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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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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8.9 강진 사망자수 1만명 넘어

• 세계 각국, 지진 참사 지원 쇄도

• 거대한 해일 "바다가 하늘로 치솟았다"

• 주차車 상습 '화풀이' 방화 10대 체포

• 하루 에쎄 한갑…1년 세금이 56만원

• '납치 소동' 경관 해임 '정당'

• 수 십만명 '위기'…유엔 구조팀 급파

• 인도 해일…현대 수출용 차 대거 침수

• 한국인 1명, 해일로 태국 푸켓서 실종

• 여야 '4인 회담' 결렬 위기

• '분양 침체'…서울 아파트도 '세일중'

• 부시 "강진 피해국들 원조할 것"

• 우크라이나 대선…유시첸코 '유력'

• 푸켓 등 동남아 관광예약 '취소 사태'

• 부부 김승환-궈팡팡조, 금빛 스매싱

• 오리온스, 3연패 탈출

•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 준 축구산타들

• 샤크, 코비와 맞대결서 미소

• 안정환, '올해의 골게터' 랭킹 36위

• 배용준 일본 홈페이지 공격당해 폐쇄

• 故 말론 브랜도, 성희롱 피소 당해

• 새해 달라지는 것-①세금·금융 분야

• 새해 달라지는 것-②부동산·교통·산업 분야

• 새해 달라지는 것-③과학·정보통신 분야

• 새해 달라지는 것-④보건복지·환경·여성 분야

• 새해 달라지는 것-⑤사회·교육·문화 분야

• 새해 달라지는 것-⑥농림·해양수산 분야

• 새해 달라지는 것-⑦지방 분야

• TV편성표-12월 27일

• 길위의 삶-(16.최종회)프놈펜

• 로또 1등 7명, 당첨금 19억9천만원씩

• 은행가, 우리은행 명칭 논란

• 음주사고 비중 경북 최고, 서울 최저

• 2005년 새해 이것이 달라진다

• '이라크 생필품 보내기'확산

• 美 3개 도시서 공예품 전시

• 가야대학교 취업률 77%

• 가족과 함께 싱싱한 겨울딸기 수확체험

• 감격의 성탄절 선물받은 比 노동자 부부

• 경북도내 새해맞이 다양한 행사

• 경산권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

• 경주 엑스포 상징탑 내일 기공

• 구미 '도서관학교' 개강

• 눈썰매·농촌체험…童心의 세계로

• 벽보·전단지 등 가져오면 쓰레기 봉투 줘

• 산업연수생 숨져

• 새벽 퍽치기 10대 둘 검거

• 섬유공장 새벽에 불

• 의류회사 창고에 불

• 짜릿한 속도감 신나는 눈썰매

• 8년 전 음주운전으로 '진급 좌절'

• 한국 남녀 性 고유영역 허물어진다

• "늙을수록 암 잘걸리는 수수께끼 풀렸다"

• 대학 편입학 모집 본격화...전국 6만명 선발

• 대경과기연 예산 '朝三暮四' 비난

• "쾌적한 쇼핑공간으로 오세요"

• '12월 26일' 2년 연속 대재앙의 날 기록

• 44개 수입 농축산물 최고 1천67% 긴급관세

• 韓·中·日, 특허제도 통일 추진

• 내년 채용규모 13% 감소…전업종 마이너스

• 내일부터 정시모집 대학별 논술·면접

• 대구산업대상 수상자 확정

• 대구은, 고객 상품모니터 요원 모집

• 동·서남아 강진 사망자 1만1천명 상회

• 미국 뉴욕 섬유전 참가

• 불법외환거래, 과징금 제재 신설 추진

• 삼성전자 올 최대뉴스 '사상 최대실적 달성'

• 수천개 벤처 주기적 평가·공시…불량벤처 퇴출

• 울릉도·독도 국립공원 지정 무기한 보류

• 정부, 생계형 신불자 원리금 감면 검토

• 철강업계 10대뉴스-'현대차그룹 한보 인수' 첫째로 꼽혀

• 한국 잠재경쟁력 23위서 19위로 상승

• 현대차 인도공장 차량 침수..."전액보상 가능"

• 음주운전사고·뺑소니 경북 1위 '불명예'

• 가짜 재직증명서…연금 7천여만원 타내

• 경주박물관 석인상 도난 "없어진지도 몰라"

• 배터리로 고기 잡다 40대 숨져

• "겁나는 초교생" 흉기로 가게주인 찔러

• 희망편지-'점수만능' 집단최면

• 부동산세제 立法 연기 안 된다

• 캐나다 유학 2년…영신초교 오상민군

• 아시아 '强震재앙' 남의 일 아니다

• 노 대통령 '南'北정상회담 언급' 숨은 뜻 있나

• 영남대 노조, 총파업 일시 해제

• 엄마는 훈장님-설의 의미

• 교재 뜯어보기-글쓰기는 문법과 동시에

• 관풍루

• 이제는 토론식 영어다④

• 단독주택 재건축…업자와 주민 '마찰'

• 대구 관광객 지진피해 "아직은 없어"

• 나무야 나무야-나무이름에도 사연이 있다

• '고국의 지진' 산업연수생 '발동동'

• '크리스마스 트리 누전(?)' 화재 잇따라

• 하승진, 한국인 첫 NBA 진출

• 형제가 강도짓…시험원서 때문에 '덜미'

• 함께 해 봐요-간이 소리굽쇠 만들기

• 대구시, 내년 7대 역점시책 확정 발표

• 체험교육-신라 과학 체험

• '마의 금산재' 뚫렸다…27일 국도 개통

• 한국인 최초 꿈의 무대 NBA 밟는 하승진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세 며느리의 궁냥

• 해맞이 여객선 임시 운항

• "구대성 양키스 입단, 문제없다"

• 쓰기와 읽기-詩(시)통한 창의력 향상

• "'웃찾사' 시청률 '개콘' 눌렀다"

• 우리들 생각-'가랑잎의 몸무게'를 읽고

• 아듀! 2004…올해 문화계 이슈는?

• 대구예총 4개 단체 '벽두부터 선거바람'

• 함께 하는 NIE-독자투고란 활용하기

• 대구 등 투기과열지구 28일부터 규제 완화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철새와 텃새

• 은행가에 '우리은행' 명칭 논란

• 금주의 스크랩-사회보장제도

• 위기가정 '선보호 후처리' 도입

• 학생기자-대구 삼덕초등학교

• 대구 교육감 선거 '벌써 과열'

• 국악 동아리 '해마루'

• 게시판

• "욘사마가 일본인을 바꾸고 있어요"

• 조계종 대전사 불자 천주교 청송성당 찾아

• 60년만에 다시 맺는 백년가약

• '선물'못 내놓은 성탄연휴 與野4자회담

• " 野책략에 더 끌려다니지 마라"

• "개인이 감당못할 부담 국가가 덜어줘야 한다"

• 국보법 대체입법 싸고 민노·민주 엇갈린 반응

• 군 검찰 육군 인참부장 계좌추적

• 대구 중구 등 7개 지역특구 지정될 듯

• 신행정수도 대안 2개로 압축

• 쌀협상 의무수입 7.9%안팎 수준서 사실상 타결

• 야당 예산안 심사, "지역 현안 예산 방어하자"

• 여의도는 지금-열린우리당 親盧그룹 재결집

• 위기가정 '선보호 후처리' 도입

• 주영대사 조윤제, 주미얀마 대사 이주흠

• 한나라당 국민연금법 개정안 제출

• 한국인 사망·실종 각 1명…9명 미귀환

• "황교수 특허비용은 서울대가 해결해야"

• 삼성 서울병원 "간세포 이식 첫 성공"

• "한인 관광객 중 7명 푸켓 복귀"

• 쌀 협상 타결 임박…농민들 반발

• '관심→주의→경계→심각' 위기대응 표준화

• "근무시간 30분 커피 마셨다고 해고라니.."

• 北, 과학기술자에 이익 30%까지 성과금 지급

• 개인택시,이.미용실 등 간이과세 혜택 유지

• 남성의원 152명 "호주제 연내폐지해야"

• 농협 부실징후 일선조합에 첫 합병권고

• 단독주택 재건축…업자와 주민 '마찰'

• 돈에 대한 EQ·IQ, 세무·회계사 가장 높아

• 박기정 언론재단 이사장 27일 거취 결정

• 언론재단 이사장 사퇴압력'횡포'

• 정부, 새해 불법체류 외국인과 '전쟁'

•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年內 통과를

• 지방 투기과열지구 규제 28일부터 완화

• 해군 침몰사고 실종자 유해 두달만에 발견

• 아시아 남부 강진·해일 사망자 1만2천명 넘어

• '里長모곡제' 폐지키로

• '내사랑 리타' 상주서 공연

• '도시 경쟁력 높이기'역량 집중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7일

• 가짜 재직증명서…연금 7천여만원 타내

• 가축방역 및 사육일지 제작 배포

• 경주박물관 석인상 도난 "언제 없어졌는지도 몰라"

• 경주지역발전협의회 사단법인 새 출발

• 금오공대 총장선거 직원참여 협상안

• 기고-노무현 대통령에 바란다

• 노인전문요양원에 성금전달

• 다움 무용단 29일 정기공연

• 대구 예총 회원단체장 선거전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야음악회

• 대박 '운수대통 복주머니'

• 동남아 관광 속속 취소·변경

• 동남아 산업연수생들 발만 동동

• 매일춘추-2004 안녕!

• 문화클릭-되돌아본 2004 대구·경북 문화계

• 미술 흐름 한눈에...

• 배터리로 물고기 잡다 숨져

• 선관위 사전운동'경고'

• 수성구 차상위계층 일제조사

• 시원하게 뚫린'마의 금산재'

• 연탄 구하기'하늘의 별 따기'

• 영남권 시민단체 태권도공원 경주유치 건의

• 영남대 노조 파업 일시해제

• 우제억 교사 관악지도부문 대상

• 음주운전사고·뺑소니 경북 1위 '불명예'

• 전농 쌀재협상 촉구 농민대회

• 전세계 공용 항공사 운항지도·동해 표기

• 조명 '2004'-(10)성매매 특별법

• 주택가 차량방화범 검거

• 채널돋보기-연말 연시 다양한 특집프로

• 초등학생 강도 "겁나네"

• 해맞이여객선 임시 운항

• 형제가 미용실서 강도짓

• '0.4cm에 운 오리온스'

• 개그맨 이혁재 KBS 연예대상

• 국무조정실 인사

• 기상청 인사

• 대구 김혜경 주부 '퀴즈 왕중왕' 등극

• 대구·경북 TV카메라기자協 창립총회

• 모임·행사

• 배영수 2억원대 연봉 진입

• 배용준 日홈페이지 공격당해 폐쇄

• 베컴, 부인에게 20억원짜리 보석세트 선물

• 변재형 교수 등 4명 '젊은 과학자상' 수상

• 불로동 네살배기 소년 가족돕기 성금 전달

• 숀 펜 "마카오 감옥 탈출했었다"

• 이웃사랑 공로 한나라당 대구시당 표창 받아

• 잭슨 부상투혼 3연패 끊었다

• 전설적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추모 앨범 발매

• 크리스마스 빅뱅

• 야고부-古都 보존

• 역사속 오늘-유신헌법 공포

• 대구공항 국제선 3편 증편

• "해마다 찾는 구룡포 축제 만들것"

• 사망·실종 2명 외 한국인 18명 '연락두절'

• 불법 정치자금 소급금지 조항 '부활'

• 여야 '4인 회담' 소득없이 결렬

• 정부, 신행정수도 대안 3개 국회 제시

• "거대한 해일…순식간에 아수라장"

• 강진·해일 사망자 2만명 육박할 듯

• 비정규직 자살…노동계로 확산 조짐

• 최기문 경찰청장 전격 사의 표명

• KBS 女 아나운서들, 일간지 기자 고소

• 새해 소망은 '로또 복권' 당첨

• 대입 정시모집 마감…막판 경쟁률 치열

• 홍명보, FIFA 캘린더 '4월의 모델'

• 축구스타, 축구 꿈나무 돕기에 앞장

• 유승민-이철승조, 종별선수권 남복 2연패

• 이병헌, '홍백가합전' 전격출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