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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12월 / 0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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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관풍루] 장경태 민주당 의원,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…의혹이 사실로 굳어가는데 따른 절박감의 토로?

• [사설] 이번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, 언제까지 이럴 건가

• [사설] 정청래의 법원 겁박, 대통령의 사법부 독립 존중 강조는 빈말이었나

• [사설] 지역의사제 도입 반대하는 의협, 끈질기게 도지는 '기득권 지키기'

• [야고부-이호준] 도로 변형

• [함께 꿈꾸는 시] 이종암 '육화산'

• 尹·김용현·여인형, '평양 무인기' 재판 오늘 시작

• "내 사생활이 성착취물 사이트에"…가정집 '홈캠' 12만대 해킹

• [화요초대석-김형준] '정치 없는 민주주의'가 지배한 계엄 1년

• 정부 "국민연금 외환스왑 연장·해외투자 실태점검·4자 협의체 가동"

• 야당 탄압 여파?…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4.8%로 소폭 하락

• [리더 열전] 고명숙 (사)이주와가치 대표 "차별 없는 세상 만들고 싶어요"

• 경북 영천서 콩나물 재배·저장 창고 화재

• "위헌적 비상계엄 동원돼 국민께 큰 상처"…경찰, 대국민 사과

• [농업대전환, 경북 '들녘특구'](4)창업형 벤처 모델 '포항 식량작물 특구'

• '제1회 비슬산 일연문학상' 오유균 시인 수상

• 중국인에게 전국민 사생활을 맡겨도 될까? [가스인라이팅]

• [단독] 제2방통위? 반년 된 기관 '해체계획' 내년 예산안에 포함

• 본동물메디컬센터, 대구·경북 최초 '수술없는 종양 치료' 동맥화학색전술(TACE) 성공

• 이준석, '한동훈 당게 논란' 두고 "형사처벌 드루킹과 다르고 혜경궁김씨 수준"

• 관세청 "11월 수출 610억달러"…작년보다 8.4% 증가

• 쿠팡 3370만 계정 유출 충격 … 보안株 다시 들썩

• 미국 '원전 르네상스' 본격화…한국 업체 글로벌 수혜 속도 붙는다

• 11월 수출 8.4% 증가…6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

• 김노주 경북대 명예교수, '사고, 언어, 과학 및 창의성의 본질' 특강

• [반려동물 건강톡톡]겨울에도 심장사상충 예방을 해야 할까?

• 정부, 1월부터 증권거래세 인상…대주주 감액배당엔 과세 부과

• LG유플러스, 조직개편 단행… 상품·사업조직 분리

• "역대 민주당 성폭력범 중 가장 파렴치"…송언석, 장경태 직격

• 부산시, '희망 2026 나눔캠페인' 스타트…108억6천만원 모금 목표

• 3분기 소상공인 매출은 늘었지만…고물가에 이익은 되레 감소

• 김민수 "계엄과 당게가 무슨 연관 있나…고름·종기 다 짜내야" [뉴스캐비닛]

• 최재훈 명곡 '다시 재생하다'…대구서 단독 콘서트 '리플레이(Re:Play)'

• 컬리 겨울 수산물 할인, 통영 생굴·대방어회 등 390여 종 최대 33% 할인

• 김주수 의성군수, 영남대학교 'YU 프론티어 포럼'에서 미래 신성장 특강

• 2025 출판계는 '한국문학 전성기'…연간 베스트셀러 1위는 '소년이 온다'

• 다올투자증권, '주식대여 서비스' 이벤트 시작

• 법무부 "로스쿨 검찰실무 시험 공정성 우려…재실시 결정"

• [단독] 본사직원만 몰래 동남아관광 보내준 우리은행노조

• "유산 더 줘"…50㎝ 흉기 들고 누나 찾아간 남동생, 징역형 집유

• 소화신협 "조합원, 주민 대상 정서적·생활적 지원 강화"

• 영남대 학생들, 방통위 주관 '2025 시청자미디어대상' 최우수상 수상

• [인사] 교보증권

• '천스닥' 향해 갈까…코스닥, 정책 훈풍에 수급 변화 뚜렷

• "올림픽 기대하세요" 쇼트트랙 임종언·김길리, 월드투어 금메달

• 국토부, K-드론 우수사업자 5곳 첫 선정

• 국토부, 올 상반기 부정청약 252건 적발

• 계명대, 제5회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… 전국 2,867명 창의력 경연

• 조국 "'토지공개념'이 자본주의 부정?…내란비호당의 헛소리"

• 삼성자산운용 "'FunETF'앱에서 연금 맞춤 포트폴리오 활용하세요"

• 한국투자증권, 손익차등형 '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펀드' 출시

• 대구 달성군 제지공장서 기계 끼임사고로 20대 작업자 사망

• 노래로 하나되는 500명 구민 하모니…수성대합창제 '우리'

• '서울시장 출마' 전현희 "사짜 직업 2개나 있다…내가 강남 잡을 사람"

• "쿠팡은 중국인 회사?"…SNS 루머에 전문가들 '강한 경고'

• 여자배구 '무적함대' 한국도로공사, 팀 최다 12연승 도전

• 올해 10대 제조업 투자 122조원…연초보다 3조원 증가

• "내가 대통령인데"…李대통령 사칭해 '금품 요구' 범죄 정황 포착

• 피치,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 위해 방한

• [포토뉴스] '미 육군 최초 로봇 자동화 식당', 대구 캠프 워커서 시범 운영

• 경찰, '청주 실종 50대女' 살해범 신상공개 여부 검토

• 대구 예술가 김상규·김귀자의 삶 조명…수창청춘맨숀 '타오르는 어둠 속에서' 전

• 경찰, 사건 당일 장경태 수사 안했다…'성추행 의혹' 영상 확보

• '외인 투수는 매닝, 아시아쿼터는 미야지' 삼성 라이온즈,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

• 소주업계 대세는 '저도수'… 금복주, 15.9도 소주 한정 판매

• 아리송한 법령? AI로 해결…대구시도 내부망 AI 활용

• "5살 조카가 원해서 도와줬다"…8년간 조카 성폭행한 파렴치 외삼촌

• "우리 집을 못 찾겠어요"…만취 男, 아파트 계단 불 지른 이유는?

• "한국 여행 즐거웠어요"…공항 모금함에 110만원 쾌척한 日여행객

• "도둑 취급에 화냈을 뿐"…무릎 꿇은 다이소 직원, 손님이 해명 나섰다

• 나경원 "이 대통령, 中에 쿠팡 직원 체포요구 못하면 '쎄쎄 정권' 자인"

• [이런일] 대한칵테일조주협회, 대구음식산업박람회 '전통주 창작칵테일경연대회' 성료

• 대구생활문화센터, 시민참여 프로젝트 결과 전시 개최

• 정청래 "김건희 비리 워낙 많아…2차 종합특검 검토"

• 대한칵테일조주협회, 대구음식산업박람회 '전통주 창작칵테일경연대회' 성료

• 상주 산불, 군부대까지 나서…신속한 대응으로 70분 만에 완진

• 진태현도 "남일 같지 않아"…마라톤중 트럭에 치인 20대 유망주 결국 사망

• 정부, 2029년까지 특허법조약 가입 추진…기업 특허 확보 규제 대폭 완화

• [성금내역]고독 앓는 참전용사 배영식 씨에 2,209만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294호]"어르신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길"

• 의성군 옥산면 김부득 씨 후지사과, 대한민국 대표 과일 대상 수상

• 희생·용서의 서사…대구 창작 뮤지컬 '프레이' 10일 공연

• 경찰 "쿠팡 정보유출 피의자 IP 확보, 해외 기관과 공조해 추적"

• 나경원 법사위 간사도 포기한 국힘 "대장동 국정조사 미루는 자가 공범"

• 李대통령 "곳곳 숨겨진 내란행위…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"

• 코레일관광개발 'K-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' 전 회차 조기 매진

• 여성 5명 중 1명 "배우자·남친 등에게 폭력 당해봤다"

• 대구문화예술회관, 국악단과 함께하는 12월 '미술관 라이브' 개최

• 레드리본인권연대, 3일 'HIV 추모제 및 국회 정책 토론회' 개최

• "다들 지켜만 보더라"…韓해경, 두오모 광장서 심정지 시민 목숨 구했다

•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온실가스 목표제 우수기관 선정

• 남울진파크골프장 준공

• 결국 강등행 대구FC, 고질적 과제 끝내 해결 못했다

• 김건희특검, 오세훈 서울시장 등 기소…'여론조사 대납' 의혹

• 이과의 제왕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

• 창원특례시, 희망2026나눔 캠페인 출범식 동참

• 밀양교육지원청, 밀양얼 함양을 위한 가무악극 공연 관람 지원

• BNK경남은행, 2025년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에서 '보건복지부장관상' 수상…'2025년 경상남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'에 선정

• aT 창립 58주년…유통혁신·식품영토 확장 성과 공유하며 미래 전략 모색

• 울진해경, 해상화학사고 대응 우수기관

• 창녕교육지원청-미래사회 대응 방안 설계 연수 운영

• 국립창원대 송대원 동문(전기공학과 '91),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 대표 선임

•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, 신간 《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》 출간

• 창원한마음병원, 익명의 기부자 암병원 건립 발전기금 '1억 원 기부' 소식 전해

• 크레텍·아진산업㈜, WMAC조직위와 후원협약 체결

• 박완수 지사, "누리호 발사 성공,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당위성 입증"

• [TV] '골 때리는 그녀들' 스핀오프 레전드 한일전

• "대미·대중 이중 리스크 심화"…공급망 전략 '국내 생산 중심'으로 전환해야

• 장경태 '성추행 의혹' 무고죄 맞고소 앞서 제3자 고발장 접수

• 양향자, 장동혁 면전서 "계엄은 계몽 아닌 악몽…우리가 낳은 권력 견제못해"

• '이웃에 나눔을' 대구시의회, 적십자회비 특별성금 전달

• [화촉]이춘수 매일신문 편집이사 딸 해인 양 6일 결혼

• (유)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·상화(주) 이지유 관리이사, 2026년도 경남적십자사 가족 기빙클럽 1~2호 참여

• 초등 독서교육 새판 짠다…한우리, '몰입독서' 브랜드 공식 출범

• 인공지능(AI) 콘텐츠산업 활용 사례 총망라

• 부산교육청, '전국 학교 건강증진 공모전'서 최우수상 수상

• 부산보훈청, 이달의 현충시설 '박영준 의사 기념비' 선정

• "잠옷 말고, 나를 위한 옷" 20대 대표가 만든 프리미엄 홈웨어 '라끄'

• 대구콘서트하우스, '클래식 ON'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 개최

• [2026 지선 기초단체장 누가 뛰나] 의성군수

• [2026 지선 기초단체장 누가 뛰나] 경산시장

• 윤경희 청송군수 "희망가득, 함께 일어서는 청송 만들겠다"

• 여성단체協 "장경태에 깊은 배신감과 분노…우월한 지위로 인격권 무시"

• 오세훈 서울시장, 특검 기소 강행에 입장문…"민주당 하명특검 뜻대로 안 돼"

• 가구·인테리어 업계도 '꽁꽁'…"이렇게 불황인적 있었나"

• 달구벌신협, 2025 동절기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

•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, 사랑의 떡국 나눔

• 김주수 의성군수, 영남대학교 'YU 프론티어 포럼'에서 미래 신성장 특강

• 하상태 전 영천시의회 사무국장, 45년째 돼지저금통 기부

• 영주시, '희망2026 나눔캠페인' 출범… 8억 2천300만 원 모금 목표

• 청송군, '희망2026나눔캠페인' 출범…"기부로 바꾸는 청송"

• 2025 영주로봇챌린지, 26개 팀·130명 열전… 지역 로봇교육 새 지평 열다

• 이찬진의 '실용주의', 2조 ELS 과징금 딜레마 풀까…"징계는 징계, 대출은 대출"

• 김진열 군위군수 "군위형 민생지원금' 도입…군위사랑상품권 재발행도 추진

• [되돌아본 2025] 김장호 구미시장 "구미 도심 잇는 첫 동서축 고속도로·100만 축제시대 열어"

• [되돌아본 2025] '상주발전의 엔진 상주시청'·"새해엔 가속 붙는다"

• 2025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, 역대 최고 성과

• 국힘, 내년 지방선거부터 '선출직 공직자 평가위' 가동

• 광복 80주년 맞아 영주에서 태동한 대한광복단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학술회의 열어

• 국힘 "성추행 의혹 장경태, 파렴치한 2차 가해" 의원직 사퇴 촉구

• 경북도의회, 청소년 안전 위한 교육거버넌스 최종보고회 개최

• 경북도의회,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최종보고회 개최

• 사조위, 12·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예고…유가족 반발 속 개최 불투명

• 울진군 민원행정 전국 상위권 수준

• 안동시, '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' 행안부장관상 수상

•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, 7일간 대장정 성황리에 마무리

•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,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'최우수'

• 포항 재도약 기폭제 'AI데이터센터' 광명산단에 들어선다

• 경북 칠곡군 7대 뉴스 선정…1위 럭키칠곡 상표등록

• 봉화 서벽보건진료소, 원격협진 우수사례 장려상…'의료취약지 건강관리 모범모델'

• '2026 봉화 교육경비 12억원 확정'… 미래 인재 키울 교육환경 정비 속도

• 법인세·교육세 인상안 협상 난망…여권 뜻대로 관철되나

• 내란 특검, 尹 추가 구속 요청…재판부 "23일 심문"

• 12월에도 꽁꽁 얼어붙은 대구 분양시장…전국 4만가구 공급, 올해 연중 최대

• 쿠팡 고객정보 유출 과징금 최대 1조원대 전망

• [대구고립보고서] 나혼자 살다 외로운 죽음…대구 고립사 전국 평균 웃돌아

• 경찰, '3대 특검' 특별수사본부 발족…인계 사건 수사

• 머리부터 몸통 반이 땅에 묻힌 채…입안 피 가득·다리 골절돼 죽은 고양이

• 안동·예천 행정구역 통합 반대 큰데…소수 찬성 의견 무게?

• "가지 않은 길 북극항로, 영일만항을 크루즈 관광 기점으로"

• 안동·예천 행정통합 첫 단계 돌입… 예천 "소수가 절차 밀어붙였다" 반발 확산

• 안승대 전 울산 부시장, 내년 지선 포항시장 출마 공식 선언

• 안동문화관광단지에 글로벌 브랜드 호텔 잇따라 건립 청신호

• "市 재정 비상에 정권규탄 대회?…구미 정치, 국비·지방채 논란

• 경북 CCU 메가프로젝트 예타 통과… 철강 탄소감축 기술 실증 본격화

• 충북 단양군청 도담삼봉 안내문에서 삼봉 정도전 이야기 삭제

• "안동 도산면 가송리, 먹황새 서식지·생태 복원 본격화된다"

• 경주 황리단길 ,'2025 한국 관광의 별' 선정돼

• 울진군 2천330명 어르신 일자리 뽑는다

• 경북 칠곡군…백남소하천 공영주차장 조성

• 경북 포항시,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선정

• '플래그풋볼 메카로 키운다'…군위군수배 플래그풋볼대회 열려

• 마약戰은 핑계고…트럼프, 親中 마두로 대통령 축출 속셈?

• 대구·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'희망 2026 나눔캠페인' 시작

•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면 요청…"국정 부담·국익 저해"

• 배송·반송 문자 무턱대고 눌렀다간…나도 모르게 '스미싱'

• KB증권,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 실시

• 오세훈 시장, '명태균 여론조사 의혹'으로 재판행

• 참돔 2㎏ 샀는데 회 258g 웬말?…수율 지적하니 "1㎏ 가격 돌려드리겠다"

• 수백명 사망…'폭풍의 후폭풍' 동남아시아 비상사태 속출

• 구청장 공약사업 달서별빛천체과학관 3년째 첫 삽도 못떠

• 쿠팡 거래기업, 정보 유출사고 '불똥' 촉각… "장기화 땐 매출 감소"

• 민주 '1인 1표제' 반발 확산…초선 20여명 "의결 연기하라"

• 신효철 "12·3 계엄 1년, 국민에 사과하고 尹절연하라"

• '젊은 공장장'이 상주하는 IBK 창공…대구 창업 생태계 변화 예고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 29일 2025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 추진

• [대구고립보고서]고독사-무연고사…'사회적 고립'이란 공통분모로 접근해야

• 민주당 또 '내란공세'…내년 地選까지 끌고 갈건가

• 케이메디허브, MEDICA 2025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 수출 1,184만 달러 수출 계약 지원

• [대구고립보고서]201호에 '눌어붙은 죽음'⋯고독사 알린건 냄새 뿐이었다

• 대구 남산초, 90년 만에 미래형 학교로 재탄생…예산 161억 투입

• [이런일] 매탑 6기 중국 칭다오 문화탐방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, 26일 상인비둘기아파트 입주민 대상 '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'실시

• 與, 전담재판부·2차 내란특검 사실상 공식화…입법 화력 집중

• 장동혁 "과거 벗어나자는 게 과거에 머무는 것"…사과요구 일축

• 대구교통공사 노사, 1일 임단협 합의…임금 3% 인상 등

• 삼익THK, 류영수 신임 대표 선임…65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

• 與 '공세 강화' vs 野 '탄압 설득력'…추경호 구속 공방 가열

• "구미도 국가철도망 편입, TK신공항 연계, 경제 활로 개척"

• 대구아트웨이 '월간범어' 12월 전시…김조은 작가 '고요의 숲을 지나'

• 강훈식, 쿠팡 개인정보 노출에 "근본적 제도보완 필요"

• K-water 구미권지사, 3일 단수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한다

•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회, '사랑의 연탄 나눔' 봉사 활동 실시

• 구미노동지청, 동절기 건설현장 집중 점검

• 구미전자공고, 한전KDN SW작품 경진대회 '대상'

• 대구 서구, 실무 중심 생성형 AI 실습 교육 실시

• 경주시, 사랑의 온도탑 제막…첫날 2억여원 기부

• 부산 공방서 20대 톱날에 얼굴·목 베임 사고…2시간만에 숨져

• 여야 싸우느라 경제 나몰라라…법인세·교육세 줄다리기만

• 쿠팡발 '정보유출 포비아' 확산… 소비자·기업 2차 피해 우려

• [생활 속 법률톡] 행정기관의 건축허가·용도변경 불허, 어떻게 대응하나?

• 중앙선관위 "계엄군 점거 다신 없어야…지난 대선 관리, 공정" 자화자찬

• 李대통령, 비상계엄 1주년 외신회견…고도의 정치적 셈법?

• "지방大에 추가 세액공제 지원" '연구개발 역량 강화법' 발의돼

• "포스트 APEC 전폭 지원을" 이철우 지사 국비 확보에 올인

• 쓰러진 김수용, 임형준·김숙이 살렸다…골든타임 지킨 심폐소생술

• [취재현장-이영욱] 성주참외산업에 대한 소고(小考)

• 추경호 '계엄 잘됐으면' 발언 보도에 반박…"그런 취지 말한 적 없다"

• 더블베이스 조재복, 12월 10일 예술의전당 독주회

•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,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

• 대구 극단 헛짓 '혜영에게', 월드 2인극 페스티벌 우수작품상 등 3관왕 석권

• '與 내란몰이' 대응은 커녕 당내 갈등만…지리멸렬한 국힘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 SNS 통해, 산불·정국 변화·건강 악재 속 경주 APEC 성공 회고

• 개인정보 유출 '쿠팡 포비아'…회원 탈퇴·집단소송 움직임

• "尹, 전한길에겐 '선생님', '하나님의 선물'…부하 장군에겐 '이놈 저놈'", 조갑제 일침

• 포스코다문화나눔봉사단, 포항 다문화가정 7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

• [포토뉴스] 대구 경찰,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나서

• [날씨] 12월 2일(화) "대체로 구름많음"

• [매일희평] 사건이 사건을 추돌시켜 혼을 빼다가 결국

• [화촉]박효기·김연정 결혼

• iM증권, AI 전력난에 美 원전 르네상스…한국 기업 수혜 본격화

• 정부 개입에도 고환율 고착화 조짐…가계·기업 '비상'

• 시민단체 "현행 대구시 공영장례, 3시간 벼락치기" 비판 나서

• '반도체·車' 양날개 훨훨…韓 수출 사상 첫 7천억달러 가시권

• "보완수사 필요하다"…검찰, '이진숙 사건' 경찰에 돌려보내

• 인증 토큰·서명키의 취약점…정보 빼돌린 그놈은 알았다

• 정부 '고환율 급한불' 진화…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연장

• 원강수 원주시장, 규제 틈새 파고들어 '심평원 고속버스 중간정류소' 유치 성과

• [모임 행사]대구 동인초교 제24회 동창회

• 홍콩 당국 "아파트 화재 사망 151명으로 늘어…수색은 3주 내 마무리"

• 쿠팡, 개인 정보 유출에…장동혁 "개인정보 처리하는 모든 사람 전수조사 필요"

•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취임…"지역 환경 현안 해결 위해 적극 노력"

• 인권위 "양평공무원에 진술 강요 있었다, 특검 수사관 고발"…당사자는 혐의 부인

• 김새론 측 "김수현 '언론플레이'"…김수현 측 "방송 막을 힘 없다, 물음에 답하라"

• '다크투어'에 맞불? 한동훈 계엄해제로드 행진하고 '계엄사과' 백합꽃 릴레이

• 강대규 변호사 "장경태, 그래서 만졌냐 안 만졌냐 말은 안하고 피해자 압박만…구속사유"[일타뉴스]

• 한동훈 "계엄, 보수 아닌 국힘 잘못…반성하고 새로 태어나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