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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3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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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스페인 열차 폭탄테러로 186명 사망

• 이영표, UEFA컵 오세르전 무승부 한몫

• 이정연, 코스레코드 세우며 첫날 선두

• 나상욱, 첫날 5언더파 공동6위

• 민속씨름 '얼짱' 조준희, 모래판서 인기몰이

• 이승엽, 2경기 연속 방망이 침묵

• TV편성표-3월 12일

• 삼성 라이온즈, 이승엽 56호 홈런볼 전시

• 가족끼리 친구끼리

• 군소신앙

• 답안지 마킹 제대로 하려면

• 모의고사 대처 및 활용방법

• 미디어활용교육/영화속으로-런어웨이

• 미디어활용교육/컷컷컷-스릴러의 대가들

• 밖에서 배운다-자연체험학습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슬기로운 재판

• 역사고갱이-삼국의 불교수용

• 영어발음 잘 하려면

• 영어방송 활용법

• 오답노트 정리 이렇게...

• 왕들은 왜 불교를 택했나

• 이것만은 꼭!-학부모가 알아야 할 듣기 지도

• 이슈조명-법치주의

• 이차돈 참형장 가상르포

• 재미있는 수학이야기-신보다도 완전한 수

• 한자? 한문!

• 함께하는 과학세상-지구는 돌고 있다

• 희망편지-학부모가 무슨 죄

• '전자뱅킹'내년말 본격화

• "젊은 소설이 젊지 않다" 김원우씨 쓴소리

• TV하이라이트-3월 12일

• 계명대 '리서치센터'오픈

• 공공기관 지역유치 팔걷었다

• 그들에게 南이란

• 기고-대구.경북 섬유산업 세계화 과제

• 나의제언-우체국을 무료 문화공간으로

• 네티즌의 소리-친일 반민족 규명법

• 단신

• 대구 시내공원은 '문화마당'

• 동아시아의 평화구축 방안 논의

• 매일춘추-형제와 같은 분위기에서

• 소프라노 류진교 CD출반

• 쇼핑플러스

• 신보 신용불량자 구직 알선

• 신속 제설...양궁대회 예정대로

• 영남방직 인수 제일엔테크서

• 영양 고추종합처리장 추진

• 올 환원사업 확정 예천농협

• 의성 사랑 노랫말 공모 郡 이달말까지 접수

• 이코노피플-컨설팅 사업 러시아인 사피울린

• 잊혀진 문화유산-경주 산내면 진목정

• 조류독감 역경속 5년째 장학사업

• 채널돋보기-MBC '대장금'결말 기대

• 팔방미인 '스마일 女 상무' 문경 산동농협 김미애씨

• <화제>'금호강 폐철교' 위 레스토랑 추진

• 하지원, 화이트데이 연예인 1위

• 10개 PD협회, MBC 'PD수첩' 징계 항의

• "모방 자살 부추기는 보도 자제해야"

• 유명인 자살 보도, 어떤 영향 미칠까

•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

• 공간울림 문예학당 개강

• 노대통령 "잘잘못 떠나 국민에 죄송"

• 박찬호, 4이닝 3실점...최희섭도 안타 마감

• "정치인 너무 밉다"...국회 앞 차량 방화

• 與.野 새벽 국회 본회의장서 충돌

• 與.野 본회의장서 철야농성

• 탄핵,자살,테러...11일 뉴스 시청률 급상승

• <증시> '내우외환'으로 주가 장중 860 붕괴

• 신화 日 단독콘서트가 인터넷 생중계된다

• 국회앞 '탄핵 찬반' 집회...충돌 우려

• 50대 노사모 회원 국회앞 분신 중화상

• 노사모 회원 국회앞서 분신 중화상

• 자민련 "탄핵 반대당론 백지화"

• 박관용 국회의장 경호권 발동

• 국회 노대통령 탄핵안 표결 강행

• 국회 탄핵안 초긴장 대치...이모저모

• "오렌지가 사과 눌렀다"

• "협력업체 직원도 동료" 백화점, 내부고객 챙기기

• 노사평화 없이 '친기업 대구' 없다

• 대구마라톤 참가신청 연장…21일까지

• 세금도 낸 만큼 혜택준다

• 어음부도율 '다시 고개'

• 오리온스, 3점포·속공으로 4강행 승부

• 이구택 회장.강창오 사장 재선임

• 이인중회장 장남 경영 일선에

• 장중 850선 후퇴…주가 엿새째 내리막

• 황사경보…"난 휴대전화로 받아요"

• 노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통과

• 국회 노대통령 탄핵안 가결

• '뇌물 진단서' 非理 원천봉쇄해야

• "순응하라는 엄청난 壓力 존재"

• 4대강 2020년 1급수로

• 野, 181표이상 자신

• 노 대통령 사과全文

• 언론자유 침해 한국은 진행중

• 정략적 김빼기 발언 표결강행

• 탄핵 시민반응..."정치때문에 살맛 안나"

• 탄핵안 대치 국회 안팎 시간대별 상황

• 하루만의 입장선회 정국 돌파구 될까

• <국정운영 어떻게 변하나>

• <직무정지 노대통령 신분 >

• 고총리,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 소집

• 노대통령, 보고받고 언급없어

• 고 총리, 탄핵안 가결 "국민에게 죄송"

• 청와대, 탄핵안 가결에 '충격'

• 4.15 총선 현장-무소속 연대 '꿈틀'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'국선변호인' 노무현

• 노 대통령 발언 법률 저촉되나

• 독자마당-공원관리 더 신경 써주길

• 독자마당-유흥업소 합동단속 대안

• 매일신문을 읽고-비정규직도 노동자성 인정받아야

• 열린우리당 일부 지역 무공천할 듯

• 정가메모

• 주간데스크-큰 어른됨을 보여줄 때

• 지방자치-경북도의회 박종욱의원

• 지방자치-대구시의회 시정질문

• 청와대 반응-국민정서 우려 서둘러 애도 표시

• 고총리,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 소집

• 李부총리, 국민 동요없도록 업무추진 지시

• 우리당,"법의 가면 쓴 쿠데타"

• <증시>탄핵안 가결, 주가 840선 붕괴

• <초점>대통령 탄핵..경제 어떻게 되나

• 野 "구국의 결단"."의회민주주의 승리"

• 대구 홀몸노인 증가 전국의 2배

• 우리당, "의원직 총사퇴"...탄핵가결 항의

• 6만 가구, 물.전기 없이 산다

• 우리당, 가결 소식에 '울분..분노..성토'

• 憲裁 "탄핵심판 신속.정확 진행"

• 외신, 盧대통령 탄핵 가결 긴급타전

• 노대통령 "오늘 저녁까진 괜찮다"

• 5년째 개발 분란 대구중앙지하상가-총사업비 재산정키로

• 가로등-탄핵정국 입씨름하다 몸싸움

• 농작물보험부실…폭설은 아예빠져-"정작 필요할땐 헛일"

• 단속 의경 치고 달아나

• 대구 독거노인 2만7천…3년새 7천명 늘어-평균증가율 전국 2배

• 독도이장 선출 '정치적 이용'논란

• 선거 브로커 1명 구속

• 성주참외 전자상거래 '벤치마킹'

• 신규 교수 남성 대신, 외국박사 대신…여성도 토종도 "힘나네"

• 안동~영덕 고속도 '산넘어 산'

• 영어.수학 이동수업 확대 대구교육청 사교육비 대책…2006년까지 50%로

• 오죽했으면 단전.단수…대구.경북 6만 가구 극빈 생활…작년 28% 늘어

• 자연사 박물관 개관 경북대 군위캠퍼스

• 학교운영위 운영개선 요구 참교육 포항학부모회 성명

• '경북 이노베이션 카페' 개소

• 11일 타계 '인간 상록수' 고 김창묵씨 평생 사재 털어 야학봉사 '외길'

• 구본숙 교수 예술상 수상

• 대구과학대 산합협동협약식

• 대구서구청 외 인사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매일애드 유시헌 사장 재선임

• 명문고 육성 장학금 전달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사랑의 헌혈 증서 50장 기증

• 씨름 선수 김정필 대학 입학

• 중 상하이 예술박람회 참가 김지희 교수 전통문양 디자인 해외시장 개척

• 폭설 피해복구 지원 활동

• 황장엽씨 영주서 통일강연회

• '감천댐 백지화' 결의

• 골목길 구석구석 지도로 찾아봐요-골목지도 발간

• 국내 최연소 축구심판 김진호(15)군

• 늘푸름환경대상 김휘동 안동시장

• 대구경북개발연구원 설문-담장 더 허물어야

• 백혈병.괴사증 투병자에 성금 300만원씩 전달

• 봉화군청사 준공식

• 열기 가득한 환경미화원 채용 체력검사장

• 울진은 희귀 어자원 서식지

• 중국동포 위장결혼 알선

• 짧은 소식

• 평화유랑단 대구 온다-이라크 파병반대 문화활동

• 한-칠레 FTA 폐농 대책 급하다

• 호주산 생우 입식-141마리 경주 농가에

• 홀몸장애인 생일상 차려-동구보건소

• 희귀병 김민혜양-"대학 입학식날 엄마, 고통만 드려 죄송해요"

• 노사모 '상경투쟁' 움직임

• 시민들 경악.충격..."어쩌다 이지경까지..."

• 열린우리당, 의원직 일괄 사퇴

• 노대통령 "헌재 심판 국회와 다를것"

• 탄핵안 가결 "경악·충격...어쩌다 이 지경"

• 탄핵 뉴스 시청률 41.8% 넘어

• "가결 파장" 시민들 종일 어수선

• 노 탄핵안 가결-'설마가 현실로' 정국 엄청난 소용돌이

• 노 탄핵안 가결-각당 반응-우리당 "의원직 총사퇴"

• 노 탄핵안 가결-경제에 미칠 영향

• 노 탄핵안 가결-청와대 반응-충격속 일손놓고 파장에 촉각

• 노대통령 탄핵안 가결...오늘부터 권한 정지

• 지역 노사모 3천여명 상경 투쟁

• '탄핵 항의' 경찰청 옥상서 분신 소동

• 자민련.무소속 의원도 '탄핵' 참가

• 안전띠 단속 의경 치고 달아나다 붙잡혀

• 총선을 전쟁터로 만들 셈인가

• 포장마차서 '탄핵' 시비 끝에 주먹 휘둘러

• 각 학교 학생회장선거 한창

• 야고부-'순수예술 살리기'

• 시민회관 30년만의 새단장

• 미디어활용교육/생각해보기-법은 만인앞에 공정한가

• 조순형, 4당 대표 회담 제의

• 민노당 "탄핵 반국가적 범죄행위"

• 자민련 왜 '탄핵안 가결'로 돌아섰나

• 전직대통령 탄핵소추 반응

• 高총리 "국정 흔들림 없이 수행" 당부

• 조순형, 4당대표 회담 제의

• 가결 직후 증시 한때 '패닉' 기미

• 탄핵여파 환율급등..11.8원 올라

• 야당 '개헌논의' 가능할까

• 무디스 "탄핵, 국가신용에 영향 없어"

• 시민단체·노동계 '탄핵 불복종' 선언

• 탄핵안 가결...네티즌들 '충격·당혹'

• 이승엽, 부진 탈출 2점홈런 폭발...팀승리 이끌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