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23년 / 12월 / 21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• 31일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21일 목요일(음력 11월9일)>

• [관풍루]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 ‘변호인 외 접견 금지’ 조치에 송 전 대표 아내 “전두환 때도 면회는 가능했다”며 불만

• [사설] ‘김건희 특검법’, 독소 조항 없애 내년 총선 뒤 처리하는 게 맞다

• [사설] 빨간불 켜진 부동산 PF, 신속한 안정책 필요

• [사설] 지방정부 인구 소멸 자구책에 중앙정부 늑장 대응 안 될 일

• 김정은 "적이 핵으로 도발할 때 주저없이 핵공격 불사"

• 인도 길거리서 성추행 당한 한국 유튜버…가해자 체포

• 10년 전 나온 엑소 '첫 눈' 멜론 1위…연말 추위 녹이는 K캐럴

• 프로야구 유니폼 판매, 전구단 증가…'LG 유광점퍼' 최다 판매고

• 누가 푸틴에 맞서나…내년 러시아 대선 도전자 벌써 16명

• 전여옥, 이준석에 "아버지뻘 안철수에 욕하는 '패륜아'…제명감"

• 검찰, '尹 허위보도 의혹' 송평수 민주당 법률위 변호사 압수수색

• 스타벅스 코리아, 새로운 텀블러 쿠폰 정책 및 NFT 발행으로 개인 컵 이용 활성화 나선다

• 경산하수종말처리장 화재…인명 피해 없어

• [청라언덕] 학생·학부모 골병만 들게 하는 ‘변죽 울리기’식 교육 대책

• 전신주 전선작업하던 40대 추락…병원 이송했지만 숨져

• 성주 월항 컨테이너 농막 화재…60대 2명 화상

• 김여정, 안보리 北 ICBM 논의에 "대단히 불쾌·강력 규탄"

• 이건 마치 '냉동실 한파'? 전국이 얼었다…낮 최고기온도 '영하권'

• 연말연시 대구미술관에선 이벤트가 와르르

• 맥라렌, 장거리 여행 적합한 GTS 공개…제로백 3.2초, 총 적재 공간 570L

• 오토바이 타고 금은방 턴 20대 남성 자수…"후회된다"

• [매일춘추] 주인공은 누구인가

• 오설록, '경성크리처'와 컬래버 진행

• [속보] 달빛철도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…잠시 후 11시 전체회의 심사

• [인사] 경북 의성군

• [기고] 외국인 보호의 일시 해제

• 엔에프, '한국ESG 경영대상' 중소기업부문 대상 수상

• 경찰, '경복궁 담장 낙서범' 2명 구속 영장…공범 10대 여성 불구속

• 정부, 홍해 물류 리스크 점검…"실시간 대응체계 유지"

• 상주시 ‘근로자 전용 공공임대주택’ 국비로 짓는다

• 국내 빈대 발생 안정세…해외여행 후 캐리어 꼼꼼히 살펴야

• 상장주식 '대주주 양도세' 기준 10억→50억 상향

• 다품문화예술협회, 팥죽 나눔 봉사

• 한동훈,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…오후 이임식

• 이철우 도지사,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야기에 "국민은 신인을 원한다"

• 강대식 "달빛철도법, 복선화 여지 남겨둬…예타 면제 명기"

• 지드래곤, 마약퇴치 재단 만든다…"청소년들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"

• 이낙연, 안철수 입당 제의에 "대꾸할 가치 없어"

• 트러스트케어, 노인보행기 '렛츠플라이' 장기요양급여지원 제품허가

• 촬영 세트장서 천장 철거 작업하던 70대 추락해 숨져

• 달빛철도특별법, 예타 면제 근거 담아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

• [최재목의 철학이야기] 자살은 개인의 권리인가

• 하이트진로, 진로 등 소주 제품 연내 선제적 인하

• 대동 포스코 제철소에 로봇 공급…로보틱스 산업 전환 가속도

• 尹대통령 지지율 소폭 오른 33%…국힘 30%·민주 29%

• KT대구경북, 연말 한파 속 취약계층 겨울나기 돕는다

• "전방부대 앞 택시 횡포…가까운 연천역은 안 가"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 '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공모전 시상식' 개최

• 케이메디허브, 2023년 한해 고형제 의약품 생산 지원 70건 돌파

• [춘추칼럼] 처음 되어본 사람

• 대영에코건설,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공모 선정

• 이재명 "한동훈 장관, 비대위원장 축하…임무 잘 수행하길"

• 대구 아파트 가격 5주째 내리막길…0.08% 하락

• [책] 감춰진 언론의 진실

• [책 check] 전쟁과 학살을 넘어

• [책 CHECK] 꿈을 나르는 지하철

• [그립습니다] 대구상고 럭비 선수·동기회 사무국장 10년…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'엄 선생'

• [책 CHECK] 아침 수건을 망각이라 불러야겠어

• [세헤라자드 사서의 별별책] <100>사로잡는 얼굴들

•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…연료비조정단가는 그대로 '＋5원'

• 화성산업(주), 대구사랑의열매 연말 이웃사랑성금 2억원 전달

• '미투' 서지현 전 검사, 안태근·국가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

• 민주평통 대구서구협의회, 어려운 이웃 위해 300만원 상당 성품 전달

• 진중권 "한동훈이 이순신? 자기 색깔 못 내면 원균 될 수도"

• [반갑다 새책] 올한해 바쁘게 달리기만 한 당신, 패러다임을 바꿔보자

• [반갑다 새책] 양심은 힘이 없다는 착각

• [내가 읽은 책] 시공간을 넘어서,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여행

• [반갑다 새책] 절반 세대가 온다

• [반갑다 새책] 매우 산만한 사람들을 위한 집중력 연습

• [인사] 대구시교육청

• 현대사진영상학회, 2023 국제 사진영상전 '새로운 사진의 이미지' 전…24일까지 대구 봉산문화회관서

• 케이메디허브, 신임 전략기획본부장에 박인규 전 울산시청 서울본부 대외협력과장

• 한마음지원위원회, 지역 다문화·새터민 가정에 자녀 외식지원금 전달

• [내일날씨] 계속되는 '최강한파' 강풍도 주의해야

• 대구행복진흥원 서포터즈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나서

• [속보] 윤재옥 "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추천" 지명 공식 발표

• 공정위 '온플법'은 한국 스타트업 사망선고…유니콘 신화 만든 벤처 투자자들도 반대

•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, '사내소통 장벽 허물기' 세대별 릴레이 타운홀 미팅 추진

• CJ온스타일, "높은 수수료 이유는 색상별 사이즈별 주문하는 여성 탓"…여성단체 "여성고객 무시"

• 파리바게뜨, 크리스마스 맞이 '카카오쇼핑라이브' 진행

• 경주시,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…‘신성장산업과’ 등 신설

• 경주 안강 '육군 공용화기 사격장' 이전 논의 재점화

• 한국국학진흥원, 4년 동안 청년 500명 채용

• 12·12 주범 전두환·노태우 '무궁화대훈장' 추탈 서명 운동 벌인다

• 코웨이, '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' 정수기와 침대 1위

• 윤재옥 "국힘 비대위원장 한동훈, 변화·쇄신 이룰 것" [영상]

• 이승민 대구소마고 학생, TOPCIT 전국 고등부 1위 영예

• 쉬는 날 강원도 여행 떠난 대구 소방대원들, 60대 노부부 구했다

• 신일휠체어, 장애인 위한 전동휠체어 지원

• 데레사신협, 3년 연속 ‘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’ 선정 및 대구시장 표창

• 대구FC, 골키퍼 최영은과 2025년까지 재계약

• 대구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 얼음동산·불빛정원 22일부터 운영

• '한동훈 명예훼손' 유시민 1심 이어 2심도 '벌금 500만원'

• 2024시즌 K리그 인기 전지훈련지는 태국…프로야구는 미국·호주

• 두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, 장학기금 515만원 전달

• 대구시 동구 10개소 어린이집, 바자회 수익금 250만원 기탁

• [속보] 한동훈 법무부 장관, 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

• 대구 달성군, 위기학생 지원 위해 팔 걷었다...

• TK 주요 근무지역 1위 '포항'…수도권 평균 출퇴근 시간 83.2분

• 형제복지원 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…"수용기간 1년당 8천만원 지급"

• [12월 셋째주 회원권 시세]반등시도, 산타랠리 시작되나?

• (주)오늘환경측정, '2023 대구 일·생활 균형 실천 포럼'에서 가족친화경영 모범기업 선정

• 롯데웰푸드, 레트로 콘셉트 '부활! 롯데껌' 캠페인 진행

• 영주시의원 배우자가 주식 소유한 회사, 소액 수의계약 10배가량 급증

• 대가대 DCU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, 우즈베키스탄서 공연 진행

• 이재명, 윤 대통령 신년인사회 참석…"보고 받자마자 수락"

• [이런일] 대구 남구체육회 '체육인의 밤' 행사

• [이런일] 대구의료원, '새내기 간호사 격려의 날' 행사 개최

• 수성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,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경북대 첨단기술원, 산자부 장관상 수상, 의료기기 한국기술 3D프린트 기술 적용

• 이강인 시즌 2호 도움…PSG, 메스에 3대 1 이끌어

• [트렌드 경제] 캐나다 ‘팀홀튼’, 미국 ‘파이브가이즈’…외국계 프랜차이즈 각축장 된 한국

• 경북 칠곡군…2023년 식품·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 ‘대상’

• [구미시대, 기업이 뛴다] 아바텍, 디스플레이 시장의 글로벌 리더

• 청도군,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.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

• 경북 포항시 ‘시민 중심 빅테이터 구축’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…국비 4억2천만원 확보

• 부산 신항 남 ‘컨’ 철송장에 장치장 추가 조성……철송장 운영 활성화

• NH농협은행 군위군지부, 군위교육지원청에 사랑의 꾸러미 나눔

• 영주시, 경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‘최우수’ 기관 선정

• '웹툰공장' 와이랩 스튜디오스 반다이로부터 15억엔 투자유치

• 국립해양과학관 ISO 인증

• 스토킹 범죄 합의 거절하자 보복살해, 50대女 징역 20년→15년

• [오늘의 역사] 1522년 12월 22일 술레이만 1세 로도스 섬 함락

• [TV] 간 이식을 선택한 기증자, 공여자의 삶에 대해

• 외도 들키자 아내 바다에 밀고 돌 던져 살해…남편 '징역 23년'

• 영남삼육중 학생들 '모의 UN' 개최…글로벌 리더로 역량 키워

• 국립백두대간수목원, 공공기관 최초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쾌거

• 경주시, 에너지절약 실천 144가구에 포상금 지급

• 군위군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아리, 정자 현판 제작해 읍면에 배부

• 의성군-서울 강동구, 도농 상생발전 자매결연

• 한울본부 맞춤형 지원사업에 적극 나서

• 의성군·공무원노조, 취약게층에 연탄배달 봉사

• 미중관계, 내년엔 더 격동…'대만·디리스킹·美 대선' 3대 변수

• [속보] 대전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…1명 사망

• “오피스라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이용하도록…”

• 봉화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 가져

• 경산축산농협,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K-water 예천수도지사, 수돗물사랑방 조성해 수돗물에 대한 정보전달

• 부산시, 부산교육청·해운대구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에 '맞손'

• 경남농업기술원 신축 이전공사, 내년 초 '첫 삽'

• 5년간 모은 동전 5천864개 기부한 경북 상주 김이봉 할아버지

• 가자시티 중심서 하마스 지휘본부 발견…"거미줄처럼 땅굴 연결"

• 재대구 영천출향인 모임 ‘영맥회’, 고향사랑기부금·장학금 등 1천만원 기탁

• 농협 상주시지부 취약계층에 농협상품권 6천만원 기탁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 데이터 기반 사회현안 해결방안 세미나 개최

• 기장군, 전국지자체 보육정책평가 2년 연속 '대상' 수상

• 김천상무, 1004장 연탄 기부 봉사

• 예천군, ‘2023년도 전략작물직불금’ 지급

•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,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

• "우크라처럼 될라…" 몰도바, 옛 소련권 국가연합 이탈 움직임

• 고령군 스타기업 및 우수기업인 시상

• 예멘 반군, "미국에 공격받으면 직접 반격" 경고

• 유인촌 문체부 장관, 21일 ‘로컬로 100’ 캠페인 첫 방문지로 밀양 방문

• 창녕농협 작은 나눔회, 20일 창녕군에 연말맞이 사랑의 백미 기탁

• ‘일본 해양경계선 밖에 그려진 우리 땅 독도’ 독도재단 고지도 전시회

• 클린스만 감독, 28일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

• 경북 칠곡 순심여중 학생들,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에게 편지보내

• 경북 영천시, 시민 공모 내년도 신년화두 ‘비룡승운’ 선정

• 구미시, 내년부터 세자녀 이상 가정에 상수도 요금 지원

• 황정학 비비엔스틸㈜ 대표이사, 제4대 선산읍발전협의회장 취임

• 일품청, 500만원 상당 된장 36통 기탁

• 동아백화점 구미점, 1천200만원 상당 성품 기탁

• 어울아트센터 송년음악회 'Adieu 2023'…오케스트라와 성악을 함께

• 베일 벗은 '상생금융 시즌2'…은행권 "2조원+α 규모 지원"

• 영남권 최대 '창업·벤처 생태계 허브'…경산 임당유니콘파크 첫삽

• 구미시, 2023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서 '최우수' 선정

• 철도지하화특별법 연내 제정 가시화…대구 '태평로' 복합개발 기대 ↑

• 중국 공급망 리스크에 주목받는 대구조달청 '비축기지'

• 22~24일 대구 서문·칠성야시장 크리스마스 이벤트 개최

• '군수후보자 코카인 동영상' 허위사실 유포 前 대구시의원 징역형 집행유예

• 김민재 풀타임한 뮌헨, 볼프스부르크 누르고 2연승

• 한국 미술 거장 이응노·박대성 작품 한자리에서 감상

• 성주군 내년 예산 삭감 갈등 봉합 수순

• [김현덕 교수의 골프산업]<18>겨울 골프 부상 방지팁 “큰 움직임 주의”

• 대구서 시행중인 '병원 전 중증도 분류기준' 내년 전국 확대

• 성주군의회 “예산집행 미흡한 지자체”…사실과 다른 해명 논란 부를 듯

• 대구 경동초, 자체 개발 독서기록장 효과 '눈길'… 공교육 희망 제시

• 손병복 울진군수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

• 스타벅스, 새 텀블러 정책… 개인 컵 이용하면 NFT로 교환할 수 있어

• 대구 내년 1분기 체감 경기 먹구름…건설업 'BSI' 침체, '신규수주 감소' 여파

• 대구상의, '신 무역 장벽' 산업별 대응 방안 발표, '탄소배출 저감 노력 필요'

• 중소기업 10곳 중 3곳 "올해 자금사정 지난해보다 더 악화"

• NH농협은행 대구본부, 취약계층 아동에 2억원 '통큰 기부'

• [인터뷰] 아비지트 배너지 MIT 교수 "교육·지역특화·인구 유입이 지방분권 동력"

• 권용범 전 대구미래대학장, 포항 북구 국회의원 선거 도전

• 영송여고 학생들, 축제 때 모은 수익금 적십자 성금으로 전달

• 대경영상의학과 개원 30주년 기념식 열려

• 조지연, 총선 출마 선언…"경산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"

• 일자리 준다며 청년들 동남아 유인…감금·범행 강요한 50대 구속

• 대구지방세무사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 "지방시대 열려면 달빛철도 건설해야"

• 럼피스킨 전국 이동 제한 해제…위기경보 '관심'으로 하향

• 대구경찰, 군위경찰서 편입 대비 강력사건 대응 훈련

• '김하성 협박 혐의' 임혜동 2차 경찰 출석…휴대전화 포렌식도

• 수자원공사, 캄보디아 메콩델타지역 통합물관리 협력…1,300억 규모 국내 기업 참여 발판

• 신원식 "'서울의 봄' 시간 없어 안 봐…정선엽 병장, 공적 검토"

•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 11기 동기회,정기총회 및 회장 이·취임식

•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베스트 도의원 ‘박채아·김대진·정한석’

• 尹대통령 "재개발·재건축 착수기준 '노후성'으로 바꿀 것"

• 대구서울병원,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 케이크 전달

• '노동과 사회 정책포럼' 송년회 개최

• 정기예금 만기 도래로 대구경북 금융권 수신 3개월 만에 감소 전환

• 돌쟁이 아기 "기 꺾어준다"며 구둣주걱 부러지도록 폭행·숨지게 한 남녀

• “우리 경비원 상 좀 주세요”…아파트 입주민들이 국회의원 찾아간 사연은?

• (사)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,범죄 피해자 가정에 선물 전달

• 尹, '비대위원장 추대' 한동훈 법무부 장관 면직안 재가

• 의사들 "공공의대·지역의사제 도입 반대" 한 목소리 높여

• [퇴임사 전문] 한동훈 "'국민의 상식·생각'이란 나침반 갖고 앞장설 것"

• [포토뉴스] 동지 팥죽 새알 빚는 대구 대성사 신도

• 대구시, 주민참여예산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[포토뉴스] 산타로 변신한 우주교통 시내버스 기사

• Z세대 대학생, 4년동안 스펙쌓기에 226만원 쓴다

• 검찰, 민주당 돈봉투 받은 의원들 줄줄이 소환한다

• 신서혁신도시 DRT에 '음주운전 시동잠금 장치' 설치

• 대구 북부서 고성지구대, 불우이웃 격려품 전달

• 대구시, 배달음식점 6천344곳 위생점검 결과 위반업체 54곳 적발

• '직무대행' 꼬리표 뗐다…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김인 당선

• [인사] 성주군

• 달빛철도특별법 국토위 통과…28일 본회의 처리 기대감↑

• 곽병원, 연말 맞아 '2023 다문화 가정 생필품 및 의료 지원' 행사

• 외국인 마약사범 불법체포 혐의 경찰관 5명 무죄 확정

• 조희대 대법원장 '1호 조치'는 법원장 추천제 보류

• 올해는 급식파업 없다… 학교 비정규직 임금협약 체결

• "한파 속 온기 나눠요"…경구중학교, 남산3동에 전기매트 10개 기탁

• [화촉] 안중만 경북 고령경찰서장 장녀 희주 양 24일 결혼

• 공공기관서 ‘임금피크제’ 줄소송…“도입 전면 재검토해야”

• [포토뉴스] 대구 메리어트 호텔, 라운지&바 리뉴얼 확장 오픈

• [포토뉴스] 대구신세계, 의류 브랜드 '비헤비어' 팝업 스토어 진행

• 수성빛예술제 개막 점등식, 드론쇼 하루 연기…23일 오후 6시 30분에

• 구미차병원, 대구경북 최초로 '장애친화 산부인과' 개설

• 민주당, 총선 예비후보 희망자 검증…부적격 판정 불복 잇따라

• 이준석, 안철수 향해 '이 XX' 발언…"정치인 자질 스스로 흠집"

• "이동국, 초상권으로 12억 달라했다", 이동국 부부 "사실무근, 법적 대응"

• "탈중앙화, 이민 유입, 新교육 필요"…국내외 석학, 경북 K-U시티 등 '자치분권' 힘 실어

• "포스텍 연구중심의대, 안동대 의대로 의료공백 메워야"

• 소고기국·사골곰탕·춘천닭갈비…사형수 집결 '서울구치소 식단' 화제

• 내년부터 대구서 디지털 기반 유치원 4곳 운영 

• "더 많은 북구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정책 고심해야"

• 포스코그룹, 최정우 회장 거취 침묵 속에 새회장 선임절차 시작

• 포항형산라이온스클럽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7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케잌 전달

• 가스공사-중리동 정압관리소 갈등, 성서 열병합발전소로 번져

• 변호사가 의뢰인 얼굴에 '칼' 휘둘러…긴급체포

• 수성빛예술제 기간 '수성못 드론아트쇼' 23일부터 연말까지 세 차례

• 내년도 예산안, 野 삭감한 원전 예산 1천814억원 복구

• 與 비대위 중책 맡은 한동훈, 과제와 갈길은?

• [오늘의 역사] 1948년 12월 23일 일본 A급 전범 도조 처형

• [TV] EBS1 '턱시도' 12월 23일 오후 10시 35분

• 함장종합사회복지관,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 열어

• 예타 면제 근거 담긴 특별법, 달빛철도 추진 불확실성 없앤다

• 민주 "한동훈, 용·검핵관 공천과 김건희 특검법 저지 우려 불식 못하면 尹 아바타·김건희 호위무사"

• 보복운전 벌금형에 "여자가 했겠냐"한 민주당 이경, 검찰 항소장 제출

• '실거주 의무' 폐지 또 불발…연내 재논의 가능성

• 경산지식산업지구내 아웃렛 유치 '보류' 결정

• 경북 포항, 올해 투자유치액 7조4천억원…역대 최대 성과

• 모텔서 신생아 봉지에 싸인 채 숨졌다…20대 친모 경찰 수사

• 한동훈, 비대위원장 수락…위기의 與 구원할 '개혁바람' 일으킬까

• 홍준표·윤재옥·강대식, 달빛철도 특별법 국토위 통과 밑거름

• 與 김병욱, "이준석 신당 '민주당 2중대' 될 것…당으로 회군해야"

• [날씨] 12월 22일(금) "맑음"

• [매일희평] 사막의 낙타 왈

• 대구시, 사상 첫 국비 8조원 시대 열려…전년 대비 3천364억원 증가

• "전두환 유해 고향 합천 모셔야" 합천군의원 주장 논란

• 내년도 정부 예산 656조6천억원…지역화폐 등 증액

• 윤 대통령 "한동훈, 있는 그대로 말해줄 사람"…대통령 아바타 주장 반박?

• ‘2023년 우리마을교육나눔 성과 공유회’ 개최

• [야고부] 좌파들의 거짓말

• 이선균 피의자이자 피해자로 조사 받는다 "성탄절 앞둔 주말 3차 경찰 소환"

• 경상북도, 내년 국책사업 5조6천억 투입…역대 최대 국비 11조5천억원 확보

• 이낙연 "이재명 대표직 사퇴 뜻하는 '통합 비대위'에 공감"

• 삼청교육대, 전두환이 개입했다…도장에다 "핵심사업"이라고도

• 초등생 성착취에 집단 폭행까지…남녀 중학생 나란히 실형

• 국회 정무위, 강정애 보훈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

• 어떻게 사람을 흉기로 100회를…아들 챙겨준 이장 살해한 60대, 징역 30년

• [현장사진] 폭설에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…22일도 강한 눈보라

• 암 투병 엄마가 생전에 사놓은 복권, 21억원 당첨됐다

• 경복궁 최초 '낙서 테러' 10대, "세종대왕상에도 낙서" 지시받았다

• 조국, '노량' 관람 후기 "尹 정권, 日 위안부 책임 부정과 오염수 방류 결정에 동조, 쿠키 영상 메시지 생각해보게 해"

• 한국 최대 수출국 中→美 바뀔까…20년 6개월 만

• 보이스피싱 한달 500억…조선족 말투 사라진 탓?

• "살려주시오" 70대 노인, 아내 생전 모습 저장된 USB 담긴 가방 되찾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