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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1월 / 0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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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버디퀸' 박지은, 고국 무대에서 시즌 2승

• 대구FC, 수원 삼성에 0-1 패배…2연승 멈춰

• 대구 오리온스, 2연승 거두며 공동 1위 질주

• 톱가수 4팀 공연 돌연 취소, 관객 항의소동

• 대구 매립장 사태 1주일…파국 조짐

• 단풍 절정…팔공산 6만·경주 5만명

• 고이즈미, '테러와의 전쟁' 계속 다짐

• 美 대선 막판 대접전…부시·케리 '올인'

• "더이상 물러설 곳 없다" 삼성 '올인'

• 이천수, 잇단 '골대악몽'으로 무득점

• 국회파행 장기화 우려…여야 대화중단

• 전통의 안동국시

• TV편성표-11월 1일

• 'LG시민건강달리기대회' 열려

• '휴 플러스'아파트 할인 재분양

• 70대 사망 뺑소니 혐의 20대 영장

• 熱病난 농촌 긴장한 보건당국

• 경산'보국 웰리치 성암'아파트 경쟁률 3대1

• 길위의 삶-(8)티베트-네팔:초모랑마(珠穆朗瑪)

• 낙동강 개발 "하자"-"안돼" 첨예

• 도심속 단풍터널

• 보증금 떼인데 불만 3시간 인질극

• 산불 현장서 불에 탄 남자 시신 발견

• 상주서 택시 강도

• 영천 찐쌀 '왕대박'

• 영천시 극장없는 유일한 도시

• 올 마지막 공채 기회...'올인'하라

• 인사전문가 '귀하신 몸'

• 일간지형 분양광고 주의

•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전국 5만명

• 한국철도공사 출범 결의대회

• 후포농협장에 장상전씨 당선

• 싱, 시즌 9승.상금 1천만달러 돌파

• 막바지 축제 그 끝자락의 감동을 찾아서

• '불황', 간판조차 안 바꾼다

• '제18회 금복문화예술상' 6명 수상

• "잠자는 돈 찾아가세요" 대구銀 휴면예금 캠페인

• 10.30 재·보선 당선자 소감-이상태 도의원

• 10.30 재·보선 당선자 소감-이정숙 당선소감

• 10·30 재보선 투표결과

• 게임 아이템 사기 2명 구속

• 교재 뜯어보기-읽기 걸음마-런투리드

• 군수사령부 환경정화켐캠페인

• 기업브리핑-대구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

• 남성, 흡연자 줄고 흡연량은 늘어

• 노대통령 오는 5일 방송출연-정국현안입장밝힐 듯

• 농촌 체육공원 잡초만 '무성'

• 대구 '78산격시영'아파트 재건축조합 설립총회 열려

• 대구·경북 명예퇴직 교원 훈·포장 명단

• 또 불거진 유기농식품 사고-<중>수입 유기농산물이 밀여들어온다

• 무너지는 농업-(하)대체작목이 살길

• 식용 민들레 출시

• 아파트 명칭 외래어 일색'혼동'

• 엄마는 훈장님-이름으로 배우는 한자

• 영남일보 인수기업 확정

• 영어교육-Ⅲ 영어 작문 어떻게 할 것인가

• 이색적인 모양의 술병

• 차기 대구국제광학전, 2006년 2월 개최키로

• 한나라 정부비판 연극 2탄 '별주부전'

• 이회창씨, 오늘 미국서 귀국

• 김상옥 시인, 부인 장례식 이틀 만에 별세

• "북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, 어떻게 되나."

• <경기침체 여파 경차.소주 출하량 늘어>

• 강석진 거창군수 "경제회복으로 제2도약 이룩"

• 금주의 증시전망-11월 증시 "미 대선에 따라"

• 금주의 행사

• 기업브리핑-대구은행

• 달성. 가창 냉천 전문음식점지구

• 당정 종합부동산제 도입

• 대경과기연=DGIST(?)

• 무면허 콜라겐 시술, 40대 검거

•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72.4%

• 스펀지 공장에 불

• 신용보증기금 인사

• 작년 자동차 1대당 세금 170만원 넘어

• 저소득층 빈곤 탈출률 낮아

• 정부소유 상장사 접대비 '펑펑'

• 중고차 사고정보, 조회해 보세요

• 중구 삼덕동에 10층 복합영화관 신축예정

•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

• 수성2 이정숙·울릉1 이상태씨 광역의원 당선

• 일본 외상 내달 6일께 방한

• 정부 "주한미군 방위비 한국 분담 합리적이어야"

• "인터넷 이용 증가...정보 격차는 심화"

• 당정, 신용불량자 제도 연내폐지 검토

• 정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기준 완화

• "대리운전자 보험가입 의무화 추진"

• <슈퍼 화요일> "판세 혼미...부동층이 결정"

• 미국 대통령은 어떻게 뽑나?

• 삼성 등 中진출 기업에 노조설립 압력

• IAEA, 11월 2~7일 한국 핵물질실험 3차 조사

• 美 대선 D-2 백중세 속 ' 超人유세'

• 당정 특검제도화 추진

• 8일부터 美에 김치·라면 부칠때 사전신고해야

• "인삼효능, 유럽서 과학적 입증"

• 아파트서 30대女 두 딸과 숨진채 발견

• 실종 여대생 야산 거쳐간 듯...수색 집중

• '토막살인' 유력 용의자 신원 확보

• "음주 오토바이 동승사고, 본인책임 75%"

• 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서울대 최저

• "父母 한쪽만 교통사고 합의, 나머지 보험금도 지급"

• "'日 원정도난' 고려불화 소재 찾았다"

• '성매매특별법' 적용 선불금 무효 첫 인정

• 담뱃값 정부가 500원 올리면 600원 이상 올라

• 주한미군 비무장지대 무인정찰기 활동 재개

• 남광토건 300억 CD 은행서 불법인출

• 경찰청, 권총과 유사한 가스분사기 사용 금지

• 70세이상 노인 부양 소득공제 150만원으로 늘어

• 대한주택공사 사장에 한행수씨 임명

• JSA 경비 반세기만에 한국군에 이양

• '지역협약제도' 내년 상반기 도입

• [유머] 2004년 군바리 광고대상...

• 본사주최 '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' 성황리에 폐막

• <"국회를 배회하는 7가지 유령들">

• <3중 철책선 '경계망 구멍' 누가 책임지나>

• <정부위원회 인적구성 '편중현상'>

• 10월 마지막날·휴일 '불 타는 산으로…'

• 10월중 소비자 물가, 9월 보다 0.1% 상승

• DJ, 퇴임후 첫 광주 방문

• 與 일부의원, 경기북도 신설 추진

• 與, 3일부터 '4대입법' 결의대회

• 경북 '혁신헌장' 전국 첫 선포

• 국정원, '과거사건규명위' 민간위원 10명 내정

• 국회 파행...양당 입장 '평행선'

• 노래연습장·PC방 단속

• 대구곰두리봉사회 여성장애인 나들이

• 목욕탕 돌며 금품 훔쳐

• 산불위험 등산로 39곳 폐쇄

• 재보궐 관련 '움츠러드는 여, 기지개 펴는 야'

• 종합부동산세 대상 25억이상 소유자로

• 주택·커피숍서 불

• 지역대"우수학생 잡아라"

• 추락 인부 병원서 숨져

• "선불금 안갚아" 女종업원 블랙리스트

• NIE 수기-매일매일 싹트는 새로운 새싹

• 가족신문 만들기

• 나무야나무야-식물의 겨울나기

• 난치·희귀병 "건보혜택 말로만"

• 내년 일반계高 입학전형

• 대구 공립중등교사 218명 뽑는다

• 대구시, "1천억 환경시설" 투자 약속

• 매립장 반입중단 8일째…수거 '올스톱'

• 밖에서 배운다-요리체험

• 방천주민 "확장·연장 무효" 요구

• 산림청, 기상청 산불위험지수 공동발표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과거에 급제한 바보

• 알림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주말 농장과 농촌 체험

• 여당 중도파 제목소리 낸다

• 역사신문/김홍도와 신윤복

• 역사신문/판소리 유행

• 역사신문/풍속화의 어제와 오늘

• 학교게시판

• 함께해봐요-아이스크림 튀기기

• 희망편지-'그들'만의 대학입시

• 지역대 "우수학생 잡아라"

• 대구 중구청 소자본 창업교육

• 도박 狂風…사회가 비틀거린다

• 종합부동산세 대상 25억 이상 소유자로

• '선거民心'외면하는 맞장 政治

• '쓰레기 대란' 해결의 길 있다

• 매일신문사 본사 인사

• 중국의 가을과 한국의 가을

• 관풍루

• 국회 파행 '돌파구가 안 보인다'

• 재·보선 이후 정국…여 '위기감'

• 노대통령, 5일 '주부들과 대화'

• 아파트 이름, 순 우리말로 짓자

• 법정관리 영남일보, 건설회사에 팔린다

• "1천억 투자"…시, '주민 달래기'

• '봉이 김선달'식 주차비 징수 물의

• '봉이 김선달'식 주차비 징수 물의

• '효자동 이발사' 도쿄영화제 감독·관객상 수상

• "물러설 수 없다" 삼성 '올인'

• "지진희보자" 대만서 팬 1천5천명 몰려

• "패션산업 산학연계 활성화 시급"

• 박지은, 고국 무대에서 시즌 2승

• <월드컵탁구>주세혁, 결승행 좌절

• KS전례없는 장기전 선수들 녹초

• PGA/싱, 시즌 9승에 상금 1천만달러 돌파

• 亞최고갑부, 베이징올림픽에 145억원 기부

• 英왕실 최고령 앨리스공주 타계

• 고문번역 외길 영남대 이장우 교수

• 대구FC 0-1 분패

• 매일신문을 읽고-공무원 '준법투쟁' 시민은 안중에 없나

• 미디어엿보기-방송심의 규정 대폭 완화

• 밝은 세상-버스기사 인사 진한 감동

• 사회봉사 발벗고 나선 전문직여성들

• 연정훈 '슬픈연가'에 송승헌 대신 출연

• 오리온스 산뜻한 2연승

• 요절화가 이중섭 스케치북 발견

• 우정사업본부 인사

• 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

• 학생기자-한 송이 국화꽃에서 얻는 즐거움

• (이재령)공무원 '준법투쟁' 시민은 없나

• (김민정)버스기사 인사 진한 감동

• 국방부 기획관리실장에 김영룡 前재경부 세제실장

• "구금시설 수용거실 CCTV 설치는 인권침해"

• 경찰 '변사 조사관' 특채한다

• 세계 웹사이트 "한국 최초국가는 고구려"

• '천마인 음악 한마당' 6차례 순회 연주

• "문학을 향한 열정 나이가 무슨 상관…"

• <수험생 생활·학습 태도와 유의사항>

• KT&G 인사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1일

• 가을속으로 가곡은 흐르고…

• 그리운 선생님-손문구 선생님(경북대 사범대)

• 김동규의 '토스카' 구미오페라단 5, 6일 공연

• 김소연 컴퓨터 음악 작곡 발표회

• 매일춘추 11, 12월 필진

• 매일춘추-영상시대의 공부법

• 문화클릭-스크린, 브라운관 점령한 가족주의

• 신원초교 '과학 큰잔치'

• 안현지 3일 첼로독주회

• 윤일현의 입시 상담실

• 北경비정 3척 서해상 침범후 퇴각

• 부패 유발요인 제도개선 착수

• 달서구 월배지구'36만평 대규모 주거도시'조성 박차

• 확 변하는 TOEFL...어떻게 대비할까?

• 밝은 세상-민원실 '꽃아주머니'

• 역사속 오늘-미국,수소폭탄 실험 성공

• 야고부-순애보

• 본프레레, "아직은 유망주 시험할 때 아니다"

• 한일女골프대항전 한국대표 최약체 우려

• 또 다시 불거진 영화평 알바 논쟁

• 수성유원지 '아름다운 화장실'

• 대구시, 매립장반대 주민요구 수용 약속

• '장대빗 속' 투혼…삼성, 아쉬운 패배

• '투수왕국 변신' 삼성, 절반의 성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