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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6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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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장병 시신 8구 국군수도병원에 안치

• 南行 북한군 5일간 행적 '의문투성이'

• 억류 우동기 영남대 총장 병원 이송

• 승용차 특소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

• 노대통령 오늘 고이즈미 총리와 정상회담

• 부대원들, 북한군 습격으로 오인

• 희생장병 유족 "군당국 브리핑 거부"

• 캠벨, US오픈 우승…메이저 첫 왕관

• 김선우 4⅔이닝 1실점 호투…부상 강판

• 멕시코, 컨페드컵서 브라질 격파 '이변'

• 한국 男배구, 카자흐에 '충격' 덜미

• TV편성표-6월 20일

• "여름방학엔 대학 캠퍼스로 오세요"

• <리뷰>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

• 23,24일 대구시립무용단 공연 '구름 속의 뻐꾸기집'

• 6.25기념 민족화합·평화통일 기원 기도회

• TV하이라이트-6월 20일

• 경일대 소방방재 신제품개발 기관 선정

• 계명문화대 '무료 주민건강 프로그램' 운영

• 공간울림 23일 '전통 가곡의 밤'

• 극단 처용 67회 정기공연 '인류 최초의 키스'

• 대가대 해양바이오산업연구센터 만든다

• 대구 고산성당 25일 '푸른 미사'

• 만불사 달맞이 산사음악회

• 매일춘추-30년 후…

• 문경대학 구조조정 및 학과신설

• 서양화가 장이규씨 개인전

• 선감독 배영수에 따끔한 충고

• 여름밤 야외음악회

• 오초아, 시즌 첫 우승

• 장구, 꽹과리 등 수강생 모집

• 채널 돋보기-EBS 특집 드라마 '독도장군'

• 한국 축구 '희망과 한계' 동시 체험

• '훈련 힘들다' 탈영한 훈련병 2명 검거

• "'가격담합' 교복3社, 학부모들에게 2억 배상하라"

• "동물 줄기세포 연구도 우리가 최고"

• <세계청소년축구> 중국 대약진...아시아 선전

• <세계청소년축구> 한국, 브라질에 패배..16강 좌절

• US오픈골프-캠벨, 메이저 첫 왕관

• 검찰 기지·발품으로 정신질환 여성 납치범 응징

• 광고업계, '광고 바로 알리기' 나선다

• 대구 유치 '컨택센터' 빈 대형빌딩 채운다

• 대현동 주택가 한밤에 방화추정 차량화재 잇따라

• 동정-김재하 삼성 라이온즈 단장

• 동정-신용철 영일종합 대표

• 동정-이철우 경북도의회 의장

• 로또 1등 8명, 14억5천만원씩

• 미니축구 '풋살 ' 신세대 각광

• 부음

• 삼성, 투타 무기력 빠져

• 여객·화물터미널 편익시설 범위 확대

• 예비법조인들, 문화콘텐츠산업에 관심 높다

• 우리나라에도 '우주체험관' 생긴다

• 울릉·독도 발전연구회 10월 발족

• 울진원전 2호기 고장-고진동 현상

• 육군 이등병 분신 자살

• 인물수첩-정정호 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장

• 중국에도 코리아 텍스타일센터

• 중국집 배달원 위장 취업 오토바이·음식값 챙겨 도주

• 차 부품공장에 불

• 탈영병 여인숙에서 자살

• 총기난사 김 일병은 '게임광'

• 日 총리 방한 반대 집회 잇따라

• 탈영병 여인숙에서 자살

• 농성 1주일…영남대 학생·총장 탈진

• '夢鄕' 추모비 학습교육장으로

• "과도한 영상물 노출 유아 정신발달 저해"

• "박지성, 맨체스터Utd와 4년계약 동의"

• "북, 미와 수교앞서 이익대표부 개설가능"

• "송천강 재첩 전국에 알릴 겁니다"

• "음주운항 꿈도 꾸지 마세요" 포항해경, 2개월간 집중단속

• "자기도 모르는 휴대전화 대금 결제 많다"

• 2005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

• KT 차기사장에 남중수 KTF 사장

• 대구, 게임도시로 뜬다?

• 대구FC, 2연패 탈출

• 대구시의회 개막…시의회 5분 발언

• 대학생 인터넷 주로 e메일·채팅 클릭

• 동해 휴가는 7월30일, 서해는 7월27일이 가장 좋아

• 리틀야구단 창단 경북 확산

• 북, 비료 15만t 추가지원 요청

• 사실확인원 지구대서 발급

• 소방본부 위험물 탱크차 단속

• 시각장애인 초청 경로위안 잔치

• 시민회관 상주단체制 내년 도입

• 여자농구 日꺾고 亞대회 첫 승

• 영진전문대 전국여자축구 우승 눈앞

• 용전초교 1박2일 기아체험

• 일제 강제동원 피해 31건 인정

• 증시 전망대-"1천 안착 긍정적, SK, STX엔진 유망"

• 최전방 총기사고 사상자 명단

• 투신 계좌수 작년비 두 배로 급증

• '대포통장' 양도·대여 처벌 추진

• '행담도' 검찰수사 금주 착수

• "간첩 예찬 노래 유홍준 청장 사퇴를"

• "창의적 인재 육성에 주력할 것"

• "총기난사 사병, 범행후 태연히 경계근무"

• 南行 북한군 5일간 행적 '의문투성이'

• 軍 잇단 사건·사고 군기강 '엉망'

• 감문국 유적 대대적 정비·복원

• 검찰, 김우중씨 'DJ정부 실세 로비설' 조사

• 국군포로 일가족 동반 탈북

• 군내무반서 수류탄·총기난사 참극..8명 사망

• 기자노트-잇단 횡령...공직기강 무너진 포항시

• 대구 동·북·수성·달서구, 달성군 또 주택 투기지역 후보에

• 라응찬 회장 "인원 감축 계획 없다"

• 면사무소 직원 공금 4억 유용·횡령

• 밑그림 드러내는 공공기관 지방이전

• 밤새 차량 방화 7차례 잇따라

• 부동산 회사 직원 투신 자살

• 부모들 "자식들 군대 어떻게 보내겠나"

• 서울 물가수준 세계 7위서 5위로 상승

• 세계여성학대회 개회식 갖고 일정 돌입

• 승용차 특소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

• 여·야 두 의원 자성의 글 '눈길'

• 오늘 오후 한일 정상회담-의제와 전망

• 울산발 투기 광풍 경주·포항 북진중

•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 21일 서울서 열려

• 총기난사 金일병은 '게임광'

• 총기난사 희생자면면·유족표정

• 팔공산 등반대회 및 자연보호 활동

• 학교폭력 피해자 상담실 개소식

• [포토] 논 갈아엎는 영주 농민회

• 축구스타 조련사 안동고 최건욱(48) 감독

• 용전초교 아이들의 1박 2일 '기아체험'

• 디카프리오, 한 여성에 맥주병 테러 당해

• 한일 정상회담, 盧 "할 말 다 하겠다"

• 구미시 지적과 황진일씨 행자부장관상

• 전국농민회총연맹 20일 총파업

• (기획탐사)대구, 게임폴리스로 거듭난다

• 승용차 특소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

• 韓日 정상회담, 과거사·북핵논의

• "공정보도" 매일신문 편집규약 제정

• 김 일병, 사고 이틀전 범행 결심

• 지금 서울은-토요휴업 학부모 고민

• 공부, 길을 묻는다-차정록 차선생아카데미 원장

• 게시판

• 여·야, "유홍준 사퇴하라" 한 목소리

• 학습 포인트-대장간

• 대구 또 주택 투기지역 후보에

• 현장 속으로-농기구 만들기

• 과학 돋보기-발화점 비교하기

• 대학생 인터넷 e메일·채팅 등 집중

• 대구 '컨택센터' 빌딩 입주율 업!

• 독서신문/생각 나누기-허생원이 아들 알아보는 장면

• 독서신문/'메밀꽃 필 무렵' 감상시

• '공모주 펀드' 인기 하늘을 찌른다

• 포항해경 '음주운항' 집중단속

• 일제 강제동원 피해 31건 인정

• 역사속의 한자-鷄卵有骨(닭 계, 알 란, 있을 유, 뼈 골)

• 일하는 엄마 선생님

• 음란 사이트 유포 10대 구속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사돈의 그림편지

• 미니축구 '풋살' 생활체육 각광

• 자기주도형 학습 습관 기르기

• 60 넘어도 일…노인 구직행렬

• 공부 잘하는 아이들

• 수시 논술·심층면접 대비 전략

• 용전초교생 200여명 1박2일 기아체험

• 수시1학기 지원 체크리스트

• 희망편지-맹모삼천과 교육복지

• 사건사고 등 사실확인원 지구대서 발급

• "엄마, 같이 공부해요"

• "가격담합 교복3社, 2억 배상하라"

• 대구 이번주 내내 무더위

• 밤새 대구 주택가 차량방화 7건

• 울산發 투기 광풍, 경주·포항 북진중

• 포항 공무원 2명 4억원 횡령

• 독도 여객선 운항시간 조정

• 야고부-로스쿨

• '스타 김정일'의 카리스마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의 오늘-대마도 정벌

• "여윳돈 있으면 선박 펀드에 선적하라"

• '디지털 사병'대책 不在가 부른 참사

• 勞使대립·갈등 간격 좁혀야

• 平和·소통 향한 '세계여성학대회'

• "지방의원 유급화 매년 1천900억원 소요"

• 검찰 36억원대 항운노조 비리 적발

• 검찰, 김우중씨 BFC 국내 유입자금 추적

• 국군포로 일가족 동반 탈북

• 국방부, 문제점 시인 정밀진단 착수

• 김 일병 어떤 병사였나

• 대학생 80%, "인터넷 장시간 사용으로 문제 경험"

• 독도 여객선 운항시간 조정

• 신세대, 병영 '통제문화'에 부적응

• 음란사이트 유포 10대 구속

• 이번주 내내 무더운 날씨

• 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 총파업에 돌입

• 체불임금 지연이자율 연 20%로 확정

• 총기난사 김 일병 범행 사전계획

• 헌법재판관에 내정된 조대현 변호사

• 김정일 "북·미 수교시 미사일 폐기 용의"

• 공무원 특별휴가 대거 축소·폐지

• 김 일병 '냉혹'…2차 확인사살까지

• 배용준 과로로 입원

• 한국, "포경 부분 찬성, 결정은 유보"

• '총기난사' 참극 軍합조단 일문일답

• [포토]'게르마늄 포도'

• 지역大서 加명문대 학위 딴다

• 국회 '총기난사' 사건 집중 추궁

• 이승엽, 올스타 4차집계 선두

• 재가불자 조직 백장선원 출범

• 국정홍보처 외 인사

• 화촉

• 샌안토니오, 챔피언 등극 1승 남겨

• 간 이식 동료에 훈훈한 사랑 전해

• '공모주 펀드' 인기 하늘을 찌른다

• 스필버그 "크루즈 보도는 응징 수준"

• '외출' 크랭크 업 배용준, 과로 입원

• '미스터&미세스 스미스', 개봉 4일만에 83만명

• 최지우-기무라 타쿠야, 단편드라마서 호흡

• 추락하는 개그맨들 "어찌해야…"

• '60 넘어도 일해야...' 노인 구직 행렬 줄 이어

• 농성 1주일…영남대 학생·총장 잇따라 탈진

•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곳곳 '먹통'

• 대구 32.8도…대구·경북 한여름

• '총기난사'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

• 농민단체 대표 단식농성 돌입

• 정말 게임이 '총기난사' 불렀나?

• "클린턴, 40대 이혼녀와 다시 바람"

• 꽃동네 오웅진 신부에 징역3년 구형

• 21일부터 나흘간 남북 장관급 회담

• 韓日 "역사공동위 산하 교과서위원회 신설"

• "북·미수교시 중·장거리 미사일 폐기 용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