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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6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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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역사속의 오늘-남아공, 소웨토 봉기

• 독자마당-장애인 할인카드 부정사용 막자

• 독자위원석-가치 충돌의 논란에 불을 지피길

• 시와 함께-최규목 작 '고향'

• '2006 매일 보훈대상' 영광의 얼굴들

• [독자 농촌체험] 예천 회룡포를 다녀와서

• [독자 농촌체험] 도시 청소년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

• [독자 농촌체험] (14)예천 회룡포

• 한국페스티벌앙상블, 영화속 명곡 감상 연주회

• [매일춘추] 보수와 진보

• 대구중등교사합창단 연주회…16일 시민회관

• 서양화가 허양구 展

• 경북도립교향악단 청소년음악회…16일 상주 낙동중학교

• 서양화가 '한창현 초대전'…24일까지 갤러리미르

• [헬스 닥터] 눈물이 부족하면…

• [헬스 닥터] 눈물은 묘약

• [진료실] 자궁 물혹…암이 아닌지?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까미유 끌로델

• 세계서 가장 비싼 '양몰이 개'는 385만원

• 축구선수 체력소모는?…10km 안팎 뛰어

• 축구선수들이 입기 쉬운 부상은?

• 美 여성, 다락 청소하다 두개골 26개 발견

• 채널돋보기-EBS '책 읽어주는 여자, 밑줄 긋는 남자'

• 남자도 집안일 하면 오래 살 수 있다

• 미성년 성폭행범, 정신과 치료받다 덜미

• 범어네거리에 지하보도 370ｍ 신설

• 계명대 누리사업단, '우수' 평가

• '무적함대' 스페인, 우크라이나 4-0으로 맹폭

• 사우디, 튀니지와 2-2 아쉬운 무승부

• 여성 고용률 50% 육박…'사상 최고'

• 독일, 숙적 폴란드에 1-0 극적인 승리

• 5천만원 미만 소액 중개수수료 15일부터 인하

• 美 한인 고교생, 친구 구하려다 익사

• 전세계 TV 시청자, 2002년보다 21% 증가

• 프랑스 기자단 "비오면 프랑스에 유리"

• 한국-프랑스 경기, '비·낙뢰와 싸움 될지도'

• 브라질 국민 83% "첫 경기에 실망"

• 세계 최고의 공격수 솁첸코 '초라한 본선 데뷔'

• 미 증시,'불확실성 제거됐다'… 다우 큰 폭 '반등'

• 스위스 "한국과 토고는 상대가 못 돼"

• 보험금 노려 4차례 아내 엽기적 살해기도

• 맨유, '습격자' 박지성 활약에 극찬

• [시론]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권리보장

• (월드컵의 창)독일의 환희, 폴란드의 침묵

• 재미동포 최현, 135만 달러에 에인절스 입단할 듯

• 튀니지 골잡이 자지리, 위기에서 튀니지 구출

• 이형택, 세계랭킹 34위 마티유 격파 '파란'

• 박찬호, 한국 축구 승전 축하 메시지

• "'차차부자' 성공 일등공신은 김성주 아나운서"

• 이집트, '다빈치 코드' 영화·소설 모두 불허

• 신화, 데뷔 이래 첫 오리콘차트 입성

• [기고] 조용한 월드컵 개최 도시

• 태극전사들 "프랑스전 이기는 경기 하겠다"

• 김천시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개업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장바구니

• "월드컵이 농촌잡네"…농민들 일손부족 '하소연'

• 동산병원, '응급구조사 수련병원'으로 지정돼

• 아프리카팀, 4전 전패로 '초상집' 분위기

• 대구시, 장마철 수질오염 감시 강화

• (베낭메고 월드컵 속으로)파리서 만난 프랑스 아저씨

• 평택범대위, 18일 대추리집회 강행키로

• "사랑나무 신기해요"…구수곡 계곡 '눈길'

• 전교조, 정부 소규모학교 통폐합방침 반발

• "이명박 시장 노숙자에 봉변당할뻔"…경찰 조사키로

• 강원산업, 한중합작 개발공사 설립 합의

• 이마트 경산점 15일 오픈…지상 3층 규모

• 산학연구원 개원 16주년 기념행사 22일 개최

• '정크 본드' 전문 취급 증권회사 육성된다

• 동아백화점, '대학생 유통 공모전' 개최

• 한국델파이, 도요타 품질수수상 수상

• 대구상의, 주한유럽연합상의와 업무협약 맺는다

• 대백 프라자점, 웰빙모자 판매…반응 좋아

• 동구청, '사랑의 리퀘스트' 후원금 전달

• 남구청, 영선초교 학생 대상 구정체험학교 운영

• 달성군, 부곡리 먹거리촌 조형물 제막

• 악극 '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' 17일 김천 공연

• 청도군, 의료 협력·지정의료기관 협약 체결

• 유통업체 "기다렸다 월드컵!"

• 자살기도 일가족 3명, 낚시꾼에 의해 구조

• 노동청 포항지청, 영세 자영업자 훈련 참가자 모집

• 상주시, 범죄없는 3개 마을 표창

• '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' EXCO서 개막

• 동정-박팔용 김천시장

• 동정-최용수 대구보훈청장

• 동정-홍정민 대구가톨릭대 패션산업학과 교수

• 동정-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

•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에 이병직 씨 내정

• 월드컵경기장,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성공적인 '변신'

• 인물수첩-이경엽 김천라이온스클럽 회장

• 천연기념물 '하늘다람쥐' 주왕산 서식 첫 확인

• 포항 중앙상가 확 바뀐다

• 경북대학교 총장 선거 16일 실시

• 지하철 '월드컵 효과'…승객·수입금 사상 최대

• "월드컵이 싫어요"…지상파TV 편식에 불만 잇따라

• "프랑스전도 범어네거리서 응원" 개방 요구

• 2006 안동의상 패션쇼 16일 열려

• "대~한민국 외치며 속죄하고 있어요"

• 영남이공대-청도교육청, 방과후 학교운영 협약식

• 한국정가진흥회, 16일 경주서 정가발표회 개최

• '자동차부품 혁신센터' 개소식 계명대서 열려

• 자유총연맹 수성구지부, 자유수호 웅변대회 개최

• 도로공사 구미지사, '1사 1촌 자매결연' 가져

• 의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우수상 수상

• 미스경북 선발대회 16일 문경운동장서 개최

• KT&G, 직원체육대회 경비로 '독도 사랑' 나서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세계 졸부들,"아들 딸 골라 낳자" 미국행 러시

• 경북대병원 칠곡분원 2009년 1월 개원 확정

• 문경 중견 도예작가 전국대회 대상 잇따라 수상

• 20여차례 성폭행 '동해안 발바리' 검거

• 가톨릭 전례꽃꽂이 전시회 본사 8층서 개막

• '대구·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' 망우당공원서 준공

• 월드건설 '월배 월드메르디앙' 모델하우스 16일 오픈

• 조달청장에 김용민 재경부 세제실장 내정

• U대회 조직위원회, 오는 30일 '해산' 결의

• 일본, EEZ회담서 '도리시마 기점' 맞제의

• 여성 고용률 50% 육박…사상 최고수준

• 악어의 조상은 호주에서 나왔다

• '모바일 특구' 내정설…지방은 들러리?

• 민주콩고서 페스트로 한달새 100여명 사망

• '빈곤아동 비율' 8년만에 2.5배 증가

• 美 핵추진 항공모함 일본에 첫 배치 될 듯

• 중국-대만, 전세기 4대 명절 운항에 합의

• 관풍루

• 빗나간 '월드컵 열풍'에 학부모 속탄다

• 중국내 탈북자 5만명…학대·차별대우 받는다

• "구더기로 상처 치료"…국내연구진 임상결과

• 이슬람 군벌, 소말리아 군벌 거점 장악

• '교장 초빙제'…하반기 교육계 갈등 예고

• 계명대 '문화콘텐츠 인력양성사업' 우수누리사업단 선정

• '북한 인권 간담회' 16일 인터불고 호텔서 개최

• 일선 법원 판사가 대법원 판례 정면비판

• "지역서 입지확보 노력"…국민중심당 간담회 가져

• "포털사이트 신문법으로 규제" 입법 추진된다

• 대구서예·문인화대전서 채재연 씨 대상 수상

• "넓은 집이 부담금 더 내라" 이웃 간 소송

• 바그다드서 대규모 저항세력 소탕작전 개시

• "중·대형식당, 내년부터 쇠고기 원산지 표시해야"

• 상하이협력기구, 20억달러 경제협력에 서명

•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16일 공식 퇴임

• 경찰 "건설노조 집회 15일부터 금지"

• 금품·향응 제공 후보자도 '50배 과태료' 추진

• 일본, '전후 금기' 깨고 첫 무기 수출

• 박종근 의원 "강재섭 당권 못잡으면 지역 몰살"

• '사학법 재개정' 둘러싼 여·야 속내는?

• "풀뿌리까지 한나라가 흔들라"…무더기 당선 '후유증'

• 김관용의 '젋은 바람(?)'…'로데오팀' 구성

• 열린우리당, '민생우선론' 적극 추진

• 日 고이즈미 총리에 주는 부시의 고별선물 '화제'

• 교장 초빙·공모제란?…평교사·민간인도 교장 가능

• 지역의원 상임위원장 배정 없다…형평성 문제 논란

• 휴대폰에 "오빠 나야" 5천만통 발송…113억 챙겨

• [세풍] 새내기 단체장 구보 씨에게

• 용광로보다 더 뜨거운 '사랑' 지핀 철강맨

• 대구지법 "월배 TV경륜장 개설은 적법"

• 노대통령 국회 연설 취소, 왜?

• 아파트값 '출렁'…대구 '외부충격' 취약

• 한국, 에너지 소비 증가율 세계평균보다 높다

• 美상원 외교위 소속 의원단 방북 추진

• 거리응원 여중생 성추행한 20대 구속영장

• "알코올상승기 수치로 면허 취소는 위법"

• 신분증 위조해 1천여만원 챙긴 40대 구속

• 6.15대축전 이틀째…공동호소문 채택

• [야고부] '살타첼로'

• 정부, 北 미사일 발사 중지 외교적 노력 강화

• 지방선거비용 보전청구액 2천605억원으로 잠정 집계

• 아드보카트, 프랑스전엔 어떤 마법?

• 프랑스 골키퍼 바르테즈 "한국에 승리하겠다"

• 이승엽,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?

• 대구·경북 정무직 임명 놓고 하마평 '무성'

• 김병현, 3⅓이닝 8실점…통산 40승 또 실패

• 일본 골키퍼 가와구치 "한국을 본받자"

• 이형택, 스텔라 챔피언십 2회전 탈락

• 조별리그 1차전 종료…우승후보 성적표는?

• '골대 징크스'는 없다

• 금주 율법 사우디 "맥주회사가 주는 상 거부"

• "토고, 중국 덕분에 월드컵 진출"

• TV편성표-6월 15일

• 미사일 발사, 협상용 카드 될 수 없다

• '구속 지침' 검찰 신뢰 회복 계기로

• 비수도권 부동산 대책 차별화해야

• '월드컵 응원' 첫 휴교 사례…서울 광남중

• 한국-프랑스전 '수중전' 예상…누가 유리할까?

• 영화파일 불법 공유 사이트 12곳 고소당해

• 대우건설,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넘어가나

• 세계女농구선수권 대표팀 감독에 유수종 씨 선임

• '독일월드컵' 상반기 인터넷 인기검색어 1위

• "독도 무력충돌 가능성 동아시아 5위"

• USA투데이 '프랑스-스위스전 최악의 경기'

• 박항서 "체력·자신감으로 프랑스 이길 수 있다"

• 폴란드 선수들 "불공정한 레드카드가 패인"

• 세대교체 스페인, 달라진 '무적함대'

• 지두화가 고홍선씨와 민속식당 소리재

• 이승엽, 20.21호 '연속 홈런'…리그 홈런1위

• 강재섭 "TK가 정권교체 역할해야"

• 靑 "이대로 간다면 北 미사일 발사할 수도"

• 삼성전자, 1천400억원상당 부동산 일괄 매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