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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6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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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법관 내달 교체…중요 판결 무더기 연기

• 버냉키, 미 재정적자 대처 필요성 제기

• 박근혜 대표 퇴임…김영선 승계

• 미 증시,버냉키 '온건' 발언에 '급등'

• 아드보 "프랑스전 승산 있다"

• 한국-프랑스 감독 출사표

• 빌게이츠 "2008년 7월까지 회사업무 손떼"

• 이종원 vs 이종원…8살 뛰어넘은 동명이인 '닮은 꼴'

• 역사속의 오늘-OJ 심슨, 경찰에 체포

• 아트사커 넘어 '가자! 16강으로'

• 16강 진출시 박주영 등 8명 병역특례

• 앙리-지단 '도움이 안되는 사이(?)'

• 잉글랜드, 트리니다드 꺾고 16강 진출

• [네티즌 Cool&Hot] 여성듀오 '폭시' 팬에 뽀뽀 선사

• [네티즌의 소리] 붉은악마 기업후원 거부 선언

• 기혼여성 구직자 증가율, 20대 앞질렀다

• '꽃집' 여성 예비창업자에게 인기

• [매일춘추] 1회사 1공연단체 자매결연운동

• 젊고 유망한 작가 발굴 '블루 비전' 전시회

• 이대희 초대전 'Pure Digital Art'전

• 'American Standard 물사랑 미술전-중국의 수향을 찾아서'

• [문화와 사람] 극장 마루 대표 추지숙 씨

• 음악 단신

• 대구시립무용단 정기공연 '꼭두각시'

• 문화게시판-전시

• 문화게시판-공연

• "하늘은 누구편?"…한국-프랑스전 관전포인트

• '칼의 노래' 저자 김훈, '작가와의 만남' 참석

• 지성·영표-앙리·갈라스 '운명의 만남'

• 스웨덴, 파라과이에 1-0 힘겨운 승리

• 현국 현대사에 담긴 미학…사진작가 주명덕 회고전

• 프랑스 마지막 공개훈련 '폭풍전야'

• 여성작곡가회 작품발표회…20일 꾀꼬리극장

• 프랑스 신문, 박주영·김동진 유럽행에 관심

• 축구협회, 아드보 재계약 무산 확인

• 하효경·박소현·추교준, 조인트 피아노 리사이틀

• 이영무 "토고전 라인업에서 한둘 바뀔 것"

• 채널돋보기-KBS 2TV '놀라운 아시아'

• 아드보카트 "프랑스에 긴장할 이유없다"

• SBS '사랑과 야망' 30회 늘려 80회로 종영

• 스크린, 사회적 약자에 주목하다

• 日 가수 우타다 히카루, 4년 만에 새 앨범

• 16일 오후 경북대 총장선거 실시

• 삼성, 한화에 12-3 대승…선두 질주

• 대구 영어마을 19일 착공

• "군 헌병대 원사" 사칭 혼인빙자.사기

• 추신수, 시즌 7호 홈런 등 맹타 휘둘러

• 범어동 경남타운 대구 첫 아파트 리모델링

• 일본 영화 팬, '괴물' 9월 상륙에 잔뜩 기대

• 에콰도르, 코스타리카 3-0 꺾고 16강행

• 산자부 "연말께 캡슐형 내시경 상용화"

• 탤런트 양미경 · 유준상씨 국세청 홍보위원 위촉

•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카트린 드뇌브

• 동정-이동국 대구가톨릭대 의대 교수

• 007영화 실제모델 스미더스卿 별세

• 한나라, 미래모임 후보 단일화 '진척'

• "콜라텍 '무도장'으로 볼수 없다"

• "근로자 승용차 출퇴근중 사고도 산재"

• "한의약 피해 60% 한의사 부주의.설명소홀 때문"

• "교도소 여성간 성적 수치심 유발 심각"

• 유해물질 나오는 정수기 학교에 납품

• 등록자원봉사자 208만명…20.9% 증가

• 서울대 2008논술 2차 예시문항 발표

• 이명박 시장 접근 노숙자 불구속

• 김덕룡 의원 부인에 징역 3년 구형

• (월드컵의 창)열광적인, 혹은 냉정한 독일의 두 얼굴

• '촌지교사' 항소심서 선고유예

• 화촉

• 올 3/4분기 지역 기업 경기전망 '흐림'

• 신용보증기금, '성장단계별 맞춤형 보증' 실시

• "고용허가제 실시 땐 지역 중소기업 큰 타격"

• 법무부 인사

• 대구은행-능률협회, '최고경영자 조찬회' 개최

• 모임·행사

• 개업

• 대구 '디지털 심포지엄' … 모바일 교류의 장 마련

• '대구 디지털 컨버전스 전략 심포지엄' 16일 개최

• ㈜우방, 롬바드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

• 의성소방서, '학교안전 수호천사' 발대식 가져

• 문경관광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18일 열린다

• 울진종합자원봉사센터, 풍선아트 교육 실시

• 문화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 개막…26일까지 열전

• 경북도 '국가기반보호 조치 메뉴얼' 발간

• 영·호남 의용소방대 자매결연

• "대구FC도 사랑해주세요"…선수·직원들 거리홍보

• 고령경찰서, 교통사고 줄이기 선포식 가져

• 금오공대-진평중 교육복지연계 협약 체결

• 전국소년체전 울산서 17일 개막…4일간 열전

• 달성소방서, '119 소방안전체험' 행사

• 동정-정건영 대경포럼 상임공동대표

• 봉화군 농업기술센터, 축산농가 악취제거 사업추진

• 동정-안재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중구지부장

• 동정-최희상 경주중앙로타리클럽 신임회장

• 경산시청 손현, 포환던지기 한국新 수립

• 라이온스355지구 연차대회 대구체육관서 열려

• 대구가톨릭대, 中 난징사범대와 교류협력 논의

• 대구보건대, 지적재산권 특강 개최

• 구미-군산 의용소방대 자매결연 맺어

• 달성소방서, 119소방안전체험 행사 가져

• 동정-김경진 신라섬유㈜ 대표이사

• 가톨릭대 호주 어학연수단 발대식 개최

• 위덕대 평생교육원 수료 및 전시회 개최

• "올 여름 휴가비용 6만~10만원"…작년보다 줄 듯

• [왜 '새마을운동' 인가] (16.끝)세계화 선봉장 구미시

• 동정-류지혁 (사)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장

• '2006 매일보훈대상' 시상식 열려

• 영남이공대, 대구음식박람회 경연대회 휩쓸어

• "좋은 단체 너무 많아"…달서구청의 '행복한 고민'

• 영진전문대-교보자동차보험, 인력양성 산학협력 체결

• "세계화 교육 준비 끝!"…경운대 '새마을연구소'

• 6월 국회 '사학법 난기류' 휩싸이나?

• 영천 뮤즈음악회 고속도로 공연 개최

• 총리 공보수석에 김석환씨 내정

• 李통일, 안경호단장에 '유감' 표시

• '민선 4기' 대구시, 8개 구·군과 관계 재정립 나선다

• 北관계자 "DJ방북 진지하게 접근 중"

• '전국 프로암 낚시대회' 22일부터 울릉서 열린다

• "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꼭 배워 보세요"…과일 예쁘게 깎기

• 다사초교 자연체험 학습장 "눈에 띄네"

• 김덕룡 의원 전당대회 후 활동재개

• 삼성전자 세계최초 '블루레이' 플레이어 출시

• SKT 휴대전화 1시간여 불통…항의 빗발

• 2군사령부 주요 간부들, 투병용사 격려

• 계간 '시선' 신인상에 홍영숙씨 선정

• 미육군 제19지원사 부대 재편식 개최

• 대구공무원노동조합 "한나라당 인사개입 중단하라"

• "한국 첫 우주인, 김치 항암제 실험 수행"

• '상습정체' 매천로~칠곡 지천간 도로 확 넓어진다

• 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 주최 뮤지컬 갈라콘서트 공연

• 동구보건소,한방 무료 진료사업 전개

• 경북축산기술연구소, 자매결연 마을 가축사육기술 상담

• "대아그룹 포항에 남아주세요"…각계 목소리 높아져

• 호림박물관 소장 국보·보물 총출동

• 대구 영어마을 19일 착공…내년 7월 개원 목표

• 佛 반세계화 운동가 '보베' 대선 출마 선언

• 미 대법원, '법위반 증거물'도 증거 채택 '논란'

• 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 지키기 결국 '무산'

• 영덕군, 동해 토종어종 '황금은어' 복원 추진

• 獨방문 김정철 촬영 비디오 방영<후지TV>

• "월드컵이 사람잡네"…새벽 응원 '묘수' 백태

• 이마트 경산점 '교통대란' 속수무책

• 지하철·서문시장 참사 수습…대구시의회 결산

• 지방 경제 살리기 대책 요구…경북도의회 결산

• [데스크칼럼] 한국축구 유감

• 동정-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

• 고객정보 빼돌려 은행장 협박

• 김범일·김관용 당선자 "대수도권론 반대"

• '대수도론' 구체화 합의…지방 강력 반발

• 강재섭 의원 당권도전…지역안배 역풍 우려

• 與 초선토론회 '靑 겨냥 발언' 봇물

• 월드컵 거리응원, 그 힘의 비밀은?

• 영남대 평생교육원 IT 일본취업 대상으로 '인기'

• 김근태 의장 '부동산 문제' 입단속 당부

• SCO, "테러대응 정보보안 강화"결의

• "나때문에 지면 안되지…" 가지각색 월드컵 징크스

• 중간선거 앞둔 미 의회'이라크戰 논쟁' 재점화

• '노대통령 지방순회 간담회' 둘러싸고 논란 잇따라

• 경북북부 농민·소비자, 생명의 공동체 '생협' 창립

• "전면파업"-"조합해산" 상주축협 노사 대립

• 산자부,연말쯤 캡슐형 내시경 '필캠' 상용화

• "EBS수능강의로 사교육비 연간 2천900억 감소"

• 김범일 당선자 "정무부시장, 경제전문가 영입할 것"

• 여가수 강도피해 '자작극' 드러나

• '大수도론' 꿈틀…"시대착오" 맞대응 나섰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수성우체국 '작은 음악회' 200회 맞아

• 美전문가들,"對테러전 실패…미국인 안전 악화"

• 영남대 미주동창회, 모교에 장학금 전달

• 국·공립보육시설 보육아동 기준 30%로 확대

• "한국전 꼭 이길 것"…대구 거주 프랑스인들의 '응원'

• 버냉키의'입' 세계 증시 '쥐락펴락'

• 미8군사령관 "北미사일, 동북아 및 세계에 영향 미쳐"

• 당권도전 강재섭 "TK가 정권교체 역할 해야"

• 고이즈미 "후계지명 안 한다"

• 동정-이의근 경북도지사

• 동정-박인수 영남대 법대 교수

• 스리랑카 북부지역 버스테러 최소 64명 사망

• 위·변조 방지 주민등록증 '무용지물'

• 다르푸르서 "주민, 한번에 수백명씩 살해돼"

• "월드컵 때문에"…포도·참외 소비 감소, 값 하락

• 공천대가 5천만원 건넨 당선자 사촌 구속

• 30~40대 초선 시의원들 '수초회' 모임 결성

• 관풍루

• 공익법무관이 '집행정지제도' 법원판결에 쓴소리

• 이혼요구하자 아내 살해한 40대 구속영장

• 아프간 다국적군 버스 폭발 10명 사망

• 증시 급반등…코스피 지수 1250p 돌파

• 李대사 "모든 농산품별 상이한 단계 개방"

• 국정원 대구지부, 호국의 달 안보정세 설명회

• "선거출마 시장 지지부탁" 포항시 간부 2명 '유죄'

• [야고부] 한국인의 가치관

• 한-중, 단계적 항공자유화 합의

• '달구벌대로 점거' 건설노조원 무더기 사법처리

• 아마추어 마라톤선수 심장장애 위험

• 환상과 흥분으로는 통일 불가능하다

• 비수도권의 총궐기를 바라는 건가

• TV편성표-6월 16일

• 여당 '빈 메아리 자아비판' 언제까지

• 어김없이 등장한 '튀는 골 세리머리'

• 프랑스 앙리 "그라운드에서 나는 외롭다"

• 지쿠 일본 감독, FIFA 뒷북에 '불만'

• 골든슈 경쟁 '2라운드 공 울렸다'

• 이세돌 '후지쓰배는 모 아니면 도(?)'

• '빅유닛' 존슨, 빈볼로 5경기 출장정지

• '불방망이' 이승엽 "좌우 구분없이 넘긴다"

• 최경주, US오픈 첫날 76타…중위권 머물러

• '차차부자' 어록, MBC '뉴스데스크'도 소개

• "美 연예계 사후 소득 3위에 아인슈타인"

• 검찰, 이헌재 전 재경부총리 계좌 추적

• 北, 대포동미사일 발사대 설치, 조립 확인

• 탤런트 한영숙씨 갑작스레 별세

• 영화 '파란 자전거'에 양진우·김정화 캐스팅

• 美서 학교내 휴대전화 사용논쟁 법정 비화조짐

• 보아·강타 등 SM 가족 다 모여 음반 발매

• 여가수 소속사 "아무도 자작극인 줄 몰랐다"

• 헬멧써야 오토바이 시동 걸리는 장치 발명

• '오물'로 무장한 강도

• 中 17세 아내, 다섯 쌍둥이 '슈퍼 임신부' 자작극

• 영화배우 유오성씨 영화출연 문제로 검찰 조사

• "운전차량과 관련없는 면허취소는 부당"

• 청와대 내주초 비서관 5∼6명 교체 인사

• 한화 김연배 부회장 징역1년6개월 확정

• '안기부도청' 공운영씨 1년6개월 확정

• G조 상대국 프랑스·스위스·토고 25시

• 네덜란드 출신 감독은 "승리의 보증수표?"

• 한-프랑스전 '다윗과 골리앗 싸움'

• 스웨덴 공격수 융베리 '가장 섹시한 선수' 뽑혀

• 위기의 호나우두 2차전도 선발출격

• [개봉작 기상도] 비열한 거리 外

• 유사휘발유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

• 이호, 아드보와 함께 러 제니트 갈듯

• 대구 건설노조 파업연대 결의

• 청혼 수락 망설이자 스트리킹하다 총상입어

• 대구 31.3도 … 장마 앞두고 무더위

• 코스피 42P 급반등 … 1,260선 회복

• 서울고법·중앙지법원장에 박송하,이우근

• 신문협 판매협의회장에 이혁주씨

• 이승엽, 시즌 22호 홈런 작렬

• 초등교사,학생 떠든다고 사물함에 가둬

• 외환은행 매각 수사 '이헌재 사단' 정조준

• '외환은행 헐값 매각',이헌재 전 부총리 전격 출금

• 대구경찰청, 공천청탁 금품수수 4명 적발

• 경북대 총장선거, 노동일교수 최다득표

• 가수 박효신 전속계약 파기 피소…"맞고소도 불사"

• 가수 청안, "자작극,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"

• 청와대, 인턴사원 5명 첫 공개모집

• 허준영 전 경찰청장,보궐선거 한나라 공천신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