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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12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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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속보] 추경호, 구속심사 9시간 만에 종료…서울구치소 대기 예정

• 경대사대부초, IB PYP 탐구발표회 성황리에 개최

• 에그누들 쏙 닮은 단백질면 '면프로' 출시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3일 수요일(음력 10월14일)>

• [관풍루] 김건희 특검…민주당 '하청' 특검이니 마땅히 그래야지.

• [사설] '장경태 의원 사건' 본질은 '데이트 폭력' 아닌 '성추행' 여부

• [사설] 비상계엄 사태 1년, 기승부리는 집권 세력의 '내란 몰이'

• [사설] 인권위의 특검 파견 경찰관 고발, 검찰은 인권침해 철저히 수사하라

• [세풍-서명수] 12.3 비상계엄 1주년이 축제 날인가

• [야고부-김수용] 황새와 개구리

• 법원,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기각…"혐의·법리 다툼 여지"

• [건강플러스] 증상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…남성도 안심 못해

• [밝은 눈 클리닉] 백내장 인공수정체 선택을 잘 하려면

• 경북 초록우산, 산불피해아동에 주거비·난방비 16억4천여만원 지원

• 경북대병원, 세계 최초 '양방향 내시경 기반 척수자극술' 국제 학술지 등재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문하나 교수, KDDW '우수포스터상' 수상

• 李대통령, '계엄 1년' 특별성명 발표한다…"국민 노고 기억"

• "피임기구 쓰면 세금 내라"…저출산에 초강수 둔 중국

• 홍준표 "추경호 불구속 종국적 면죄부 아냐, 사태 계속 지켜볼 필요"

• 국비 확보 앞장선 TK 의원들…미래발전·숙원해결 '물꼬'

• 대구 남구 이천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, BF 인증으로 설계용역 중단

• "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"…김남국, '인사청탁' 문자에 답장

• 한동훈 "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은 예정된 결말"…與 내란몰이 직격

• [새론새평-오정일] 버블, 시지프스의 신화

• 李대통령 "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…국민 노벨평화상 자격 충분" [전문]

• [배종찬 칼럼] 비상계엄 1년, 내란종식보다 더 급한 국민통합

•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, '사랑의 성금' 전달

• "덤프로 밀어도 무죄" 대구 한복판에 '욱일기 벤츠'? 이번엔 김포

• 수필사랑문학회, 제11회 수필사랑 작가상 및 작품상 시상식 개최

• TK신공항 2030년 개항 사실상 물건너갔다

• 대구시 내년도 예산 4조3천억원 돌파 '사상 최대'…전년 대비 8% 증액

• 토지보상비 '0원'…TK신공항 건설 사실상 1년 이상 후퇴

• 지마켓, 무단 결제 사태…관계당국 신고 후 선제적 조치

• 국내 벤처 투심 살아난다는데…잠잠한 대구

• 봄갤러리, 곽현석 초대전 '돌에 스민 먹'

• 특검 "秋 영장 기각 수긍 어려워… 누굴 구속 수사 할 수 있나"

• AI 인프라 타고 은ETN 질주…은값 고공행진 이어질까

• 장동혁 "계엄,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것…당대표로서 책임 통감"

• 한지 예술가 10인의 다양한 작품세계…'한지, 시간을 담은 결'

• 맨시티 '괴물' 홀란, EPL 111경기 만에 100골 새 역사 써

• 엘앤에프 자기주식 100만주 처분…급증하는 수요 대응 자금 확보

• "교육공무직원 총파업 이틀 앞으로"…부산교육청, 교육 공백 최소화 대책 마련

•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, 제22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출범회의 참석

• 대구한마음신협, 아동·청소년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진행

• 대구한마음신협, '온세상 나눔 캠페인'…취약계층에 겨울나기 나눔활동

• 李대통령 "중일 갈등에 한쪽 편 드는 것은 바람직 안해"

• 제작자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 '세계의 주인'…지역작 '여름이 지나가면' 신인감독상

• 신한은행, 7조원 규모 '생산적금융' 승부수…미래산업 육성과 제조업 연착륙 '투트랙' 지원

• 반려견 전용 펫 샴푸 '닷닷펫', 동아제약 통해 국내 첫 선…모질별 맞춤 구성 눈길

• 2025 디지털아트 컬처랩,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(G.MAP)서 12월 9일 쇼케이스 개막

• 대구 동부서,대구축산농협·반야월농협과 보이스피싱 예방 나서

• 교도관 양쪽 부축받으며…'출석' 김건희 피고인 신문엔 "진술 거부"

• 야놀자, 3개 부문 중심으로 리더십 재편…AI 시대 맞춰 조직 구조 개편

•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4천호 돌파…대구 20호·경북 318호

• 에이치골프아카데미, 2025 시즌 주니어 무대 평정… '특급 유망주' 양다은 비상(飛上)

• 송언석 "계엄 1년은 곧 내란몰이 1년…여당도 자중하라"

• '북러 혈맹' 무섭네…北 야경, 4년 만에 무려 7배 밝아졌다

• 참꽃갤러리, 도원주 개인전 'LIFE IS ART'

• 한국도자재단, '2025 경기도자페어' 서울 코엑스서 개최

• JW중외제약, 통풍 치료제 '에파미뉴라드' 미국 용도 특허 등록…독점권 2038년까지 연장

• BOJ 매파 전환에 다시 부각되는 엔캐리 청산 악몽 … 그게 뭔가요?[매일뭐니머니]

•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, 2025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열어

• [팔도 핫플레이스] 무안갯벌

• 의성자동성냥제조기, 경북 유일 '예비문화유산' 선정

• 영남아동문학상, 도애희 동시인 수상…시상식·출판기념회 개최

• 키다리갤러리, 크리스마스 기획전 'RED BOX 2025'

• 李대통령 "북한에 사과할 생각 있지만, 종북몰이 걱정"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<324>친어머니 사당을 지키는 아들 영조

• 경북도, 2026년 국가예산 12조7천억 확보… APEC 후속·산불 대응·SOC 예산 대폭 반영

• 대경권 청년, 수도권 이동시 소득 37.4% 급증…5극 중 최고

• 대구경북권 여성 청년, 수도권 가면 소득 37.4% 오른다

• 한국인 기대수명 83.7년…여성 86.6년·남성 80.8년

• 육상풍력 2030년 6GW로 확대…정체된 보급 체계 전면 손본다

• 국힘 의원 25명 "비상계엄은 반민주적·반입법적 행동…사죄"

• 대구 남구보건소, 음주폐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

• 개인정보 유출 불안 57.6%…10명 중 6명 "안전하지 않다"

• "폰 주워 돌려줬는데 되레 고소당해" 왜?…'점유이탈물 횡령' 조사받게된 시민

• 대기업 내부거래 281조원…비상장사 비중 21.7%로 5년새 2.7%p 상승

• 정청래 "秋 영장 기각, 제2의 내란, 사법 쿠데타"

• "신이 되살릴줄"…낮잠자던 母에 흉기·둔기 휘둘러 살해한 30대 자수

• 신한투자증권, IRP 신규 개설 계좌 수 전년 대비 135%↑

• 청송백자연구회, 이달 4~7일 정기전시회 개최

• '미미미누' 홍보앱 파산 데자뷔? 자기계발 플랫폼 먹튀에 청년 '피눈물'

• [이런일] 국제라이온스협회 356-A 지구, 김장나눔봉사

• "과거 계엄과 달랐다"…尹, 日언론 '옥중 인터뷰'서 남긴 말

• 이준석 "尹 제어 못하고 빌붙은 이들이 괴물 만들어"

• 코레일, 철도박물관 시설개선 설계공모…2030년 새 박물관 개관

• 김재용 대구시의원 "산격·복현 도서관 건립 돌연 중단, 대구시 재추진해야" 촉구

• 울진 관광택시 기사의 따뜻한 동행

• KB증권, 뭄바이 사무소 오픈 … 인도 금융시장 진출 본격화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"엄마 아빠 찾아온 복덩이 항상 건강하게 자라자"

• 주소 모른다고 "지도앱 확인해" 전화끊은 119…70대 결국 숨졌다

• "부끄러운줄, 소름"…신동욱, '성추행 의혹' 장경태 면전서 직격

• "왜 남자가 꾸역꾸역…" 동덕여대 공학 전환 소식에 여초 '발칵'

• [동정]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

• 포항시 내년도 국비 1조5천316억원…철강산업 위기 극복 및 미래도약

• [김도훈 기자의 한 페이지] 애국지사 할아버지 추모집 낸 우동기 전 지방시대위원장

• 초록우산, 대구남부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 성장지원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

• 연봉 2~3억?…김남국, '현지누나'에 추천한다는 '회장 자리', 뭐길래

• 경북 칠곡경찰서·경찰발전협의회…소외계층 김장김치 전달

• 의성, 청송, 영덕, 울진 국비예산 사업 역대급 성과

• 김병욱 전 국회의원 "포항을 대한민국 AI 혁신 수도로 만들어야"

• 선비세상 '조선명탐정' 프로그램, 한 달간 폭발적 참여… 체험형 콘텐츠로 자리매김

• 세징야·에드가·홍정운, 조광래 대표 사임에 SNS로 아쉬움 표시

• '관광지 130만·축제 100만'…공단도시 구미, 관광·축제 관람객 500만 도시로 도약

• '드디어 나온 공식 발표' 삼성 라이온즈, 최형우 친정 복귀 확정

• 대구경북신공항 의성에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 건설 청신호…의성화물터미널 포함,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 협의 완료

• 한국도로공사, 노사 합동 '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' 열어

• 알프스가 알려준 해법… 경북 영양군 발전시킬 '양수발전소'

• 두 살배기 숨지게 한 친모·계부 '효자손 매질'…어린이집은 '외면'

• [되돌아본 2025]철강에서 첨단 신산업·관광도시로의 혁신

• [되돌아본 2025] 봉화의 50년을 앞당긴 3년… 박현국 군정, '대전환의 성과'

• [되돌아본 2025]울진 '1천만 관광' 대도약

• 대가대 일자리플러스센터, 한국조리명장고 학생 대상 원데이클래스 운영

• 구형 앞둔 김건희, 잠시 휘청…민중기 특검, 직접 결심공판 출석

• [되돌아본 2025] 임종식 경북교육감 "질문과 AI, 따뜻한 돌봄으로 삶의 힘 키울 것"

• 오늘도 선택 받지 못한 가장…"돈 덜 받아도 일 좀" 한숨만

• [되돌아본 2025]조재구 남구청장, 인구정책국 중심으로 남구 발전…"머무르는 도시로 재도약"

• 한국 코로나19 이후 유니콘 2곳 배출…소비재·유통 집중 '혁신' 실종

• "나라 위한 헌신, 3대가 기억하도록"…한국전력기술, 보훈가족에 장학금

• 'AI·로봇이 만든 식품' 경북道, 푸드테크 공모 최종 선정

• '화성동탄'서 가출한 위기의 학생…울릉서 찾아 "무사 귀가"

• '차량도 보행자도 아찔' 울릉 일주도로 '마의 구간' 정비한다

• 안동시, '2025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 공모전' 최우수상 수상

• 비상장 벤처기업에 개인 투자 길 열린다…내년 3월 'BDC' 본격 시행

• 한국 술, 일본 주류시장 점령…"진짜 경쟁은 지금부터"

• 한동훈 "비상계엄이 모든 걸 망쳐…예방 못해 깊이 사과"

• '2025년 경상남도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– 드림리턴즈' 성과공유회 개최

•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…장애인복지관 특장버스로 교체

• 창녕우포곤충나라, 2025년 역대 최다 관람객 11만 명 유치

• 2일 국립창원대학교-한국남동발전(주) AI 및 에너지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창원한마음병원-천종호 판사, '2025 청소년 치유를 위한 송년의 밤' 성료

• 삼성창원병원 최희준 유방·갑상선암센터장 국내 두 번째로 단일공 유방암 로봇수술 300예 달성

• "존중과 신뢰로 갈등 해결" 창녕교육지원청, 회복적 생활교육 앞장

• 경남도, 공무원 사칭 전화‧문자 사기 각별한 주의 당부

• 경북 칠곡군 치매안심센터…2025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우수상 수상

• '행정혁신의 한 해'… 봉화군, 우수부서·적극행정 공무원 동시 선정

• 구자욱·원태인·배찬승, WBC 대비 야구 대표팀 캠프 참가

• 안동시의회 우창하 의원, '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조례' 통과

• 한일여중 이선주 교사, 성평등가족부 장관상 수상

• [되돌아본 2025]조현일 경산시장 "경산시 '버전 2.0'으로의 업그레이드 준비 완료"

• 청송군, '제4기 청송어람' 정책개발 보고회… 최우수·우수 정책 제안 선정

• 경북 포항시 국내 지자체 최초 '글로벌녹색성장기구 뉴프론티어 그룹' 가입

• 안동문화예술의전당, '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 변월룡 작품전'

• 서울중앙지검, '6천만원 수수 혐의' 노웅래 1심 무죄 항소

• 화재 초기진압으로 나선 시민들…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 막아

• 與, '1인1표제' 우려에 "'전략지역 가중치 부여' 수정안 마련"

• 안동시, 글로벌 기업도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다

• 배움의 기쁨, "한글 익히고, 손글씨로 시도 쓰고"

• 안동시, 새마을운동 읍면동 특수시책 평가 '우수상' 수상

• 양산시, 생애 첫 헌혈자에 관광캐릭터 굿즈 '호잇 키링' 증정

• 영주시 풍기교회, "함께모아 행복금고"에 성금 300만 원 기탁

• 17개 적십자사 시·도지사,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동참 호소 공동담화문 발표 외 소식

•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, 대구·경북 상록봉사단 리더워크숍

• [동정] 능인중 김치스마일데이 "따듯한 마음을 버무리는 김장 나눔 행사 개최"

• 구미시, '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' 유치…K-푸드 산업혁신 거점 확보 쾌거

• 경남도, 정부예산 국비 11조 6,789억 원 확보 최종 발표!

• 봉화군–경북전문대,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협약 체결

• 매일탐리더스 아카데미 제8기 동기회장 이취임식

• 정청래 "추경호 영장 기각, 제2의 내란" 사법부 맹비난

• '제31회 늘푸름환경대상' 대상에 오종민 사무관

• 케이메디허브, 미세플라스틱 혈류 유입 경로 규명해 국내외서 큰 관심

• [대구고립보고서]'고립 가구' 특정 동네·주거형태에 몰려…개인 문제 아니다

• '실전같은 훈련으로 대비' 대구소방,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완료…이달부터 시범운영

• [르포]"수능 눈치작전이 뭐예요?"…대졸자도 울고 갈 '취업 잭팟' 터진 구미여상

• 김형동 "내년도 안동· 예천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"

• 한화시스템, '우주 반도체' 독자 개발 나선다… "K-방산, 이제는 우주로"

• 밀양시, 3일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위원회 개최

• 에이포랩, 조선대 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

• 가성비 끝판왕 저비용 군사무기 개발 붐, 시장 판도 바꿀까

•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, 2025년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

• 울진 원자력수소 산단, 주민 의견 듣는다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 2025 정부혁신박람회서 민관협력 기반 혁신서비스 선보여

• '봉화사과, 대만 향해 다시 뜬다'… 13t 규모 첫 선적

• '北 억류 국민 어떻게?' 외신 질문에…李대통령 "처음 듣는 얘기"

• 러트닉 美상무 "韓日 대미 투자 7천500억 달러, 원전 건설로 시작"

• 단백질 고함량 '홍잠', 체중 감소 효과 입증…건기식 소재화 추진

• 대구적십자사, 자립준비청소년 등에 백미 지원

• [되돌아본 2025]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"교육인프라 확충·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'인구 증가세' 성과"

•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, 첨단대체시험법 바이오소부장 R&D 성과교류회 개최

• '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ETF' 연초 이후 수익률 56%

• 삼성증권, '대한민국광고대상' TV영상 부문 대상 쾌거

• 이견만 확인한 미국-러시아 종전 협상…핵심 쟁점은 '영토'

• 한국원자력환경공단, 방폐물산업 동반성장 워크숍 개최

• 조희대, 李대통령 면전서 "사법개혁 신중해야" 작심발언

• '정치·표적감사' 고개숙인 감사원…사과에도 여론은 '싸늘'

• 강대식 "6·25 소년소녀병 추모비 건립 예산 5천만원 확보"

• '10년 의무 복무' 지역의사제, 국회 통과…의료계는 실효성 우려

•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,000선 회복…뉴욕증시 강세·GDP 서프라이즈에 동반 랠리

• [데스크칼럼-정욱진] 대구 편입 30년 달성, 이젠 100년 책임

• 봉화 석포면 공장 외부 배관서 새벽 불… 1시간여 만에 진화

• 쿠팡 사태 후폭풍… "비정상 결제·로그인 시도" 제보 속출

• 경북 포항시 '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숲 분야' 최우수상

• 구미경찰서, 연말 대비 음주운전단속 실시

• 구미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 선정

• 구병원,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4년 연속 선정

• '공항경제권 청사진 제시'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 회의

• "술병으로 맞았다, 정당방위" 해명에도…직장 동료 숨지게 한 60대 '실형' 왜?

• 추경호, 대구시장 출마 리스크 해소…국힘 경선 판도 흔들

• 칠곡경북대병원, 수두증 요추복강간 단락술 국내 첫 500례 달성

• 최대 농경지 경북, 고령화로 농가 축소… 농가인구 절반이 '고령'

• '닥터나우 방지법' 논란 확산..."제2의 타다금지법" 반발

• 신한울 3·4호기 건설 현장 근로자, 닥터헬기 긴급 이송으로 생명 지켜

• 교육부, '서울대 10개 만들기' 거점국립대에 8천855억원 투입한다

• 尹 "국헌문란 세력의 내란몰이 광풍 못막아…날 밟고 일어서달라" [전문]

• 오페라·뮤지컬·합창으로 풀어낸 '크리스마스 칸타타'…대구서 3회 공연

• 도시철도 동대구역, 시민 맞춤형 바닥 안내표지 전면 개선…"길찾기 더 쉽게!"

• 秋 영장 기각에 장동혁 '역공' 태세…송언석은 계엄 사과

•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경본부, '통일공감 토크콘서트' 개최

• 배현진도 페북으로 '계엄사과' "실망감 만회할 소중한 기회 부디 한 번 더 주시라"

• 대구교통공사, 양대 노조와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

• 박·한·추 3연속 헛스윙…특검 '짜맞추기' 억지 수사 드러나

• '올해의 나' 돌아보며 만드는 오너먼트…대구미술관 참여프로그램

• "AI 시대 대구 교육의 방향은?"…'2025 대구미래교육컨퍼런스' 개최

• 경로당과 아동센터 "할매 할배 함께해요"

• [기고-김장호] 구미, 500만 관광 시대를 준비하자

• 대구가톨릭대 의료재활학과,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

• '재석 의원 60명 미만 시 필버 중단' 與 주도 법사위 통과

• 민간단체 인사까지 좌우?…김현지 비선실세 논란 재점화

• 민주당 '계엄해제 자축'에 "자격 있나?" 주호영 국회부의장 작심 쓴소리

• TK 의원 '계엄사과' 계속 추가? 박형수 "민주주의·법치주의 40년 전 후퇴시킨 위헌·위법"

•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1명 사망·3명 부상…70대 택시기사 '집유'

• 대구의 백년대계, 팔공에서 달구벌까지

• 특검, 김건희 여사 4일 오후 2시 소환…금품수수 의혹 추궁할 듯

• 수성경찰서 연호지구 이전 본격화…신축사업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

• 동력 급상실 '與 내란몰이'

• [매일희평] 추경호로 김빠진 축제 판에 볼거리 제공 중

• 삼성라이온즈 김성윤 선수가 떴다! 경일대, 김성윤 선수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

• 도박·뎅기열 거짓말도 콘텐츠? 신정환 광고 등장에 엇갈린 반응

• 섬유기관 신소재 개발 성과… 재활용 소재 검증기준 마련 주도

• [전당열전-조두진] 잊혀진 최민희 딸 결혼 축의금·대장동 항소 포기, 뜨거운 김건희 백 왜 그럴까

• 국립중앙박물관 누적 관람객 1억명 돌파…세계 최상위권 자리매김

• 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…3명 사망·1명 중상

• 특검, 김건희에 징역 15년·벌금 20억원 구형…金 "국민께 큰 심려 끼쳐 죄송"

• "가담자 엄정 처벌·진상규명"…李대통령은 계속 '내란 청산'

• 경북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, '기업연계 PBL'로 교내·전국 경진대회 석권

• 찬바람 부는 인력시장, 대구 인력사무소 5년새 34% 폐업

• "함께 새마을, 미래로! 세계로!", 2025 대구시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

• 국힘 단합 급한데…'尹과 결별' 별도 메시지 낸 25인

• 李 "민주주의 지켜낸 국민 노벨상감…12·3 기념일 지정"

• 문시연 숙대 총장 "김건희 논문 검증 지연, 깊이 사과…책임 통감"

• [날씨] 12월 4일(목) "대체로 구름 많고, 지역에 따라 눈 오는 곳 있겠음"

• 유쾌한 베를린필·빈필 단원 7인 뭉쳤다…'필하모닉스' 대구 공연

• 반격 벼르는 국힘…장동혁 "내란몰이 폭거 준엄하게 심판"

•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 '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'

•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게 "전액 환불"

• 李대통령, 12·3 시민대행진 불참 결정…"위해 우려"

• [속보] 창원 모텔서 20대 남성 흉기 난동…20대 가해자와 10대 피해자 2명 포함 총 사망 3명 중상 1명

• 농협, 2026년 정기인사 단행…대구·경북 본부장 모두 교체

• 추경호 영장 기각에 추미애 "사법부가 내란 극복 방해"

• 우리 국민 멕시코 현지서 강도 여러 명에게 살해당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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