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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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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구미 천하장사씨름대회 파행 불가피

• 성남, 홈 참패로 亞챔피언스리그 준우승

• 한국남자,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승서 中에 석패

• 본프레레, 이틀 연속 입국 지연

• 하승진, 첫 선발출장…10득점 6리바운드

• 방송위, 재허가추천 보류 SBS에 합격점

• '올드보이' 영국독립영화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

• 전지현, K-1 월드 그랑프리 개회선언문 낭독

• '올드보이' 박찬욱 감독, '올해의 최우수 예술인' 선정

• "형편이 어려워" 집안이 '야동' 공장

• '학원장 수능부정' 가담자 3명 늘어

• 미군 공수부대 1천500명 이라크 추가파병

• 기업 연말 보너스 '썰렁'…작년보다 축소

• 누구 돈일까?…공항서 7천달러 다발 발견

• '체 게바라'를 추억하며

• 노대통령, 오늘 블레어 영국총리와 회담

• TV편성표-12월 2일

• 연어

• '무역의 날'화제의 수상자-금강밸브 최경식 대표

• '무역의 날'화제의 수상자-창원특수강 김정원 대표

• '올해만 같았으면'...30년 호황 막걸리공장의 세밑

• "돼지고기 저지방부위 많이 먹읍시다"

• 15일까지 가축 통계조사

• 5일까지 포항조각회전

• 경북도 농업용수 개발 2천500억 투자

• 내년 中 EEZ內 우리어선 어획량 6만8천t

• 농민에 의한, 농민을 위한 '참 조합'

• 밀양 박익 벽화묘 '사적' 지정 예고

• 백화점 마케팅 차별…또 차별

• 선비문화수련 프로그램 운영

• 쇼핑 플러스

• 오페라 '루치아' 갈라콘서트

• 올해 히트상품은 꽃무늬 셔츠와 남성화장품

• 잊혀진 문화유산-영천 인종대왕태실

• 트롤용 해파리 분리배출장치 개발

• 형일초교 관악부 정기공연회

• '구룡포'의 겨울바다

• "산재보험 평균임금, 질병발생이 기준"

• "재건축조합 대의원 우선선택권 제한은 적법"

• 경제고통지수 최고 지역은 광주

• 구미공단 내년 상반기 고용시장 얼어붙을 전망

•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 엄격히 제한

• 기자노트-대구·경북TP의 선택

• 내년도 최저생계비 8.9% 인상

• 연구논문 상금 이웃돕기 내놔

• 올해 임금인상률 지난해 보다 낮아져

• 지구촌 '김치찌개 지수' 첫 산출

• 지역기업, 12월 매출 전망 어두워

• 지적 재조사사업 2006년부터 본격 추진

• 포항 4공단 2차분양 10%도 안돼

• 한나라·민노당 공조 2천만원 이하로 인하 강력 추진

• '과학문화도시-동구'협약식

• '명랑소녀' 장나라 베트남팬 만난다

• '모텔'도 선댄스 비경쟁부문 초청

• '문경새재 제1관문' 거듭나기

• "북한 경수로 건설현장 장비 반출 막아"

• "술이 웬수지"

• "이라크 현지서 자이툰부대 파병연장 희망"

• 2004 자원봉사 어울마당

• KDI, 삼성, "한국경제 비관적"

• 겨울에도 꽃길 있는 김천

• 금강산에 가족호텔 숙박난 해소

• 농협 경북지역본부 마을회관 등 건립 업무상담

• 님비로 사업추진어려워

• 서울 '대리시험 의혹' 27명 정밀조사

• 서울에 200평규모 영양군학사건립 한다

•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 캠페인

• 송현초교 운동장 공원화 사업

• 인천-서울 대리응시 자수

• 정부, 日 김 수입쿼터제도 WTO에 제소

• 청주서 입시학원장-수험생 부정행위 적발

• 학교급식, 우리 농산물 지원 논란 GATT 위반 공방

• "최고 명문구단 만들겠다"…김응용 삼성 신임사장 취임식

• "영국기업 6억달러 규모 투자유치 계약"

• "한국민 뜻 벗어난 것 강행못해"

• 美, 北 창광신용공사 등 제재

•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 인하 쟁점 부상

• 노대통령, 英여왕과 '격조있는' 국빈만찬

• 박찬석 의원, 밀라노 '동서 논쟁' 입장밝혀

• 복지위 담뱃값 500원 인상안 가결

• 북에 포섭된 탈북자 자수..불구속수사중

• 빈부격차 다시 외환위기 수준으로 확대

• 시정질문-정영애 의원

•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 마련

• 여야 국보법 정면충돌…"처리 강행"-"결사 저지"팽팽

• 정재완 前본사 사장신부 은퇴 감사 리셉션 열려

• 조해녕 대구시장 시정질의 답변

• 한-중 쌀협상 진전...연내 타결 가능성 있어

• 한, 정치풍자극 '별주부전' 9일 공연

• 한나라 박근혜 대표-이명박 시장 송년회동

• 한나라당 개혁-보수파 만찬 회동

• 파월 방문 아이티 대통령궁 밖 총격전

• "상주경찰 직원들 좋은 일 많이 하네"

• '정보화기금비리' 오길록씨 집행유예

• "재건축조합 대의원 우선선택권 제한은 적법"

• DJ처남 이성호씨 징역 2년..법정구속

• 利子생활자 사라진다

• 경북 도계지역 그곳에선-(1)두개도 한 마을 임곡리

• 광주·전남 추가 대리시험 없는 듯

• 국세청장 "지역 中企 세정지원 확대"

• 김춘수 시인 장례식 거행

• 대구상공회의소 인사

• 대통령 전용헬기 선정 앞두고 '괴소문' 유포

• 도정질의-김희문 의원

• 도정질의-신영호 의원

• 도정질의=임원식 의원

• 무통분만 시술 재개

• 박종근 의원 출판 기념회 '구조조정과 감독기능' 발간

• 복권기금으로 복지시설 증·개축비 지원

• 시정질의-김형준 의원

• 이의근 경북지사 도정질의 답변

• 창립 60주년 대구백화점 '100돌 신화에 도전한다'

• 환율 하락 1천40원선 위협

• 울릉 초·중생 화랑문화제 금상 휩쓸어

• 베트남 현지지도자들 구미 방문

• 흔들리는 버스…휘청거리는 승객

• 국민 연금 '줄줄'…허위문서 돈 빼내

• "재단이사장 2억 횡령" 양심선언

• 같은 택시 위조달러 사용하다 '덜미'

• '무통분만' 재개…산모 3만원 부담

• '로스쿨 경쟁' 변호사 교수님을 선점하라

• 경주 무장사 터 도굴된채 '방치'

• 女 경리직원이 4억대 횡령, 구속

• "술이 웬수?" 취중 행패 잇따라

• "사회 단체보조금 특정단체에 편중"

• 갈등·갈등·갈등…폐기물 처리 '발목'

• 갈등·갈등·갈등…폐기물 처리 '발목'

• 히로뽕 투약후 시내버스 운행 2명 구속

• 우리농산물 급식…과연 WTO '위반'인가

• 철도청 마구잡이 공사 "수달은 어디 살라고"

• 터파기 공사장서 포탄 40개 발견

• 실개천 하나 두고 '한 마을 두 개 道'

• 박-이 '송년회동'…대선까지 '동행'(?)

• 불황 속 호황…막걸리 공장을 가다

• '무통분만' 재개…산모 3만원 부담

• '변호사 교수님'선점하라

• "김장 싸게 더 많이 담그세요"

• "사회 단체보조금 특정단체에 편중"

• "재단이사장 2억 횡령" 양심선언

• 3일 대구경실련 후원의 밤

• 3일 소비자 권리 선포식

• R&D 지정요건 대폭 수정하라

• 가로등-같은 택시 위조달러 사용 덜미

• 거액 횡령 경리직원 구속

• 경주 무장寺터 도굴

• 공사장에서 포탄 40개 발견

• 국민 연금 '줄줄'…허위문서 돈 빼내

• 금품 뜯은 10대 둘 영장신청

• 내년 예산 4천796억원 의회제출

• 녹색소비자연대 내복입기 캠페인

• 대구서 처음으로 독감 바이러스 발견

• 성경륭위원장 시민포럼 참석

• 수성구청 사진공모전

• 신생 국립진주산업대 벤처창업대학원 신입생 모집

• 철도청 공사중 수달서식지 파괴

• 콘돔자판기 설치 요구 경북대서 1인 침묵시위

• 한국국제협력단-경북대 업무협조 약정 체결

• 히로뽕 투약후 시내버스

• '연하 도서는 어떨까'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일

• 고금미술연구회 선정 작가 강주영씨

• 기자노트-지역 음악계의 고질병

• 매일춘추-대학입시와 교육정책

• 미디어엿보기-방송사 불공정 행위에 외주제작사 속앓이

• 세밑에도 식지않는 오페라 열기

• 시론-윤리가 사라진 시대의 미술

• 시와 함께

• 자선 음악회 곳곳서 메아리

• 자선냄비 전야 음악회…캐럴 무대도 마련

• 조병렬씨 '수필과 비평' 신인상

• 지역 예술단체간 초유의 지재권 분쟁 귀추 주목

• '슈퍼 사이즈 미'감독, 이번엔 TV시리즈 도전

• "대구 최고 검사들 결전 보라" 매일신문사장기 검도 4, 5일 개최

• 계산동에서-체육단체장의 봉사정신

• 남북축구 월드컵예선 설날 대결?

• 독자마당-연기금 정치흥정 안돼

• 독자마당-재외동포 지원체제 아쉬움

• 동정-김진복 영진전문대 복지사회연구소장

• 모임·행사

• 삼성 라이온즈 김응용 사장 본사 방문

• 삼성, 보호선수 명단 현대에 통보

• 샘프라스, "나도 포커에 빠졌다"

• 성남 아시아챔프전서 대패

• 오후의 풍경-나의 가슴속 맹세는...

• 육군 3사관학교 본사 방문

• 존슨 양키스 입단 임박..도미노 시작?

• 줄리아니 前뉴욕시장 금융인 변신

• 프로농구- LG, '천적' KCC 제압

• 화촉

• 倫理특위부터 윤리가 없다

• 가닥 보이는'쌀 협상 關稅化유예'

• 담뱃값 500원 일괄 인상이라니

• 관풍루

• 세풍-"자식을 잘못 키운 탓"

• 역사속 오늘-로또복권 발행

• 야고부-三江 주막

• 흔들리는 버스…휘청거리는 승객

• 임창용 메이저리그행(?)…양키스 등 3개구단 압축

• 휠체어육상스타 홍석만, 미국 유학 떠난다

• 유승민·박성현, 자황컵 체육대상 수상

• '겨울연가' 올해 일본 유행어 10걸에 들어

• '한류', 日마이니치선정 올해 히트상품 2위

• 구미 형일초교 관현악 연주회

• 추곡수매 여성 검사원 1호 강정자씨

• 수능 시험대리 자수 2명 조사후 귀가

• LG 씨름단, 천하장사대회 전원 불참

• '수능 부정' 속속 시인…전국서 21명

• 미군, 내년 초 이라크에 '전투로봇' 배치

• 북에 포섭 탈북자 자수…불구속 수사중

• 경주, 예산 4천796억원 편성

• 내년도 건강보험료 2.38% 인상

• 학원장-수험생 금품 수수 여부 수사

• 대구 연경 '응해산'에 불…100여평 태워

• 금속노조 대구텍 노조 2일 파업 결의

• 올해 근로소득세 1인당 평균 14만원 줄어

• 천안 '여고생 살인사건' 용의자 자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