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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8월 10일 목요일(음력 6월24일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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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카눈, 곧 남해안 상륙 "日·美 '수도권 위험반원' 예상은 여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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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관풍루]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“우리나라 국민의 99% 이상이 코로나19 항체 보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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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대구경북신공항 제도화 완료…치밀하면서도 빠른 사업 추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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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찔리고 맞아도 가만히 있어야 하나, 정당방위 범위 넓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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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하다 하다 日 오염수 괴담 선동에 어린이까지 이용하는 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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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보리·현미·영지버섯추출물로 만든 ‘누룽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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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선수단에 협박글 올린 20대男 "배팅금 잃어서…실행할 생각 없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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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와이, 대형 산불 피해 확산…최소 6명 사망·20여명 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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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소미 신곡 MV, 일본 애니 카피 논란…"해당 장면 삭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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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전쟁준비 더 공세적으로" 北 중앙군사위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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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눈 한반도 상륙 임박…오전 9시 전후 통영 서쪽 30km 지점 접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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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간 암투병 마치고 완치 소식 알린 윤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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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년 된 천연기념물 구미 '반송', 태풍 카눈으로 일부 쓰러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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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판사 앞에서 눈물 흘리면 그만" 만취 여중생, 빨래방 건조기 들어가서 한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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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시, 화재 후 안전조치 하지 않은 공장 일대 '출입제한'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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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은행 직원 수십 명, 고객 몰래 증권계좌 개설…금감원, 긴급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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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번가, HC해피콜 한정판 ‘다이아몬드 태극 에디션’ 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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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앞에 선 '분당 흉기 난동범' 최원종, "피해자분들 빨리 회복했으면…죄송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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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한자공부는 어려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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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카눈 영향…대구 신천동로 전 구간 등 12개 도로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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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청년 맞춤형 고용정책 추진… 지역 단위 양질 일자리 창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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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아이, 두 번째 커뮤니티 이벤트 ‘고민 있는-ZIP’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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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잼버리 옷 구한다"…'잼버리 K팝 콘서트' 가려고 이렇게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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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72년 만에 한반도 관통…태풍 '카눈' 오전 9시 20분 경남 거제 상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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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 주민 7천375명 일시 대피…침수 우려 지하차도 경찰·소방관 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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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주시, 암곡동 둑 유실 우려…대피 명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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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덕지원, 납북 귀환 어부 재심서 무죄 선고…검찰, 어부들에게 첫 사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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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총리 "위험지역 주민 반드시 대피… 필요시 강제 조치 발동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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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국민카드, 가요 콘서트 온라인 티켓 결제 데이터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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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수성구서 상가로 돌진한 승용차…경찰 "운전자, 시동 켜니 급발진 주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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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가적 재난으로 경영 피해입은 창업·중소기업에 지원 연장' 법안 국회 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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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'산사태 상처' 경북서 6천명 대피…열차 운행도 차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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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'백현동 의혹' 17일 검찰 출석 "당당히 소환 조사 응하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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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암(PAN AM), 23AW시즌 주우재 화보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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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교사·공무원 개인번호 노출 NO'… KT 안심번호 도입 확산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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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오픈, 총상금 900만 달러로 증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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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경미술연구원, 한·독·일 국제 세미나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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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주시, 강동면 왕신저수지 만수위 임박…대피 명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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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영주댐 수문 개방…초당 100톤 방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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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포항시, 대송면 주민들에 긴급 대피 명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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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입시비리' 조국 딸 조민 기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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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월성원자력본부, 10일 오전 재난비상단계 B급 발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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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' 1차 출연진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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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항공기 452편 결항…위기 단계 '심각' 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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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구사진비엔날레 ‘프린지포토페스티벌’ 함께 할 시민 사진가 찾습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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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한반도 수직 관통 태풍 '카눈', 정오 대구→오후 9시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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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칠곡 산사태 취약지구 주민 37명 대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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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낭만주의 시대의 두 거장, 멘델스존과 브람스 음악 듣는다…대구시향 제496회 정기연주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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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원공과대학교,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에게 기숙사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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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국도3호선 거창방면, 김천시 지례면~대덕면 구간 차량 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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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갑다 새책]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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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CHECK] 느낌은 어떻게 삶의 힘이 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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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헤라자드 사서의 별별책] <82>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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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갑다 새책] 인생 반전 레시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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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갑다 새책]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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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X판토스 최원혁 대표, ‘1회용품 제로 챌린지’ 동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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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] 공룡의 이동 경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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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CHECK] 본격 한중일 세계사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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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CHECK] 관계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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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갑다 새책] 자숙을 강요하는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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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가 읽은 책] 날려고 하는 자만이 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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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카눈' 북상에 길어진 방학… 전국 475개 학교 10일 휴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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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주서 태풍 피해 잇따라…일부 지역 주민 대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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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, 영주·문경 수해지역 현장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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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 동해안 근접하는 태풍에 포항해경 대비태세 '최고단계' 격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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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포항시 도로 22개 구간 교통 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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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정 연기됐던 '예천 버블런'…최종 취소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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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춘추] 그 무엇도 말릴 수 없는 밤 10시의 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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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운문댐, 방류량 초당 5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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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청송군 오전 11시 현재 하천 범람 위험지 주민 대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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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주 형산강 강동대교 홍수주의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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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뉴스] '카눈'으로 전면 통제된 대구 신천동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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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"낙석·간판 흔들림·도로장애…" 경북 곳곳서 피해 속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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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차량 통제 무시하고 진입…경산 지하차로 고립 운전자 1명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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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예천지역 주민 780여 명 임시대피소로…'가로수 쓰러지고 일부 도로 통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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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복 결핵 검진 잊지 마세요…학교·병원 종사자 안 받으면 행정처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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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춘기라며 또래 여학생 성폭행한 10대…"야구선수가 꿈" 호소에도 실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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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의성군, 태풍피해 최소화 위해 시설물 사전통제·인명대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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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 르포] 태풍 '힌남노' 이재민들 '카눈'으로 또 다시 구호소 신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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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'외인 투수 교체' 초강수…수아레즈 방출 와이드너 영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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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에 정홍주 국민소통부장 선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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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가유공자 기부가 뭐예요?'…7년여간 총 64건 중 개인 기부는 단 3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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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지검 ‘경북대 개인정보 유출사건’ 2명 기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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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T, 국내 통신사 최초 6G 백서 내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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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600 태국 고급빌라서 속옷차림으로 체포된 마약밀수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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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BTS 동원' 성일종 "文 정부 땐 UN·백악관 데려다녀놓고선…박범계 발언 부적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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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"잼버리 끝나면 여가부·전북지사 뭐했나 챙겨볼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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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자국민 단체여행 허용국 78개국 추가…韓관광 완전 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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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밥값 내라" 땡볕에 잼버리 지원나간 공무원들이 받은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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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층간소음에"…새벽에 윗집 앞서 칼날 간 20대 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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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립습니다]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의 아버지 고 이완근 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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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오전 11시 기준 경북서만 인명 구조 3명, 안전조치 86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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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좀비' 정찬성 vs '랭킹 1위' 할로웨이…UFC 전체 대진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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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춘추칼럼] 인생의 태풍을 만났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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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대교구 삼덕성당, 본당 설정 90주년 한마당 축제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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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향래의 소야정담(小夜情談)] 잘 채우고 잘 비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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솟구친 맨홀 뚜껑, 버스 바닥 뚫어…인명 피해 날 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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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울진지역 산사태 경보 발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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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감천 김천교 홍수주의보 발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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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 영천 곳곳서 하천 및 교량 범람 등 태풍 피해 잇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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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구미시, 장천면·오태동 일부 주민 '대피명령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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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현민 "文 정부 집권 7년차…갈수록 힘에 부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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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경 혁신위 "당대표 선출, 권리당원 1인 1표 70%·여론조사 30%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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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한 맛이 더 무섭다…식품·외식업계 새 승부수 '인기제품 리뉴얼' 주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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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로봇 꿈나무 대구로…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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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민, 입시비리 기소에 "책임질 부분, 겸허히 책임지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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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영양군, 주민 315명 대피… 하천·산림 87개소 사전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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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김천 초동마을 산사태 발생…무너져버린 주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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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텍연구원, 2023 제2회 한-키르기스스탄 섬유산업협력 비즈니스 포럼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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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서 5명 고립됐다 구조…경북 태풍 피해 잇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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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포항 형산교 일대 홍수주의보 발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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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현민 "성일종씨 발언, 제발 개인 수준이길…BTS, 끌려다니는 아티스트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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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공사·한전 태풍 카눈 북상에 비상대응 돌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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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FC, 파이널A 생존 노린다…13일 인천전 전력질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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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군위군 효령면 남천 수위 상승, 주민 200여 명 대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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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징역 6개월' 정진석 "받아들이기 어려운 판결, 항소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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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‘카눈’ 영향…대구경북 5개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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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해사, 대구경북혈액원에 ‘사랑의 혈액수거공급차량’ 기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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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청소년들 '한일 음악교류회' 외교사절 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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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민 된 기분" 한국 잼버리 대원은 강당에 매트…역차별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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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명 살리는 응급구조사가 꿈" 선린대 곽영준 씨 '하트세이버' 인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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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 다산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 27명에 100만원씩 장학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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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약'→'취소'로 불법 집값 띄우기 541건 적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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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경 혁신위원장 "전‧현직 다선 의원, 후진 위해 용퇴 결단해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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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시,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'미디어 크리에이터' 부문 최우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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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對中 첨단산업 투자제한…국내업계 "예의주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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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서 도민 18명 고립 돼 구조… 경북 대피 인원 7천500여 명(종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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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소관시 우호협력대표단, 4년 만에 영주시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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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황 프로의 골프미학] <14>골프 대중화 시대에 맞은 골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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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인동 바르게살기위원회,말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및 다과 대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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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 포항 평균 180.9㎜ 물폭탄…다행히 큰 피해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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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등생 아들 괴롭혀서'…아들 친구 찾아가 마스크 잡아당긴 40대 '유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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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령회사 수의계약 논란' 배태숙 중구의원 등 10명 고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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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군 청년 음악타운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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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시, 외국인 계절근로자 64명 배치…농촌 인력난 해소 ‘기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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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만에 열리는 공습 대비 훈련…21~24일 '2023 을지연습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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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남천 범람으로 군위군 5번 국도 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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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별 전기요금제, 법적 근거는 생겼는데…준비할 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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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역사] 1919년 8월 11일 철강왕 카네기 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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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장대비에 역류하는 하수도 지켜보는 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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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상의,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초청 특강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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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교육청, '교육정보인프라 종합관리시스템' 구축…매뉴얼 배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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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도시공사, 건설 전 과정 맞춤 점검시스템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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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] 금욕상자에 스마트폰 봉인한 코드 쿤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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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달성서 휠체어 타던 60대 남성 물에 빠져 실종…당국 수색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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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남구청, 2023 소셜아이어워드 페이스북 분야 대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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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 회원권] 보합 전환 시도…매도수 모두 관망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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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 '100만 관광 시대' 울릉크루즈-전국금융노조 맞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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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대구 군위군 효령면서 60대 남성 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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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원,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압수수색…SM엔터 시세조종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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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성걸·김승수 의원 '대한민국 헌정대상' 영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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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선 의원 "대구 신서혁신도시 발전과 입주기업 위한 노력 지속할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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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의미한 흉악범 신상 공개?···관련 법안은 지지부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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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'카눈' 한반도 관통, 10일 일부 열차 운행 중지…대구공항도 줄줄이 결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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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운대, 대구·경산지역 교사 대상 수시모집 설명회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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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‘헐’ 글로벌 황당사건]<54>매의 도움으로 독사 공격 피한 美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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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술 취해 기억 안나"…택시기사 강제추행 여자승객 입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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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일 날씨] 중부 오전까지 태풍 영향권... 강원영동 물벼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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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학교 민원, 행정직·공무직 등 대응팀으로 일원화?… '폭탄 돌리기' 불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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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PEC 정상회의 최적지 경주’…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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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한민국 혁신의 아이콘', 대구의 현재와 미래 50년 선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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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기 좋고, 가고 싶고, 아름다운 성주 만든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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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' 힘찬 비상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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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철도특별시·힐링 관광도시' 김천 "널리 알린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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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차전지·수소에너지’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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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긍정의 힘’이 넘치는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으로 오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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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청송 찾아 꿀맛 사과도 드시고 청송사과축제도 구경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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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배로 커진 대구, 그 중심에 북구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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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페스티벌 대표도시 안동, 사계절 축제 홍보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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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교육청,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할 직업교육 등 우수활동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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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북도, ‘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’ 실현 기틀 잡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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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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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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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·경북의 '명품' 사업들 한자리에 'DG F.E.S.T.A 2023', 18~20일 엑스코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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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ICT벤처창업 최대 집적지, 경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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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은행나무에서 사진 찍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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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물고 싶은 도시 'Stay 영덕'의 꿈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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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‧방산…새로운 날개 달고 비상하는 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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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청(三淸)의 고장 청도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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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에서 10월 '세계모자페스티벌' 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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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관광일번지 영양군, 자작나무숲과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등 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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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시, 문화와 미래가 있는 영주의 매력 알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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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천시, 영천경마공원 등 지역 미래 이끌 청사진 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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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성군, “군 전체가 국가지질공원인 의성으로 오세요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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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과 공존하는 대구 핵심주거지, '행복수성' 경쟁력 알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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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“★은 이루어진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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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중립 선두도시 '대한민국의 숨, 울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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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의 고장 예천에서 '최고의 궁사 가린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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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있는 정리 김태점 대표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 그린리더 55호 위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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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 선남골프장 조성사업 또다시 차질 불가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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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대통령실 신임 부대변인에 최지현·김기흥 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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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모바꿔치기에 대리모 역할까지... 아동매매 혐의 30대 법정서 혐의 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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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남표 창원시장, 쌀재터널 피해복구 현장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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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은행, '증권계좌 1천여 건 불법 개설' 파문…시중은행 전환 불똥 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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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, 18명 고립됐다 구조…도로 유실 등 크고작은 피해 발생(종합1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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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지난 폭우 피해로 태풍 소식에 마음 졸였던 예천은 그나마 '안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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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태풍 카눈 누적강수량 "힌남노 절반 수준" 한숨 돌린 포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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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orld No.1]<62>'PGA 통산 82승' 샘 스니드와 타이거 우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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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밀수' 돌풍 이어받은 '콘크리트 유토피아' 극장가 접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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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권자에 금품 나눠준 혐의 전태선 대구시의원 벌금 40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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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베이 조사 응답자 10명 중 8명 "애플페이 출시 후 현대카드 사용 안늘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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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14일 열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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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DI, 올해 성장률 전망 1.5% 유지… "세입여건 악화 등 위험 요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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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도·22개 시군, 사전 태풍 대책이 거대 태풍 ‘카눈’ 잠재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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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압수수색 들어갈거야", 건설노조 간부에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 경찰 정보관 혐의 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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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썸메타 메타버스 ‘네모월드’ 베일 벗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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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카눈] 김천시 최대 323.5㎜ 폭우, 홍수주의보발령 산사태 및 침수 등 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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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레일 동대구역여행센터 '달성군 체크인' 여행상품 연말까지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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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군 건강수명 77.41세 '최장수 도시'…대구선 수성구 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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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당 흉기 난동' 최원종, 사이코패스 '측정불가' 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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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, 조민 기소에 "차라리 나를 남산·남영동 끌고 가 고문하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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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폭염에 녹아내린 차선분리대 모두 같은 업체 제품…구청 "품질하자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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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덮친 '테러 포비아'에 오인신고 잇따라…사소한 행동에도 두려움 느끼는 시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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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도 "태풍 대응 총력…인명·재산 피해 최소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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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기장군, 태풍 피해상황 조사·복구에 전 행정력 집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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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혁신위, 대의원 무력화‧현역 페널티 초강수…계파갈등 분수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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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카눈 피해 대구서 1명 사망, 1명 실종 신고…군위 주택 10채 침수 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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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리특위 "김남국, 투자 중독 의심 수준…단기간 내 수십억원 차익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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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의성군 일가족, 지붕 날아와 주택에 고립됐다 구조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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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8월 11일(금) "대체로 구름 많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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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텃밭이라지만…TK당협들 총선 앞 '당무감사' 긴장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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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카눈] 경북, 10일 밤부터 태풍 영향권 벗어날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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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도의회 "국힘, 잼버리 책임 전가 후안무치…외유성 출장은 오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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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선 "스크린 복귀 두려워 고민…감독 손편지에 마음 바꿨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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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희평] 큰 산이라고 넙죽 치켜세우면 기자 폭력으로 돌아오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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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직 안 죽은' 태풍 카눈 오후 9시부터 서울 동쪽 최근접 "日·美 기상, 우리 기상청 따라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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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카눈' 지나자 제7호 태풍 '란' 온다…한반도 영향은 불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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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경북 물샐틈없는 총력 대응에…'태풍 카눈' 최악 상황은 면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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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대 출신' 女유도선수, 수영으로 파도 휩쓸린 피서객 구조 '도쿄올림픽 삭발투혼 양서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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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라언덕] 만국 통용의 치트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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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경북 벗어난 태풍…지하주차장·산사태 취약지 즉각 대피 통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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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비 넘긴 포항·예천…"이번엔 조용히 지나가 다행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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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왕의 DNA가진 아이"…갑질 끝 자녀 담임 아동학대 신고한 교육부 사무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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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카눈 소멸 앞당겨져 "평양 못 미쳐 11일 오전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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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 장관, 故 채상병 유족에 편지 "철저히 진상규명 하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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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신천동로·노곡교·조야교 등 통제 해제