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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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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백혈병을 앓는 희원 군에 성금 2676만 원 전달

• 성주군 브랜드 슬로건 'Evergreen Seongju' 발표

• 경주시립노인요양병원 19일 개원

• 경산여성자원활동센터, 외국인 이주 여성과 결연

• 대구 두류공원 너구리떼 '애물단지'

• 아파트단지내 음주운전 벌금형

• 찬석·혜진에게 '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있기를…'

• 로라 부시, 피부암 수술 미공개 논란

• '책임테크툴' 한국유통대상 산자부 장관상 수상

• "10~20대, 70대 주택담보대출잔액 10조원"<금감원>

• 인천 남.계양, 경기 양주 주택투기지역 지정

• KT&G 영덕지점 '영덕군 건축상 금상'

• 靑 "성탄절 사면 없다"

• 교보문고 "서점시장 독식 생각 없다"

• 오장은, 대구FC 떠날 가능성 커

• 만리장성에 한국특허 화장실 들어서나

• 김연아 귀국…"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"

• 우주에서 펜으로 글씨 쓸 수 있을까

• 김천시립국악단 22일 '아리랑' 공연

• 권홍사 회장 "분양가 상한제는 '교각살우'"

• 예천 개포고추장아찌 인기리 판매

• 모임·행사

• 자동차 만대당 교통사고 OECD 최다

• 주택대출 억제 전방위 압박

• 홧김에 119 허위신고…200만원 과태료

• 화촉

• 초저소비 배터리 등 미래 핵심 21개 기술 발표

• 방송 오보 피해, 타 매체보다 크다

• 인도판 '유전무죄'사건 7년만에 유죄 판결

• 베어벡 "태극전사들 전술 이해력 부족"

• '17년간 軍복무 피한 남자' 결국 면제(?)

• "충돌에 강한 소형車는 닛산 베르사"<美고속도로보험協>

• "브로콜리 성분이 피부암 예방"

• 자동차 만대당 교통사고 OECD 최다

• '국민연금 환급사기' 중국인 긴급체포

• 암환자 장기생존의 비결은 '생존에 대한 믿음'

• 수출보험공사 '옵션형 환변동보험' 상품 출시

• 중국 만리장성에 한국특허 화장실 들어서나

• 종부세 저항..찻잔속의 태풍?

• [전경옥입니다] '만족'을 모르는 병

• 민방위 편성연령 40세로 낮아져

• "성탄절 미혼남녀 최고 선물은 '애인'"

• 대구 성균관청년유도회, '대학생 한문연수' 참가자 모집

• 與토론회 "반값아파트는 본말 전도"

• [수요시평] 대학 입시의 광풍

• 미 강력범죄 2년째 증가세

• 남구청, 주차질서 실적 평가 '최우수'

• 최홍만, 31일 K-1대회서 오로건과 맞대결

• 동정-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

• 주식로또 첫 1등 당첨자 등장

• '대학생 대상 다단계 판매 피해 주의 하세요'

• 대구교육공동체시민연합, 유공교원 4명 선정

• 대구 국악.오페라단 지휘자.감독 내정

• 김경란 아나운서, 'KBS 뉴스9' 새 앵커

• '교사에 돈주고 상받았다' 수사착수

• [경제칼럼] 우리 경제 성장잠재력을 키우자

• "개방형이사 안 없애면 종단사학 폐교"

• 경북 단체장등 9명 당선무효 재판계류

• 경북과학대학 '세시풍속 한마당'

• 독자마당-대형마트 틈바구니 재래시장 설 곳은?

• 개성공단에 임대형 공장 건립, 영세中企 진출 길 열려

• 인천지검 직원 금품수수 수사

• 실질생산인구 정점에 도달…곧 내리막길

• 軍, 한국식 '탄도·유도탄 방어체계' 구축 검토

• 소득없는 대학생에 거액대출 부작용 우려

• 영진전문대, 日취업 위한 車설계엔지니어과정 개설

• 디지털 기기가 아니면 성탄절 선물도 아니다?

• 한국 증시에 산타랠리가 있었나?

• 동정-박수덕 경산소방서 진량파출소장

• 유류할증료 내년초 다시 오른다

• 동정-박영국 구미오페라단장

• 동정-김충한 건동대 총장

• 동정-이병욱 대구스피치문화센터 이사장

• 요동치는 태국 바트화..환전 요령은

• 동정-김관용 경북도지사

• 개업

• 독립운동글짓기 수상자 시상식

• 또 차량화재…"학생 불장난으로 옮아 붙어"

• 대가대 학생 7명 아일랜드 인턴십 합격

• 자격박탈 위기 미스USA 왕관 유지

• 포스코 이웃돕기성금 80억 전달

• 경주특별법 처리 청신호…與, 지역문화法 '절충안' 나와

• 히로뽕 투약 40대 팬티차림 활보

• 홀몸노인돕기 위문품 전달

• (희망 2007) 52세 만학도 전석자 씨

• 업무보고회 및 송년의 밤

• 난치병학생돕기 성금 기탁

• 삼성야구단 우승기념품 전달

• 소 코뚜레 꿰러 이웃 외양간에 침입

• 명예구조대장 위촉식

• 정신지체 아들 탈출시키려다 질식사

•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전달

• 교보문고의 '서점독식' 논란 다시 불거져

• 구글, NASA와 손잡고 화성까지 영역 확대

• 고령·성주 大入 수시 모집 '대박'

• <"앗! 통장에 눈먼(?) 돈이 들어왔다">

• 한의사 반발 심상찮다…5개大 한의대생 시험 거부

• 초대형 이순신 동상 건립 일시 중단

• '아인슈타인 특별전' 19일 대구EXCO서 개막

• "한국민들! 특종 사진으로 돈 버세요"

• '돈 잃었다' 오락실 방화 시도

• '탄도·유도탄 방어체계' 구축 검토 배경

• 1천억원대 위조상품권 유통

• 공장도 끌고온 '고향사랑'…경북 출신 3人 '일냈다 '

• 위성미, 스탠퍼드대학 합격

• 여름철 뉴질랜드에 '화이트 크리스마스' 예보

• (기자노트)대선 사자성어 '無心雲集'-'快刀亂麻'

• "죽은 아버지 그립다" 20대 아들 투신

• 삼성 박한이 연봉 35% 인상…2억7천만원에 재개약

• '타짜' 낀 사기도박단 적발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중국서 위조 증명서 국내에 팔아

• 내년부터 전자여권 발급

• 대구환경연합 주요 환경뉴스 선정

• "부동산 정책 과도한 기대 심어준 것은 잘못"

• 억대 세금포탈 유사휘발유 판매업자 구속

• 한미FTA 체결시 외국인직접투자 유입

• 태초의 별들은 태양 질량의 1천배

• 숫자형 신호등 '호응'…"무리한 횡단 막아 안전"

• 대구 혁신도시 보상금 2천500억~3000억 원

• 열린사이버대 신입생 모집 중지 처분

• 지역업체 에스엘, 2억6천500만 원 아름다운 기부

• 2006 대구경북기자상 本社 '5·31 지방선거…' 大賞

• 성서산업단지 입주 7개 알짜기업 선정

• GM대우 경상용차 생산중단 위기

• 삼성생명 지분 4.68%, 공익재단에 증여

• '목욕탕 주의보'…대구서만 한달 새 노인 5명 돌연사

• '불법대출 개입' 금감원 직원 기소

• 삼성, 일본인 타격 인스트럭터 영입

• 아시안컵축구 '죽음의 조' 놓고 해석 분분

• 영천시 문화공보과 이원조씨 문화재청장상

• 소프라노 마혜선씨 伊 국제성악콩쿠르 2위

• 골수기증자 일방적 희생 강요…기증거부 늘어

• 한나라 대구시당, 대선 필승 기원 등반대회

• 영천 구 공병대 부지 개발 촉구…국방부 앞서 시위

• 김승현 복귀전 승리할까…오늘 모비스전 나와

•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 출범…규제완화 집회

• 청도 싸움소 아만세 "내년엔 꼭 우승"

• 美서 한인 母子 과속차량에 받혀 사망

• 친노파 "끝까지 당 사수"vs 신당파 "진로 예정대로"

• "아기때부터 책 읽어 줍시다"…市교육청 '북스타트 운동'

• 올 종부세 자진신고율 대구경북 99.9% '최고치'

• 한, 대선앞 무소속 영입…고령군수 내년초 입당

• 박정희 예결위원장 선임

• "혁신 이렇게 합니다"…영주署, 혁신선도자 현장 체험

• 인물수첩-정재식 영천농업기술센터 소장

• '달콤한 유혹' 트랜스지방 식탁서도 사라진다

• 청도·고령·성주·문경·봉화, 신 활력사업 '우수'

• 강재섭·대선주자 4인 회동

• 검찰 '공정위 유착 의혹' 본격 수사

• 영덕 농산물산지유통시설 준공

• TV편성표-12월 20일

• 와~ 기능성 갈색쌀 나왔네

• 잘 나가는 북·동구, 가라앉은 수성·달서구

• "재미보다 실력이 최고"…대구 경명여고 '교사 선택제'

• '산골학교의 기적' 문경 점촌고 역시 이름값하네

• 청도반시 기차타네…반건시 등 제품 유통협약

• 대구 달서구의회 TV경륜장 반대 결의

• 한나라, 예산안 처리 사학법과 연계 않기로

• "대선후보 경선 1, 2위 간 러닝메이트 도입하자"

• 국도 36호선 확장 차질…예결위 증액요청 예산 감액

• 도의원 문경도로 현장방문

• 북한 핵폐기 않으면 금융제재 해제 없다

• 포항 중앙상가, 20일부터 한 달간 축제

• "상대차 중앙선 넘어올 땐 방어운전해야"

• 대구시 뮤지컬단 구성 추진

• 사학법 재개정 투쟁 범종교계 확산

• 大入수시 마감, 경북대 82·영남대 86% 등록률

• 美, 北에 '핵폐기-상응조치' 수정안 제시

• 영남권화물기지 토지·지장물 "보상감정 부당 처리"

• '사귀자'고 접근, 납치·성폭행 20대 영장

• 변화 의지가 '희망의 씨앗' 싹 틔운다

• '대권 놀음'에 떠밀려 난 '예산 국회'

• 생명 걸린 일엔 실수까지 허용 못해

• [야고부] 공공기관 淸廉度

• 관풍루

• 할리우드 女분장사, 남편 총격 살해후 자살

• 검찰 '공정위 유착 의혹' 본격 수사

• 英 병원에 치명적 신종 슈퍼박테리아 비상

• 미국인 10명 중 9명은 혼전섹스 경험

• 지리산권 10대 환경뉴스 선정

• 철없는 중학생 '납치사기' 모방 범행

• 돌아본 2006 대구 아파트 시장

• 2007 달라지는 부동산 세제·법규

• (부동산 이야기) 양도세 공제 항목

• 눈맛·손맛·입맛 서귀포 겨울 배낚시

•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'사진전'

• [독자체험! 마카오 올빼미 테마여행] (3)가족사랑 여행

• 겨울대작 일제히 개봉

• 이번 주 뭘 볼까?

• 프랑스 현대영화 기획전

• 배우 이영애 후원금 1억 쾌척

• 5집으로 화려한 부활...6년만에 라이브 콘서트 백지영

• 베이비복스 리브 亞 11개국서 쇼케이스

• 세븐, 美 '빌보드 톱 10' 도전

• 한예슬, MBC 연기대상 MC 맡아

• '한인 2세' 권율씨 美 CBS '서바이버' 우승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'눈의 여왕' 임주환 "가능성이 중요하죠"

• [중국 콰이콰이디 현장 닝보] <4>닝보의 달라진 농촌

• [중국 콰이콰이디 현장 닝보] 선사시대 유적 보고 허무두(河姆渡)

• 채널 돋보기-KBS 2TV '추적 60분'

• 시와 함께-채만희 作 승강기

• 역사속의 오늘-흥선 대원군 이하응 출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