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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6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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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히딩크의 호주, 이탈리아에 0-1 아쉬운 패배

• '히딩크 마법'에 울고 웃은 이탈리아

• '히딩크 마법' 푼 '악동' 토티

• 히딩크 "킬러 본능에서 패했다"

• 로이터 "아드보카트, 7월6일 제니트 데뷔전"

• 베어벡 '롱런'의 갈림길은 아시안컵축구

• 우크라이나, 승부차기 끝에 스위스 물리쳐…8강 진출

• 경북TP, 제1기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

• 무선 인터넷 전화'와이파이폰' 돌풍

• [매일춘추] 등산

• 조윤성 재즈 트리오 콘서트…30일 떼아뜨르 분도

• 푸치니 작 '마농 레스코'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

• 지역 발행 시전문 계간지 '낯선시' 창간

• 석미경 'Simple Symphony'전

• 채널돋보기-EBS TV '사이언스 매거진N'

• [계산동에서] '라이방'의 추억

• [이슈 포럼] 스위스전 후 아들과 아내의 한숨

• 역사속의 오늘-국군, 한강인도교 폭파

• 독자마당-노인 재소자 교도소 건립해야

• 시와 함께-박미란 作 '목재소에서'

• [커버 스토리] 신난다! 여름캠프

• [커버 스토리] 대학 영어캠프 인기 '0순위'

• [커버 스토리] 인기 테마 '한학 캠프'

•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9월 경북서 개최

• [커버 스토리] 좋은 캠프 고르는 법

• 막연한 기대 '금물'…반수 결정과 성공 전략

• [교단일기] 생동하는 학교

• 학교 도서관, 지역민에 '활짝' 개방

• 교육 게시판

• [시사 터치] 저출산,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동 문제

• [시시비비 코너] 서울 학군조정 논란

• [수학 그까이꺼] 팥빙수 나눠먹기

• [전문가가 말하는 내 아이 영어교육] 콩글리시 클리닉

• [건강한 공부방] '청춘의 불청객' 여드름

• [학습고민 해결사] 초교생 논술지도 어떻게

• [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]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

• [말과 글이 흐르는 풍경] 독립군 할아버지 사라지다

• [명문을 찾아서] '헐려짓는 광화문(光化門)'

• [한권의 책] 인도야 인도야 나마스테!

• 潘외교, 오늘 중국과 北 미사일문제 논의

• [어린이기자단 현장속으로] 연못 생태계 체험

• 6월국회 막판 '사학법-민생법안' 날선 대치

• 수리수리 만화

• 학급 문고

• 학교급식 대구운동본부 창립

• MK 구속 2개월…'현대차'호 어디로 가나

• 태국여행시 '담배벌금' 주의보

• 공기업 하반기에 2천439명 채용

• 감독당국 규제후 주택대출 증가세 주춤

• 미 증시,잇단 M&A 소식에 상승

• 대구교도소, 3년 연속 기능장 배출

• 대구시, CCTV장착 차량으로 주·정차 단속 실시

• "옛 명성 되찾겠다"…임병헌 남구청장 당선자

• 건설노조-대구 건설업체 12차교섭 결렬

• "삶의 질 향상에 고민"…윤진 서구청장 당선자

• 게임장·피자가게서 1만원권 위폐 잇따라 발견

• 시민단체·공무원노조 "대구 북구청장 횡령 의혹"

• 문경서 출소 3일만에 차량 훔친 20대 조사중

• (기자노트)중앙정치에 장악당한 기초의회

• 김천시, '김천체육 50년사' 발간

• 울릉군, '울릉도 아카데미' 매월 운영키로

• 경산시문화회관, 댄스스포츠 대회 1위 휩쓸어

• 청송군 부동면사무소, 관광객에게 채소 무료 제공

• 청도군, 장마철 문화재 사전 안전점검 실시

• 노동청 포항지청, 아르바이트 채용 한마당 28일 개최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,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

• 영덕국유림관리소, 동해안 시·군 국유림 실태조사

• 스위스 감독 "한국과 힘든 경기후라 어려웠다"

• 베어벡 "한국 축구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"

• 박찬호-김병현, 7월1~2일 연속 등판

• 벨라판 "한국이 아시아에서 전술 최고"

• 커티스 "PGA 우승하기 정말 힘드네"

• MBC '주몽', 30%대 시청률 회복

• 이동욱, 여자 톱스타의 구애 받은 사실 공개

• "블루레이·HD DVD 표준 전쟁 승자 없다"

• 드라마 작가도 회당 2천만원 시대

• 동정-진영환 대구새마을회 회장

• 청마문학상에 문덕수 시인

• 동정-이강석 자유총연맹 영덕군지부장

• 본사손님

• 개업

• 인사-코트라

• 인사-건설교통부

• 대구가톨릭대 기숙사 외국어 단기연수

• 우크라이나·이탈리아, 4강 진출 길목서 만났다

• [계산논단] 일본이 밉다구요?

• SKT, "SMS 장애 보상기준'1분'"

• 대구미술협회, '아름다움이 있는 소망전' 개최

• 대구시교육감기 초교 장사씨름대회 열려

• 학교급식 사태에 도시락 등 대체상품 '반사 이익'

• 대구상의-달성상의 '관할구역 분쟁' 마무리되나?

• 구미상공회의소, 제10대 임원진 구성 완료

• 금강회, 위덕대 발전기금 4천870만원 전달

• JCI KOREA 대구지구대회 성황리에 열려

• 현대차 파업…지역 1천여 협력업체 촉각

• '유도 도시'명성 회복 나선다 … 대구교동중 전국대회 '석권'

• 노동청 영주지청, 우수 기능청소년에 장학금 전달

• 1천억대 챙긴 다단계 대표 징역 7년

• 대구대, 경주교육문화회관서 졸업생 취업캠프 개최

• 대구백화점, '천연나비 주얼리' 판매 눈길

• 비트로시스, '천년정성 산삼배양근액' 출시

• 영덕 구계어촌계 어장서 불가사리 퇴치 작업

• 포항해양경찰서, 이웃사랑 헌혈운동 벌여

• 대구시청, 동아시아 보디빌딩 준우승

• 대경대 '기숙사 주치의 제도' 반응 좋아

• '상승세' 삼성-두산 맞대결…배영수 선발 출격

• 문경시장 당선자, 벌금 200만원 구형

• 서울대, '황우석 특허' 10개국에 신청

• 밀라노프로젝트 예산 유용 '논란'…주장 엇갈려

• 폐기물 무단매립 적발…수뢰 공무원도 구속

• 현대차 파업 손실 1천300억원 추산

• 여성 10명 중 3명 "아직도 맞고 산다"

• 지역 전세 시장 '안정세'…숨통 트이나?

• 부음

• 강재섭 당권출마 선언 "대선화합 용광로 될 것"

• [서명수 기자의 니 하오! 중국] (27)공직 사정 강화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2세기 만에 되살아난 창덕궁 진작례

• '거대 산별노조' 출범 본격화…산업현장 빅뱅 오나?

• "베트남의 모든 것 책 속에 담아"…대구시 공무원 전배운 씨

• "사용처 불투명(?)" 아파트연합회 보조금 '논란'

• '모바일 특구 내정설' 질타…상임위 이모저모

• 신용카드용 공인인증서 7월부터 발급중단

• 동정-김완준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

• 가수 유승준, 중국서 비상 날갯짓

• 인구 1천명당 주택 수 선진국에 크게 미달

• 김광원 경북도당 위원장 취임 둘러싸고 '시끌'

• 부시 "北, 미사일 의도 설명해야"

• 대구지방법원 인사

• '에버랜드 편법증여' 현명관씨 소환

• 박성범 의원, 한나라에 사과 요구

• 경북도, 과수생산 현대화로 FTA 넘는다

• 납북 김영남씨 모자 28일 상봉

• 김천역, '경북 남부지사'로 승격·개편된다

• 북, 강경파 레프코위츠 7월 개성 방문 수용

• 경주방폐장 처분방식설명회서 저지-강행 '마찰'

• 상주축협 노사 교섭 타결…정년 57세 합의

• 도지사 관사, 투자유치 전략기지로 '탈바꿈'

• 한나라 '미래모임' 당권 후보 끝장 토론

• '모바일 특구' 공동유치활동 본궤도 들어선다

• 중 상하이 명물 '짝퉁시장' 6월말 철거

• 영덕군, 대게 지리적 표시 등록 추진

• 버핏, 상속세 폐지 시도 비난

• 세계 1·2위 철강업체 합병…포스코 '긴장'

• "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이라크 방문 계획"

• 경북도, 경산 인터불고 골프장 확장 등 결정

• 청도-화양 농협 합병…청도농협으로 새 출발

• 대구과학고 김정현양 '학생과학논술' 대상 수상

• 이스라엘, 피랍 자국 병사 석방 총력태세

• 대구 숙원사업 '매립장 확장' 실마리 찾았다

• 고령군의회, 상수도 위탁 관리 의결

• 경유 소비자가격 7월부터 ℓ당 52원 올라

• '철가면' 오승환, 서울서 팬미팅 행사 가져

• "펀드 1조원 조성"…김관용 '새경북 구상' 발표

• 독일서 170년만에 출현한 갈색곰 결국 사살돼

• 中, "외자기업 부동산투자 제한조치 임박"

• 피서철 멀었는데 벌써부터 '바가지 상혼'

• 브라질 PCC, 경찰서 공격 재개…최소 13명 사망

• EU "미 국제금융전산망 조회 조사권한 없다"

• 지하철·버스 실내공기질 기준 권고안 제시

• '사학법 재개정' 여야협상 난항…오늘이 고비

• 패션센터·패션조합 수사 "공무원부터 먼저"

• "호주 유람선에선 사람들 보는 데서도 섹스"

• 잊혀진 '사제간 정' 키우는 '사도 장학회'

• 김동진, 아드보카트와 함께 제니트 간다

• 美 CIA 금융정보망 감시 폭로 파문…스위스 금융가 당혹

• 30일 퇴임 앞둔 황병태 대구한의대 총장

• 울릉도에 섬백리향 꽃 만개 '장관'

• 대구검찰청, 청소년 장학금 3천여만원 전달

• 온라인게임 조작 '악성 프로그램' 유포 3명 구속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8년만에 해결 '매립장 확장'…쓰레기 정책에 '숨통'

• 육군, 군단급 '지상전술 C4I' 첫 전력화

• 남북 김영남씨의 가족상봉…의미와 전망

• 헌재내부서 제기된 부적격 재판관 유형

• 국가청렴위 "이해찬·이명박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아니다"

• 아드보카트 "굿바이 한국"

• 민노당, 한미 FTA 협정문 초안 공개 행정소송

• 스위스, 승부차기 첫 무득점 수모(?)

• "심판이 월드컵의 이슈가 됐다"

• 아드보카트, 9개월간 얼마나 벌었나?

• 8강 진출 결승골 토티 "결승까지 간다"

• [야고부] 비정규직 일자리

• 한나라당 전여옥 당권도전 선언

• '노로 바이러스' 전염병 지정 뒤늦게 드러나

• 영천-상주 고속도 등 민자사업 추진

• 민군통신위성 '무궁화 5호' 8월 10일 발사

• '밀라노 프로젝트' 비리 의혹 씻어내라

• 낮잠 자는 학교급식법 당장 처리를

• 포항 '또 한 번의 도약' 반드시 이뤄야

• 관풍루

• 국민 78% "월드컵으로 행복했다"

• TV편성표-6월 27일

• "검찰이 참고인 불법감금 폭행"

• 수시 1학기 116개대 2만8천명 모집

• VK,"1차 부도" … 35억원 결제해야 최종부도 면해

• 보아·동방신기·천상지희 도쿄서 쇼케이스

• 먹기대회 우승 재미동포 이선경씨

• 한·중 외교장관 "北미사일 한반도 안정 해쳐서는 안돼"

• 한미 FTA 공청회 시민.농민단체 반발로 파행

• 학교 4곳서 급식환자 324명 추가 발생

• 한총리 "학교급식실태 감사원 감사의뢰"

• 국회 사무총장에 김태랑씨

• 초등학교 1학년생 체벌 여교사 직위해제

• 泰 딸부잣집 '사윗감 구함' 이색 광고판에 신청자 쇄도

• 민군통신위성 '무궁화 5호' 8월10일 발사

• 경찰 경범죄 처벌법 대폭 손질

• 수업중 성희롱 여고교사 징계 착수

• 초등 1년생 과잉 체벌 비난 여론

• 권영동 경북 지방사무관등 '물가안정 유공자' 101명 포상

• '해병대 정신 배우자'…포스코 간부 600명 해병대 입소

• 2011 세계육상대회 개최지 3월 결정

• 여야 원내대표 회담 '결렬'…내부 의견수렴 후 재협상

• 이루마, 7월 10일 진해 해군훈련소 입소

• 대만 천수이볜 총통 파면안 '부결'

• 영양서 다슬기 줍던 60대 할머니 2명 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