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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8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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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8월 25일 월요일(음력 7월3일)>

• [관풍루]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 "2030세대 남성 일부 극우화 됐다"고

• [사설] '노란봉투법' 통과 이어 '더 센 상법' 상정, 기업 뒤통수를 이렇게 치다니

• [사설] 내년 예산 대폭 증액해도 경제 선순환 가능할지는 미지수

• [사설] 무난했던 한일 정상회담, 불안한 한미 정상회담

• [야고부-이호준] 님비와 데이터센터

• [정경훈 칼럼] 김구도 매국노가 되는 사문난적(斯文亂賊) 몰이의 광기

• [김건표의 연극 리뷰] 친일잔재 청소에 나서는 <분홍나비 프로젝트>, 광복 80주년 디아스포라 중앙아시아를 잇는 <열차 37호>, '열역학'의 비밀을 파헤친 <아르카디아>

• [함께 꿈꾸는 시] 안용태 '만촌동의 하늘'

• 李대통령, 워싱턴 도착…오늘 밤 트럼프와 '운명의 정상회담'

• 北, 한일정상회담에 "리재명, 자발적 친일 검증 행각"

• 월 640만원 받은 '인천 총기 살해범'…'살려달라'는 아들 또 쐈다

• 李대통령 지지율 51.4%…"하락세 멈춰"[리얼미터]

• '윤리와 기술이 만난 자리' 대구보건대, 바이오헬스 미래를 그리다

• 영진 학생들이 전한 따뜻한 여름 선물, 뷰티 봉사로 이어지다

• 계명대 전국 고교생 미술 축제, 창의와 열정의 무대 열리다

• 대구보건대 디지털 치과기공 교육, 국경 넘어 현지와 만나다

• "세계 간호 현장을 배우다" 대구한의대 여름 국제 활동

• 한국장학재단, 2025년 신입 채용 35명 채용

• 한국장학재단·우미희망재단, 푸른등대 인재육성프로그램 마련

• 계명대, "글로벌 규제 대응 해법 모색" 대경 모빌리티 포럼 열려

• 김만호 성호하이텍 대표, 경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

• 美언론, 한미정상회담 의제는 '3500억불 투자·전략적 유연성'

• 기절시키고 개똥 먹였는데…가해자 父 "용서 안하면 어리석다"

• 李대통령 "스트레스 엄청나 이빨 흔들…숟가락 역기 운동 잘해"

• LS일렉트릭·LS전선, 차세대 전력기술 공개…HVDC·초전도 솔루션 주목

• 휴가철 먹은 한돈 삼겹살이 포르투갈산? 원산지 속인 103곳 형사입건

• 정청래, 김문수 '美대사관 테러' 발언에 "사과 않으면 법적조치"

• 김건희 여사, 구속 후 네 번째 조사 위해 특검 출석

• 이준석, '2030 남성 극우' 발언한 조국에 "여전히 위선…자중해야"

• 코레일, 경부선 신암~청도 서행·예매 중지…안전 확보 긴급조치

• 건보공단, 담배소송 2심판결 앞두고 지방의회·학회 지지의견 제출

• 기재부, AI 활용 초혁신경제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 개최

• 컬리, 추석 앞두고 사전예약 시작…식품·리빙 등 1천여 종 구성

• 내란특검, 법무부·대검찰청 압수수색…박성재·심우정 겨냥

• 대현도서관, 하반기 '웹툰 창작 프로그램' 개강

• '더 센 상법' 본회의 통과…尹거부권법 모두 처리

• 조상현 전 기재부 정책보좌관 법률사무소 개업

• 재미교포 만난 李대통령 "한미동맹 새 역사 함께해달라"

• KB국민카드, 건강보험료·의료업종 할인 적용 카드 출시

•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청년 버스커와 함께하는 가을 저녁 힐링 음악회

• 농식품부, 농업 기후위기 대응 지자체 설명회 개최

• 올해 최고 김치는 새벽팜 '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'

• 전 세계 위성항법 전문가 80여명 한국 집결

• 檢, "유족 보호 위해"…'스토킹 여성 살해' 윤정우 재판 비공개 신청

• 9월 한 달 간, 전국이 미술로 물든다…'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'

• 전현희 "국힘, 특검수사 방해하면 앞으로 정당해산 심판 대상"

• 금융위, 베트남 당국과 협력 강화…한국거래소 시스템 수혈

• 2025년 계명문화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캠프 개최

• '149만 유튜버' 공학도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, 대구 리사이틀

• 대기업 계열사 3개월 새 12곳 줄어…신규 인수는 시너지, 제외는 효율성

• 대구생활문화센터, '2025 생동데이교실' 하반기 수강생 모집

• 모텔로 남성 유인해 신체 접촉 유도…4억대 공갈 여성 2인조 실형

• 한미 정상회담 26일 오전 1시 15분 확정

• 65세 이상 연금수급률 90.9%…월평균 69만5천원 받아

• 액션카메라 6종 품질 평가…"화질·배터리 성능 제품별 격차 컸다"

• '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' 한덕수 영장실질심사, 27일 오후 1시30분

• 안동 예안향교 제63대 이필상 전교 취임…"600년 향교, 소통·화합으로 지역과 함께 도약"

• 채해병 구명로비 제보자, 추미애·이명현 특검 고발

• 국힘 대표 선출 하루 앞으로…金 "친한계도 함께" 張 "윤어게인 연대"

• [수시특집] 'RISE·반도체 특성화대학 선정'…영남대, 혁신성장 동력 키운다

• [수시특집] '개교 70주년, 미래 인재 육성' 대구대의 새로운 도전

• [수시특집] '교육·연구·취업 모두 선도'…글로벌 경북대의 자신감

• [수시특집] "126년 발자취, 봉사와 혁신"…계명대, 세계와 지역을 잇는 대학의 길

• [수시특집] 2026 논술전형…의·약학계열 확대, 전형 방법도 다양해져

• [수시특집] 경일대, 콘텐츠·스포츠·글로벌 인재 육성 앞장선다

• [수시특집] 늘어난 '교과', 변하는 '종합'…2026 수시의 선택과 집중

• [수시특집] 대구한의대 '한의학에서 뷰티까지'…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하다

• [수시특집] 진로의 문을 활짝 열다…대구가톨릭대의 유연한 학사제도

• [수시특집] 창원대 거창캠퍼스 새 출범…혁신 학사제와 무상교육의 길

• 의성군, 산불 피해 마을에 무더위 피할 '냉방버스' 운영

• 文, 옥중 환갑 맞은 조국·백원우 위해 케이크 축하

• 대구 청년예술가 협력 연극 '무명의 용병사', 9월 초연

• 조국, 故 노무현 묘역 참배 후 눈물…"호남 일정, 내년 지선용 아냐"

• 코레일, 추석 연휴 승차권 9월1일부터 예매 시작

• "AI에 대체 안 되는 정책지원관 육성한다"

• 계명대 장준하, 유스세계양궁선수권 금·은메달 획득

• "제2의 거주지서 맞춤형 혜택 받는다"

• '노란봉투법 통과' 다음날 현대제철 비정규직 "직접고용"…원청 교섭 요구

• 李정부 조직개편 신호탄…경찰국 공식 폐지한다

• 기어 '중립' 놓고 화장실 갔더니…운전자 없이 고속도로로 굴러간 승용차

• 신한울 1호기 2차 계획예방정비 돌입

• 독감 국가예방접종 9월 22일부터…어린이·임신부·노인 무료

• '여자평형 기대주' 문수아, 세계주니어선수권 한국 첫 금

•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, 양양 국제·전국 사이클대회 종합우승

• [프로야구 전망대] 3연승 삼성 라이온즈, 5위 넘어 3위도 보인다

• 군위군과 대구 누네안과병원, 눈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

• 與 "서울·대구·강원 등 지자체들, 계엄 동조 일사불란한 청사폐쇄 정황"

• 유수영, 중국 원정 경기서 UFC 2연승

• "中 전승절 가지 마세요"…日, 각국에 행사 참석 보류 요청

•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넷플릭스 시리즈 '다 이루어질지니'

• 대구 중구청, 지역 첫 보행자우선도로 대구향교 일원에 조성

• '외도 의심' 남편 신체 중요 부위 절단한 아내, 사위에 의붓딸도 가담해

• [TV] 무공해 섬총각 된 임영웅과 친구들

• 특검 "김건희, 이르면 오는 29일 구속 기소"

• 대구문예진흥원 '셀프 혁신안'?…"각계 의견 수합하는 공론화 과정 필요"

• 아마 종합격투기 KMMA32 대구 대회, 하루 100경기 소화

• [화요초대석-김영수] 우리 시대의 평화 'Z 모멘트'

• [성금내역] 말기 암 투병 중인 허은숙 씨에 2,054만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281호] "어려운 가정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"

• ㈜조이널, 대구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참여

• [TV] 지난날의 아픔 잊게 해준 보금자리

• '박정희 동상' 소송 본격화…시민단체 "대구시, 판결 전 자진 철거하라"

• 대구 서구, 배달 음식점 11개소 '클린 주방' 선정

• 대구 중구청, 혁신사업 발굴단에 'ChatGPT' 활용 지원

• 청송경찰서, 녹색어머니회 위촉식 개최

• 청송군, 산불피해 민관협의체 출범

• 청송소방서 의용소방대, '산소카페 청송정원' 환경정화 봉사

• 티빙, 2025 US 오픈 독점 생중계

• 인권위 "'7세 고시'는 아동 인권 침해…과도한 조기 사교육 막아야"

• 정청래 "대통령은 여야 아울러야…나는 궂은 일과 싸울 일 하는 것"

• 구미시, 수소·전기버스 등 친환경차 43대 추가 보급

•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,친환경 물 환경 홍보공간으로 탈바꿈

• 김천 상무·포항 스틸러스, 2위 다툼 치열…대구FC는 사실상 강등

• [인물수첩] 윤경자 54대 대구지방조달청장 취임…첫 여성 청장 탄생

• 경북도, '정션아시아 해커톤' 성료… AI로 산불 잡는다

• (사)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, 심종택 회장 4년 임기 재선

• "해외에 한국 문화 알려요"…대구교육청 '말·멋·맛 사업' 참가자 호주 시드니 방문

• 국립경국대·美 H-Mart, 학생들의 장래 위해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

• '살 파먹는 구더기' 나사벌레…미국서 올해 첫 감염 확인

• '달빛어린이병원' 경주 한빛아동병원, 다음달 1일부터 야간·휴일에도 진료 확대

• 경북도 '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' 대상 김정화 양

•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'대학생 홍보단 2기' 발대식

• 대구시,'2025년 APEC 정상회의' 성공 개최 응원

• 청송 중평리 경로당, 산불 아픔 딛고 새 보금자리 마련

• ㈜서한,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

• 주왕산 절골분소~가메봉 사거리, 예약제로 탐방 제한

• 봉화군 "외씨버선길 봉화 함께걷기에 참가하세요"

• 한수원, 짐바브웨와 '혁신형 SMR 도입' 맞손…아프리카 시장 공략

• 대원정사, 동국건학장학기금 1억원 기부

• "경찰관과 통화하시죠"…구미칠곡축협 직원, 고객 돈 7천만원 지켜내

• 외국인에 한우 우수성 알린다… 한우자조금, 소비촉진 캠페인 진행

• 국립울진해양과학관, 해양과학길 포럼 연다

• 울진군 세 자녀 이상 가족의료비 지원한다

•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, '탈북민과 하나되는 따뜻한 멘토링 활동' 참여

• 소백산국립공원, 달밭골 명품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

• [이런일] 市장애인체육회, '2025년 정책참여단' 위촉식 열어

• 학교에서 만나는 세계기록유산 '유교책판'…청소년 자부심 키운다

• 영주시, 오는 9월 22일까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

• 부산교육청,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

• 이스라엘 가자시티 폭격 64명 사망…주민 삶은 생지옥

• 대구 포산중 '윈드오케스트라' 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·금상 연속 수상

• 편의점 업계, 추석선물 판매… "건강·뷰티 제품군 혜택 강화"

• 국립박물관 굿즈 '신라의미소 소스볼' 인기…문화유산 모티브 디자인 주목

• 대백, 경영권 공개 매각…'마지막 향토 백화점' 향방은

• 9월 전국서 1만1천가구 입주…전월 대비 입주물량 33% 감소해

• 김건희 특검, '주식은 손해·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'는 尹해명 수사 본격화

• 산격종합사회복지관,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

• 경남도, 한국 최초 1조 2,700억 원 규모 경남 제조AI, 차세대 원전산업 핵심기술 개발, 지방비 부담없이 국가차원 추진!

• iM뱅크, 충청지역 중소기업∙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

• BNK경남은행, UNIST와 손잡고 120억 규모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결성… 울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출자

• 안병구 밀양시장, 25일 민생 현장 방문

• 경남교육청, 학교업무 도움자료 시스템 새 단장

• 창원 주민이 뛴다, 저출생 극복 릴레이 "아이들이 웃는 창원 만들기"

•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,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협의회 개최

• 한국정보화진흥원, 장병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명칭 공모전 개최

• APEC 21개 회원국 문화산업 장관급 인사들 경주 총집결

• 교동법주·안동소주, 경주 APEC 공식 만찬주 오를까?

• 전쟁 중 독립 34주년 맞은 우크라이나, 종전 협상 발 빼려는 러시아

• [인터뷰] 임이자 기재위원장 "재정, 단순 현금 살포·포퓰리즘 정책 돼선 안돼"

•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"민·관 한마음 한뜻"…대통령실·재계 총수 총출동

• 대한전문건설협회, 창립 40주년 맞아 '국제세미나' 개최

• 트럼프發 관세전쟁 현실화…대구지역 상장사 영업익 7.1%↓

• 가을의 시작, 어울아트센터에서 만나는 스탠딩에그 '감성 인디'

• 대구신보,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 나선다…저신용 보증료 감면 등

• 아야툴라 하메네이 공개 연설 "미국에 굴복 안 해"

• 경력법관 모집에 검사들 대거 몰려…검찰 '엑소더스' 현실화

• '10억' 들인 아양폭포 미디어파사드, 송출 중단돼도 몰랐던 동구청

• 코레일, 경부선 선로 안정화 위한 긴급조치…신암~청도 구간 서행 등

•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"산하기관 실태점검, 혁신방안 마련"

• 소액 소포 면세 폐지 여파, 세계 각국 美배송 중단

•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쏠린 눈…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전망 '긍정적'

• 미국 정부 인텔 대주주 등극에 '국가 자본주의' 우려 제기

• 미 식품업계, 수산물·농산물 관세 예외 요구 확산

• 李대통령 "72년 한미동맹, 새 길 여는 중요한 여정 함께하길"

• 구미 산단, 친환경 신소재 'EPP'로 갈아입는다

• "집주인은 개인회생으로 새출발 하는데…" 대구 동구 전세사기 피해자들, 대책 마련 촉구

• 경제계 '더 센' 상법 개정안 우려…"경영권 분쟁 리스크 확대"

• 北, 첫 양자회담 日 택한 李대통령에 "자발적 친일 검증"

• 중소기업 중심 대구 산업계 "영세업체 무너질 수도"

• 금강건설(주), 대구사랑의열매에 호우피해 특별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노란봉투법 사용자 범위 논란…'실질적 지배력' 기준없어 혼란 불가피

• 수성구청 "범물동 DRT 노선, 주거지·진밭골 확장해야"

• 열대야 속 대구 수성구 대단지 아파트 전체 정전…원인 조사 중

• 고독사 제로 향해… 대구시, 고독사 예방사업 속도낸다

• "진짜 사장 나와라" 노란봉투법 통과에 하청노조 요구 빗발쳐

• 대구 동구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서 폐건전지 폭발 화재…42명 대피

• '노란봉투법' 이어 '더 센 상법'도 통과…기업 '탈한국' 현실되나

• 동아제약, 스페인산 단일 품종 올리브오일 '올리비바 오히블랑카' 출시

• 김문수냐? 장동혁이냐? 국힘 새 당 대표 운명 26일 결정된다

• 나경원 "李대통령, 전임과 비교해 예우 극명 대비…美 주류 언론 주목도도 낮아"

• 영빈관 대신 호텔서 숙박하는 李대통령, 공항엔 국무부 부의전장이 영접

• 난이도 높은 한미 정상회담 '퍼스트레이디 외교'가 윤활유 될까

• 원자력학회, 한수원-웨스팅하우스 '불공정 합의' 주장에 "원자력계 기술자립 노력 폄훼·모욕하는 것"

• '대구 3차 순환도로 해결되나' 김기웅 질의에 국방부 장관 "지적 공감해"

• 차지인, 전기차 충전하면 가상화폐 지급…스테이블 코인 도입

• 민주당 '더 센 특검법' 잠시 멈춤…野 "강행 시 9월 정기국회 불참" 으름장

• [매일희평] 선 잿더미 후 봉투...??

• [포토뉴스] '노란봉투법' 국회 통과...로봇주 급등

• 민주당의 '조국 자중론'에 혁신당 "이럴거면 왜 복권시켰나"

• 한미 정상회담 나서는 이 대통령 "제한을 두지 않고 필요한 얘기는 다 해볼 생각"

• [포토뉴스] 한미정상회담... 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15분 시작

• [취재현장-전병용] 'Lucky Chilgok' 행운·긍정 도시 칠곡

• [포토뉴스]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골프장 가는 트럼프

• [날씨] 8월 26일(화) "대체로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비"

•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, '대통령기 시·도대항 조정대회'서 메달 3개 획득

• [부음] 김종복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 25일 별세

• [르포] 산불피해 벌목 현장에 가보니 "톱사 10명이 하던 일, 기계 한 대가 끝낸다!"

• '서울·대구 등 계엄때 청사폐쇄' 주장에 "평소에도 심야엔 출입제한" 서울시 반박

• KBI그룹, 구미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 쾌척

• 李·김건희 수사 검사들 줄사표…한직 인사 여파인 듯

• 대구 대표 여류화가 김종복 화백 별세…향년 96세

• "李, 국빈 대접도 못 받고"…전한길, 미국서 라이브 방송 예고

• 박민영 "한동훈, 국민의힘 들어와서 한 것이라곤 '분탕질'뿐"[일타뉴스]

• 트럼프 "韓서 숙청·혁명 일어나는 듯, 같이 사업 못한다"…대통령실 "상황 확인하겠다"

• "트럼프가 이재명에 왜곡된 느낌 갖는 듯, 노력하겠다"…수습 나선 李정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