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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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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군위 인각사 일연스님 보각국사비 제막식

• [매일춘추]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

• [2007 대입] 의·약계열 입시 전망

• 서양화가 김종준 작품전…30일까지 동원화랑

• 히로뽕 판매·투약 일당 12명 덜미

• 지하철역에 핀 가을…용산역 메트로갤러리 작품전

• 나도 모른 채 미국산 쇠고기 먹게되나

• 포항오페라단 '라보엠' 공연…24·25일 효자아트홀

• '제조업체, 돈 쌓기만…유보율 600% 상회'

• 채널돋보기-KBS 수요기획 '최후의 원시부족'

• "소주 마신 폐해 사회경제비용 9조7400억 원"

• [계산동에서] 대구, 변화 위한 선택과 집중 필요

• 美 국무부 "BDA 北계좌 해제 보도 확인못해"

• 노대통령, '앙코르-경주 문화엑스포' 참석

• 역사속의 오늘-조난신호 'SOS' 채택

• 당국자 "BDA 北 계좌 해제 말이 안돼"

• 시와 함께-박재희 作 '달팽이'

• (매일신문을 읽고)우편사업 적자 갈수록 누적

• 하나TV 가입자 500건 유치하면 취직보장?

• [이태수 칼럼] 남은 쌍춘년-오는 황금돼지해의 꿈

• [우리 대학으로 오세요] 대구가톨릭대학교

• [2007 대입] 대학·학과 탐색…지금부터 진짜 '입시전쟁'

• [2007 대입] 수능성적 반영 어떻게?

• [2007 대입] 대학별 탐구영역 반영 과목수

• [2007 대입] 수리 '가'형만 반영하는 대학·학과

• [2007 대입] 가채점 분석 자료 활용법

• [2007 대입] (기고)최후의 승자를 꿈꾸며 멀리 바라보자

• [2007 대입] 논술 준비는 어떻게?

• [2007 대입] 논술문은 쓸 때는?

• [2007 대입] 면접·구술고사 어떻게?

• [2007 대입] 만점 답변 가이드

• '대덕특구 첨단기술사업화 대전' 개최

• 공공기관 SW사업, 10억 이상만 대기업 참여 가능

• [2007 대입] 수도권 대학 입시요강

• [우리 대학으로 오세요] 경일대학교

• [우리 대학으로 오세요] 대경대학교

• [2007 대입] 지역대학 신입생 유치전 '후끈'

• 경북TP 입주 ㈜누리기술…배터리 테스트 장비 차별화

• [우리 대학으로 오세요] 계명문화대

• [우리 대학으로 오세요] 대구한의대

• [우리 대학으로 오세요] 대구대학교

• '대구국제 콘퍼런스' 23일 EXCO서 개막

• [2007 대입] 대구·경북권 대학 전형요강

• [2007 대입] 소홀해선 안되는 학생부 활용 방법

• 정순임 명창 '흥보가' 한마당…23일 경북대 우당교육관

• "60 넘어도 오라는 데 많아 은퇴하기 힘들어"<濠노년층>

• '2006 산타마라톤' 내달 16일 올림픽공원서 개최

• 교통사고로 10명 숨지게 한 美 90대에 집유 선고

• 加 10세 소년, 코요테 습격받은 친구 구해

• 검색1순위 사이트 '알고보니 사기'…광고료 내면 순위↑

• 신인왕 하워드, 푸홀스 제치고 내셔널리그 MVP

• AG 5연패 도전 한국마라톤 '복병 샤미를 잡아라'

• 말라위법원, 마돈나 입양 문제 심리 연거푸 연기

• 고려대 총장에 이필상 교수 내정

• 007 새영화 '카지노 로얄' 영국서 흥행 선두

• '괴물', 비디오 인기순위 2주째 정상 차지

• '부끄러운 교사들' 교과서 채택료 받은 교사 30명 입건

• 방송위, 방송사고 낸 KBS에 중징계

• 마침내 달린 경의선 철마…56년 만에 임진각으로

• 법원 "장애아동 부실 보호에 배상해야"

• 고법 "연가투쟁 교사 징계처분 정당"

• 골프장 회원권 보유세 부과 않기로

• 인권위 5년…진정 2만1천건 접수

• 국군병사 유해 55년만에 유족품으로

• 기상청 2009년부터 '안개특보' 발령

• 게임업체 돈 받은 변호사 조사…정동채 전 보좌관은 구속

• 북구청, '소자본 창업 준비교실' 열어

• 중구청소년문화의 집, '장애우와 함께 교과서 여행' 모집

• 남구 곰두리자원봉사연합, '대구자원봉사 대축제' 대상

• 화촉

• 개업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(기자노트)'과시형 외제차' 對 '신념형 소형차'

• 이병규 신분조회 구단은 주니치<日스포츠 전문지>

• 대구시 현안사업 "중앙도시계획委에 달렸다"

• 대구는 폭발 중(?)…발파 공사 안전성 '의문'

• 전국 시군구의회의장단, 사무처 인사권 독립 건의

• 포항시, 가족사랑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

• 상주시, '상주 종합축제' 개발용역 제안 공모

• KBL 10년 최고의 챔피언은?…오리온스 3위 달려

• 영덕서 승용차 하천 추락…2명 사망

• "올 겨울은 따뜻" 공무원 사랑나눔 열기 뜨거워

• [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] 진실의 순간, 임팩트(17)

• 양정자 씨 '짚탈' 2006 소공예품 공모전 최우수상

• 경산 와촌농협장 선거 터치스크린 투표로 치러진다

• 동정-최경환 한나라당 국회의원

• 아파트 재건축 발파공사 '민원 폭발'

• 동정-송광순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

• 동정-배수진 계명문화대 경영과 교수

• 동정-이치호 전 국회의원

• 동정-조명희 한국지리정보학회장

• 동정-이재진 대구시립오페라단 제작기획자

• 동정-이인선 계명대 식품가공학과 교수

• 동정-이남석 공산예원 원장

• 동정-김주영 소설가

• 동정-문영수 대구한의대 소방방재환경학과 학과장

• 전국 사물놀이대회 대곡초교 초등부 대상

• 경주 양동마을·안동 하회마을 예산지원 '청신호'

• 영덕 강구지역, 원산지 미표시 무더기 과태료 처분

• 영주시, 농·특산물 공동브랜드 '선비숨결' 개발

• 지역기업 "자금 사정 괜찮을 것"…대구상의 조사

• 창사이래 최대 순익 대구은행, '돈잔치' 하나 안하나?

• 볼보車코리아, 겨울철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

• 대구은행 노조, 이웃돕기 5천만원 전달

• 경북테크노파크, 내년부터 중국사업 '본격화'

• "마음은 설원에"…스키복 속속 등장

• 대구엑스코서 SMT/PCB전·전자부품전 21일 동시 개막

• K-리그 MVP 누구에게?…우승 여부 영향 미칠 듯

• '고속국도 괴담' 진실 혹은 거짓?

• 특정 질환 중점 진단 '전문병원' 개원 러시

• 조계종 범어사 성국 대종사 입적

• C&우방, '경산우방 유쉘' 22일부터 분양

• C&우방, '경산우방 유쉘' 22일부터 분양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백화점, 프라자점에서 '사랑의 김장 담아주기' 행사

• 아파트 '잔금 유예' 판매…수성3가 롯데캐슬 미분양분

• 아파트 '잔금 유예' 판매…수성3가 롯데캐슬 미분양분

• (기자 노트)민의 저버린 정계개편

• 안동마 '귀하신 몸'…가격 작년보다 40% 올라

• 완성차업계와 부품업계가 대구에서 만나는 까닭은?

• "농촌체험은 상주로 오세요"…다양한 체험마을 조성

• 대구-경북, 정부·정치권에 핵심현안 협조 촉구

• [계산 논단] 겨울은 봄을 잉태한다

• 한동대-영남이공대 학술교류 협정 체결

• 피겨요정 김연아 귀국…"그랑프리 파이널 도전"

• MLB 가르시아파라, LA 다저스와 2년 재계약

• 제임스-노비츠키, NBA 주간 MVP에 선정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영남대, 산학공동연구실 개소식

• 지자체 세트장 유치 '돈 낳나? 돈 먹나?'

• '고담 도시' 대구?…각종 강력사건에 치안 '불안'

• 갱생보호공단 구미출장소 개관식

•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자운영회, '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' 봉사

• 삼성전자, 메모리시장 점유율 1년반째 하락

• 대구·경북, 내년 예산 확보 전략은?

• '한수원 이전' 東경주 주민, '학생 등교거부' 고려

• '대선 힘겨루기'…여·야 집안 시끄럽다

• 차별화 없으면 더 이상 '대박상품' 아니다

•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도시가스 기술협의회 개최

• "세트장 없이도 카메라는 돌아간다"…다시 뜨는 영덕

• 경북도 '일자리 7만개 창출' 산·학·관·민 손잡는다

• "그 많던 버스토큰 다 어디로 갔지?"…사용률 3%대

• 술취한 채 경찰 폭행한 소방간부 입건

• 향토사 연구총서 낸 대구지검 포항지청 이상준 계장

• 선급금 주고 성매매 강요…집창촌 업주·건물주 입건

• "공무원 마인드 바꿔!"…박승호 포항시장 팔 걷었다

• 한국 386, 완전 실패 아니다<뉴스위크>

• 대구도시가스, 사랑의 집짓기 운동 참가 '구슬땀'

• 영천 구 공병대 부지 소유권 '법적 공방'

• 日 해상보안청 직원 동해해경서 교류 근무

• 계명대 정책대학원 전문강좌 첫 개설

• 구미 내년예산 6천300억 편성…봉화도 9.9% 늘려

• 조계종 범어사 성국 대종사 입적

• 하명중 감독, 16년 만에 메가폰 잡았다

• 대구 천식 의심환자 '전국 최다'…대기오염 때문

• 美서 5쌍 동시 콩팥이식 수술 성공

• 초조한 국립대구과학관…내년 넘어가면 부산과 경쟁

• "방어운전 못한 차량도 일부 책임 있다"

• 印 열차 폭탄테러…6명 사망, 60명 부상

• 전기료 연체 빈곤층 단전조치 유예

• 야후 툴바 설치된 익스플로러 '오류'…큰 불편

• '앙코르-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' 개막식 열려

• 상주 서보공원에 석장승 세워져

• 박돈규 예결위원장 "市예산 꼼꼼 심사…알찬 살림 이끌터"

• 유영은 시의원 "민간투자 지지부진…제3섹터 흐지부지"

• 영남이공대-지역 7개 공고, '전력인력 양성사업' 선정

• 관풍루

• 日사립대 운영난 심화…게이오대-교리쓰약대 합병키로

• 유럽연합, 북핵실험 대응 조치로 대북 제재 조치

• 中 "美는 종교 이용 내정간섭 말라"

• 서기 200년대 백제 도로유적 확인

• 시리아-이라크 외교관계 복원

• 네팔 국왕 '유혈 진압 책임' 형사처벌 주목

• 과테말라서 폭죽 폭발 최소 10명 사망

• TV편성표-11월 21일

• 박길연 北 대사 하버드대 강연 무산

• 내달 4, 5일 수출 3천억달러 넘는다

• 정부, 수질개선 위해 등급 '세분화'한다

• 고령 노곡리-동산의료원, 쌀사주기 자매결연

• 북한은 '9·19 공동성명' 준수해야 한다

• "내전도 치르고" "6·25 규정 적절치 않아"

• 의혹 잘 정리하고 앞날 말끔히 준비하길

• [야고부] 인도 소년 '옴'

• 비정규직 직업훈련비 무료 지원

• "진로는 日기업" 허위사실 유포…두산소주에 100억 손배소

• 힐-우다웨이, 6자회담 재개 논의

• 전국 최장수촌은 '순창 금과'…기대수명 31년

• KT, '전자도서관 서비스' 개시

• "北 90년대 기근사태와 비슷한 상황 벌어질수도"

• 일심회 사건 수사 '간첩단' 여부 규명 관심

• 수학여행버스 추돌 고교생 34명 부상

• 국민 81.2%, "집회, 시위 여전히 폭력적"

• 육군 복장 대변신…전투복 '디지털 무늬'로

• '병원 주의소홀' 잇단 배상 판결

• 美 "6자회담 12월 중순 재개 희망"

• 정부 후분양제도 재점검할 듯

•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 수출품 대열에

• 포항서 1만원권 위조지폐 무더기 발견

• "수컷 침팬지는 연상을 좋아해"

• 태양 에너지 동력 뗏목으로 대서양 횡단 도전

• 검찰, 전교조 불법 연가투쟁 사법처리 방침

• 남고생 20.7% "담배 피운다"

• 전 프로복싱 세계챔프 최요삼, 18개월 만에 링 복귀

• 선거법위반 청송군수 벌금 500만원

• 여야의원 37명 자이툰철군 결의안 제출

• MBC '90일, 사랑할 시간' 욕설 대사 논란

• 양동현, '열도의 심장'서 쏘아올린 부활포

• 울산 모비스, 전주 KCC 꺾고 승률 5할 회복

• 페더러 "다시 이런 기회 있으면 좋겠다"

• 페더러, 슈퍼매치서 '라이벌' 나달 제압

• 한국, 세계男배구선수권서 세르비아-몬테네그로에 패배

• 원주 양경민 징계완화…KBL '눈총'

• '폭행 혐의' 영화배우 L씨 벌금 100만원

• 中 드라마 '진시황' 5년만에 방영불가 해제

• 이렇게 달라진 비틀스, 상상해봤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