 것"

• 전장연, 지하철 탑승 놓고 교통공사와 대치…12시간 넘겨

• "윤대통령·이재명 호감 안간다" 각각 '62.6%'…소수점까지 똑같았다

• IMF "올해 세계 경제의 3분의 1은 불황에 빠질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